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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low Death
preview  Carnifex preview  Slow Death (2016)
level 16 dragon709   80/100
이쪽 쟝르에 늦게 마음을 열어 들어본 밴드가 몇 안되지만 정말 마음에 든다. 왜 지금까지 "코어" 들어가는 쟝르를 시끄럽고 소란스럽다고만 생각하고 한대하고 있었을까? 하고 반성하게 됐다.   Feb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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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fex - Slow Death CD Photo by dragon709
The Time of the Oath
level 13 BlueZebra   95/100
Power, Forever and One (Neverland), The Time of the Oath 세 곡이 특히 좋다. 헤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훌륭한 명작이다. 특히 앤디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린다.   Feb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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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The Time of the Oath CD Photo by BlueZebra
Imaginaerum
preview  Nightwish preview  Imaginaerum (2011)
level 13 BlueZebra   90/100
아네트의 보컬 덕분인지 쉽게 들을 수 있지만, 음악의 깊이는 결코 얕지 않다. 러닝 타임이 상당히 길지만 버릴 곡 하나 없다. 이 앨범을 끝으로 아네트가 떠났다는 것이 아쉬울 뿐. 뭐 지금은 The Dark Element에서 좋은 작품을 내고 있고, 이쪽은 플로어라는 훌륭한 후임이 들어왔으니...   Feb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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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Imaginaerum CD Photo by BlueZebra
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13 IAKAS   80/100
80년대초, Screaming for Vengeance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만들어낸 금속 사운드가 Defenders of the Faith와 Ram It Down을 거치고, 마침내 Painkiller로 완성되어, 메탈갓의 왕좌에 앉을수 있었던 주다스프리스트. 하지만 이후 풍파를 겪으며 메탈갓답지않은 작품만 낼 뿐이었습니다. 본작은 다시, 그 왕좌에 올랐던 영광의 시절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줍니다. 노익장 헤비메탈입니다.   Feb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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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level 16 랍할포드   100/100
5집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DT의 앨범. 커리어상 가장 헤비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5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긴 곡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프로그레시브함과 캐치한 멜로디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서 앨범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게 어렵지 않았다.   Ja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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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말이 필요없는 명반. 곡 길이가 한없이 길어진 현재의 드림씨어터 보단 이 앨범이 훨씬 담백하면서도 화려하다.   Ja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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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X
preview  Sons of Apollo preview  MMXX (2020)
level 10 Apopeace   85/100
프록메탈팬이라면 이 라인업을 놓칠 수는 없다.기대했던데로 훌륭한 트랙들을 가져왔다. 다만 내 취향에서는 보컬이 음악과 잘 어울리지 못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Jan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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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level 6 메탈갑   100/100
프로그래시브와 에픽메탈의 절묘한 조화... 2010년대 들어 랩소디가 쌓아온 역량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Jan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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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Hell
preview  Annihilator preview  Alice in Hell (1989)
level 19 앤더스   90/100
번뜩이는 기타리프들과 점점 고조되어가는 구성이 일품이다. 모든곡들에서 보여지는 제프워터스의 기타솔로들은 곡의 절정을 알린다. 정말 테크니컬 하면서도 유려하다. alison hell 의 솔로만 들어봐도 그렇다. 달리고 거친 스래쉬가 물린다면 이 앨범이 정답이다.   Dec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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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 - Alice in Hell CD Photo by 앤더스
The Dark
preview  Metal Church preview  The Dark (1986)
level 19 앤더스   100/100
1집보다 한수위다. 전체적인 연주와 녹음들이 상당한 박력이 있다. 거칠고 빠르게 내달리는 베이에이리어풍 스래쉬 메탈과는 차별되는 곡구성과 리프들에 충분히 반할만 하다. start the fire와 method to your madness는 경쾌함 마저 풍긴다. 역시 백미는 whatch the children pray며 서사적이고 드라마틱한 구성과 격정적인 기타솔로가 압권이다.   Dec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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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Church - The Dark CD Photo by 앤더스
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3 BlueZebra   90/100
Enemy Within, Burning Angel, Ravenous가 있는 것만으로도 값어치를 한다. 후반부의 임팩트가 부족하지만, 안젤라 고소우의 사악한 그로울링을 마음껏 들을 수 있으니 만족한다.   Dec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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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BlueZebra
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preview  Kill 'Em All (1983)
level 20 똘복이   85/100
공룡밴드! 같은 수식어나 데이브 머스테인의 실질적 데뷔! 같은 다른 이야깃거리를 차치하고라도 참 순수하게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slayer의 hell awaits보다 먼저 똥트림을 시작한 스래쉬의 파이오니어. 지금들어도 스트레이트한 리프와 멋진 솔로는 참으로 매력적이다. 언제 들어도 "와우, 괜찮잖아!"를 외칠 수 있는 데뷔작.   Dec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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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Kill 'Em All Vinyl Photo by 똘복이
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8 Lune   85/100
밴드 활동만 내 나이의 두배 가까이 하신 Metal God의 최신작. 전체적으로 비장함이 흘러넘치는 멜로디가 일품이다. Rob Halford의 주무기가 금속성의 고음만이 아니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Dec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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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1970)
level 11 pasolini2   95/100
수십년간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나도 레드제플린 보다는 블랙새바쓰가 더 와 닿는 1인인것 같다. 70년에 발매된 이 앨범이 그 동안 여러번 리마스터반과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냈는데 그 때 마다 새롭게 들리고 이들의 진보적인 음악 스타일에 놀란다. 오지나 토니 각각의 음악적 실력이 아닌 이들이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가 놀라울 뿐이다.   Dec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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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the Night Sings
level 11 쿠크다스   90/100
파워메탈 아직 안죽었답니다   Nov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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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
preview  Avenged Sevenfold preview  Nightmare (2010)
level 7 툴 이즈 쿨   80/100
이들의 음악은 엷어지는 커피 농도와도 같다. 3집까지만 해도 칼칼한 아메리카노 같은 헤비메탈을 들려 주었으나 4집부터 시럽을 넣기 시작하더니 본작에 이르러 카페 라떼가 되었다. 가볍고 캐치하며 즐기기엔 좋으나 박력과 깊이는 조금 부족하다.   Nov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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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the Nordic Twilight
level 13 BlueZebra   90/100
Virtual Odyssey의 시작. 루카 투릴리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랩소디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서 또 별도로 활동을 계속 해왔는데, 퀄리티가 좋은 작품들만 뽑아낸다. 독일 보컬 올라프의 시원한 목소리와 전형적인 랩소디식 에픽 반주가 잘 어우러지는 명작! Black Dragon, The Ancient Forest Of Elves는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트랙들이다.   Nov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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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Turilli - King of the Nordic Twilight CD Photo by BlueZebra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
level 13 BlueZebra   90/100
동봉된 가사집을 봐도 이해를 할 수 없는 - 그만큼 처음 접근하기에 난도가 꽤 높은 작품. 루카가 말 그대로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버린 작품이다. 청자를 압도하는 합창과 연주가 압권이다. King Solomon and the 72 Names of God, Of Michael the Archangel and Lucifer's Fall Part II: Codex Nemesis 두 곡을 들어보면 이런 작품을 만든 루카의 머릿속을 한 번 들여다보고 싶다. 그는 천재다.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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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Turilli's Rhapsody -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 CD Photo by BlueZebra
Ascending to Infinity
level 13 BlueZebra   95/100
넘치는 창작력을 주체못한 루카가 끝내 자신만의 Rhapsody를 결성했다. 기존의 판타지적 요소에서 벗어나 뭔가 종잡을 수 없는 거대한 스케일과 주제를 다룬다. 보컬 콘티는 특히 고음 부분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결점이 없는 완벽한 작품. Ascending to Infinity, Of Michael the Archangel and Lucifer's Fall 최고다.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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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Turilli's Rhapsody - Ascending to Infinity CD Photo by BlueZebra
Unquestionable Presence
level 11 SoftMetal   90/100
리듬 파트가 신계에서 놀고 있다. 특히 드러머는 미친 엇박을 구사하는데,사람이 맞긴 한지 의심된다. 기타도 아주 적당한 때에 치고 빠지고,베이스는 드러머하고 합을 맞추는데 역시 탈인간급의 연주를 보여준다. 보컬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느낌이나,(개인적으로 불호)테크데스가 보컬로 결정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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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cked Symphony
level 13 BlueZebra   90/100
클라우스 마이네를 포함한 빵빵한 게스트, 아름다운 멜로디, 잘 조화된 오케스트라.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버릴 곡 하나 없지만, 그 중에서도 The Wicked Symphony, Dying for an Angel, Runaway Train이 정말 좋다.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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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Wicked Symphony CD Photo by BlueZebra
Songs the Night Sings
level 10 MeTaLor   95/100
야니는 언제나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보컬의 특색을 살려주는 묘기를 보여준다. 전작이 나이트위시, 카인스 오퍼링과 비슷한 면이 부각됐다면 이번 앨범은 보다 밴드만의 색채를 들려준다. 롤프 필베의 파워풀한 드럼도 한몫하는 듯.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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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mandu
preview  katmandu preview  katmandu (1991)
level 16 dragon709   90/100
묵직하고 신비롭다. 데이브 킹의 명품 보컬을 접할수 있는 품격있는 하드락 음반이다. 7번 트랙은 이 음반의 정수!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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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mandu - katmandu CD Photo by dragon709
Operation: Mindcrime
level 8 자그마니   100/100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비정한 현실을 읊은 가사가 만나 감동이 배가 된다. 가사를 보며 제프 테이트를 따라 앨범 전 곡을 따라 부를 것을 추천한다.   Nov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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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level 3 애널리스트   100/100
보컬이 뭐라는 건지 알아듣지는 못 해도 마지막엔 눈물이 날 정도의 황홀경...   Oct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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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8 자그마니   90/100
레인보우의 그것을 압살하고도 남는 나이트위시의 Stargazer 한 곡으로도 이 앨범은 가치가 있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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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16 랍할포드   100/100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 없는 역사적 명반.   Oc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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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is lyset tar oss
preview  Burzum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level 19 서태지   100/100
심포닉엔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가 있다면, 앳머스페릭엔 Det Som En Gang Var가 있다. 여태 많다면 많은 Atmospheric 계열 음반들을 들어왔어도, Det Som En Gang Var 이 한 곡에 견줄만 한 앨범은 못본 거 같다. 최고의 블랙메탈 곡이다. 2,3번 트랙도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Tomhet으로 청자를 공허함 한 가운데로 이끈다. 한 세부장르의 시초이자 기념비적 앨범.   Oct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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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Hvis lyset tar oss CD Photo by 서태지
No More Tears
preview  Ozzy Osbourne preview  No More Tears (1991)
level 13 IAKAS   85/100
오지의 뛰어난 음악성에 올라탄 잭 와일드의 역량이 마음껏 발휘되는 작품입니다. 특유의 묵끈하고 단단한 느낌의 리프들과, 심장을 잡고 흔들어대는 비브라토가 넘실대고, 날카로운 하모닉스를 잘 섞어넣은 프레이즈 사이로 서정미도 느낄수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곡들의 밸런스가 고른 작품입니다. 잭과 함께한 오지 작품중에서 가장 교과서적이라 생각합니다.   Oct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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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dia
preview  Lacrimosa preview  Elodia (1999)
level 13 BlueZebra   100/100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황홀해진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파워 메탈을 들을 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다. 처음엔 거북했지만 들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Tilo의 보컬과 풍미를 더하는 Anne의 소프라노, 그와 어울리는- 마치 고전 작품에서 들을법한 클래식한 연주에 메탈 사운드가 조화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이들의 커리어 최고작이라고 할 만하다.   Oct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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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BlueZe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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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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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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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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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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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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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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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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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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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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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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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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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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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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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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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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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3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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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5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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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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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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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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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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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