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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rosebach (number: 4309) | ||
Name (Nick) | 자그마니 | ||
Average of Ratings | 88 (14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November 28, 2009 06:36 | Last Login | June 4, 2023 07:51 |
Point | 30,960 | Posts / Comments | 5 / 267 |
Login Days / Hits | 596 / 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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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Lists written by 자그마니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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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자그마니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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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자그마니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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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자그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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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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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May 4, 2023 |
이제와서 이 앨범에 코멘트를 더한들 한강에 돌 던지기와 뭐가 다를까만 한 마디 보태자면 드림씨어터는 연주력과 달달한 멜로디가 잘 조화를 이룬 음악 맛집이다. 대체 어디서 멋들어진 멜로디를 뽑아 내는지 그 창조력의 근원을 알고싶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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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Apr 5, 2023 |
아마 가벼운 음악팬이라면 러쉬를 처음 알게된 앨범이 아닐까 싶다. 무려 빌보드 차트에 'The Big Money'가 오른 때문이다. 덕분에 국내 라디오에서도 나왔는데 당시 무지했던 나는 정말 듣기 싫었다. 나중에 음악잡지에서 러쉬의 디스코그래피와 설명을 보면서 막연히 동경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들의 음악을 접하게 된 것은 머나먼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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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an 15, 2023 |
이상하게 러쉬의 음악은 크게 히트한 곡을 제외하면 제목이나 가사만 놓고 보면 멜로디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의 음악에 있을 것이다. 이 앨범 역시 일단 들어봐야 아 이거지 하면서 그 기가 막힐 정도로 창의적이고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에 다시 감탄하게 된다. 러쉬의 다른 앨범이 그렇듯 평생을 두고 들어야 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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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Aug 9, 2022 |
평화로운 복지국가 노르웨이에서 대체 뭘 얼마나 겪었길래? 전쟁과 기아, 범죄가 일상인 나라 출신들 정말 살아있는 분노와 절망을 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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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Aug 5, 2022 |
미국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Scorpions의 앨범이다. 헤비하면서도 팝적인 대중취향적인 곡이 늘어나 빌보드 핫100에도 오를 정도였다. 특히 국내에서는 Still Loving You의 인기가 대폭발하여 스콜피온스를 발라드 밴드로 완전히 각인시켜 버렸다. 요즘에도 Rock You like a Hurricane, Big City Nights은 예능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등 오래도록 기억되는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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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l 30, 2022 |
당시 라디오에서 When the children cry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등 나름 인기가 있었던 백사자. 곡마다 각자의 맛을 가진 개성을 지닌데다 특히 멋들어진 리프를 들려주는 비토 브라타의 연주가 귀를 즐겁게 해주던 밴드였다. 개인적으로는 Wait, Lady of the Valley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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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n 30, 2022 |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하는 Metal God, Breaking the Law, Living~ 등이 있지만 다른 앨범과 비교하면 솔직히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스코와 팝의 시대에서 이런 앨범을 만들어 낸데 대해 경의를 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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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pr 2, 2022 |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도 참전했을까... Black Metal is Kr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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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May 22, 2021 |
80년대가 헤비메탈 전성기 시절이라 당시 무려 TV에 나와 Up in the Sky 연주를 하기도 했었죠. 그 당시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김도균의 말이 너무 어눌해서 말더듬이인줄 알았더랬습니다. 연세 드시고는 말씀 잘하시데요. 1번 트랙을 백두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났을 때 틀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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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May 1, 2021 |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슈퍼그룹의 탄생이었다. 1987년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도 올해의 애청곡으로 꼽힌 마지막 트랙 You and I는 롭 락의 애절한 보컬과 토니 매컬파인 특유의 기타 톤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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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ratings
![]() | Valley Of The Kings | 100/100 May 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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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Villa Strangiato (An Exercise in Self-Indulgence) | 100/100 Apr 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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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Trees | 100/100 Apr 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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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od of the Kings | 100/100 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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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il And Kill | 100/100 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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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rown and the Ring (Lament of the Kings) | 95/100 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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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rt of Steel | 100/100 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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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gs of Metal | 100/100 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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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mber 1 | 90/100 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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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rage | 95/100 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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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자그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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