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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툴 이즈 쿨's profile
Username Tooliscool   (number: 17699)
Name (Nick) 툴 이즈 쿨  (ex-Tooliscool)
Average of Ratings 85  (201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rch 4, 2018 14:53 Last Login September 18, 2019 08:31
Point 28,677 Posts / Comments 33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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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리뷰는 만족스럽게 들은 앨범을 여러 분들에게 권해드릴 의도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존댓말로 작성하며 코멘트는 단순 앨범 감상평이니 예삿말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Favorite genre

Black metal
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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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metal
Deathcore
Suffocation - Pierced From Within
Dark Lunacy - The Diarist
Deathspell Omega -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Periphery - Periphery IV: Hail Stan
Rings of Saturn - Dingir
Gorgoroth - Pentagram
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Bethlehem - Bethlehem
Be'lakor - Of Breath and Bone
Judas Priest - Painkiller
Celtic Frost - To Mega Therion
Slayer - Reign in Blood
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Tool - Lateralus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Wormrot - Dirge
Burzum - Hvis lyset tar oss
Archgoat - The Light-Devouring Darkness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Nile - In Their Darkened Shrines
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Rings of Saturn - Embryonic Anomaly
Tool - 10,000 Days
Linkin Park - Hybrid Theory
Killswitch Engage - The End of Heartache
Deftones - White Pony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Alive
Megadeth - Rust in Peace
Sodom - Tapping the Vein
Cynic - Uroboric Forms - The Complete Demo Recordings
Dark Lunacy - Forget Me Not
Deicide - Till Death Do Us Part
Anaal Nathrakh - A New Kind of Horror
Triptykon - Melana Chasmata
Jeremy - Edge on the History
Crash - Endless Supply of Pain
Gorgoroth - Antichrist
Fallujah - The Flesh Prevails
Wormrot - Voices
Immortal - Battles in the North
Immortal - At the Heart of Winter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Bethlehem - Dictius te ne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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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orgoroth preview  Pentagram (1994) (100/100)    Dec 12, 2018
Pentagram 지글거리는 음질, 디스토션 잔뜩 먹인 기타의 트레몰로 일변도의 연주, 칼칼함을 넘어 그르렁거린다고 표현해야 할 수준의 괴기한 보컬, 박력있는 드러밍이 합쳐진 1994년을 빛내는 명반들 중 하나인 Gorgoroth의 데뷔작 pentagram입니다. 동종 업계의 전설 중 전설인 엠페러와 메이헴과 다크쓰론, 가장 큰 팬덤을 보유한 밴드 중 하나인 드림 씨어터, 메킹에서 명 밴드로 추앙받는 나인 인치 네일스와 같은 쟁쟁한 라이벌들 사이에서도 5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본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말해 주지만 단순히 음악성으로 따져도 앞에 언급된 세 블랙 메탈 밴드들에 비해 절대 꿇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특기할만한 점은 보컬입니다. Gorgoroth의 보컬은 정말이지 탈인간급 보컬을 보여 줍니다. 앨범의 러닝타임은 29분으로, 크게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쏟아지는 이들의 연주와 보컬 Hat의 신들린 초음파 보컬을 최고의 텐션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러닝타임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Hat의 성대는 자기 발로 Hat의 목에서 도망쳐 나올지도 모르죠.

그리고 특기할 만한 점은 웅장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타악기 사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1번 트랙에서 나오는 징 소리나 종을 치는 소리가 그것이죠. 이들의 선택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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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ehemoth preview  Grom (1996) (90/100)    Dec 4, 2018
Grom 블랙 메탈의 거장을 향해 가는 밴드, Behemoth 초기 앨범들 중 두 번째 걸음인 Grom입니다. 블랙 메탈 치고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인지라 호불호가 꽤나 갈리기도 합니다. Darkthrone이나 Burzum과 비교해서 많이 멜로딕한 편이기에 Dissection과 같은 갈래로 보아도 무방할 Behemoth만의 워 메탈 앨범입니다. 본작은 비교적 블랙 메탈을 향해 있긴 하나 Behemoth가 곧 선보일 광폭한 블랙큰드 데스 메탈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번 트랙은 스산한 인트로로 시작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웅장한 북소리와 불길한 관악기의 하모니로 이루어진 인트로 트랙은 Craddle of filth와 비슷한 느낌을 받게도 합니다. 물론 이 두 밴드가 지향하는 장르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요. 후반기 Behemoth에게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고요하면서도 스산한 트랙이 이 앨범만의 묘미입니다.

2번 트랙부터는 이들의 전매특허인 광폭하고 멜로딕한 Blackened death metal식 연주를 보여 줍니다. 저도 듣자마자 이들의 음악이 다른 블랙 메탈 밴드들에 비하여 꽤 멜로딕하면서도 특이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대 로블랙 명반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리프의 가짓수를 가지고 있으며 트랙 내내 속주로 빡세게 달려 줍니다. 본 트랙이 반 정도 진행된 후 등장하는 드럼 속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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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ormrot preview  Voices (2016) (95/100)    Nov 28, 2018
Voices 무지막지한 전작에 비해서는 조금 더 섬세한 맛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Wormrot의 3집 voices입니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신 분들은 아마 십중팔구 이들이 매우 재능있는 밴드라고 판단하셨을 것 같네요. 그라인드코어라는 마이너 중 마이너 장르에 묻혀 빛을 보기 힘든 감이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전작을 들을때도 생각했던 것이지만 초고음 스크리밍과 극저음 그로울링을 마음대로 오가는 극단적인 창법이 돋보입니다. 앨범의 러닝타임인 26분 4초는 그렇게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Arif가 선보이는 하드코어 보컬을 질러 준다면 아마 어지간히 단련된 사람이 아니고서야 목이 나가고 말 것 같네요.

송라이팅도 돋보입니다. 전작은 말 그대로 직선적으로 쭉 밀고 나가는 파일벙커같은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Dirge에 비해 한층 테크니컬해진 모습이 느껴집니다. 무지막지하지만 정확한 드러밍은 여전히 압도적이며, 특히 이번 작은 기타 사운드가 꽤나 유려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곡마다 잠깐잠깐 씩 멜로딕한 연주를 긁어 주는데 이런 면모가 정말 리스너의 아드레날린을 분출 시키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테크니컬한 기타, 무지막지한 드러밍, 드럼보다 더 무지막지한 보컬까지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져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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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eltic Frost preview  To Mega Therion (1985) (100/100)    Nov 24, 2018
To Mega Therion 블랙 메탈의 선조격 앨범, 쓰레쉬 중 최고로 장엄하고 어두운 켈틱 프로스트의 불후의 역작 To mega therion입니다. 묵직한 보컬이 일품이며 이들의 기타 솔로는 다른 쓰레쉬 밴드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낮은 음으로 일관하는 묵직한 기타 사운드는 마치 앨범 커버의 긴박한 상황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드러밍 자체도 박력이 넘치고, 웅장한 사운드가 앨범 전체에 서려있기 때문에 심포닉 블랙 메탈의 요소를, 그리고 정통 블랙은 아니지만 나일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기할만한 부분은 보컬인데, 90년대 이후의 익스트림 장르에서 주로 보이는 꿀꿀이 브루탈 창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저 목을 좀 긁어서 걸걸한 목소리를 내어 외치는 정도이지요. 하지만 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박력은 표면적인 것 이상의 기운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앨범의 박력에 단단히 한 몫 하는 감초 같은 부분이지요.

앨범은 여러 가지 요소들을 섞어 놓은 느낌입니다. 정석적인 쓰레쉬의 정석대로 기타 솔로를 섞어가며 진행하는 것 같지만 모두 낮고 무거운 음으로 일관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랙 메탈적 요소가 그것이지요. 5번 트랙은 아예 처음부터 블랙 메탈 적 진행을 보입니다. 또한 여성 보컬 세션을 중간중간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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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issection preview  Storm of the Light's Bane (1995) (95/100)    Nov 20, 2018
Storm of the Light's Bane 1990년대에는 유달리 익스트림 메탈계에서 전설적인 앨범들이 쏟아져 나온, 메탈 팬들에게 있어서는 축복받은 시절이었습니다. 본작과 동 장르의(이들의 음악 스펙트럼은 넓지만 저는 블랙 메탈이라고 일단 간주하겠습니다.) 블랙 메탈에서 Darkthrone의 A blaze in the nothern sky와 Mayhem의 De mysteriis dom Sathanas, 그리고 burzum의 Hvis lyset tar oss와 같은 명반들이 우르르 솓아져 나왔지만 스웨덴 출신 밴드 Dissection의 이 앨범은 그러한 격동의 메탈 역사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본작은 위에 언급된 세 앨범과는 블랙 메탈에 대한 접근법에 있어 궤를 달리 합니다. Dark throne과 Burzum. 그리고 mayhem은 신경질적인 리프들로 일관하며 기괴한 보컬로 하여금 우울할 정도로 어두운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앨범을 진행하는 내내 John dveidt가 선보이는 위의 밴드들에 비해 세련된 그로울링 보컬과 직선적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화려한 리프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갑니다. 그야말로 표지와 정말 어울리는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드러밍 또한 흠잡을 데 없이 박력 넘치는 연주를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존재감을 뽐내며 앨범 커버에서 연상되는 거친 설산의 이미지를 잘 살려 냅니다. 깡통 소리가 나는 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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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Inoculum preview  Tool preview  Fear Inoculum (2019) (85/100)    Sep 1, 2019
대망의 이번 신보는 1집과 2집의 중간 쯤 걸쳐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도, 잔잔한. TOOL만의 감성을 녹인. 그런 앨범이다. 나는 너무도 오랜 시간 신보를 기다렸고 너무도 오랜 시간 1번 트랙을 들은 후 7번 트랙을 기다렸다. 그러나 앨범에 서린 분위기에 취할 정도는 된다. 멜랑콜리 사이키델릭 락이라고 한다면 적절한 정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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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ancy preview  Trivium preview  Ascendancy (2005) (85/100)    Jul 24, 2019
트리비움 커리어의 최고봉. 그렇지만 2,3,12번 같은 몇몇 트랙이 찰진 베이스라인과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드럼 비트로 앨범을 하드캐리하고 나머지 곡들은 크게 인상적이진 않다. 여담으로, 앨범 커버는 검정 고무신의 기영이도 이 앨범을 들려주면 저렇게 불타오르게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 같다. 그 정도로 킬링 트랙들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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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Crew Deathroll preview  Children of Bodom preview  Hate Crew Deathroll (2003) (90/100)    Jul 18, 2019
멜데스라면 이태리 데스 메탈 진영의 디사모니아 문디와 다크 루나시만 고집하던 나를 낫으로 베어 버리듯 뻑 가게 만든 화끈하고, 화려한 음악이었다. 키보드 사운드와 화려한 기타 리프의 조화는 앨범 커버의 붉은 사신의 앞에 꿇어앉아 참수 당하기 직전인 시한부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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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gher Place preview  Born of Osiris preview  A Higher Place (2009) (90/100)    Jul 13, 2019
참신한 리프와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수메리안 감성을 한껏 강조하는 심포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13개의 트랙은 모두가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단 하나 큰 옥에 티인 곡들의 짧은 킬링타임이 아니었다면 본작은 이들의 최고작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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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Death preview  Carnifex preview  Slow Death (2016) (85/100)    Jul 11, 2019
처음에 들었을 때는 그저 브레이크다운이나 반복하는 흔한 데스코어 밴드인줄 알았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이들의 유려한 진행에 감탄하게 된다. 특히 3번 트랙은 우울한 가사와의 시너지가 일품이다. 정말로 그들의 말마따나 청자의 심장을 검게 만들어버릴 만한 우울한 가사를 거친 그로울링으로 마구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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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ctus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Invictus (2010) (90/100)    Jul 9, 2019
앨범 전체의 뉘앙스는 아주 뛰어나다고 칭찬하고 싶다. 특히 마지막 트랙의 처연한 아웃트로에서 이들이 유도하는 감성이 극대화된다. 그러나 킬링트랙이 Combat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 참 아쉬운 앨범이다. 앨범 전체를 듣기는 조금 꺼려지나 킬링 트랙이 많은 Veto와는 비교할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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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th preview  Abbath preview  Abbath (2016) (85/100)    Jul 9, 2019
최근 들어 본 블랙 메탈 앨범들 중에서 가장 웅장하고 수려한 드러밍과 묘하게 위압감을 흐려놓는 멜로디, 흰색과 검은색 색종이로 접은 딱지를 연상시키는 콥스 페인팅, 그리고 가래가 그득 낀 보컬을 버무린 결과는 85점을 위해 프로듀싱한 듯한 블랙 메탈 앨범이었다. 이들의 음악이 구리다는 말이 절대 아니다. 정말 모난 데 없지만 미묘하게 2프로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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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mptiness, Despair preview  Napalm Death preview  Fear, Emptiness, Despair (1994) (90/100)    Jul 4, 2019
Barney의 하수구에서 오수가 역류하는 것을 방불케 하는 야만적이고 거친 그로울링과 1,2집의 우리가 아는 그라인드코어식 무자비한 진행을 허용하고도 절제적이면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하는 멜로디는, 이들이 카르카스와 함께 그라인드코어의 질주감과 데스 메탈의 기교를 접목시킨 음악의 첨병일 수 있었던 이유를 앨범 내내 포효하며 우리를 이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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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preview  Napalm Death preview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1988) (90/100)    Jul 3, 2019
귀에 착착 감기는 베이스라인과 무지막지한 드러밍이 일품. 특히 보컬은 정말 밴드 이름 값을 해낸다. 진짜 네이팜 탄을 맞고 죽어가는 이의 비명을 연상케 하는 보컬을 뽑아준다. 이토록 묵직하고 위압감 있는 음악을 선보인 네이팜 데스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The End of Heartache preview  Killswitch Engage preview  The End of Heartache (2004) (95/100)    Jul 2, 2019
메탈코어가 만들어낸 2000년대 초반 최고 걸작 중의 하나. 킬스위치 인게이지의 낮은 기타 톤과 중독성 있는 리프의 향연은 분명 코어인데도 정통 메탈보다 빡세다는 느낌이 들게 할 정도이다. 하지만 본작을 듣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그냥 너무 간지나고 세련미 넘치는 음악이니까. 그것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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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Skeletons Of Society (80/100)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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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Hallowed Point (90/100)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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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Expendable Youth (85/100)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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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Spirit In Black (80/100)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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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Blood Red (90/100)    Apr 27, 2019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Seasons in the Abyss War Ensemble (100/100)    Apr 27, 2019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The Concealers Day of Endless Light (100/100)    Dec 3, 2018
preview  Dååth preview  The Concealers (2009)
The Concealers Translucent Potency (95/100)    Dec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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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alers Duststorm (90/100)    Dec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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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submitted by 툴 이즈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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