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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툴 이즈 쿨's profile
Username Tooliscool   (number: 17699)
Name (Nick) 툴 이즈 쿨  (ex-Tooliscool)
Average of Ratings 84.3 (16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8-03-04 14:53 Last Login 2018-12-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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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만족스럽게 들은 앨범을 여러 분들에게 권해드릴 의도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존댓말로 작성하며 코멘트는 단순 앨범 감상평이니 예삿말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Favorite genre

black metal
progressive metal
nu metal
death metal
Gorgoroth - Pentagram
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Bethlehem - Bethlehem
Be'lakor - Of Breath and Bone
Judas Priest - Painkiller
Celtic Frost - To Mega Therion
Slayer - Reign in Blood
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Tool - Lateralus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Wormrot - Dirge
Burzum - Hvis lyset tar oss
Emperor - In the Nightside Eclipse
Behemoth - Demigod
Archgoat - The Light-Devouring Darkness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Nile - In Their Darkened Shrines
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Rings of Saturn - Embryonic Anomaly
Tool - 10,000 Days
Linkin Park - Hybrid Theory
Jeremy - Edge on the History
Crash - Endless Supply of Pain
Gorgoroth - Antichrist
Fallujah - The Flesh Prevails
Wormrot - Voices
Immortal - Battles in the North
Immortal - At the Heart of Winter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Bethlehem - Dictius Te Necare
Be'lakor - Stone's Reach
Tool - Undertow
Obscura - Akróasis
Nile - Those Whom the Gods Detest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Pariah - One
Wintersun - Time I
Be'lakor - Vessels
Demigod - Slumber of Sullen Eyes
Anaal Nathrakh - The Whole of the Law
Nile - Black Seeds of Vengeance
Cradle of Filth -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Behemoth - The Sat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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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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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orgoroth preview  Pentagram (1994) (100/100)    2018-12-12
Pentagram 지글거리는 음질, 디스토션 잔뜩 먹인 기타의 트레몰로 일변도의 연주, 칼칼함을 넘어 그르렁거린다고 표현해야 할 수준의 괴기한 보컬, 박력있는 드러밍이 합쳐진 1994년을 빛내는 명반들 중 하나인 Gorgoroth의 데뷔작 pentagram입니다. 동종 업계의 전설 중 전설인 엠페러와 메이헴과 다크쓰론, 가장 큰 팬덤을 보유한 밴드 중 하나인 드림 씨어터, 메킹에서 명 밴드로 추앙받는 나인 인치 네일스와 같은 쟁쟁한 라이벌들 사이에서도 5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본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말해 주지만 단순히 음악성으로 따져도 앞에 언급된 세 블랙 메탈 밴드들에 비해 절대 꿇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특기할만한 점은 보컬입니다. Gorgoroth의 보컬은 정말이지 탈인간급 보컬을 보여 줍니다. 앨범의 러닝타임은 29분으로, 크게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쏟아지는 이들의 연주와 보컬 Hat의 신들린 초음파 보컬을 최고의 텐션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러닝타임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Hat의 성대는 자기 발로 Hat의 목에서 도망쳐 나올지도 모르죠.

그리고 특기할 만한 점은 웅장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타악기 사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1번 트랙에서 나오는 징 소리나 종을 치는 소리가 그것이죠. 이들의 선택은 제대로 맞아 떨어져 본작의 사악함을 강화하는 데 제대로 활약했습니다. 만약 이것들이 없었으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라고 추측이 되는군요.

게다가 블랙 메탈 치고는 리프의 가짓수도 많은 편입니다. 이것은 다양한 진행을 보여주는 3번 트랙에서 느낄 수 있는데, 초반에는 느린 트레몰로 연주와 드러밍으로 일관하다가 더 나아가서는 아예 둠 메탈스러운 느린 연주를 보여 줍니다. 그러다 갑자기 폭발적인 연주를 속보이며 투 기타 체제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Gorgoroth는 유려한 송라이팅과 진행을 보여 주며 리스너의 밑바닥에 잠겨 있는 광기를 자극합니다.

총평을 하자면, Gorgoroth의 엄청난 데뷔작 Pentagram은 블랙 메탈의 방향을 제시한 명반 중 하나이며 주관적으로, 5위로 끝날 만한 음악성이 아니었기에 더욱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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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ehemoth preview  Grom (1996) (90/100)    2018-12-04
Grom 블랙 메탈의 거장을 향해 가는 밴드, Behemoth 초기 앨범들 중 두 번째 걸음인 Grom입니다. 블랙 메탈 치고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인지라 호불호가 꽤나 갈리기도 합니다. Darkthrone이나 Burzum과 비교해서 많이 멜로딕한 편이기에 Dissection과 같은 갈래로 보아도 무방할 Behemoth만의 워 메탈 앨범입니다. 본작은 비교적 블랙 메탈을 향해 있긴 하나 Behemoth가 곧 선보일 광폭한 블랙큰드 데스 메탈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번 트랙은 스산한 인트로로 시작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웅장한 북소리와 불길한 관악기의 하모니로 이루어진 인트로 트랙은 Craddle of filth와 비슷한 느낌을 받게도 합니다. 물론 이 두 밴드가 지향하는 장르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요. 후반기 Behemoth에게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고요하면서도 스산한 트랙이 이 앨범만의 묘미입니다.

2번 트랙부터는 이들의 전매특허인 광폭하고 멜로딕한 Blackened death metal식 연주를 보여 줍니다. 저도 듣자마자 이들의 음악이 다른 블랙 메탈 밴드들에 비하여 꽤 멜로딕하면서도 특이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대 로블랙 명반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리프의 가짓수를 가지고 있으며 트랙 내내 속주로 빡세게 달려 줍니다. 본 트랙이 반 정도 진행된 후 등장하는 드럼 속주와 함께하는 혼성 코러스도 일품입니다. 코러스 후에는 기타 솔로도 등장하여 확실히 당대의 블랙 명반들과 차이를 둡니다.

4번 트랙도 2번의 연장선상과도 같은 진행을 보여 줍니다. 한바탕 속주 후에 잠시 샘플링 사운드를 끼워 넣어 쉬는 시간을 잠시 가진 후에 다시 속주로 이어 가는 것이나 다채로은 리프와 심포닉 사운드가 조합되어 있다는 것이 그렇죠.

이러한 진행은 3번 트랙에서도 그대로입니다. 3번 트랙에서는 묘하게 강조된 베이스 사운드도 돋보이는데 본작은 기타가 디스토션 잔뜩 먹인 속주를 퍼부어댐에도 베이스 사운드가 상당히 잘 들리는 편입니다. 높은 음의 트레몰로로 진행되는 후반은 데스메탈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후반 트랙들은 초반의 요소들과 블랙 메탈의 여러 요소들을 한 데 집약시킨 느낌이 듭니다. 5번 트랙의 도입을 알리는 Nergal의 기괴한 스크리밍이 돋보이기도 합니다. 앨범 내내 그로울링으로 일관했으니 스크리밍이 한 번 터져줘야 싶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한 번 나오니 고마웠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 더 칼칼한 그로울링 일색일 뿐입니다. 그로울링에 관해 논하자면, Gorgoroth의 그 칼칼한 보컬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극도로 목을 죄이고 템포 느린 보컬은 Gorgoroth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중간중간 "욱!"하는 추임새는 Celtic frost의 그것을 따라한걸까요?

8번 마지막 트랙은 아예 Death cult Armaggedom이후의 딤무 사운드같기도 하네요. 화려한 기타 리프와 혼성 코러스에 심포닉적 사운드까지 버무려지다니... 물론 후기작들도 심포닉적인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처연함의 전달을 위해 본작에서처럼 사용되지는 않지요. 그리고 본작을 듣는 내내 약간 거슬렸던 것은 가끔씩 튀어나오는 포크 리프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포크 사운드가 약간 불호에 기울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블랙 메탈의 맛보기 같은 앨범입니다. 저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95점을 주려 했으나 깔 만한 요소도 물론 있었습니다... 뭉개지는 레코딩 상태였습니다.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레코딩 상태가 뭉개진 음악을 들어야 하는 것은 리스너 입장에서는 꽤나 고역이며 참신한 블랙 메탈이지만 Bethlehem처럼 구린 음질을 커버할만큼 미친듯이 유니크한 음악까지는 아니었기에 저는 본작에 90점을 매깁니다. 허나 Grom은 그 Behemoth의 앨범이라는 것만으로도 먹고 들어갈 여지가 있으며 상당히 참신하고 독특한 블랙 메탈 수작 앨범이기에 이 분야 장르의 매니아라면 한 번 감상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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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ormrot preview  Voices (2016) (95/100)    2018-11-28
Voices 무지막지한 전작에 비해서는 조금 더 섬세한 맛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Wormrot의 3집 voices입니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신 분들은 아마 십중팔구 이들이 매우 재능있는 밴드라고 판단하셨을 것 같네요. 그라인드코어라는 마이너 중 마이너 장르에 묻혀 빛을 보기 힘든 감이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전작을 들을때도 생각했던 것이지만 초고음 스크리밍과 극저음 그로울링을 마음대로 오가는 극단적인 창법이 돋보입니다. 앨범의 러닝타임인 26분 4초는 그렇게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Arif가 선보이는 하드코어 보컬을 질러 준다면 아마 어지간히 단련된 사람이 아니고서야 목이 나가고 말 것 같네요.

송라이팅도 돋보입니다. 전작은 말 그대로 직선적으로 쭉 밀고 나가는 파일벙커같은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Dirge에 비해 한층 테크니컬해진 모습이 느껴집니다. 무지막지하지만 정확한 드러밍은 여전히 압도적이며, 특히 이번 작은 기타 사운드가 꽤나 유려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곡마다 잠깐잠깐 씩 멜로딕한 연주를 긁어 주는데 이런 면모가 정말 리스너의 아드레날린을 분출 시키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테크니컬한 기타, 무지막지한 드러밍, 드럼보다 더 무지막지한 보컬까지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져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그라인드코어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일절 소음으로 들릴 뿐이겠지만 이들도 음악의 한 분파인 만큼 귀를 열고 들어 본다면 Wormrot이 여러분을 압도할 것입니다. 손 하나 깜짝하지 않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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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eltic Frost preview  To Mega Therion (1985) (100/100)    2018-11-24
To Mega Therion 블랙 메탈의 선조격 앨범, 쓰레쉬 중 최고로 장엄하고 어두운 켈틱 프로스트의 불후의 역작 To mega therion입니다. 묵직한 보컬이 일품이며 이들의 기타 솔로는 다른 쓰레쉬 밴드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낮은 음으로 일관하는 묵직한 기타 사운드는 마치 앨범 커버의 긴박한 상황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드러밍 자체도 박력이 넘치고, 웅장한 사운드가 앨범 전체에 서려있기 때문에 심포닉 블랙 메탈의 요소를, 그리고 정통 블랙은 아니지만 나일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기할만한 부분은 보컬인데, 90년대 이후의 익스트림 장르에서 주로 보이는 꿀꿀이 브루탈 창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저 목을 좀 긁어서 걸걸한 목소리를 내어 외치는 정도이지요. 하지만 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박력은 표면적인 것 이상의 기운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앨범의 박력에 단단히 한 몫 하는 감초 같은 부분이지요.

앨범은 여러 가지 요소들을 섞어 놓은 느낌입니다. 정석적인 쓰레쉬의 정석대로 기타 솔로를 섞어가며 진행하는 것 같지만 모두 낮고 무거운 음으로 일관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랙 메탈적 요소가 그것이지요. 5번 트랙은 아예 처음부터 블랙 메탈 적 진행을 보입니다. 또한 여성 보컬 세션을 중간중간에 끼워넣어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식 사운드를 첨가함으로서 심포닉 블랙의 기초를 닦기도 합니다. 4번 트랙의 막바지에는 둠 메탈적 요소도 보입니다.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류의 화려한 기타 솔로로 무장한 스레쉬를 좋아하신다면 기괴한 기타 솔로와 시종일관 낮은 음으로 일관하는 본작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슬레이어의 그 reign in blood보다도 본작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제가 블랙 메탈 빠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하하

이 앨범은 익스트림 메탈의 입문자에게 슬레이어의 reign in blood, 트리비움의 ascendancy, 주다스 프리스트의 Painkiller와 함께 꼭 권하고 싶은 앨범이며(주관적인 의견이 좀 반영되었습니다 ^^) 이런 게 메탈이다! 하고 논할 때 앞에 제가 언급한 세 앨범과 함께 거론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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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issection preview  Storm of the Light's Bane (1995) (95/100)    2018-11-20
Storm of the Light's Bane 1990년대에는 유달리 익스트림 메탈계에서 전설적인 앨범들이 쏟아져 나온, 메탈 팬들에게 있어서는 축복받은 시절이었습니다. 본작과 동 장르의(이들의 음악 스펙트럼은 넓지만 저는 블랙 메탈이라고 일단 간주하겠습니다.) 블랙 메탈에서 Darkthrone의 A blaze in the nothern sky와 Mayhem의 De mysteriis dom Sathanas, 그리고 burzum의 Hvis lyset tar oss와 같은 명반들이 우르르 솓아져 나왔지만 스웨덴 출신 밴드 Dissection의 이 앨범은 그러한 격동의 메탈 역사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본작은 위에 언급된 세 앨범과는 블랙 메탈에 대한 접근법에 있어 궤를 달리 합니다. Dark throne과 Burzum. 그리고 mayhem은 신경질적인 리프들로 일관하며 기괴한 보컬로 하여금 우울할 정도로 어두운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앨범을 진행하는 내내 John dveidt가 선보이는 위의 밴드들에 비해 세련된 그로울링 보컬과 직선적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화려한 리프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갑니다. 그야말로 표지와 정말 어울리는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드러밍 또한 흠잡을 데 없이 박력 넘치는 연주를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존재감을 뽐내며 앨범 커버에서 연상되는 거친 설산의 이미지를 잘 살려 냅니다. 깡통 소리가 나는 스네어 드럼이 아닌 게 천만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연주 세션의 구성은 전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2 기타 1 베이스 1 드럼이지만 이들의 연주력은 몰아닥치는 겨울 폭풍의 위압감을 표현하는 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혀 몰입감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몰아치는 연주에서 각 파트는 자신의 존재감을 뽑냅니다.

어쩌면 이런 구성은 엠페러와도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관적으로 이들의 곡들을 들을 때 엠페러의 곡들을 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엠페러는 샘플링 사운드를 구석구석 채워넣은 Dissection과 명확히 차이가 느껴지는 구성을 택했으니 세세하게 따지면 다릅니다. 이들의 음악도 화려하지만 엠페러의 음악들에 비해서는 절제미가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이 앨범은 1990년대의 전설적인 앨범 답게 저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은 앨범이었습니다. Dissection이 명반 두 개를 내고 감옥에 간 게 아쉬울 따름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앨범이 폄하당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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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Dirt (1992) (90/100)    2018-12-16
내가 감상한 얼터너티브 중 Tool 다음으로 오묘하고 환상적인 밴드. 기분 꿀꿀한 날 Layne staley의 흐느끼는 보컬을 따라 엘리스 인 체인스의 흐느적거리는 멜로디를 따라가면 아리송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들을 수록 맛깔이 사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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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etal preview  Bethlehem preview  Dark Metal (1994) (90/100)    2018-12-13
리스너의 심리를 666층 무저갱으로 떨구는 정말 깊고 어두운 느낌의 DSBM, 이들은 데뷔부터 비범했다. 끝없이 늘어지는 기타는 우울감을 형성하며 보컬의 간헐적인 절규는 앨범의 전체적인 뉘앙스를 강화한다. 게다가 베이스 사운드가 일품이다. 하지만 난 2집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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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ty and the Beast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Cruelty and the Beast (1998) (100/100)    2018-12-12
정말 엄청난 심포닉 블랙이다. 딤무와 크래들 둘다 3개 이상씩의 앨범을 들어 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크래들의 압승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절의 크래들은 정말로 Emperor와 함께 블랙 메탈의 장르적 한계를 돌파하는 밴드였으며 본작의 고딕적 요소와 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은 크래들이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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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Rock'n Roll preview  Baekdoosan preview  King of Rock'n Roll (1987) (80/100)    2018-12-11
당시 시대에서 한국에서 나온 명품 헤비메탈이라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고 또 그 가치를 인정해야겠지만, 당대 유명 헤비메탈 밴드들의 아류라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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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n the History preview  Jeremy preview  Edge on the History (2002) (95/100)    2018-12-09
웅장한 인트로를 듣고 예상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여태껏 들어 본 네오 클래시컬 메탈/프로그레시브 메탈 중에서도 품격있는 앨범이었다. 신디사이저는 메탈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고 자신의 몫을 하며 웅장한 심포닉 사운드와 카랑카랑한 샤우팅 보컬의 조화는 기가 막힌다. 그런데 보컬 레코딩은 귀가 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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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Supply of Pain preview  Crash preview  Endless Supply of Pain (1993) (95/100)    2018-12-09
한국 메탈씬이 일본만큼만 대중화 되어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정말 주관적이긴 하지만, 나는 megadeth와 testament보다 이들이 좋다. 정말 심금을 울리는 파워풀한 보컬과 스타일리쉬한 기타솔로가 평소 쓰레쉬에 크게 관심이 없던 내 귀를 열어젖혔다. 정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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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kurs preview  Lifelover preview  Konkurs (2008) (90/100)    2018-12-08
음악성으로만 보자면 95점을 주고 싶은 엄청난 수작이다. Lifelover가 장르적 한계로 인해 더 이상의 위상을 갖지 못하는 현실이 아쉬울 따름이다. 일정한 박자로 우울한 음을 연주하는 키보드와 그보다 낮은 트레몰로 연주, 보컬의 차분하고 축 처지는 읊조림이 만나 실로 기괴한 음악을 만들어 낸다. 허나 시대를 역행하는 레코딩 상태 때문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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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gony preview  Breaking Benjamin preview  Dear Agony (2009) (90/100)    2018-12-07
캐치하고 묵직한 리프, 파워풀한 보컬, 멋진 송라이팅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데가 없는 Breaking benjamin의 빼어난 앨범이다. 이들이 고평가를 받긴 힘들지라도 스타 밴드인 이유가 있다. 9번 트랙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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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lehem preview  Bethlehem preview  Bethlehem (2016) (100/100)    2018-12-06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들의 역작인 Dictius te necare보다도 좋을 수가 있나?! 본작은 Bethlehem의 성공작인 복귀작이자 이들의 마스터피스중 하나다. 가냘픈 여인인 onielar의 광기어린 보컬은 등줄기에 소름이 돋게 만든다. bethlehem 디스코스래피의 모든 요소들을 한 데 버무려 놓은 듯 한 이 귀기서린 앨범은 정말이지 나를 팔짝 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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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preview  Sodom preview  Sodom (2006) (85/100)    2018-12-06
Sodom만의 독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묵직한 쓰레쉬 메탈 수작이다. 빠르고 날카로운 북미의 쓰레쉬와 다르게 묵직하면서도 빠르진 않으나 귀에 감기는 리프들로 승부를 보는 독일식 쓰레쉬는 매력이 흘러넘친다. Sodom은 충분히 거장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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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alers Day of Endless Light (100/100)    2018-12-03
preview  Dååth preview  The Concealers (2009)
The Concealers Translucent Potency (95/100)    2018-12-03
preview  Dååth preview  The Concealers (2009)
The Concealers Duststorm (90/100)    2018-12-03
preview  Dååth preview  The Concealers (2009)
The Concealers Incestuous Amplification (85/100)    2018-12-03
preview  Dååth preview  The Concealers (2009)
Traced in Air King of Those Who Know (95/100)    2018-10-30
preview  Cynic preview  Traced in Air (2008)
Traced in Air Adam's Murmur (80/100)    2018-10-30
preview  Cynic preview  Traced in Air (2008)
Traced in Air The Unknown Guest (90/100)    2018-10-30
preview  Cynic preview  Traced in Air (2008)
Traced in Air Integral Birth (90/100)    2018-10-30
preview  Cynic preview  Traced in Air (2008)
Descend into Depravity Conceived into Enslavement (90/100)    2018-10-29
preview  Dying Fetus preview  Descend into Depravity (2009)
Descend into Depravity Hopeless Insurrection (75/100)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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