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스'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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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laco98 (number: 256) | ||
Name (Nick) | 앤더스 | ||
Average of Ratings | 89.6 (81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December 16, 2004 13:06 | Last Login | March 19, 2024 07:38 |
Point | 345,638 | Posts / Comments | 2,010 / 12,956 |
Login Days / Hits | 2,755 / 10,664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노동자 | ||
Interests | 메탈음악관련수집및 탐색, 맥주마시기 | ||
Album Photos (820)
Lists written by 앤더스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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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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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iciste | Black Metal | New Zealand | 1 | 0 | Feb 18, 2024 | |
Excruciator | Heavy Metal, Speed Metal | United States | 2 | 1 | Nov 12, 2023 |
6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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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adugenga | 2014 | - | 0 | Feb 18, 2024 | ||||
Fighting for Evil | 2016-09-21 | 85 | 1 | Nov 12, 2023 | ||||
Feral | 2015-07-17 | - | 0 | Sep 24, 2023 | ||||
Dies Irae | 2022 | 90 | 1 | Sep 24, 2023 | ||||
Fallen Man Collection [EP] | 2006-07-06 | 80 | 1 | Sep 24, 2023 | ||||
Antropomorphia [Demo] | 2019-09-05 | 85 | 1 | Sep 17, 2023 |
5 reviews
Mr.big – Bump Ahead (1993) | 90/100 Dec 18, 2021 |
슈퍼 그룹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미스터빅.
3집 Bump Ahead (1993) 전작 Lean Into It (1991) 에서 보여준 팝적인 감각과 하드록의 강렬함을 기가 막히게 조합.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green-tinted sixties mind, just take my heart, to be with you 를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90년대 하드락의 총아로 군림. 국내에서도 인지도와 팬들이 압도적이며 대부분의 곡들이 듣기 편해서 일반 팝팬들에게도 친숙한 그룹이다. 다소 힘을 빼고 더욱 소프트한 작풍으로 돌아온 3집은 그 유명한 wild world 를 수록. 그외에 colorado bulldog, promise her the moon, mr. gone, nothing but love 들이 듣기 좋다. 특히 빅히트곡인 wild world 는 영국의 싱어송 ... See More 3 likes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 90/100 Sep 15, 2019 |
비장감있고 우수에 찬 멜로디에 메탈 발라드의 극을 달리는 a tale that wasn't right 는 국내에서도 상당히 잘 알려진 곡이며 하이톤의 후렴구에서는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진다.
이들의 히트 싱글이자 경쾌한 멜로디에 호방한 코러스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future world 이들의 그룹송이자 13여분의 대곡 halloween 은 본작의 핵심 명곡. 긴곡이지만 긴장감과 시시때때 바뀌는 리듬체인지로 시간 개념을 없애버리며 무려 기타 간주만 5번이 등장. 카이와 바이카스의 환상적인 기타가 어안을 벙벙하게 한다. 대미를 장식하는 follow the sign 은 연주곡으로 처량함이 묻어나는데 다음 앨범인 keeper of the seven keys ... See More 1 like | |
Dream Theater – Awake (1994) | 100/100 Sep 4, 2019 |
전작인 Images And Words 보다 더 복잡하고 난해한 곡 구조와 진보적인 연주, 노골적인 대곡 지향..
전작에서 선보인 서정적이고 진취적인 멜로디와 대중적인 가사와 상반된.. 다소 철학적인 앨범 커버와 작정하고 미궁의 사운드를 추구합니다. 방대한 러닝타임에 쉽게 적응하기 힘든 헤비한 사운드와 변칙적인 곡구성. 이런 난관을 헤치고도 이 앨범은 범상치 않습니다. 압도적인 드럼 인트로에 대놓고 까다로운 곡진행이 일품인 6:00 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멤버들의 연주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지만 풍성한 녹음이 한몫 단단히 해 앨범 감상을 즐겁게 해줍니다. 친해지긴 힘들지만 한뻔 빠지면 ... See More 1 like | |
Iron Maiden – Piece of Mind (1983) | 90/100 Jun 26, 2006 |
Trooper도 좋지만 마지막곡인 To Tame A Land라는 곡은 그 기타 솔로가 좋다. 은근히 사람 끄는 멜로디가 일품이며 드라마틱한 곡구성도 최고다~!! 아이언메이든의 초창기 앨범이지만 진짜 이렇게 타이트하고 완숙한 앨범이 어딨나?? 아이언메이든의 모든 멤버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나는 처음엔 아이언메이든의 음악을 듣지도 않고 무시했었다. 오히려 주다스프리스트가 더 끌렸었는데,,,, 이제는 아니올시다. 아이언메이든의 그 특유의 기타 멜로디와 파워풀 타이트한 드러밍과 스티브 해리스의 말할것도 없는 핑거 베이스 연주, 브루스 딕킨슨의 파워 보컬이 어우러진 최고의 메탈 그룹이다~~ 앞으로 영원하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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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Infinite (2000) | 96/100 Jun 26, 2006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스트라토베리우스의 앨범이다. 앨범의 완성도 곡구성, 멜로디 모든것이 다 마음에 든다. 멜로디도 가장 대중적이고 화려하다고 볼 수 있다. 리더인 티모 톨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에서 이런 수려한 앨범이 탄생했다고 본다. 제일 끌리는 곡은 역시 타이틀곡인 Infinity. 매우 드라마틱하며 대서사시적이다. 중반에 짬짬이 있는 기타솔로가 대박이다. 싱글곡 취향의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고 대곡도 2곡이 있다. 그렇게 쉽게 질리지도 않는다. 이 앨범 정말 대단하다. 미친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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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comments
Iron Savior – Condition Red (2002) | 80/100 Mar 17, 2024 | |
아이언세이버표 파워메탈. titans of our time, mindfeeder 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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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Hidden Treasures (1995) [EP] | 85/100 Mar 17, 2024 | |
재밌고 신나는 EP. angry again, 99 ways to die 가 핵심이며 breakpoint 도 단골 등장. 레코딩 상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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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ones – Adrenaline (1995) | 80/100 Mar 17, 2024 | |
데프톤즈식 뉴메탈 출사표. 조용한 폭발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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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Warning – Rainmaker (1995) | 90/100 Mar 17, 2024 | |
기분 좋게 시원한 하드락의 향연. 곡수가 많아서 집중력이 분산되나 경쾌한 burning heart, get a little closer, pictures of love 는 정말 멜로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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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 All Hope Is Gone (2008) | 85/100 Mar 17, 2024 | |
일단 레코딩 질이 아주 좋다. 2집 처럼 혼돈과 분노의 질주가 아닌 정비하고 계산적인 연주들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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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 – Emperial Live Ceremony (2000) [Live] | 90/100 Mar 17, 2024 | |
황제의 위엄. 그저 고개 조아릴 뿐. 당분간 최고의 라이브 앨범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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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ian – Barbarian (2011) | 90/100 Feb 25, 2024 |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불끈한 블랙스래쉬. 곡 수가 적은게 아쉽지만 옹골차며 기백있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취향 제대로 저격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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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slaughter – Goat (2003) | 80/100 Feb 25, 2024 | |
구수하게 달리는 사운드. 염소를 향한 애정이 드러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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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gere Wolf – Eternal Holocaust (2019) [EP] | 95/100 Feb 25, 2024 | |
휘몰아치는 사운드가 압권이다. EP 앨범이지만 완성도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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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Angel – Entangled in Chaos (1996) [Live] | 85/100 Feb 16, 2024 | |
데스메탈 그룹들의 라이브는 어떨까..? 하는 기대감을 매우 충족시키는 기깔난 라이브 앨범. 관중들의 환호성이 거의 들리지 않고 멘트도 별로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연주로 승부를 본단 작전으로 각 곡들의 사악하면서도 치밀한 부분을 유감없이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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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ratings
Angry Again | 95/100 Mar 17, 2024 | |
Megadeth – Hidden Treasures (1995) [EP] | ||
Breakpoint | 95/100 Mar 17, 2024 | |
Megadeth – Hidden Treasures (1995) [EP] | ||
Alaska | 95/100 Mar 16, 2024 | |
Shadow Gallery – Carved in Stone (1995) | ||
Mama, I'm Coming Home | 100/100 Mar 9, 2024 | |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1991) | ||
This Love | 90/100 Mar 3, 2024 | |
Pantera – Vulgar Display of Power (1992) | ||
Fucking Hostile | 90/100 Mar 3, 2024 | |
Pantera – Vulgar Display of Power (1992) | ||
Pink | 90/100 Feb 26, 2024 | |
Aerosmith – Nine Lives (1997) | ||
So Tired | 95/100 Feb 25, 2024 | |
Ozzy Osbourne – Bark at the Moon (1983) | ||
Bark At The Moon | 100/100 Feb 25, 2024 | |
Ozzy Osbourne – Bark at the Moon (1983) | ||
Wouldn't Miss You | 100/100 Feb 19, 2024 | |
Pretty Maids – Carpe Diem (2000) |
Album lyrics added by 앤더스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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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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