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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40/100
락메탈이라는 장르는 둘째치고 일단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 것이 등록되어 있다는것이 일반유저가 앨범등록권한을 가진것의 폐해중 하나인것 같다. 좋은점이 더많긴 하지만 이런것은 관리자 판단하에 삭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냥 잡음이랑 냄비접시두들기면서 괴성지르는듯한 것을 녹음한게 이곳에 올라오는건 아닌것 같다. Aug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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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40/100
미안하지만 제발 없애줬으면... 보면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듣고 싶지도 않다. Aug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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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맥코이 85/100
드림 시어터답게 한 곡의 노래에서도 앨범 전체를 압축해서 듣는 듯한 다채로운 전개를 보여준다. 각각의 곡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데다, 귀에 남는 멜로디가 많아서 인상적이었다. 화려하지만 정갈하고, 또 부드러운 앨범. Aug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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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80년대말 유행하던 팝메탈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하였다. 잉베이만의 색깔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팝메탈의 대중적인 요소를 균형감있게 잘 버무렸다는 점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앨범이다. 그러한 점에서 잉베이의 작곡력이 정점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Jul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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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 95/100
MeTaLor 90/100
지하철에서 처음 들었을 때는 50점으로 들렸는데 조용한 집에서 들으니 이런 명반이 없다. 아무래도 이 앨범은 섬세한 환경에서 들어야 루카의 세계관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 Jul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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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100/100
쇽흐 90/100
워낙 사운드가 화려해서 그렇지 까놓고보면 엄청나게 새로운 비법이 있진 않다. 솔직히 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그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다. 에릭은 원래 노래 잘했는데,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 Ju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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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쌤심슨 100/100
제 인생명반 중 하나인 드림시어터 2집 Images and Words입니다. 이 앨범의 특징이나 장점등은 다른 많은 분들이 리뷰를 남겨주셨으니 굳이 제가 사족을 덧붙일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명반이니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지금 바로 재생해보시길. Ju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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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0/100
다른것보다 러셀 알렌의 보컬과 로미오의 기타가 프로틴 흡입하고 벌크업 한 최초의 엘범임이 맘에 듭니다. Extreme progressive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이라고 해도 될듯. 유일하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은 2, 5, 7집 특유의 엘범전체에 흐르는 일관적인 테마가 옅어젔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각 곡의 바리에이션을 느끼는 재미가 있습니다.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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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Carcass 1집처럼 수많은 블랙메탈 앨범의 음질을 박살낸 명반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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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40/100
밴드 본인도 안들을 소음을 만들어 놓고 '이 앨범은 소음입니다! 저희도 구린걸 압니다'라고 둘러대는건 노이즈 그라인드씬 전통답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고, 그 변명은 비루하기 짝이 없다. 이 앨범 한 바퀴 돌리고, 유튜브에서 '홍대조개친구'의 곡을 들었을때 차이점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그라인드? 소음? 매니아로 인정한다. May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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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0/100
좋다. 너무 좋다. 이걸 왜 이제 들었는지. 이 정도면 랩소디 뺨은 못쳐도 랩소디랑 눈 마주쳐 노려 볼 정도는 될 수 있지 않을까. May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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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nGi 90/100
데뷔작 못지 않게 여물어진 작품으로, 초기 소나타 악티카의 질주감 넘치면서도 밀도 있는 사운드가 잘 드러납니다. 달려 달려 식의 1집에 비해 미들 트랙이나 서정성이 강조된 트랙도 몇몇 보이는데, 달리는 트랙과의 차별점 없이 템포로만 달라지는 것 같은 점은 아쉽고, 연주의 방식도 다 똑같은 것도 결점. 빠르고 화려한 데선 충분히 훌륭합니다. Apr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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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 100/100
해피락 60/100
'It's On'은 'Blind'에 견줄만한 노래고, 'Freak On A Leash'도 좋고, 'Got The Life'는 내한공연때 블라인드보다 반응이 더 좋은거 같아서 조금 놀랬다. 여기까진 좋은데 이후에 노래들은 앞의 3곡과 너무 차이나게 안좋다. 수십번 들어봐도 그 생각은 바뀌지 않더라. Pantera의 'Far Beyond Driven'과 비슷한 기분이다. 그 앨범은 그래도 앞에 4곡이 좋긴하지. Ma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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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익스트림 입문당시 sic을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펑크류에서 나오는 분노와 광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둘도없는 곡이었다. 지금 들으면 약간 심심한감도 있지만 이들의 광기는 아직도 와닿는다. 강한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그루브와 랩이 강조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듣기 크게 지루하단 느낌은 못 받았다. Mar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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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장엄한 롹큰롤 대서사시이자 엘범 자체가 롹큰롤 찬가로 느껴진다(비록 비극이지만). 초기의 퇴폐미가 많이 사라진 점은 아쉽지만, 진지하고 성찰하는 뮤지션으로 우뚝 선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 자체가 매우 훌륭하고 감동적이지만, 컨셉의 줄거리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듣는 편이 역시 더욱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준다고 생각한다. Ma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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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90/100
그 위대한 엘가로드 연대기의 첫 페이지. 밴드의 창조주이자 사운드의 핵인 루카 투릴리는 본작 포함 이후 9편의 작품들에 걸쳐, 이 방대한 판타지 시네마의 대서사를 써내려갑니다. 파워메탈을 베이스로 하고 심포닉과 네오클래시컬의 접목. 장르에 대한 이해를 루카 투릴리 보다 완벽하게 해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스러움이 흘러넘치는 명품입니다. Ma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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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100/100
Stratovarius를 좋아한다면 120퍼센트 만족할 앨범. 두 티모의 기량되 최상이고 옌스의 연륜도 느껴진다. Ma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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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90/100
Metal Gods의 코러스 파트에서 느껴지는 가슴 먹먹함, 벅차오름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네~~ Ma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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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85/100
앤더스 80/100
theytsejam 100/100
2집과 더불어 양대 명반으로 불리우는 3집 앨범. 2집이 다이렉트 한 직구의 느낌이라면 3집은 현란한 변화구의 느낌이었다. 그만큼 앨범의 전체적 분위기가 2집과는 많이 다른 뭔가 성숙해진 느낌이다. 2집과 3집의 우열은 가리기가 힘드므로 2집에 이어 3집도 만점을 주고 싶다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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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ystem 100/100
아네트누님의 보컬은 최고다 Mar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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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95/100
드디어 나왔다 다음앨범 Infinite 둘째가라하면 서러운 앨범 Visions이다. 코티펠토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완급조절까지 성공한 앨범이다 1번트랙으로 서서히 템포를 늘리다가 2번 3번트랙으로 폭발 4번트랙으로 다시 안정 이런식이다. 특히 코티펠토는 강력한 파워메탈뿐만아니라 애절한 발라드까지 소화하는 모습이다 전작Forever 처럼 말이다. Mar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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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10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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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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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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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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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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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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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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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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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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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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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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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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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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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