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erubum's profile
[ collection - 74 ]
[ wish list - 1 ]
Username | ggerubum (number: 24784) | ||
Name (Nick) | ggerubum | ||
Average of Ratings | 84.2 (40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February 11, 2023 13:26 | Last Login | July 27, 2024 09:45 |
Point | 58,570 | Posts / Comments | 356 / 897 |
Login Days / Hits | 373 / 1,364 | ||
Country | – | ||
Album Photos (265)
Title | Items | Date |
---|---|---|
Favorit Bands | 31 | Mar 29, 2024 |
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Orion Child | Power Metal, Melodic Death Metal | Spain | 4 | 1 | May 23, 2024 | |
DarWin | 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 United Kingdom | 4 | 0 | May 17, 2024 |
25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Of Death and Sin | 2018-10-19 | 85 | 1 | Jun 21, 2024 | ||||
Opera | 2024-08-23 | - | 0 | Jun 15, 2024 | ||||
Hin Helga Kvöl [Single] | 2024-06-12 | 85 | 1 | Jun 13, 2024 | ||||
PATTONKAN (護國山) [Single] | 2023-02-28 | - | 0 | May 26, 2024 | ||||
Rise of Akhenaton | 2024-09-27 | - | 0 | May 25, 2024 | ||||
A New Dark Apology | 2010 | 75 | 1 | May 23, 2024 | ||||
Into the Deepest Bane of Hope | 2016-09-28 | - | 0 | May 23, 2024 | ||||
Continuum Fracture | 2019-03-29 | - | 0 | May 23, 2024 | ||||
Aesthesis | 2024-05-17 | - | 0 | May 23, 2024 | ||||
Unplugged [Compilation] | 2021-04-16 | - | 0 | May 17, 2024 |
15 reviews
Sonata Arctica – Clear Cold Beyond (2024) | 85/100 Jun 15, 2024 |
ninth hour 와 talviyo 를 듣고 아 이제 소악은 이런 음악을 하는 팀이구나 하고 생각이 굳어졌어요. 누구라도 그랬겠지요. 그러던 찰라 2024년 나온 싱글을 먼저 들었습니다. 실로 애매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었어요. 팬들의 기대를 채워주려 하고 싶었는데, 그 필이 남아있지 않구나. 그렇게 잊혀지고, 싱글 이외의 곡은 어디서도 듣지 않고, 오프라인 음반점에 앨범이 입고된 것을 문득 보게됩니다. 앨범 커버가 너무 아름다워 홀린듯 사버렸어요. 그리고 듣게 되었는데,,, 첫 트랙부터 예상 외로 좋고, 싱글컷 되었던 곡도 앨범 단위로 들으니까 다른 트랙과 조화되어 괜찮네요..?;; 나근하고 서정적인 후반 ... See More
4 likes | |
Dark Tranquillity – The Last Imagination (2024) [Single] | 85/100 May 27, 2024 |
더 이상 뭘 더 할수있을까란 밴드의 신곡에서 더 할 것이 남았다는 느낌표를 받았다. 본래 처연하고 슬픈 느낌을 휘몰아치는 리프에 잘 담아온 그들인데, 그 느낌을 다른 형태로 차용해 극대화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일터. 닭트랭 소싯적, 프로젝터와 헤이븐 앨범이 나왔을 때 팬들은 하나같이 닭트랭이 끝났다고 말했던걸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그 앨범들은 천편일률적인 신에서 작은 차이를 가진 위대한 밴드의 탄생을 가져온 씨앗이 되었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재평가를 받았던 역사가 있다. 그 씨앗을 잘 구슬려 이 후에 데미지던 픽션과 같은 작품들이 탄생하지 않았던가. 닭트랭이 하면 믿음이 ... See More
2 likes | |
Orion Child – A New Dark Apology (2010) | 75/100 May 23, 2024 |
밴드에 의해 무료로 공개된 Orion Child 의 2010년작 1집 앨범을 듣자하니, 갑자기 선배격인 만티코라가 떠올라 만티코라의 가장 애정있는 앨범에 코멘트를 남기고 왔다. 그 이야기인 즉슨, 오리온 차일드의 1집 앨범은 만티코라처럼 진중하고 무거운 느낌을 간직한 프로그레시브메탈 작법이 들어간 파워메탈 앨범이라는 이야기이다. 1집인데도 필러트랙이 없고 상당히 공들여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고, 1집임에도 프로덕션이 깔끔한 편이라 청취하기도 편하다. 귀에 꽂히는 훅이나 싱글지향적 트랙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진득하게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헤비한 파워메탈 앨범이다. 인지도가 없는 ... See More
| |
Manticora – Darkness with Tales to Tell (2001) | 85/100 May 23, 2024 |
만티코라 앨범 중 가장 애정이 깃들어 있는 작품. 타인에게 선물 받은 최초이자 최후의 cd 앨범. 내가 음반점에서 열심히 손에 들고 있다가 아쉬워 하며 놓고 나온 것을 보고 기억해놓은 후 본인이 직접 구입하여 선물을 줘서 감동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꽂혀 있던 캐치한 파워메탈 스타일과 완전 동떨어져 있어 즐겨듣진 않았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우러나는 진국같은 앨범이다. 나중에 다시 들어보니 만티코라 앨범 중 가장 완성도 있는 앨범 중 하나였다. 무거운 느낌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향이 진하게 들어간 만티코라만의 색이 뚜렷한 파워메탈 수작 앨범으로 진득한 청취를 추천한다.
| |
Queensrÿche – Frequency Unknown (2013) | 55/100 Apr 2, 2024 |
손에 땀을 쥐었던 기억이 난다. 같은 시기에 테이트가 나간 나머지 멤버들의 오리지널 퀸스라이크와, 죠프 테이트의
퀸스라이크의 새앨범이 나왔을 때 말이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고,사회주의 체제에서 몰표를 하듯이, 오리지널 퀸스라이크의 셀프타이틀 앨범에 모든 청자가 박수를 쳤고, 이 앨범은 혹평 세례를 받았다. 누구나 귀가 달렸다면 무엇이 진짜 퀸스라이크인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 프리퀀시 언노운은, 가짜 퀸스라이크를 판별할 수 있었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앨범이다. |
393 comments
Cavalera – Schizophrenia (2024) | 80/100 Jul 15, 2024 | |
이 앨범만 하더라도 ep나 1집보다 레코딩이 괜찮았기 때문에, 리레코딩의 매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역시나 빵빵한 음질은 플러스로, 원작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더라도, 여전히 리레코딩 가치가 유효하다.
| ||
Cavalera – Bestial Devastation (2023) [EP] | 90/100 Jul 15, 2024 | |
굳잡 리레코딩이 대세 이렇게 퀄리티를 끌어올린다면 너무 좋다
1 like | ||
Dir En Grey – Gauze (1999) | 80/100 Jul 12, 2024 | |
상당히 듣기 좋고 진입장벽이 낮은 싱글들로 인하여 대중적으로 어필할 만 양질의 앨범. 물론 이전 싱글이나 첫 ep 보다 앨범 전체의 짜임새 면에서도 나아졌다. 듣기 좋은 음악이라는 데서 더 높은 평가를 하는 이도 있지만, 진짜 이들의 향기는 진하지 않다는데서 이 후를 기대하게 한다.
1 like | ||
Dir En Grey – Missa (1997) [EP] | 75/100 Jul 11, 2024 | |
처음부터 자신들의 향을 풍기지만 확실히 전체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진하다. 하지만 각 싱글로는 충분히 평균에서 평균 이상.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II (2021) | 90/100 Jul 4, 2024 | |
II 를 달고 나오면 불안해지기 마련인데, 정말 듣는 사람을 컬러스 시절로 데리고 가는 명반.
1 like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Automata II (2018) | 75/100 Jul 4, 2024 | |
분먕 잘하고 중간 중간 어필하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나, 역시 전작과 이어지는 컨셉앨범이라는 점에서 전작과 같은 한계가 있다.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Automata I (2018) | 70/100 Jul 4, 2024 | |
전작과 이어 들으면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듯 한데, 그것이 대중과 팬에게 어필하는지는 별개이다.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ma Ecliptic (2015) | 75/100 Jul 4, 2024 | |
현란한 어지러움이라는 그들이 지켜오던 색을 조금 덜어낸 앨범. 물론 그들의 느낌은 여전하고 다양한 요소도 첨가하려 한 듣기 좋은 앨범.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2012) | 90/100 Jul 4, 2024 | |
그들이 유행따라 흔들리는 밴드가 아님을 알 수 있는 앨범. ep의 기운을 잘 이어가는 명반이다.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Parallax: Hypersleep Dialogues (2011) [EP] | 90/100 Jul 4, 2024 | |
그들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이기까지 한 아름다운 ep 앨범.
|
18 ratings
The Hardest Part Is Losing You | 95/100 May 30, 2023 | |
Eclipse – The Hardest Part Is Losing You (2023) [Single] | ||
Elephants Never Forget | 95/100 May 27, 2023 | |
Haken – Fauna (2023) | ||
Sempiternal Beings | 95/100 May 27, 2023 | |
Haken – Fauna (2023) | ||
Taurus | 90/100 May 27, 2023 | |
Haken – Fauna (2023) | ||
Save Me | 100/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100/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Another One Bites the Dust | 95/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Play the Game | 95/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Don't Stop Me Now | 100/100 Feb 19, 2023 | |
Queen – Jazz (1978) | ||
In Only Seven Days | 90/100 Feb 19, 2023 | |
Queen – Jazz (1978) |
2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Serious Black Lyrics (52) | Rise of Akhenaton Lyrics (1) | May 25, 2024 | |
Rage Lyrics (293) | Afterlifelines Lyrics (21) | May 5, 2024 |
46 posts
Title | Date | Hits |
---|---|---|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Trick or Treat [8] | Jul 25, 2024 | 356 |
저도 음반 도착 [4] | Jul 19, 2024 | 236 |
주말을 함께할 햄버거 음악 [6] | Jul 12, 2024 | 263 |
이번주를 함께할 따뜻한 녀석들 [6] | Jul 8, 2024 | 311 |
Deep Purple 형님들 새앨범 새곡 [4] | Jul 5, 2024 | 468 |
이번주의 지원군 [2] | Jul 2, 2024 | 423 |
주말을 함께할 친구들 [8] | Jun 28, 2024 | 405 |
Noturnall 라이브 듣고 오랜만에 가슴이 많이 뛰네요. [8] | Jun 25, 2024 | 395 |
이번주를 함께할 지원군 [6] | Jun 24, 2024 | 374 |
Earthside 초판 불량 문제 관련 [17] | Jun 22, 2024 | 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