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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즈 95/100
메탈오페라의 개척자 이것만으로도 존중해줄만하다 거기에 이앨범은 특히 드럼이 진짜 예술인거같다. 개인적으로 사멧의 곡은 좋아하지만 보컬은 싫어하는데 게스트들이 그점을 보완해줘서 더 좋다 어릴때 신나라레코드에서 이앨범을 집었던것으로 파워메탈을 듣기시작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Ju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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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Dragon 90/100
화려한 멜로디, 황홀한 사운드, 환상적인 소프라노 보컬.. 그 모든 걸 합친 앨범이다. 그렇다고 메탈의 요소가 없는가 하면 또 그건 아니다. 제대로 달려줄때는 시원하게 달려준다. 1번, 7번, 8번, 12번 트랙이 제일 좋았다 말 그대로 정말 화려한 앨범. Ma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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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5/100
The first time I laid eyes on this album, I felt like I had already been in that scene standing over by the water. Every time I listen to it I have the feeling that I'm all alone and it's playing just for me. The composition is so creative and playful. Also, this is where metal begins for me, as well as doom in particular. Exhilarating music. May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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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90/100
hot9080 100/100
40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사운드. 1980년의 기라성같은 헤비메탈의 시조들 중 단연 으뜸으로 꼽을 만 하다. 하지만 디오와 블랙사바스의 결과물은 새로운 별의 탄생이라기 보단 두 거성의 충돌이 빚어낸 초신성에 가까웠을까. 이 앨범을 창조해낸 그들은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 80년대 메탈씬을 빛냈으나 다시는 이와같이 찬란하지 않았다.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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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ainin14 100/100
진짜 끝판왕... 악기 연주력으로 이런 부루털리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밴드. 죽을 때까지 밀어붙임.. 집중해서 가사보면서 아무리 정신차리고 따라가보려고 해도 결국 가사를 놓침... 드러머가 다양한 소리를 쓰는데 이걸 잘 들리게 믹싱해준 것도 좋음. Feb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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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tal 75/100
아치 에너미가 아치 에너미한 곡이라 별 감흥은 없긴 한데, 계속 이럴거면 왜 굳이 제프 루미스를 데려온 건지 모르겠네요. Feb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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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n74 85/100
CreepingDeath 95/100
Not as good as Ride the Lightning & Master of Puppets. But doesn't contain even a single bad song. Could have had better production. Some songs could have been shortened.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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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50/100
쌍팔년도 컨셉으로 메탈 밴드 찍먹 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관두더니 어느덧 가세연을 위협하는 신흥 극우 유튜버로 업종 변경에 성공하신 최일환씨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역시 당신은 메탈 보컬 보다는 지금이 더 잘 어울린다. 물론 나쁜 의미로 말이다.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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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5/100
이런류 밴드들은 앨범 낼때마다 보통 심포닉이 과하게 들어가서 메탈을 듣는건지 오케스트라를 듣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뇌절 치는 밴드들이 많았는데 초창기 플래쉬갓이 떠오를만큼 적절하게 또 적당하게 활용한 앨범이다. Ja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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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95/100
이들의 실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이들처럼 꾸준하게 높은 음악적 성취를 보여주는 그룹은 정말 많지 않다. 단지 비주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이들의 브랜드 가치는 높다. 꼭 들어보지 않고 작품을 구입해도 신뢰할만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 이들의 일부 작품은 차후 해당 장르의 클래식이 될 확율이 높다. 본작은 그 중 하나이다.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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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nellaListek 95/100
One of the greatest power metal albums. Iconic. Dec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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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85/100
SoftMetal 100/100
캐치한 훅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는 Cradle Robber,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스래시라고 생각하는 No Funeral,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가 환상적인 마무리를 보여주는 Chaos of Forms 등 도저히 한 번만 들을 수 없는 킬링트랙들이 넘쳐나는 이들의 능력이 최고로 발휘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No Funeral의 솔로와 Chaos of Forms의 피날레는 백문이 불여일청입니다. Dec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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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95/100
몇몇 곡의 보컬멜로디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빠지는 곡이 없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것 같다. 특히 마지막곡은 라이브의 대미를 장식할 엔딩곡으로 손색이 없는 곡이며, 반드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 90점 주려다가 마지막곡 때문에 95점을.. Dec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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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트랙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유난히도 멋진 앨범들이 많이 발매된 한 해였다만 본 앨범 또한 못해도 TOP 10위권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만큼 좋다고 생각한다.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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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tina 100/100
옳게 된 신,구의 조화. 본점도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되는 앨범.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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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100/100
100점밖에 줄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이 앨범의 훌륭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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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jokerx 100/100
속도와 파괴력이 공존하다니 미쳤네? 속사포 그롤링 보컬라인 신박하니 매력 터지네? 고막을 후드러 패는 공격성에 맬로디도 돋보이네? 완급조절, 하모니 쥑이네? 어라 며칠째 이 앨범만 듣고있네? 테크니컬 데스가 지루하지 않네? 명반이네 시벌 Dec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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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묵시록 100/100
프리징문의 전설적인 인트로 리프로 대표되는 세컨드웨이브 블랙메탈의 기념비적 걸작. 블랙메탈을 처음 시작 하는 초보부터 수십년 이상 들은 매니아까지 누구나 거쳐가고 누구나 사랑하는 노르웨이의 전설. Nov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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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n74 95/100
ween74 95/100
냐호 100/100
아무리 생각해봐도 100점으로 올려야겠다. 이건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완성임과 동시에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화려한 재탄생이다. Nov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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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Tracks44 100/100
This is my favorite of the original band albums (Love the original band but like solo Alice even more) Nov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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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베이시스트가 미쳐 날뛰고 있는데 좌우를 보니 두 기타리스트 또한 탭탠스 추고있는 앨범. 2분짜리 곡에서 19분 가까이 되는 곡까지 멜로디에서 시작해서 기교로 끝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Nov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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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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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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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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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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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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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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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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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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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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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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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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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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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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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