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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rag911 90/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85/100
똘복이 95/100
툴 이즈 쿨 90/100
리스너의 심리를 666층 무저갱으로 떨구는 정말 깊고 어두운 느낌의 DSBM, 이들은 데뷔부터 비범했다. 끝없이 늘어지는 기타는 우울감을 형성하며 보컬의 간헐적인 절규는 앨범의 전체적인 뉘앙스를 강화한다. 게다가 베이스 사운드가 일품이다. 하지만 난 2집을 더 선호한다. Dec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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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90/100
Rock'nRolf 95/100
MeTaLor 100/100
나의 멜데스 입문작. 익스트림 보컬의 매력을 알게 해준 앨범이다. 멜로디도 수준급이다. Dec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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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hot9080 90/100
로이칸의 보컬이 전성기를 지나 쇠락하는 가운데 카멜롯에서 남긴 마지막 앨범.
하지만 카멜롯의 음악에 담겨있던 그 특유의 분위기는 이 앨범을 끝으로 사라진다.
비록 새 보컬의 실력이 나쁘지 않고 안정적인 보이스를 들려주고 있어 좋은 보컬은 다시 얻을 수 있었지만 카멜롯은 좋은 음악가를 잃었다. Dec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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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95/100
앤더스 50/100
돝. 85/100
Beyond 이후 보여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네요. 듣다보니 괜찮아 보이는데, new world shadow/beyond 처럼 오래 들을 수 있을지?? Dec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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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이 앨범에 점수를 안줬었네. Luror가 바이킹 블랙메탈을 구사하면 이런 사운드가 나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앨범을 들으면서 지배적이었다. 당시의 마냥 지루한 음악이 아닌 기본기가 탄탄하면서 서사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역작이라 할 수 있다. Dec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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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a II 85/100
전작에서 대체 뭘 느낀건지 묘하게 대곡지향으로 변했으나 다소 단조롭고, 스래쉬 본연의 모습이 상당히 희석되었다. Killing Track : Battery, Master of Puppets Nov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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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100/100
고문받는 자가 내지르는 비명을 연상시키는 '악독한' 기타 리프와 무지막지한 드러밍과 전성기 아라야의 걸걸한 보컬이 만나 이루는 궁극의 불경함. 만인이 인정하는 명반에는 이유가 있는 법. 내가 들어 본 최고의 쓰레쉬 메탈 앨범이었다. Nov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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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Halford is unstoppable 이 말이 제일 적절한 것 같다 Nov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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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90/100
툴 이즈 쿨 90/100
메킹러들의 귀가 혹독한 수련을 거쳐 블랙 메탈을 소화하는 귀가 되었다면, 보상으로 이 앨범을 한번 들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슈게이즈? 인더스트리얼 메탈? 어떤 기성 장르로도 이 앨범을 구별짓긴 어려우나 확실한 것은 본작은 메킹 유일 힐링 메탈이라는 것! 거기다 국산이라 5점 +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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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This is way more brilliant than his band career. I feel jealous of Kiko's little daughter who would grow up surrounded by these music. Nov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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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90/100
장송곡을 틀어 놓고 듣는 줄 알았다. bethlehem, silencer등의 밴드들과 비교하면 크게 유니크하진 않으나 곡들 간의 유려한 송라이팅과 앨범 전체의 뉘앙스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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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Heaven 90/100
툴 이즈 쿨 40/100
별 좋은지도 모르겠는 음악성과 음악보다 더 조악한 레코딩 상태와 레코딩 상태보다도 최악인 앨범이 시사하는 사상이 내가 가차없이 40을 날리게 만들었다. 가사 읽어보면 같잖아서 헛웃음만 나온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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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0/100
나도 엄청나게 욕하던 앨범이지만
스토리를 한번 차분히 읽어보고 전체 앨범을 딱 세 번 연속으로 들어보았다.
결론 : 이건 드림씨어터가 만들어낸 또다른 명작 컨셉앨범이 맞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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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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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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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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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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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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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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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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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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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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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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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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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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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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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