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reviews/comments
Collection
Album Photos

Awake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EastWest Records
Length1:15:04
Ranked#1 for 1994 , #12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116
Total votes :  123
Rating :  93.4 / 100
Have :  69
Want : 1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Videos by  youtube
Album Photos  (3)
   
Awake photo by 버닝앤젤
Awake photo by Eagles
Awake photo by 서태지
Awak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6:005:3189.222
2.Caught In A Web5:2889.720
3.Innocence Faded5:439020
4.A Mind Beside Itself : I. Erotomania6:4494.120
5.A Mind Beside Itself : II. Voices9:5492.419
6.A Mind Beside Itself : III. The Silent Man3:4885.618
7.The Mirror6:4592.421
8.Lie6:3489.420
9.Lifting Shadows Off A Dream6:0588.420
10.Scarred10:5997.820
11.Space-Dye Vest7:3090.920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Music (tracks 1-5, 7-10), Lyrics (track 2)
  • John Petrucci : Guitars, Backing Vocals, Music (tracks 1-10), Lyrics (tracks 2, 3, 5, 6, 10)
  • John Myung : Bass, Music (tracks 1-5, 7-10), Lyrics (track 9)
  • Mike Portnoy : Drums, Backing Vocals (track 7), Music (tracks 1-5, 7-10), Lyrics (track 7)
  • Kevin Moore : Keyboards, Co-lead Vocals (track 11), Music (tracks 1-5, 7-11), Lyrics (tracks 1, 8, 11)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ohn Purdell : Backing Vocals (track 6)
  • Rick Kern : Programming (track 11)

Production staff / artist

  • John Purdell : Producer, Engineer, Mixing
  • Duane Baron : Producer, Engineer, Mixing
  • Ted Jensen : Mastering Engineer
  • Dream Theater : Cover Concept
  • Dan Muro : Cover Concept
  • Larry Freemantle : Artwork
  • Dennis Keeley : Photography
  • Derek Oliver : A&R
Recorded : May–July 1994
Studio : One on One Studios and Devonshire Studios in North Hollywood, Los Angeles

Singles :
1. "Lie" (September 1994)
2. "Caught in a Web" [Promo] (1994)
3. "The Silent Man" (1995)

Chart positions :
Swedish Albums Chart #5
Japanese Albums Chart #7
Swiss Albums Chart #12
German Albums Chart #15
US Billboard 200 #32

Awake Reviews

Reviewer :  level 4   (100/100)
Date : 
15년 전쯤 처음 DT에 입문하고서 대부분 말하는 것처럼 가장 듣기 어려웠던 게 Awake였고 그중에도 Lie 이후의 세 곡, Lifting shadows off a dream / Scarred / Space-dye vest 이 세 곡이 참 손이 안 갔었다. 시간이 흐르고 앨범은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바뀐거 같다.

Awake를 지금 거의 한 10년만에 다시 듣는데 케빈 무어가 이런 존재였구나 하는 걸 느낀다.
특히 Space-dye vest는 진짜 미친 곡이다. 저런 키보드 감은 다시는 나오기 어려울 거 같다.

이 세상에 이런 앨범 남겨 준 DT와 Kevin Moore에 감사함을...
1
Reviewer :  level 5   (100/100)
Date : 
세상에는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앨범들 사이에 끼어서 가치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앨범들이 많이 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표적인 예로 Darkthone의 Under a Funeral Moon, Deep Purple의 Fireball, Iron Maiden의 Piece of Mind, Megadeth의 So Far, So Good... So What! 등이 있는데, Dream Theater의 본작도 Images and Words (이하 IAW)와 Metropolis Part. 2: Scenes From a Memory (이하 MSFM) 라는 작품들 사이에 끼어서 Progressive Metal의 위대한 유산임에도 불구하고 가치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앰범이라고 생각된다.

누가 나에게 Awake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완벽한 밸런스'라고 답할 것 같다. Dream Theater 의 다른 앨범들과 다르게 - 그래서 본작이 이들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 Awake는 분석을 통해서 앨범을 감상한다면 IAW나 MCFM, 나아가 Train of Thought 보다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이 앨범을 분석하기 위해서 하나의 곡 혹은 어떤 곡의 어느 한 부분을 떼어내어 그 요소들을 아무리 들야다 봤자 Awake 전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체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없다. 서커스에서 광대가 외줄타기가 가능한 것과 같은 놀라운 밸런스를 본 앨범에서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이 당시에 이들이 자신이 창조해낼 수 있는 음악적 한계까지 다다랐고 이를 철저하게 인식했기 때문에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Kevin Moore는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의 작품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했기 때문에 밴드를 떠나 새로운 음악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모든 음악가들이 그렇겠지만 누구나 자신들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듣는이의 교감을 얻기 위한 명작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뮤지션들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아직도 수 많은 앨범이 발표되고 있지만, 의욕이 넘친 나머지 테크닉의 한계를 넘어가는데 초점을 맞추었고 그런 앨범들이 많이 나온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추구하다보면 제작기간의 대부분을 테크닉의 개발 및 발전에만 소비하고 정작 정성을 들여 만들어져야할 음악의 완성도는 등한시 하게 되는것이다. Systematic Chaos 앨범 같은 경우 대표적인 예로 들수 있으며, Progressive Metal 이나 Melodic Speed Metal 계통의 많은 밴드들이 이러한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해 이 장르가 결국 ‘테크닉만 난무하고 내용은 없는 장르’로 오해받기 쉬운 것이 되어버렸다.

Black Sabbath의 Paranoid, Queensrÿche의 Operation: Mindcrime, Darkthrone의 Transilvanian Hunger 앨범이 밝혀 줬듯이 Awake 앨범도 - 물론 테크닉적으로도 쉬운 앨범은 아니지만 - 청중으로 부터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앨범이 되기 위해 필요한것은 음향기술이나 연주의 테크닉이 아닌 음악가의 철학과 이를 청중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장인정신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어느 분께서 코멘트에 언급하신대로 Awake 앨범의 녹음상태는 그다지 좋다고 느끼지 못하겠고, 연주의 테크닉적인 것은 이미 IAW 앨범 이전 Majesty 시절에 완성된 것인지라 딱히 새롭게 느껴지는 것도 없어 보인다.

아지만 이 앨범은 철저하게 계산된 토대 위에서 본인들의 음악을 전달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자기 자랑을 위한 의미없는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앨범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연주를 들려주어 더욱 가치가 빛난다고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이러한 요소들이 없고 음악을 전달하기 위한 토대만 들리기 때문에 재미도 없고 듣는데 집중이 덜 되는 이유가 되지만 음악을 듣게되면서 이러한 모든 구조들이 뭉쳐져서 하나의 모습을 드러내면 그때까지 이질적이던 것들이 앨범을 구성하는데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앨범의 처음부터 끝나기까지 75분 동안 완벽한 개연성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곡 심지어 앨범 자켓까지 포함해서 어느 한 부분을 빼놓거나 새로운 부분을 추가한다면 이 앨범의 완성도는 눈에 띄게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이 앨범이 '완벽한 밸런스’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이유이다. 이들은 젊은시절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 연주력, 역량의 한계, 레코딩 기술을 총 동원하여 본인들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본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해야 하는 앨범 중 하나이며, IAW나 MSFM 앨범이나 일반적인 progressive metal과는 다른 접근방법을 갖고 청취를 해야 한다. 이것이 많은 분들께서 이 앨범을 이질적으로 보는 이유이고, 완성도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Awake는 Dream Theater의 음악에서 progressive의 정점을 찍은 유일한 앨범이고 지금까지 들어본 어떤 progressive metal 앨범도 이 앨범을 뛰어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pogressive metal을 넘어 rock / metal 역사에 길이남을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 원래 앨범 comment에 짧게 적었었는데 review 형식을 빌려서 길게 썼습니다.
2
Reviewer :  level 16   (95/100)
Date : 
케빈무어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으로서.. 키보드의 비중이 커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것에 중점을 두고 앨범을 감상하게 된다. 2집같은 구성에 좀더 심각하고 어두운 면을 부각시킨 걸작이라고 생각되고 이때까지 라브리에의 보컬도 꺼렁꺼렁한게 참 파워풀했다고 본다. 음악자체가 좀 우주적인 분위기랄까 일반적이진 않아서 대중적이거나 엄청난 인기를 끈 앨범은 아닌것 같지만 두고두고 오래 가끔씩 듣기엔 아주 좋은 앨범같다. 조단루데스보단 케빈무어가 맘에드는건 2,3집이 맘에 들어서일까... 아마도 거꾸로 케빈무어의 음악성이 드림씨어터의 공간감을 아주 잘 살려주었기 때문에 2,3집의 훌륭한 작품이 나왔던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이때 멤버의 팀웍과 유기적인, 아주 기름진 그 사운드가 그립다. 요즘 나오는 드림씨어터 음반은 점점 헤비해져가고, 연주력이야 더욱 발전은 했겠지만 어딘가 여유롭지 못한 느낌이 든다.
0
Reviewer :  level 19   (100/100)
Date : 
범작보다도 더 많은 명작을 가진 Dream Theater지만 이들의 앨범들 중에서도 최고 명반을 뽑으라면 아마 Images And Words, Metropolis Pt. 2, 그리고 본작이 뽑힐 것이다. Images And Words야 90년대 프로그래시브 메탈을 주도한 걸작 중의 걸작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이다. Metropolis Pt. 2는 90년대 말미에 나온 최강의 컨셉앨범이다. 헤비메탈이 탄생한 이래로 Metropolis Pt. 2앨범의 유기성에 필적할 만한 앨범은 지금까지도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Awake역시 드림씨어터가 만든 가장 헤비한 앨범임과 동시에 말도 많은 보컬 James Labrie의 최전성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앨범이다. 세 앨범 모두 뛰어나지만, 굳이 선택하자면 나는 본작을 택할 것이다.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한 한창때의 라브리에의 보컬과 초기 이들의 키보드를 담당했던 Kevin Moore의 밝고 영롱한 키보드, 그리고 전작과 비해 어두워진 분위기 때문이다. 나는 이 앨범을 2집이나 5집에 비해 훨씬 늦게 들었다. 그럼에도 들은 횟수는 본작이 더 많다. 그만큼 이 앨범은 강력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뛰어난 명작이지만 본작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고난이 있었다. 밴드 창단 때부터 활약했던 키보디스트 Kevin Moore는 드림씨어터의 음악색과는 다른 음악을 하고 싶어했다. 이러한 갈등은 앨범 발매 한 달전에 그의 탈퇴로 이어졌다. 이 앨범을 사랑하는 나로써는 그나마 이 앨범에 케빈 무어가 앨범 완성 뒤에 탈퇴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해야할까.

이러저러한 사연도 있었지만 어쨌든 본작에 실린 곡은 그야말로 막강 그 자체다. CD 수록 시간의 한계인 80분을 가득 채우는 내용물은 앨범을 구매한 사람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 주었다. 앨범을 만든 장인이 드림씨어터이니 만큼 긴 시간이지만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음은 당연하다. 전작에서 보여준 화려한 멜로디 라인 보다는 헤비한 면이 많아서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본작은 드림씨어터 최강의 앨범이다. 들을 때마다 경이롭기만 하다.

첫 곡 6:00부터 Images And Words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지 않았을까. 어두운 사운드의 Caught In A Web를 거쳐 Innocence Faded가 나온다. 이곡은 난이도가 높은 이 앨범에서는 가장 낮은 난이도의 곡 중 하나다. 고급스러운 멜로디가 멋진 곡으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이윽고 본작의 백미인 A Mind Beside Itself가 흘러 나온다. 첫 시작은 인스트루멘탈 곡 Erotomania이다. 드림씨어터가 만든 인스트루멘탈곡 중 나는 이곡을 가장 좋아한다. John Petrucci의 헤비한 연주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키보드 연주가 매력적인 곡이다. Voices는 라브리에의 보컬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곡을 듣고 후기 드림씨어터앨범을 들으면 라브리에의 보컬이 얼마나 쇠퇴했는지를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The Silent Man은 비교적 편안한 곡이다. 심각한 사운드에 지친 귀를 달래준다. 이 곡을 지나고 극도로 헤비한 The Mirror, Lie, 서정적인 선율을 선보이는 Lifting Shadows Off A Dream가 흐르고 나면 역시 본작에서 가장 멋진 곡인 Scarred와 마주친다. 이곡은 드림씨어터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곡이다. 헤비함과 테크닉, 그리고 거기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 Scarred의 감동을 그 다음 트랙인 Space-Dye Vest가 흘러나온다. 케빈 무어의 공허한 키보드 선율이 마치 그가 밴드를 나갈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드림씨어터의 홀수설, 짝수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돌아다닌다. 이러한 설들은 억지로 짜맞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나는 홀수 앨범들을 더 좋아한다. 공교롭게도 드림씨어터의 홀수 앨범들은 보다 헤비하고 유기적인 맛이 더 강렬하다. 그러한 도식으로 본다면 Awake는 여기에 가장 잘맞는 앨범이다.

Awake는 말할 것도 없이 드림씨어터의 최고의 명반이지만, 그러나 입문작으로는 최악이다. 아마 이보다 더 어려운 앨범도 없을 것이다. 나역시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본작에 별감흥을 못 느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본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을 안겨주었다. 아마도 나는 이 앨범은 내가 죽을 때까지 들을 것 같다. 요즘에는 들을 게 많아서 자주 듣지는 않지만, 가끔 들을 때마다 감탄한다. Petrucci의 연주와 John Myung의 묵직한 베이스,Kevin Moore의 공간을 누비는 키보드, Mike Portnoy의 적절한 터치, James Labrie의 매혹적인 보이스는 이 앨범을 들을 때마다 놀라지 않을 수 없게 한다.
0
Reviewer :  level 11   (96/100)
Date : 
본 앨범을 이따금 들을 때마다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러니까, 이들의 공인 걸작인 i&W를 들을 때엔 확실히 90년대 초에 만들어진 앨범이란 느낌이 든다.(단순히 음질이 나쁘기 때문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런데 Awake의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94년도에만들어진 음반 주제에 15년 뒤인 2009년의 음반보다 새롭다는 느낌을 언뜻언뜻 받는다. 바로 뒤 앨범인 FII보다 새로운 느낌이라면 설명이 될까?
평소 드림 씨어터에서 느끼는 이미지는 Led Zeppelin의 그것을 닮았다. 멤버 간의 신뢰에서 풀려나오는, '화합'이란 한마디로 표현 가능한 무엇.
Awake는 유일하게 그러한 도식을 벗어나 있다. 본 앨범에서 느껴지는 것이 Deep Purple 특유의 불화를 닮아 있다면 이상한 표현일까?
떠나기 전 남겨 놓은 케빈 무어의 창의적 재산, 제임스 라브리에의 (DT내에서의) 최전성기 보컬...
페트루치의 기타 솔로도 환상적이고 다른 멤버들의 연주 역시 놀랍지만, 개인적으로 Awake 내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건 저 두 가지라고 본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이 두 가지가 Awake란 앨범의 가치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0
Reviewer :  level 1   (94/100)
Date : 
Dream Theater의 통산 3번째 정규 앨범인 Awake는 드림 씨어터의 음악세계를 좀 더 어둡고 차가운 곳까지 확장시킨 앨범이다. 일반적으로 DT의 명반으로 2집이 꼽히나 골수 팬들 사이에선 3집을 더 쳐주는 분위기이다. 전작에 비해 늘어난 러닝타임(50분->70분)만큼 앨범 자체의 난이도(?)도 전작에 비해 어느정도 올라간 편이다. Awake의 발매를 몇주 앞두고 밴드 창단멤버인 키보디스트 케빈 무어가 탈퇴함으로써 팬들은 물론이고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밴드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0
Reviewer :  level 21   (98/100)
Date : 
전작 Images And Words 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로 인해 지닌 완성도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Dream Theater의 Awake 앨범으로, 좀 더 어둡고 헤비한 사운드를 담고 있다. Images And Words와 동일 라인업인 만큼 막상막하의 무시무시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으며 '독립된 개체들의 유기적인 조화'의 면에서는 그 어떤 앨범도 Awake 앨범을 따를 수 없다. 본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Kevin Moore의 키보드 사운드인데, 뛰어난 센스의 감각적인 플레이로 자칫하면 기계적으로 흐를 수 있는 Dream Theater의 음악을 중화시키며 컬트적인 이미지즘을 부여한다. 우주적인 스케일의 Space-Dye Vest, 강력한 전개로 큰 임펙트를 가하는 The Mirror, 그리고 앨범의 하이라이트인 Erotomania와 Voices, The Silent Man으로 이어지는 곡들에서 Dream Theater의 끝을 알 수 없는 역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wake 앨범 발표 후 아쉽게도 Kevin Moore가 음악적 견해차이로 밴드를 떠나게 된다. 최고의 심미적 쾌락을 안겨주는 걸작.

Killing Track  :  Voices , The Mirror
Best Track  :  6:00 , Caught In A Web , Erotomania , Lifting Shadows Off A Dream , Scarred , Space-Dye Vest
Awake photo by Eagles
2

Awake Comments

level 6   (90/100)
전작에 밀리지 않는 명반. 여기에는 DT를 나보다 훨씬 잘 아시는 분이 많아서...어줍잖은 지식으로 괜히 주저리주저리 설명하고 싶진않다 ㅋㅋ..암튼 좋아.
level 8   (100/100)
다른 드림 씨어터 앨범들에 비해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아마 송라이팅과 분위기에 치중하는 면모가 타 앨범들에 더 돋보였기 때문인듯하다. 그러한 점 때문에 이 앨범이 더 각별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림 씨어터 앨범들중에 하나로 자리잡았다.
level 6   (85/100)
새벽 6시, 상콤한 기상
level 6   (100/100)
This album still gets me like when I first heard DT's music. I feel like I'm somehow floating on the Moon. If it's a dream afterall, I don't wanna be awake from this.
level 7   (45/100)
이것도 내겐 넘 지루
level 4   (100/100)
이때가 라브리에의 목소리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다
level 8   (100/100)
자기전에 듣는앨범
level 4   (100/100)
간지난다....
level 11   (90/100)
케빈 무어가 남았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level 9   (100/100)
완벽
level 6   (100/100)
이 앨범은 '진짜'다
level 5   (95/100)
One of their best!!!
level 7   (100/100)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처음들은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 앨범만의 마력은 놀랍다. 어둡고 건조하지만 그 속에 서정성이 스며들어 있다.
level 2   (70/100)
가끔 듣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음악속에 존 페트루치와 케빈 무어의 기싸움과 그 사이에서 눈치보는 마이크 포트노이가 느껴졌어용, 락밴드는 왠만해선 기타가 짱이기에 케빈 무어가 나갈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 그래도 The Mirror는 언제 들어도 아주 좋아용.
level 6   (90/100)
라브리에 보컬이 가장 뛰어났던 앨범... Scarred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희대의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을 처음 들을땐(당시 드림씨어터를 잘 몰랐을 적..) 적응이 매우 힘들었지만, 적응되고 나면 신세계..
level 4   (100/100)
케빈무어가 드림씨어터에 남았다면 이후의 앨범이 어땠을까 아직도 가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케빈 이후의 키보디스트들인 데릭과 조단이 연주한 3집곡들을 들어보면, 이 앨범에서의 케빈의 역할이 뭐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앨범 전체에 흐르는 어둡지만 아름다운 기운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level 2   (80/100)
80/100
level 4   (100/100)
라브리에의 카랑카랑한 보컬이 빛을 발했던, 완성도 높은 명반
level 6   (100/100)
변박이란 이런것이다..20년째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마법의 명반
level 2   (100/100)
Dream Theater의 베스트 앨범을 꼽으라면 단연 3집이다.
level 3   (80/100)
드림 씨어터 밴드 역사에서도 손꼽힐만한 곡이 상당수 있는 반면, 필러 느낌의 지루한 곡들도 만만치 않게 배치되어 있다.
level 3   (90/100)
분위기가 정말좋다 그리고 그 분위기의 유기성도 대단하다
level 4   (100/100)
전작과 비슷한 앨범을 냈으면 어떤 미친 앨범이 나왔을까... 기대도 되지만 그러지 않고서도 엄청난 음반을 만들어냈다..
level 7   (85/100)
차갑고도 따듯한 앨범. 전작에서의 대중성을 과감히 던져버렸다
level 9   (60/100)
I approve their playing style, technical playing, songwriting, and so on; the only(not really) problem here is Labrie's stupid sickening voice. Favorite track: erotomania.
level 6   (100/100)
난 이앨범이 금속성으로 도배되있는줄 알았는데 듣다보면 드림시어어 특유에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차갑지만 따뜻한 느낌
level 16   (95/100)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fantastic한 작품이다.
Awake photo by 서태지
level   (100/100)
가장 적응 안되지만 가장 오래 들을 수 있는 앨범.
level 8   (85/100)
케빈 무어의 키보드가 가장 인상적.
level 10   (95/100)
심미(審美)의 세계에 눈뜨다.
level 8   (95/100)
어둡고 육중한 분위기에 멤버들의 초절기교의 연주가 얹혀 드림 최고명반을 이끌어냈다.
level 4   (95/100)
처음에는 이게 뭔가...싶었지만 정을 붙이니 빠져들게 된다. 내게 있어서만큼은 최고의 메탈 앨범 중 하나. 단 접근 장벽이 너무 빡세서 5점을 깎았다.
level 12   (55/100)
지루하다. 너무 지루해.......내 취향과는 한참 멀다.
level 7   (75/100)
사람들 참 포장 잘하네...
level 3   (90/100)
일어나! 드림시어터 들을시간!
level 1   (100/100)
听过5遍才听出一点里面的含义,概念思想旋律,棒极了,Kevin的阴郁真的是深深的印刻在里面。而且封面真的是有着寓意的,每一件东西都和歌能对应上,里面透漏出的阴森和绝望,真的是抓住人的心
level 10   (90/100)
4~6번 시리즈는 감동의 도가니를 선사한다.
level 9   (90/100)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가장 좋아지더라..
level 9   (55/100)
그냥 내 귀가 썩은 것이다.
level 7   (60/100)
난 아직도 애를먹는다. 라브리에보컬은 몇년이지나도 듣기 거북하고 특유의 기타음색은 귀까지 아프다. 연주 자체가 좋긴한데 제대로된 감상을 느끼기전에 듣기를 포기하게된다. 이게 그중 제일 심하다.
level 9   (100/100)
처음 접했을땐 좀 애를 먹었다. 지금은 베스트 앨범
level   (95/100)
개인적으로 2집보다 더 좋은거같다 3,9,10번 트랙추천
level 4   (90/100)
6 o'clock
level 7   (95/100)
유일한 단점은 녹음상태뿐..
level   (95/100)
이들 최고의 앨범. 6:00의 그 분위기, 베이스 라인... 잊을 수 없는 임팩트. 1번곡 후지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긴 참, 세상이란...
level 1   (100/100)
깊고 광활한 어둠속에서 들리는 소리
level 7   (100/100)
입문하기 어려운 앨범이지만, 한번 이해하면 엄청난 중독성을 선사하며, 절대 질리지 않는 앨범. 개인적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level 1   (90/100)
듣는 재미가 쏠쏠한 앨범
level   (90/100)
정말 차가운 느낌의 음악입니다. 청량감이 드는 신기한 음악이네요.
level 6   (75/100)
이런 종류의 프로그레시브 함에서는 나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다.
level 1   (85/100)
Nice album!!!
level 4   (100/100)
예술이 따로 있나. 닥리슨!! 닥추!! 일어나라
level 8   (90/100)
드림시어터 앨범중 제일 좋아함. 시작하자마자 원투쓰리에 나는 이미 혼수상태@@
level 6   (95/100)
100점짜리 일수 있었는데. voices가 생각보다 별로인걸 빼고는...그러나 그걸 제외하고도 이 장르계에서 톱으로 들어가도 무방한 앨범
level 7   (95/100)
드림씨어터의 성고이후 낸 첫 번째 앨범.. 그들은 역시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전작인 IAW보다 조금 다크해지고 헤비해졌다. 그들 특유의 곡구성과 완벽한 연주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으며 4-6 10 처럼 대곡들이 수록되어 좋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겠지만 손이
level 1   (100/100)
여태들었던 음악중 최고를 꼽으라면 자신있게 이앨범으로 논하겠다
level 8   (90/100)
첫곡은 정말 뭔지... 하지만 나머지는 DT답다.
level 5   (85/100)
첫곡 때문에 잘 안듣게된 앨범이지만 뒤로 갈수록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다.
level 8   (100/100)
그보다 다들 왜 6:00보고 뭐라고 하시죠 전 좋던데. 나머지는 말할 것도 없슴다.
level 8   (75/100)
내 귀가 썩은건지 다른 DT앨범들은 잘만 듣는데 이건 여전히 손이 가지 않는다 1~6까지는 그나마 귀에 들어오지만 Voices에서 소름 돋은 것 외에는 딱히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다
level 6   (60/100)
Metropolis Pt. 2 보단 낫지만, 밍숭맹숭한 연결고리와 허공에 붕떠있는 것같은 느낌은 여전하다.
level 8   (95/100)
2집과 5집에 이어 가장 즐겨듣는 DT의 개인적인 기준의 3대 명반 중 하나. 좀 난해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2집에서 자기들만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면, 음악적으로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역작. 2집과 3집의 균형점이 이후에 나오는 5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level 5   (100/100)
장담한다.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이 작품을 넘는 음반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level 17   (100/100)
opäť kvalitka
level 10   (95/100)
94년에 그정도의 앨범이 나오다니 진짜 감격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매력에 점점더 빠져든다. 킬링트랙은 역시 11번트랙..
level 2   (100/100)
Cool Album
level 7   (100/100)
가장좋아하는 DT앨범. 러닝타임이 길면서도 중독성이 강해서 내 시간 참 많이 갖다바친듯
level 9   (80/100)
괜찮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작만큼 좋지는 않았음. 나는 전작만 못하다고 했고 친구는 전작 못지않다고해서 대화 했던것이 생각남
level   (100/100)
냉철한 분위기로 이전보다 더 확장된 세계를 보여준다. 특히 'Erotomania'에서 'Voices'를 거쳐 'The Silent Man'을 찍는 구간은 환상 그 자체.. 전작들에서 아쉬웠던 레코딩 역시 훌륭한 사운드를 받쳐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level 5   (90/100)
학창시절 좋아했던곡 'Space-Dye Vest '
level   (100/100)
DT 디스코그래피 중 테크니컬한 연주 사이사이에 유난히 빈공간이 많이 느껴지는데, 오히려 이런 특징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일반적인 프록메탈의 도식에서 한뼘 더 진보한 작품. 갠적으로 SWAM보다 좀더 정감가는 스타일.
level 3   (90/100)
드림시어터 앨범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level 11   (90/100)
한 30년쯤 뒤에 나와도 이상할 게 없다.
level 6   (86/100)
9,10,11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좋아진다 .. 단 단점은 뒤쪽 트랙만 자주 듣게 되더라는 것
level 12   (88/100)
전작보다 한 단계 발전함..메트로폴리스에 필적한다
level 12   (82/100)
처음은 내 취향에도 잘맞게 시작하는데 뒤로갈수록 어두워지는 분위기는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level 2   (98/100)
드림씨어터 그들 최고의 마스터피스. 이들의 절륜한 연주와 곡의 치밀한 완성도속에 피어나는 따듯한 감성. 사실 감성이야말로 여타 프록밴드들처럼 DT의 강점이다
level 6   (94/100)
많은 사람들은 2집과 5집을 드림씨어터 최고의 명반이라고 하나 내쪽에선 3집과 5집을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level 9   (92/100)
청자 입장에선 의견이 갈릴 앨범이지만 드림 씨어터 본인들에게는 가장 자유분방하고 만족스러운 앨범으로 다가올 앨범.
level 7   (94/100)
사람이 한 번 사색에 잠기기 시작하면, 어떤 물음을 쫓아가다가 극도로 혼란스러워지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그러다가 뭔가 재정립된다. 그러한 사색의 과정이 담겨있는 수작!
level 3   (100/100)
혼자 조용히 쉬고 있을 때 이 앨범을 들으면 크나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음악 듣는 맛을 알게 해준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level 2   (100/100)
나에겐 드림시어터 입문작. 처음엔 난해함에 당혹스러웠지만 익숙해진 후 미친듯 리플레이했던 앨범. 수백 번도 넘게 들었지만 지금도 가끔 꺼내어 들으면 여전히 신선하고 경이롭다.
level 9   (98/100)
2기 DREAM THEATER의 화려한 종연 그리고 75분간 펼쳐지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향현
level 8   (96/100)
오늘 저녁 강변도로를 달리며 볼륨 만땅으로 랜덤 노래 듣다 6:00 이 흘러나오는 순간 사고날 뻔 했다. 찰나의 정신을 빼놓는 오프닝 트랙으로부터 가지를 뻗는 울창한 선율의 미궁.
level 2   (94/100)
Great musical extention of their formal release.
level 11   (88/100)
내가 IAW 다음에 2009년작을 접해서 그런지 Awake도 쉽게 적응이 되었다. 아무튼 명작
level 11   (94/100)
James Labrie 의 보컬이 절정인 시기 !!
level 6   (92/100)
변화무쌍하면서도 일관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꽤 재밌죠..
level 11   (80/100)
귀에 들어오기까지 가장 인내력을 요하는 앨범. The Mirror에서의 키보드는 나를 전율케 하였다
level 20   (90/100)
그저 감탄할 뿐. 이들의 창작력과 테크닉이 극에 달한 막강의 앨범.
level 3   (98/100)
DT 최고의 앨범하면 Awake죠 음악적으로 (특히 라브리에가) 절정에 달한 시기였기에 명반일 수밖에
level 2   (92/100)
테이프로 구입해서 아침 저녁1달 들으니 최고명반...1달동안 고생했슴다...
level 16   (70/100)
나는 잘 안맞는지 많이 들어도 감동이 안온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긴 러닝타임이 지겹지가 않다.
level 9   (98/100)
최고라고 생각함!
level 9   (100/100)
드림시어터 최고앨범. 들을수록 수렁에서 빠져나오질 못한다.
level 7   (92/100)
Erotomania 솔로가 정말 맘에든다. 속주와 감미로운 연주...
level 2   (90/100)
4,5,6번트랙 정말 좋은듯...
level 2   (66/100)
멜로디의 부재....귀에 쏙 들어오지 않는 차가운 연주만 난무...차라리 클래식이 낫다.
level   (90/100)
DT 앨범 중 가장 혁신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앨범.. 많이 들어봐야 감이 온다.
level 12   (96/100)
이것이야 말로 드림씨어터 최고의 걸작
1 2

Dream Theater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4.9 384
preview Studio 94 18713
preview Live 91 274
preview Studio 93.4 1237
preview EP 86.9 433
preview Studio 84.7 595
preview Live 77.9 182
preview Studio 95.3 1598
preview Live 89.9 204
preview Studio 90.7 483
preview Studio 92.2 885
preview Live 90.9 180
preview Studio 87.3 837
preview Live 93.4 334
preview Studio 84 656
preview Live 83.8 80
preview Studio 87.5 979
preview EP 74 70
preview Studio 86.5 924
preview Studio 86.9 785
preview Studio 79.3 769
Info / Statistics
Artists : 33,421
Reviews : 7,599
Albums : 118,113
Lyrics : 14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