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Elodi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Metal, Gothic Metal
LabelsHall of Sermon
Length57:36
Ranked#2 for 1999 , #34 all-time
Reviews :  6
Comments :  69
Total votes :  75
Rating :  93.8 / 100
Have :  59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roykhan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Evil Dead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앤더스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MasterChef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Möbius Knot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am55t
Elodi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Act l
1.8:059524
Audio
2.4:1594.324
Audio
3.3:5695.823
Audio
4.4:5888.922
Audio
Act ll
5.8:2998.125
Audio
6.7:5691.422
Audio
Act lll
7.14:099827
Audio
8.5:4591.722
Audio

Line-up (members)

  • Tilo Wolff : Vocals, Piano, Music (all tracks), Lyrics (track 1-3, 5-8)
  • Anne Nurmi : Female Vocals, Keyboards, Music (track 4), Lyrics (track 4)
  • AC (Rüdiger Dreffein) : Drums
  • Jay P. : Lead Guitars, Bass
  • Sascha Gerbig : Rhythm Guitars
  • Gottfried Koch : Acoustic Guita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Thomas Gramatzki : Clarinet, Flute
  • Anja-Christine Hitzer : Celli

Production staff / artist

Guests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the Rosenberg Ensemble and musicians of the Hamburg State-Opera

Elodia Reviews

 (6)
Reviewer :  level 12   95/100
Date : 
라크리모사를 좋아했다면,4번 트랙만 없었더라면, 100점을 줬을 겄이다.(예전 rating방식이였다면95점이 아닌 98점!)
클래식에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뛰어나다고 느낄정도로 클래식+메탈의 완벽한 융합을 이뤄낸 앨범이다. 특히 1번트랙은 Classic 그 자체이다.
Sanctus는 비장미넘치는 오라토리오+메탈 같은 느낌마저 든다. 정말 훌륭하다. 라크리모사를 잘 이해못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4번 트랙은 너무 취향이 안맞는다ㅠ. 이 앨범을 무척이나 오랫만에 다시 듣고 점수를 메기는데, 이번을 계기로 다른작품들도 쭉 들어봐야겠다.
이 작품은 예술/고전 그 자체인것 같다....
6 likes
Reviewer :  level 15   95/100
Date : 
Lacrimosa의 음악은 항상 쓸쓸하고 비장한 느낌을 준다. 이른바 Gothic Metal의 맛을 가장 다채롭고 웅장하고 표현하고 있는 밴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Doom Metal적인 요소로 빠지는 디프레시브한 모습보다는 보다 아름다운 고딕의 세계만을 계속적으로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1997년 Stile에서 보여준 메탈의 오케스트라화에서 발전하여 직접적인 현악기 도입을 확장시킨 본작은 장엄한 느낌의 현악 전개가 청자를 압도하는 클래시컬 고딕의 완전체로, 이후 Echos가 나오기 전 Tilo Wolff의 심포닉한 감성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1번트랙부터 극적인 전개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는 명곡들이 포진해 있으며, '절규'라고 표현할 만한 보컬은 Halt Mich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Ich Verlasse Heut' Dein Herz에서 멋진 기타 애드립을 들을 수 있으며, Sanctus는 확실한 킬링트랙으로 앨범을 마무리 짓는 역할을 한다. 전체적인 앨범 구성도 안정적이며, 음악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딕메탈에 어느 정도 귀가 트인 분들이라면 분명 이 앨범에 전율을 느낄 것이다.
7 likes
Reviewer :  level 5   100/100
Date : 
Classical Gothic의 정수. 클래식과 메탈의, 말 그대로 '완벽한' 조화. Tilo Wolff의 천재성 앞에서 점수는 무의미하다. 그를 통해 완성된 이 앨범이야 말로 도대체 무엇이, 어떤 것이 예술인지를 정의하는,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임에 틀림없다. 3개의 Act로 나뉘어 들리는 트랙들의 완벽한 구성, 앨범 전체에 흐르는 비장미, 그 위에 오른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향연을 과연 다른 어떤 앨범에서 찾을 수 있을까?
5 likes
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본작은 그리스 신화의 한 여신이며 3집 Satura 앨범 자켓부터 등장한 나체의 미녀 Elodia에게 바친다는 그들의 여섯 번째 앨범이다. 앨범의 성가곡 같은 부분은 Bealtles의 명반들을 녹음한 그 유명한 애비 로드 스튜디오였으며, 그외의 부분은 함부르크에서 제작되었다고 한다. 장장 14개월의 시간동안 200여명에 육박하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뮤지션들이 모여 메탈 역사상 가장 거대한 록 오페라를 완성시켰다. 그 결과물은 Lacrimosa의 어떠한 앨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고풍스러움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말그대로 우아 그자체인 클래식 트랙 Am Ende Der Stille은 라크리모사의 변혁을 선포하는 것 같다. 그 뒤의 세 트랙은 리스너의 귀를 확실히 붙잡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트랙들이다. 싱글 성향의 이 트랙들은 귀에 아주 잘 감긴다. 개인적으로 이 세 곡중에서도 The Turning Point를 아주 좋아한다. 이 곡은 전작 Stille에 실려 있는 Not Every Pain Hurts와 비슷한 양식의 곡이다. Anne Nurmi의 어두운 목소리와 처연한 분위기가 일품인 곡이다. Ich Verlasse Heut' Dein Herz 역시 주목할 트랙이다. 특히 후반부의 일렉기타와 키보드의 번갈아 가면서 하는 연주가 아주 좋은 곡이다. 그러나 앨범의 가치를 한층 격상시켜주는 Sanctus는 앞서의 곡들을 예고편 정도로
... See More
6 likes
Reviewer :  level 11   100/100
Date : 
Stille앨범에서부터 이미 일어나고 있던 현상이지만, 이 앨범에서 클래시컬함의 절정에 도달하며 메탈로서 표현할 수 있는 예술성의 첨단을 보여주고 있는 라크리모사..

"메탈에 클래시컬함을 도입"했다기보다는 "클래식에 메탈을 도입"한 정도에 이르렀다고 감히 말하고 싶은, Classical Gothic의 진수를 보여준다.(사실 라크리모사의 음악은 너무도 독창적이어서, 어떤 장르에 함께 넣어 말하기가 다소 곤란한 측면이 있다)

전체적으로 허무한듯 읊조리다가도 격정적으로 절규하는 Tilo의 보컬과(Stille 앨범 리뷰에도 쓴 바 있지만, Tilo의 보컬은 처음에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허무함과 처절함을 정말 독창적으로 훌륭하게 표현해내는 능력을 가졌음을 누구나 인정할 수 있을듯.) 구슬피 울고 있는 듯한 Anne의 보컬이 장중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맞물리면서 처연하면서도 숙연한 중세적 고딕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곡의 구성, 분위기, 멜로디, 모두 만점을 줄만하다.

장엄한 Choir와 오케스트라, 짙은 고독에 휩싸인 Tilo의 보컬(곡에서의 비중은 낮지만), 그리고 애상적인 기타 솔로까지 너무도 맛있는 조화를 보여주는 곡인 14분의 대곡 "Sanctus"는 개인적으로 라크리모사 전 앨범을 통틀어 최고의 트랙이라고 생각
... See More
4 likes
Reviewer :  level 21   96/100
Date : 
기존의 Gothic Metal 계열 밴드들이 일반적으로 Gothic과 Doom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진정한 의미로서의 '고딕'사운드의 미학을 가장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Lacrimosa의 정규6집이자 대작앨범인 Elodia이다.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187명의 게스트뮤지션들과의 협연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아름다운 록오페라를 만들어 내었다.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 자체가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음악적 수준이 극에 달해 있는 앨범으로 Tilo Wolff는 '위대한'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주어야 한다. 후반 피아노와 기타의 솔로연주가 인상적인 Ich Verlasse Heut' Dein Herz, 대곡지향적인 이들 음악의 결정판 Sanctus등이 수록되어 있다.

Killing Track  : Sanctus
Best Track  :  Am Ende Der Stille , Alleine Zu Zweit, Halt Mich , The Turning Point , Ich Verlasse Heut' Dein Herz
5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Eagles

Elodia Comments

 (69)
level 14   95/100
Such gorgeous music, and I love the playful composition.
1 like
level 2   80/100
WTH is this doing in the top metal albums of all time? Sorry, no. It's ok but comeon.
1 like
level 15   95/100
이 작품에는 슬픔 공허함 애절함 등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있다. 밴드명이 가진 의미도 물론 성립되며 메탈사운드에 크래식한 오케스트라의 크로스오버로 Tilo Wolff의 작곡능력의 뛰어남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함의 절정인 1번곡과 심금을 울리는 기타솔로와 단아한 피아노파트 교차가 환상적인 5번곡, 7번곡의 드라마틱함은 감상의 집중도를 올리기에 충분하다
7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18   100/100
빠른 메탈만이 능사가 아님을 또 한번 실감. 평이 대체 왜이리 좋은걸까..? 하고 사서 들어보니 음.. 역시나! 라크리모사는 대충 들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만 느림의 미학을 즐기시면 이만한 고딕메탈이 또 없으리라 본다. 전곡 통째로 추천.
6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앤더스
level 9   95/100
Gran disco de Lacrimosa.
3 likes
level 12   95/100
유튭서 몃번 대충 들었을때 지루하고 별로였는데 앨범 구매후 긱잡고 들으니 왜 명반인지 알게되었다. 클래시컬 고딕메탈의 결정체
4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am55t
level 6   100/100
메탈의 형식을 빌려온 오케스트라 앨범. 그런데도 고전 클래식을 듣는 듯한 멋이 느껴지는 신기한 작품이다.
4 likes
level 7   95/100
음악만 놓고보면 굉장히 서정적인 아름다운 앨범이다 밤에 들으면 감수성이 올라오는 앨범인데 이게 메탈이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유사밴드들의 곡을 들을때마다 든다 그렇지만, 메탈이든 아니든 듣기좋으니 명반을 저평가 할 수 없다
4 likes
level 9   100/100
최근에야 듣고 후회한 앨범 2 그동안 이거 안듣고 뭐했니.
4 likes
level 11   90/100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 매우 클래시컬하고 서정적임, 고딕메탈이라기보다는 프로그레시브 록에 가깝게 들림 (New Trolls의 앨범을 듣는 느낌), 다만 개인적으로 남보컬은 불호
3 likes
level 9   40/100
Very strange did not like.
1 like
level 1   95/100
고딕 최고 명반 중 하나
2 likes
level 13   100/100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황홀해진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파워 메탈을 들을 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다. 처음엔 거북했지만 들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Tilo의 보컬과 풍미를 더하는 Anne의 소프라노, 그와 어울리는- 마치 고전 작품에서 들을법한 클래식한 연주에 메탈 사운드가 조화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이들의 커리어 최고작이라고 할 만하다.
7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3   95/100
어릴때 2번트랙만 들어보고 10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들어보게 되었다.. 위대한 명반이다. 특히 5번트랙 3분 18초 이후부터 폭풍감동을 느낄수있다
4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6   100/100
클래시컬함이 제일 극대화된 이들의 앨범인것 같다. 이 앨범이 지닌 슬픔, 고독의 정서가 너무 짙어서 자주 듣지는 않지만 내게는 마음속에 박히듯 각인된 절대명반이다.
3 likes
level 9   90/100
전작이 메탈과 클래식의 조화가 완벽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클래식 비중이 메탈 비중을 넘어섰다.. 물론 듣기는 좋으나 밴드의 연주가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에 따라가지 못하는 듯해서 조금 아쉽다. 그 점만 빼면 이 앨범 역시 명반!
3 likes
level 15   80/100
지루하고 늘어지는면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고 비장하다 참 특이하고 신기한 앨범이다
3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Singed
level 9   95/100
라크리모사 앨범중 가장 좋아함.
3 likes
level 4   90/100
수작
3 likes
level 9   90/100
상투스는 정말 대단한 곡이라 생각하고 5번 트랙도 강추!
3 likes
Lacrimosa - Elodia Photo by 휘동이
level 8   100/100
Classic
3 likes
level 10   90/100
정말 고급지고 편안하면서도 슬프다 훌쩍
3 likes
level 13   100/100
틸로 볼프는 정말 둘도 없는 천재라는것이 느껴지는 명작.고급스럽고 편안하고 감동적이다.5번곡은 락,메탈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감동을 줄수있는 멋진 곡.
3 likes
level 14   100/100
경이롭다.
2 likes
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MMSA
level 4   95/100
Stille - Elodia 이 두 개의 앨범에 호불호 따위는 없다. 불호에게는 오직 반복 청취가 답.
2 likes
level 7   95/100
크으으으 이런 서정성 너무 좋당..
2 likes
level 19   90/100
고독 속에서 울부짖는 영혼의 절규. 아름답다.
1 like
level 12   90/100
명성이 자자해서 들어봤다. 메탈인지는 모르겠고...그냥 쩐다는 생각이 들었다.
1 like
level 9   90/100
점수 수정. Sanctus는 이계열의 제일가는 명곡이라 생각한다.
1 like
level 12   90/100
Sanctus 이한곡으로 라크리모사의 모든걸 보여준다! 성스럽고 클래식한 전개에 애절한 기타연주까지.. 한마다로 죽여준다~
1 like
1 2 3

Lacrimos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2.691
Album80.860
Album8160
EP-00
Album82.391
Album93.3614
Live9520
▶  ElodiaAlbum93.8756
Album80.293
Album89.3232
Album84.4121
EP-00
Live9510
Album88.7121
Album85.8151
EP8010
Album90.680
Album88.880
Album775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8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