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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disco favorito de Suicidal Tendencies. You Can't Bring Me Down, Alone ***** 8 minutes ago


이제는 파워메탈 심포니 메탈 이런 느낌보다는 많이 순화된 느낌으로 기존의 팬들에게는 충격을 줄만한 앨범같다. 52 minutes ago


조금은 다른 느낌의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3, 5, 7이 기존의 성향과는 다른 발라드가 들어있다는게 하나의 예시가 될 것 같다. 다만 이 3, 5, 7 곡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댓글을 보아하니 이때부터 다시 음악성이 조금 바뀌나 본데.. 더 들어봐야겠다. 1 hour ago


이 팀이 다른 심포닉 계열하고는 결이 좀 다른 느낌이 있는 것이 보너스 트랙 e lucevan le stelle를 들어 보면 알 수 있다. 정통 클래식에 대한 표방을 추구한다고나 할까.. 2 hours ago


Warlock 및 Doro의 앨범들을 감상하다보면 놀라우리만치 모든 곡들이 똑같게 들림. 작곡이 별로다 보니 보컬 실력하나만으로 곡의 퀄리티를 올리기는 역부족. 다만 커버한 곡인 'A Whiter Shade of Pale'만큼은 훌륭한 필청 트랙. 3 hours ago


이 전 앨범의 두곡도 좋았다.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이 앨범이 더 낫게 들리고 밴드가 어떻게든 자신만의 개성과 역량을 뽑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6 hours ago


박력있는 연주곡들로 채워진 작품으로 대중성을 고려한 곡은 그리 많지 않다. 기존처럼 일본풍 멜로디들이 간간히 사용되고 있다. 앨범을 들으면 대체로 마티가 하고 싶은 연주를 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다만 음악인들이 들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반 음악팬의 입장에서는 공감되는 곡이 적다. Tornado of Soul 같은 멋진 솔로잉을 다시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6 hours ago



StealU 님이 디섹션 향기가 난다고 하셔서 들어 보았는데 우와 디섹션 향기 엄청 납니다 6 hours ago


키보디스트 데릭 쉐리니언의 작품으로 전곡 연주곡으로 채워져 있다. 9번에 보컬이 살짝 들어가지만 사운드 추가에 가까운 개념이다. 연주나 곡은 준수한 편이다. 특히 세션으로 참여한 인물들이 화려해 연주자들의 이름을 주목하며 듣는 재미가 있다. 그는 2013년에 토니 매캘파인, 마이크 포트노이, 빌리 쉬언과 함께 멋진 도쿄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7 hours ago


Un resumen excepcional de la carrera de Styx. Un directo de 10. 13 hours ago



디스트입자가 좀 과한게 아쉬우나 여전히 폭발적인 리프의 이럽션.. 20 hours ago


guns and whitesnakes and psyche.. 20 hours ago


추운겨울에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사이크의 블루지한 락카페송 퍼레이드 .. 백사앨범발라드와는 다른 매력적인 앨범 20 hours ago



1집부터 3집까지 들어본 결과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다. 이 전 앨범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앨범에 비하면 약하다. 이 앨범을 끝으로 보컬이 떠나가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매우 궁금하다. 23 hours ago


Good album mostly for its musicianship. I find better songwriting on their later albums, but still everything here is positive & enjoyable. 1 day ago


Track 5 was one of my most played songs during the pandemic; I used to hear it before going to sleep multiple times every week. Now that I listen to the full album, I can verify this song is top level. Most of the other tracks are almost as good. The album's gutiarwork is excellent, and Nicoletta uses her classical singing skills to great effect. Here's a band that deserves more attention. 1 day ago


The best songs by Lacuna Coil are truly masterpieces. This album has just a few tracks at that level and the rest are just pretty good. By my standards this is a very commercial release, but it's a shame the large record industry can't help them increase the quality of the other songs. What is the record industry good for? Anyway, respect to Lacuna Coil; they're a great band regardless. 1 day ago


Gloriously foreboding melodies and a heart-wrenching album cover. Definitely my pick of the day and bound to be one of the highlights of this still super new year. 1 day ago


유튭에서 nwohm 채널에서 인디밴드들 소개해주는 것 들어보면 딱 이런 느낌이다. 그 중에 그래도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수준은 된다. 그리고 앨리사가 여자인 줄 위키를 보고 처음 알았다. 1 day ago


파멸의 권고(1), 연인과의 작별(2), 몰려드는 고독(3), 드리운 절망(4), 신을 향한 원망(6), 회고 속 고통(7), 그러나 굳어드는 심지 (8), 메피스토와의 결전(10)을 넘어서 아리엘이 모든 번뇌를 딛고 진실을 깨달았을 때(11) 검은 광구에서 한줄기 빛을 잡고 헬레나를 구하면서(12), 파우스트 사가의 장대한 종막이 내린다(14). 꼭두각시 서커스가 왜 자꾸 떠오르지. 1 day ago


Echelon 이름만 같고, 다른 밴드입니다. 음악도 완전 달라요. Garnelis Dimitris : lead & rythm guitars Lampiris Dimitris : drums & percussion Katsouris George : lead & backing vocals Agathou Irene : lead & backing vocals Armatas George : lead & rythm guitars Gikas Petros : bass 1 day ago


5 mile limit this song is full of gruv. I sometimes feel awe when I listen to his performance... 1 day ago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메탈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헤비메탈이 대체 뭔데?” 라고 물을 때 항상 주저없이 the sentinel을 들려준다. The sentinel 외에도 훌륭한 트랙들이 많은 명반 Jan 3, 2023


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메탈 정도만 기웃거리던 내게 헤비메탈의 쇠맛이 무엇인지 알려준 명반중의 명반 Jan 3, 2023


옛날에 주워들은 믿거나 말거나 - 글렌벤튼은 사탄과의 계약으로 음악적 재능을 받았고 그 대가로 33살에 사탄에 목숨을 바칠 예정이다. 67년 생인 글렌벤튼은 이 앨범을 낼 당시 33살 전후로 추측이 됐었기에 나는 매우 불안했다. 이제와서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다시 이 앨범을 플레이 해보니, 이 앨범 발매 전 계약이 깨진 것이 분명하다. Dec 30, 2022


전반적으로 트랙들이 훌륭함.. 노장의 저력을 보여주는 앨범. 추천트랙은 6,11 Jan 6, 2023


5번째 앨범으로 넘어가기 전에 모든것을 시도해보는 듯한 심포닉 블랙메탈의 명작. 5집의 본격적인 현악단과의 스케일을 이앨범에서는 6인조 시스템 만으로 시도해 본 듯한 화려함의 끝판. 마치 블랙메탈에 설탕을 원없이 들이부은 느낌. 특히 한국반은 보너스트랙 masses for the new messiah 로 끝나는 마무리가 너무 멋지다. 20년 넘게 간간히 들을때마다 놀라운 명작. Jan 10, 2023


메탈 특유의 파워와 심포닉이란 단어의 균형이 매우 좋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일반적인 마이너 밴드들과는 달리 레코딩에 일정 수준의 자금을 투입할 여력이 되는 밴드인지라 사운드 퀄리티도 상당히 좋다. 특히 대형 스피커로 들으면 음악의 웅장함과 사운드의 멋스러운 느낌이 더욱 잘 살아난다. 심포닉 장르에서 Epica라는 브랜드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Jan 15, 2023


군말 필요없이 이 밴드 최애앨범이자 파워메탈 장르 안에서도 수위에 든다고 여겨짐! 90년대까지의 다른 앨범들이 은근히 비슷비슷한 느낌인데 이 앨범은 뭔가 독보적인 느낌이 있다. 6 days ago


(감히) 대한민국에서 (아마도) 가장 과소평가되는 위대한 밴드의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9번 트랙 'Never Say Goodbye' 의 존재만으로도 100점을 주고 싶은, 그 시절의 향수와 낭만이 가득 담긴 앨범입니다. Jan 1, 2023


Threshold are top songwriters, extraordinary players, who combines Melodic Progressive Metal with Modern Neo Prog & slight flirtation with contemporary synth Pop Rock. Songs offer totally fresh sounds, with some of the placid moments, slow instrumentation and modern anthemic vocal lines. Vocal lines are smooth, easy to remember and catchy. Jan 6, 2023



스트라토바리우스 원정 첫 앨범. 어떤 예언가 혹은 신이 메탈만을 위한 왕국을 보여준다면 딱 이 앨범 느낌이 난다. 그만큼 첫번재 트랙부터 끝까지 웅장하다는 거지. 이로써 파워 메탈의 장점만을 알아가네. Jan 13, 2023


신 그는 토비아스인가? Jan 14, 2023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네 번째 원정 앨범. 빌런들이 세상을 부수려고 하자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네메시스라는 레인져들이 나와 정의의 이름으로 빌런들 뚝배기 다 깨부수는 느낌이 절로 난다. 왜 이후에 나올 앨범 Survive의 기틀 마련이 되었는가 알게 되기도 하다. 내겐 이런 스타일이 딱 알맞는 것 같다. 6 days ago


선공개한 셀프 타이틀 싱글을 듣고 기대한 것에 비해 많이 아쉬운 퀄리티다. 내가 Twilight Force의 보컬로 Conti보다는 Eriksson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거니와, Conti 보컬의 장점을 살리는 트랙도 거의 없었고 간간히 조잡하다 느껴지는 곡 전개에, 묘하게 어수선한 스윕 피킹. 이들의 기본 실력과 이름값으로 평균은 찍었지만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다 5 days ago



아무래도 In the Sign of Evil 보다 음악적으로는 Obsessed by Cruelty가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하고 (당장 Brandish The Sceptre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 기타리프와 진행에서 상당히 발전했다. 게다가 펑크부터 잡다한 것들이 다 뒤섞이다니!) 듣는 재미도 주긴 한다. 2번 곡 제목은 Deathlike Silence다. Mayhem의 Euronymous가 이 앨범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수 있다. Dec 30, 2022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게 들린다. 명불허전의 타이트한 라이브 실력. Master of puppet의 박진감 있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마음에 든다. Load/Reload 수록곡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다. Jan 1, 2023


Nem vártam nagy csodát, de ez gyenge pont nélküli lemez, kellemes csalódás. Jan 2,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