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발표된 Anno Domini High Definition은 폴란드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Riverside의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많은 팬과 평론가들로부터 이들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Reality Dream 3부작을 마무리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독립적 주제의 앨범이며, 현대 사회의 과속, 과잉 ... Read More Likes : 3
파워메탈 + 메탈코어 조합은 상상도 할수없는 조합이었다. 그 어떤 밴드가 이런 실험을 할수있을까??
그들은 41년동안 파워메탈 왕좌자리에 앉아있는 산전수전 다 겪어본 베테량 형님들이었다.. 자칫 못 만들면 Metallica의 St anger, Lulu 꼴이 날 수도 있었는데 그들의 오랫동안... Read More Likes : 3
Seven Spires의 세 번째 정규 앨범 Gods of Debauchery는 그들의 전작들보다 더욱 야심차고 치밀한 구성으로 탄생한, 메탈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약 77분간 이어지는 대서사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하나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제공하며, 이들이 얼마나 자신만의 세계... Read More Likes : 2
The Satanist에서 보여준 서사적이면서 신화적인 주제랑 Evangelion의 그 원초적인 공격성과 리프가 어우러진 작품. 전작의 다소 답답했던 면을 완전히 해소한 느낌, 전성기 시절 그 느낌으로 돌아가는거 같아 다행이다. 이번앨범 정말 잘만들었다. Likes : 6
Better riffing than on their debut, and the menacing mood as incredible. Likes : 6
Evangelion 에서 고점을 뚫고 The Satanist로 한계를 돌파해서 그뒤로 앨범들은 솔직히 그닥 끌리지 않았음 Satanist가 흥행한 이후로 웅장한 분위기랑 오페라적 사운드에 집착을 하는거 같아서 점점 지쳤는데 본작은 원초적인 Evangelion시절의 느낌이 더 강하게난다. Likes : 5
사타니스트 이후 작품들의 혹평(?)을 의식했는지 이를 갈고나온 베헤모스의 신작. 나름대로 최근의 블랙메탈적인 모습에 이들의 전성기때의 블랙큰 데스메탈의 사운드를 잘 섞은 듯한 느낌이다. 최근 이들의 행보에 실망했다면 한번 체크해보실만한 수작. Likes : 5
Arise까지는 전형적인 스래시/데스 메탈 노선을 따라갔지만, Chaos A.D.부터는 완전히 다르게 나아갔다, 그루브 중심 리프, 하드코어의 저항정신, 브라질 토속 리듬이 결합된 이 앨범은 그루브 메탈의 본질이 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 같은 작품이다. Likes : 5
1990년에 발매된 Pantera의 Cowboys from Hell은 밴드의 경력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으며, 이 앨범을 통해 Pantera는 단순한 지역 밴드를 넘어 세계적인 메탈 아이콘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전 앨범들이 주로 글램 메탈과 하드 록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 작품은... Read More
MyGrain의 데뷔 앨범 Orbit Dance는 핀란드 멜로딕 데스 메탈 씬에서 꽤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작품이다. In Flames나 Soilwork 같은 선배 밴드들의 영향이 뚜렷하지만, 단순한 모방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전자음, 깔끔한 구성미를 통해 나름의 개성을 구축하려는 시도가 돋... Read More
Venom Inc.의 Avé는 원조 Venom의 유산을 계승한 구성원들이 다시 뭉쳐 만들어낸 작품으로, 클래식 블랙/스래시 메탈의 거친 정신을 현대적인 음향 속에 재구현한 앨범이다. 원년 멤버 Mantas(기타)와 Demolition Man,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드러머 Abaddon 없이 이뤄진 이 라인업은, 과거... Read More
Satisfactory black metal album here. Not taking any crazy risks, but good old dependable BM song structures.
If you want a 100% BM trve kvlt albvm then you might dislike this. If you're open to more styles than I bet you'll appreciate this. Track 5 just astounds me. The rest is good but not great. Anyway, the cosmic theme by them is cool as usual.
실험적인 성격을 많이 덜어내고 (이 바닥 기준) 굉장히 대중적으로 음악을 바꿨는데도 여전히 여러모로 독특 독창 독보적인 희안한 명반
Great album with full of emotion.Amazing sons like "Prophecy","Pestilence & Plague","War","Alone","Nostradamus" etc.
Weekly Album Chart Issue date : June 13, 2025
This week | Last week | 2 wks ago | Wks on ch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Peak pos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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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 ─ | 2 | ![]() | Vildhjarta | + där skogen sjunger under evighetens granar + ** 1 week at No. 1 ** | May 30, 2025 | 1 (1 wk) |
2 | 1 | 1 | 5 | ![]() | Behemoth | The Shit ov God | May 9, 2025 | 1 (2 wks) |
3 | 2 | 3 | 11 | ![]() | Deafheaven | Lonely People with Power | Mar 28, 2025 | 1 (5 wks) |
4 | 5 | 12 | 6 | ![]() | Ghost | Skeletá | Apr 25, 2025 | 4 |
5 | ─ | ─ | 9 | ![]() | Teitanblood | From the Visceral Abyss | Mar 28, 2025 | 5 |
6 | 4 | 2 | 8 | ![]() | Epica | Aspiral | Apr 11, 2025 | 1 (1 wk) |
7 | 21 | 22 | 11 | ![]() | Arch Enemy | Blood Dynasty | Mar 28, 202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