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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ragon709 (number: 7158) | ||
Name (Nick) | dragon709 (ex-marine) | ||
Average of Ratings | 78.9 (38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10, 2011 16:39 | Last Login | January 21, 2021 12:48 |
Point | 161,485 | Posts / Comments | 860 / 1,085 |
Login Days / Hits | 1,350 / 5,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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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Album Photos (583)
Lists written by dragon709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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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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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kamel | Hard Rock, Heavy Metal | Korea | 1 | 0 | Dec 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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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 Sabbath | Heavy Metal, Hard Rock | United States | 1 | 2 | Oct 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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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N' Honey | Hard Rock | Korea | 1 | 0 | Sep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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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halt Ballet | Hard Rock, Glam Metal | United States | 4 | 0 | Sep 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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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ña | Thrash Metal | Mexico | 6 | 0 | Sep 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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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Anger | Thrash Metal | Greece | 4 | 0 | Sep 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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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 Thrash Metal | Poland | 5 | 0 | Sep 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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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ZE BEEZ | Hard Rock, Glam Metal | Netherlands | 7 | 0 | Aug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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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X GANG | Hard Rock, Glam Metal | United States | 7 | 0 | Aug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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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EROTICA | Melodic Metal, Hard Rock, Glam Metal | Sweden | 3 | 1 | Aug 27, 2020 |
195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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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entury | 2020-11-26 | - | 0 | Dec 5,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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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ed to Hell | 2018-10-05 | - | 0 | Nov 13,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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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o | 2020-09-04 | 82.5 | 2 | Oct 7,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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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Land | 2020-09-10 | - | 0 | Sep 20,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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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Hard [EP] | 2009-03 | - | 0 | Sep 12,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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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Cuts [Compilation] | 1999 | - | 0 | Sep 10,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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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or of the Gods [EP] | 2018-09-05 | - | 0 | Sep 8,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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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 of the World | 2016 | - | 0 | Sep 8,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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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 of Canaan | 2013-02-02 | - | 0 | Sep 8,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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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s | 1993 | - | 0 | Sep 8, 2020 |
5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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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Aug 25, 2019 |
![]() 특히 4번트랙인 Phoenix Rising은 언제 들어도 비장미 넘치는 킬링 트랙으로 글렌 휴즈의 소울풀한 보컬역량이 돋보인다. 이후로도 80년대가 저물기 전에 2집 Dream Runner와 3집 Inner Vision을 발매했고 2006년엔 4집 Psycho Fantasy도 발매됐지만 1집의 멤버들 지명도나 음악성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지만 꽤 알찬 하드락을 들려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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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0) Aug 13, 2019 |
![]() 이후 행보와 함께 2집이 기대되는 밴드였지만 시기상으 불운이었을까... 데뷰하자마자 얼터네이티브의 공습과 맞물려 글램메틀 부흥기의 막차를 탄 비운의 그룹이다. 별다른 편집이나 믹싱작업 없이 데뷰싱글을 원테이크로 한번에 녹음해서 음반에 실었다는 일화가 단지 이미지만으로 들이데는 흔한 글램메틀 밴드가 아님었음을 알려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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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Mar 1, 2018 |
![]() 전작들에 비해 신서사이저나 오케스트레이션의 도입으로 특유의 단촐한 밴드구성의 스트레이트한 맛 대신 다양하고 실험적인 풍성한 사운드를 내세운 앨범이다. 처음 들었을땐 몇몇곡에서 너무 기름칠(?)을 하고 있어서 좀 거북 스럽기도 하고 그 전의 2집인 All Fired Up의 스트레이트하고 담백한 사운드로 처음 접했기에 상당히 낯설고 불만족이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적응이 된것인지 점점 귀에 붙긴 했지만 그래도 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에 억지로 첨가된 조미료가 주는 살짝 과한 맛 같은 꺼림직함은 어쩔수 없다. 물론 내 취향에서 조금 어긋난것이지 전체적으로 곡들의 퀄리티는 뛰어나고 멤버들의 연주도 수준급이다. 또한 발매년도를 생각해 보면 이런 실험적인 시도 자체가 이들에겐 참신한 도전이었던게 아닐까 싶다. 비장미 넘치는1번 트랙 The World Waits For You 가 특히 기억에 남고 보컬 데이브 킹의 목소리도 전성기의 날카롭고 힘있게 때리고 있다. 후에 킹은 Katmandu라는 꽤 멋있는 하드락 밴드에서 다시 그 보컬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아마도 밴드의 멤버들은 이들의 discography에서 이런 실험적인 앨범 한장 정도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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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Dec 10, 2017 |
![]() 바다 건너 일본에선 꽤나 큰 인기밴드 였고 덕 알드리치 또한 엄청나게 대우받는 기타리스트 였다는데 아마도 그 덕이 좀 있었겠지... 한국에 내한 왔을 당시 사람 많은 거리를 누비고 다녀도 아무도 알아보지도 않고 방해받지 않아서 편하게 돌아다니며 쇼핑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던데... 어쨋든 국내 인지도는 그닥이었고 판매고 또한 별로 였지만 덕분에 나같은 하드락 빠들은 그들을 쉬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음반은 다분히 당시의 주류였던 얼터네이티브/그런지의 영향이 느껴진다... 그래도 그 근간엔 끈끈한 하드락이 지탱하고 있고 또한 이들의 마지막 여정이라 그런지 앞의 두 앨범들과 같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덕의 기타에 얹혀진 칼 스완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을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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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Mar 5, 2017 |
![]() 게리 무어와의 첫 만남이었는데 당시에 매우 폭발적이면서 귀에 쏙쏙 박히던 사운드라 매우 흡족하게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특히 기타와 보컬을 동시에 이렇게 멋지게 소화해 낸다는게 참 경외스러웠다. 이때부터 시작해 게리 무어의 빅 팬이 되어버렸고 그의 블루스로의 회귀와 같이해 블루스를 접하게 됐고 그 덕분에 이젠 나름 블루스 라는 음악에 푹 빠지게 되었다. 후에 블루스로의 회귀 이전 폭발적인 하드락 /헤비메탈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음반으로 어느 곡 하나 귀에 안박히는게 없을 정도로 선곡이나 연주가 훌륭하다. 다만 한 공연 전체의 녹음이 아니라 몇군데 공연의 퍼포먼스를 짜집기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쉽지만 나름 들어줄만 하다. 게리 무어 생전에 블루스 스타일의 음악으로 가진 내한공연을 다행히도 지근거리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 공연을 보면서 하드락 시절에도 내한을 와 줬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 See More ![]() |
38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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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Nov 6, 2020 |
1집, 2집을 들었을땐 여성 보컬의 살벌함을 제외하고는 어딘가 거칠고 시끄럽기만 하고, 곡의 진행도 먼가 억지스러웠던 부분이 있어 그닥 좋은 느낌이 아니었는데 확실히 전작들에 비해 매끄러운 곡 진행과 귀에 잘 들어오는 사운드로 바꼇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이 밴드의 최대 매력인 여성 보컬의 그로울링 또한 아직 날이 시퍼렇게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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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Nov 3, 2020 |
Doug Aldrich와 John Corabi의 조합이라면 이미 검증된 하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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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Oct 7, 2020 |
사바스의 1집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잭 와일드가 통째로 커버한 프로젝트 음반입니다. 원본을 따라갈 속편이 어디있을까 마는 사바스에 대한 그의 존경심이 차고 흘러넘침을 엿볼수 있습니다. 50년의 새월이 흘러 자신들의 커버음악을 듣는 오리지널 멤버들도 분명 어디선가 흐믓하게 웃고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바스의 팬들에게도 꽤 괜찮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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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Oct 5, 2020 |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만큼 살벌하고 건조하고 광폭하다. 아마도 90년대 말 블랙메탈을 접한지 얼마 안됐을때 노량진 머키에서 구매했던 음반으로 알고있는데.... cd를 사자마자 휴대용 플레이어에 걸고 이어폰으로 들으며 지하철로 귀가하면서 느꼇던 그때의 그 경악 스러움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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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Sep 10, 2020 |
라센반으로 오늘 받아서 듣고 있는데 찰진 리듬에 경쾌한 멜로디가 귀에 들어와 꽂혀 버린다. 요새 몸도 여기저기 안좋아 다운돼 있었는데 좋은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한껏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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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Aug 6, 2020 |
사바스는 좋아하지만 사바스식의 스토너에는 그닥이었는데 이 밴드는 재밌게 잘들었다. 초기 사바스를 닮은 연주에 왜곡하거나 일부러 거칠게 지르지 않는 여성 보컬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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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l 29, 2020 |
가장 좋아하는 밴드를 꼽으라면 Black sabbath고 처음 헤비메탈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곡도 Heaven & Hell이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이 플레이 시켯던 곡은 단언코 Motörhead의 Ace of Spade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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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Jul 28, 2020 |
와~ 로버트 플랜트 그냥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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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l 26, 2020 |
9번 트랙인 When I First Kissed You는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그 곡까지 가는 여정도 즐겁고 돌아 나오는 길도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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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0) Jul 12, 2020 |
개인적으론 Lady Jane이 제일 강렬하게 남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한곡을 듣기위해 다른 트랙들을 스킵하게 되진 않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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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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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Bell of Immolation Calls | (90/100) Oct 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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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For You | (90/100) Aug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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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irst Kissed You | (100/100) Jul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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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use Me | (90/100) May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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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You Were Here | (90/100) Mar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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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Home Alabama | (90/100) Mar 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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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isery | (85/100) Jan 2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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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ime I Look at You | (90/100) Jan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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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Young | (100/100) Dec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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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o Die | (90/100) Dec 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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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submitted by dragon709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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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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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2] ![]() |
Dec 25, 2020 | 660 |
Season Of Mist 미쳤네요~! [20] ![]() |
Nov 3, 2020 | 966 |
개에게 물릴 뻔 했습니다. -_-;;; [22] | Jul 1, 2020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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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간만에 전용 맥주잔을~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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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인증 지름샷(?)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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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해외오더가 도착햇습니다. [13] ![]() |
Feb 18, 2020 | 881 |
방콕 프리투어 중에 로컬 레코드점 방문! [25] ![]() |
Jan 25, 2020 | 1298 |
저도 올해 첫 지름의 결실이 도착했네요~! [12] ![]() |
Jan 17, 2020 | 787 |
저두 간만에 혼맥 갑니다~ [19] ![]() |
Nov 9, 2019 | 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