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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랍할포드's profile
Username leesw128   (number: 2157)
Name (Nick) 랍할포드
Average of Ratings 79.9  (1,412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April 18, 2008 20:52 Last Login September 22, 20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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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Rage Against the MachineRap Metal, Alternative MetalUnited States784Mar 1, 2017
preview노경환 (Noh Kyunghwan)Heavy Metal, RockKorea14Dec 18, 2013
previewMy Last EnemyMelodic MetalcoreKorea17Dec 1, 2013
previewTenacious DComedy Rock, Acoustic Rock, Hard Rock, Heavy MetalUnited States418May 27, 2012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Wolves ReignpreviewpreviewWolves Reign2017-04-28901Apr 30, 2018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previewpreview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Live]2003-11-25-0Mar 1, 2017
RenegadespreviewpreviewRenegades2000-12-05795Mar 1, 2017
The Battle of Los AngelespreviewpreviewThe Battle of Los Angeles1999-11-0281.47Mar 1, 2017
Evil EmpirepreviewpreviewEvil Empire1996-04-1681.416Mar 1, 2017
Rage Against the MachinepreviewpreviewRage Against the Machine1992-11-1093.956Mar 1, 2017
Rocker's ManualpreviewpreviewRocker's Manual2014-04-01865Apr 6, 2014
Blinded By RagepreviewpreviewBlinded By Rage2011-06801Jan 3, 2014
ElevationpreviewpreviewElevation2013-12-10704Dec 18, 2013
20th Anniversarypreviewpreview20th Anniversary  [Compilation]2013-11-12803Dec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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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ow Wow preview  Beat of Metal Motion (1984) 80/100    Sep 6, 2023
Beat of Metal Motion 이들은 1975년부터 1983년까지 Bow Wow 의 이름으로 9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였다. 1983년에 기타리스트 Mitsuhiro Saito 가 탈퇴한 후, Kyoji Yamamoto는 새 보컬 Genki Hitomi, 키보디스트 Rei Atsumi를 영입하고 밴드 이름을 Vow Wow로 개명했다. 그리고 Vow Wow의 이름으로 나온 첫 앨범이 Beat of Metal Motion 이다.

Bow Wow 시절의 음악은 장르가 정해져있지 않고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었지만, 소위 메탈이라고 부를만큼 헤비한 음악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들은 본격적으로 헤비메탈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뒤 밴드명을 바꾸고, Kyoji Yamamoto가 메인보컬의 자리를 Genki Hitomi에게 넘겨주었으며, 앨범명에 Metal 이라 ... See More
preview  Michael Schenker Group preview  Heavy Hitters (2005) 75/100    Jul 3, 2023
Heavy Hitters 초호화 게스트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운 커버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어울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원곡에 충실하지도 않고, 게스트들의 역량을 끌어내지도 못했으며, 무엇보다 본인이 UFO시절에 작곡한 Doctor Doctor 의 솔로를 훼손해서 다운그레이드한 점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밑에는 곡별로 참여한 게스트들 정보다. (Reference : 영어판 위키피디아)

1. "All Shook Up" (Otis Blackwell; Elvis Presley) - 4:21 (Elvis Presley cover)
Joe Lynn Turner - vocals
Michael Schenker - lead guitar
Bob Kulick - rhythm guitar
Jeff Pilson - bass
Aynsley Dunbar - drums

2. "Blood of the Sun" (Felix Pappalardi; Gail Collins Pappalardi; ... See More
preview  Won preview  Rocker's Manual (2014) 95/100    Dec 3, 2014
Rocker's Manual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신나게 달리며 Won스타일의 헤비메탈을 보여주고 있고,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곡들(5, 8번)을 넣어 완급조절도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관객유도(일명 떼창)를 할 수 있는 트랙이 많다는 것이다(2, 4, 6번). 사실 떼창유도란 부분은 양날의 검이라서, 엄청난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멜로디가 유치해져서 빨리 질릴 수도 있다. Won은 탁월한 멜로디메이킹을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청자들을 앨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혹시 Won의 라이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지지 말길 바란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7~9번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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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preview  Unleash the Fury (2005) 80/100    Apr 9, 2014
Unleash the Fury 잉베이 맘스틴의 솔로커리어에서 후반기를 평가할 때는 항상 대립적인 두 생각이 머릿속에서 충돌한다. '전작하고 다를 바 없다'는 생각과 '곡이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전작 Attack 보다 녹음상태, 작곡 등 많은 면에서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작보다 좋은 점수를 줄 마음이 들진 않는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전작하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본 앨범 안의 트랙들도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한 점수를 줄 수도 없는게, 각 트랙이 중간 이상은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Let The Good Times Roll 은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외에 괜찮은 트랙도 중간중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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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Tyr (1990) 90/100    Feb 25, 2014
Tyr 토니마틴 영입 후 연타석홈런.

TYR 앨범은 북구 신화(Norse Mythology)를 모티브삼아 만들어졌다(참고로 TYR은 오딘의 아들로써 북구신화의 중요한 신이다). 토니마틴은 블랙사바스에 들어올 당시 이 밴드의 모든 것이 악마와 관련있을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악마와 사탄에 대한 가사를 써왔는데(전작 Headless Cross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아이오미가 너무 노골적이라며 변화를 요구했고, 토니마틴은 북구신화를 모티브로 삼아서 작사했다.

1번부터 7번까지는 컨셉앨범처럼 하나의 분위기로 이어지지만, 8번부터 약간 맥이 끊기는 감이 있다. 이는 블랙사바스 멤버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사실 Feels Good t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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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ancy preview  Trivium preview  Ascendancy (2005) 95/100    Sep 16, 2023
Trivium 최고의 앨범. 1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쉴새 없이 몰아친다. 멜로디, 그루브, 샤우팅 등 청자들을 사로잡을 요소가 너무나 많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이 약간 지루하다는 게 단점이다. 킬링트랙 3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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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Violence preview  Baekdoosan preview  Savage Violence (2006) 50/100    Sep 15, 2023
백두산이라는 이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이다. 데스 계열의 음악인데,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억지로 짜내는 모습이었다. 자세히 들어보면 각 파트별로 박자도 잘 안맞는 것 같고, 서로 다른 음악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듣기 거북했다. 게다가 앨범 마지막에는 피해자라는 발라드성 (보너스)트랙을 배치해서 다 듣고 난 뒤엔 혼란스러움만 남았다.
The Voice of the Cult preview  Chastain preview  The Voice of the Cult (1988) 85/100    Sep 14, 2023
한 단계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주는 4집 앨범이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Rough 한 패기를 어느 정도 정제한 느낌이다. 다만, 단순한 리프를 지겨울 정도로 반복하는 문제는 여전해서 기억에 남는 트랙은 없다.
Rush preview  Rush preview  Rush (1974) 80/100    Sep 11, 2023
발매 연도가 1974년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굉장히 충격적인 데뷔앨범이다. 그 당시 음악보다 훨씬 시끄럽고, 헤비하며, 테크니컬하다. 40년 이상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8번트랙 Working man 추천.
Libertad preview  Velvet Revolver preview  Libertad (2007) 70/100    Sep 4, 2023
귀차니즘, 매너리즘이 느껴지는 음악. 1집이 화려한 느낌이라면 이번 앨범은 나른한 느낌이다. 캐치한 멜로디가 현저히 줄었고, 불필요한 반복이 많아서 금방 질렸다.
Contraband preview  Velvet Revolver preview  Contraband (2004) 85/100    Sep 2, 2023
언제 들어도 참 멋진 음악이다. 건즈 앤 로지스와는 다르게, 끈적한 매력으로 청자를 유혹하는 섹시한 음악이다.
Spiritual Migration preview  Persefone preview  Spiritual Migration (2013) 90/100    Sep 2, 2023
방대한 양의 음악에 압도돼서 어떻게 코멘트를 써야 할지 고민이 되는 앨범이다. 신켄 앨범과 러닝타임은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이 앨범을 들을 때마다 연상되는 이미지를 모으면 두꺼운 사전이 될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달릴땐 정직하게 달리면서도 프로그레시브한 연주력을 뽐내고, 쉬어갈 땐 확실하게 숨을 돌리며 기승전결을 표현하고 있다.
Age of the Joker preview  Edguy preview  Age of the Joker (2011) 70/100    Aug 31, 2023
심심하고, 싱거우며, 심플한 앨범. 그동안 보여줬던 Edguy 만의 멜로디는 사라졌고, 리프나 그루브, 보컬은 단순해졌다.
Cynical Silence preview  Vass/Katsionis preview  Cynical Silence (2023) 75/100    Aug 31, 2023
무난한 헤비메탈 앨범. 초반부는 상당히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기타리스트로서의 Bob Katsionis는 너무나 평범하고, 보컬은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Tales of Rock N' Roll preview  Michael Schenker Group preview  Tales of Rock N' Roll (2006) 80/100    Aug 31, 2023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으로 MSG를 재정비한 후 나온 컨셉 앨범. 원래는 UFO 이름으로 발매하려고 했던 앨범이다. 컨셉앨범인 만큼 1번부터 끝까지 트랙들이 전부 이어져 있어서 재미는 있었으나, 예전 쉥커의 모습도 없었고, 기억에 남을만 한 트랙도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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