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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서태지's profile
Username Raptor   (number: 12059)
Name (Nick) 서태지  (ex-Raptor, 시니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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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te 2015-01-21 08:24 Last Login 2018-08-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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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Hiphop Crew 'Relish Crew' Leader

FAR-EAST BLACK METAL MOVEMENT
Album Photos  (133)
   
Queensrÿche - Operation: Mindcrime photo by 서태지Steelheart - Steelheart photo by 서태지Born from Pain - In Love with the End photo by 서태지Sabbat - 20 Years of Blokula photo by 서태지Sabbat - Evoke photo by 서태지Abigail - Intercourse and Lust photo by 서태지
Lynyrd Skynyrd - Pronounced Leh-Nerd Skin-Nerd photo by 서태지Sabbat - Karisma photo by 서태지Sabbat - Envenom photo by 서태지Impaled Nazarene - Tol Cormpt Norz Norz Norz photo by 서태지Sargeist - Disciple of the Heinous Path photo by 서태지Sargeist - Satanic Black Devotion photo by 서태지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Jerusolima est Perdita Black Metal Germany 3 1 2018-08-11
preview Acid Speech Thrash Metal Brazil 2 1 2018-08-05
preview My Deathbed Depressive Black Metal Greece 7 1 2018-06-29
preview Infernal Stronghold Black Metal, Thrash Metal, Punk United States 12 0 2018-06-27
preview Djur Pagan Black Metal Russia 1 0 2018-05-13
preview Witchbane Black Metal Germany 3 2 2018-05-13
preview Universe Heavy Metal Sweden 3 1 2018-05-04
preview Luzifer Heavy Metal Germany 2 1 2018-04-27
preview Sewer Drainer Black Metal, Punk United States 1 1 2018-04-27
preview Speedrush Thrash Metal Greece 2 1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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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Marsch der Kolonne preview preview Marsch der Kolonne  [Demo] 2003 40 1 2018-08-11
Jerusolima Est Perdita / Ewiges Reich preview preview Jerusolima Est Perdita / Ewiges Reich  [Split] 2002 - 0 2018-08-11
Jerusolima est Perdita preview preview Jerusolima est Perdita  [Demo] 2001 - 0 2018-08-11
Corrosive Warfare preview preview Corrosive Warfare  [Split] 2009-09 - 0 2018-08-05
Corrosive Riot preview preview Corrosive Riot  [Demo] 2009-01 85 1 2018-08-05
Half Hour of Power preview preview Half Hour of Power  [EP] 2000-06-27 - 0 2018-08-05
Dead Man Rise preview preview Dead Man Rise  [EP] 2017-05-01 - 0 2018-08-05
Mystic Massacre preview preview Mystic Massacre 2015-11-13 - 0 2018-08-05
Inverted Blood preview preview Inverted Blood 2012-11-02 - 0 2018-08-05
Sorg preview preview Sorg 2018-03-09 70 1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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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슨대 (Gsndae) preview  傳說 ​(​Korean Tales) (2018) (75/100)    2018-04-18
傳說 ​(​Korean Tales) 국악 샘플이 너무 과하다. 1번과 9번은 아예 통째로 갖다 끼운것이 아닌가? 9번은 박수소리까지 들리는 걸 보니까 어느 사물놀이 공연을 갖다 쓴듯 하다. 그러다가 다른 국악이 흘러나온다. 무슨 개연성인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국악을 좀 즐겨 듣는터라 개인적으론 잘 듣긴 했다. 근데 나는 메탈을 듣고픈거지 국악을 들으려는 게 아니다. 그리고 곡을 듣다가 곡 제목을 보면..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점이 너무 든다. 주제와 곡이 따로 논다. 물론 국악과 메탈 또한 따로국밥이다.

이들의 유일한 창작물인 메탈만 봤을 때는 흥미있었다. 미디를 썼든 진짜 악기를 썼든 느낌만으로 볼 때 나름 그로테스크한 면을 표현하려고 애쓴 듯 하다. 잘만 다듬으면 으스스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몇 프로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 물론 곡 제목이랑 매치가 잘 되진 않지만...어쨌든 '느낌' 자체는 괜찮았고 앞으로 더 나은 음악을 들려줄 것 같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간만에 액귀 이후로 귀곡성 블랙메탈이 등장했나 싶어서 꽤나 흥분했었다. 앨범을 다 돌리니 흥분은 급속도로 가라 앉았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음악과 주제의 매치가 잘 이루어졌으면 하고 국악 샘플은 최대한 배제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여운이 남는 건 국악이었다(feat.염불). 그리고 블랙메탈 면에서는 본작에서 캐치한 색깔을 유지한 채 더욱 발전한 양상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단점을 보완하면 훌륭한 블랙메탈 사운드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믿고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4/21 - 솔직히...씁쓸하다. 자신의 음반에 저렇게 제3자인척 포장을 쳐대니..저런 마인드면 내가 바라던 음악적 발전을 전혀 기대할 수가 없게된다. 그리고 아예 밴드명을 바꾸던지 자기 닉네임을 바꾸던지 아니면 그만두던지 해야되겠드라..쪽이란 쪽은 다 팔리고 메탈갤러리에서 그순대 그순대 조롱을 받으니 계속 음악을 할 수가 있을 지 모르겠다. 흠....알아서 잘 처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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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태지 (Seo Taiji) preview  울트라 맨이야 (2000) (100/100)    2017-10-28
울트라 맨이야 나를 롹의 세계로 내던져버리다 못해 데스,블랙메탈까지 맛보게 해준 고마운 앨범.

바야흐로 2000년, 아이돌 일색이던 가요계에 커다란 충격파를 던진 앨범. 그 누구도 서태지가 강렬한 뉴메탈을 들고 나올거라고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본작을 서태지 최후의 음악적 커리어라고 생각한다. 이후에 발매된 7집부터 9집까지는 6집 이전의 앨범들보다 못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본작은 당시 미국서 유행하고 있던 뉴메탈을 적극 수용했고, 철저하게 서태지가 자기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앨범 전반에 놓여져 있는 인상적인 리프들과 거칠면서도 안정감? 있는 사운드(아무래도 리레코딩 버전을 듣다보니..) 와 자기만의 독창적인 보컬, 냉소적이고 딱딱하면서도 섬세한 가사 등등 서태지만의 뉴메탈을 창조해냈다. Intro와 Bridge 트랙들을 제외하면 정상 곡들은 6곡 밖에 안 된다. 곡 수는 적지만 전 곡이 대표곡으로 꼽을 정도로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 특히 인터넷 전쟁의 구성이 재미있다. 인터넷의 천태만상을 표현한 도입부의 광기 어린 리프와 반쯤 정신 나간 듯한 래핑, 훅 중간중간의 알 수 없는 괴성(표현력이 기똥찼다) 그리고 잠시 쳐졌다가 고조되면서 훅으로 이어지는 부분. 이런 식의 구성은 정석적인 뉴메탈 구조이긴 하지만 이를 밑바탕으로 서태지만의 색깔이 더해져 독특한 맛이 우러나왔다. 또한 미성인 서태지의 보컬로 스크리밍을 구사하는 것이 지금 와서 보면 신기한 구석이 있다. 또 하나의 백미인 곡은 울트라맨이야 이다. 국내에서 비주류인 뉴메탈을 대중의 귀에 각인시킨 곡인데, 이 곡이야말로 대중과 매니아를 넘나드는 곡이다.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구성의 도입부, 중독성 있게 짠 훅 등 대중의 귀에 잘 스며들게끔 만들었다. 당시 난 초등학생이었는데, 반 아이들이 종종 헤드뱅잉하면서 울트라맨이야 노래를 부른다거나 중학교 1학년 때 애들 MP3에 이 곡이 하나씩은 있었다(내 동네에서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이러한 모습은 이젠 전혀 볼 수 없지만 그만큼 여파는 상당했다.
서태지 (Seo Taiji) - 울트라 맨이야 photo by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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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skra preview  반란을 꿈꾸는가 (1996) (90/100)    2016-06-29
반란을 꿈꾸는가 먼저 가사 주제면에서 보자면, 대체로 이 앨범을 관통하는 것은 날 선 메세지이다.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94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3집 앨범을 필두로 사회비판적인 메세지를 담은 음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앨범도 그 중 하나다. 근데 대략적으로 뻔하고 유치한 내용이 아닌 충분히 지금도 퍽 공감 갈만한 가사들이다. 당시의 사회의 실태를 뭉뚱그려 자조적인 느낌이 드는 '반란을 꿈꾸는가' , 이스크라만의 가까운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노래한 '2015년 거리에서' , 적군도 아군도 없는 치열한 경쟁이 만연해있는 사회를 비판한 '적과 친구' , (내 생각으론) 마약문제를 다룬 '하얀 악마' . 그 외의 곡들도 당시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당시엔 리스너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줬으리라. 하지만 지금의 리스너들은 반대로 씁쓸해할 것 같다.그리고 이 밴드의 멤버들도. 96년의 사회 문제들은 2016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니까. 밴드들은 그래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메세지를 실어보냈을텐데 하나도 나아지질 않아 씁쓸하고, 현재의 리스너들도 가사의 내용들이 전혀 낯설지가 않아 씁쓸해할 것이다. 여튼 그만큼 겉멋이나 유행을 탄 사회비판 가사는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가사도 가사지만 이 음악성에 놀랐다. 전체적으론, 소프트한 감성의 곡들,강렬한 곡들이 균등하게 배치되어 있는 하드록,헤비메탈 스타일인데 여기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잘 덧칠했다. 신선했던건 '마네킹의 눈물'에서 Oh~fuck off(?) 이란 욕설로 시작한다는 것. 99년도인가 조PD가 PC통신으로 Break Free라는 하드코어 랩을 냈을때, 욕이 많아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뉴스에도 나온걸로 기억한다). 거기다 곡 중간에 므흣한 여자의 신음소리가 삽입되있다. 당시 반응은 어땠을까? 하긴 앨범 자체가 방송금지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는 사람들 아니면 이슈도 안되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KBS 뉴스 시그널을 인용한 '오후7시'. 시그널만 인용했다고 나와있는데, 뉴스 내용( 앵커와 기자의 보도하는 목소리) 전체를 인용했다. 뉴스 내용 자체를 백그라운드로 써버리고, 오후 7시때의 그 나른하고 피곤에 지친 기타와 키보드가 흘러나온다. 이 부분은 독특했다. 뉴스를 샘플링으로 쓴 건 힙합이나 록음악에도 간혹 있지만, 그건 벌스와 벌스 사이에 훅 개념으로 있었지, 이 곡은 아예 첨부터 끝까지 뉴스를 통샘플로 써버리니까..이런 형식은 처음이었다. 또 골때렸던건 마지막 곡인 '인간의 대한 예의'. 이 곡만은 가사가 좀 유치하긴 했지만, 엥간하면 메세지만 읽으려고 노력했다. 상당히 곡 구성을 잘 짜서 8분이란 시간대임에도 지겹지 않았다. 민속 신앙? 주술적인 분위기인데 몽환적인 신디와 사물놀이 깔아둔 점에서 이 밴드의 재치를 엿볼 수 있었다. 후반부 넘어갈때 쯤에서부터 사물놀이 깔아둔 건 진짜 탁월했다. 이 장치가 귀를 확 잡아끌어 8분이란 시간을 집중할 수 있게 했다.

96년에 발매된 이 음반은 여러모로 듣는 재미는 충분히 보장되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단순한 헤비메탈로써의 접근이 아닌 다채로운 음악적 소스들과 샘플링을 추가해 더욱 풍성해졌다고나 할까. 앨범명부터가 내란음모죄가 적용될 듯한 '반란을 꿈꾸는가'( 근데 개인적으로 반란 그거 꿈꿔봤자 부질없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 서부터 앨범 표지며,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비판적인 메세지. 이러한 이 앨범을 가지고 누군가는 '운동권 메탈이냐' , '좌파 메탈이냐' (그러고 보니 캐나다의 동명밴드인 RABM밴드 Iskra와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성향을 가진..?)라고 하긴 하지만, 좌우 다 떠나서 솔직히 지금 시대에 록,메탈씬이나 힙합씬에는 사회비판적 주제가 많이 결여되어 있다. 시대는 충분히 유감인데 '시대유감'을 외치려고들 하지 않는다. 제2의 이스크라를 기다리며, 누군가가 용기있게 나서서 시원하게 속을 긁어주고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근래 노브레인의 앨범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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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irs preview  Adore (2013) (95/100)    2016-05-06
Adore 자켓부터 보라. 저게 어딜봐서 무시무시한 블랙메탈 앨범 자켓이란 말인가.그냥 어디 인디록씬의 밴드나 슈게이징 밴드 자켓을 보는 것 같다. 자켓에서 저렇다면 내용물은 어떤가. 겁나게 포근하다. 그냥 슈게이징,포스트록 음악이다. 보통 블랙메탈을 들으면 주로 Mayhem, Darkthrone, Gorgoroth, Burzum 등에서 영향을 받았겠구나 아니면 Blasphemy, Slayer, Celtic Frost, Bathory, Venom 등등에서의 자양분을 먹고 자란 애들이구나 라는것을 은연중에 느낄수가 있다. 근데 이러한 블랙메탈에서 저 멀리 떨어져나간 이 포스트블랙,블랙게이즈를 들을 때면(특히 요새 들어서) 주로 My Bloody Valentine, Slowdive, My Chemical Romance 등 슈게이징,이모펑크,인디록 밴드들의 음악이 많이 연상이 된다. 블랙메탈과는 전혀 연관이 없어보인다. 근데 개인적 취향으로는 보수적이지가 않아서 이 밴드의 음악을 무지 좋아한다. 일단 음악이 좋기에..그리고 오히려 되게 재밌어보인다. 이런 음악이 블랙메탈이라고 하니까 재밌지 않은가. 변질 그런걸 떠나서 하나의 음악장르가 이렇게까지 세분화가 될 수 있구나, 이 앨범 들으면서 문뜩 Vetala, Totenburg, Iskra, Aevangelist 등이 이 밴드와 같이 '블랙메탈'이라 하니 신기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어젠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소울 + R&B를 섞은 블랙메탈 음악도 나오고, 난 이렇게 더욱더 세분화되고 실험적이거나 팝적인 블랙앨범들이 나오면 나올수록 이 블랙메탈이란 장르에 더욱 애착이 생긴다. 만약 블루스,포크 싱어나 발라드 가수가 블랙메탈이랍시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음악을 들고 나온다 해도 되게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 난 이게 블랙메탈의 묘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앨범은 슈게이징 음악이기도 하지만 이모펑크 성향이 강하다. 아마 몇년 뒤에 포스트블랙 음악은 브릿팝이 연상되는 음악이 나올 것 같기도 하다. 블랙메탈의 다양한 음악적 변태는 현재도,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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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Forbidden Citadel of Spirits / Krüel Kömmando preview  Forbidden Citadel of Spirits / Krüel Kömmando (2012)  [Split] (80/100)    2016-05-04
Forbidden Citadel of Spirits / Krüel Kömmando 두개로 나뉘어져있던 스플릿 앨범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좀전에 올린 코멘트도 합쳐져 리뷰로 올라왔다.
해서 주저리주저리 몇 줄 추가적으로 더 붙여보려고 한다 ^^;;;

이 부스러기같은 스플릿 앨범 이전에 그라인드코어 밴드 Napalm Death, S.O.D. 였나 두 밴드서 몇초짜리 곡 하나씩만 가지고 스플릿을 만들었던 적이 있다. 어찌보면 재밌고 골때리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비생산적인 행위는 선호하지 않는다. 스플릿이여도 정규못지않게 고품질로 선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이 두 밴드도 각각 한곡, 두곡 (마지막곡은 1분짜리 연주곡) 요로코롬 실었는데 솔직히 싱글도 아니고 나름 스플릿인데 달랑 2곡을 내야했나 싶다. 이제 좀 귀에 자극이 가나 싶을 때 끝나니까 말이다. 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우연찮게 이 앨범을 접해서 (달랑 두 곡이지만) 순전히 수록곡만 가지고 내 생각을 적었다. 근데 앨범을 듣다보니 차라리 이런 방식으로 해도 괜찮을 듯 싶기도 하다. 왜냐하면 앞 밴드가 만약 6~7곡을 수록했다면 인상이 많이 찌푸려졌을것 같아서이다. 거왜 딱 한 두곡정도 듣고 마는 게 이득인 밴드 있지 않는가? (코멘트는 좀 수정함)

Forbidden Citadel of Spirits : 이런 극악의 음질을 추구하는 로블랙메탈은 깔리고 깔렸다. 거기서 좋은 밴드 찾기란 쉽지않는 일이다. 한 곡 뿐이지만 음..아니 단 한 곡 뿐이래서 인상이 좋게 남은 것 같다. 사운드 자체는 조낸 방구석필 나는데 나름 잘 만든듯한 느낌. 아무래도 악에 받친 보컬이 살린 것 같다. 이 곡은 좋게 들었다.

Krüel Kömmando : 이 밴드는 프랑스의 절대암흑 블랙메탈집단 L모 단체에 속한 그룹인가? 아님 그 단체의 멤버가 관여되있는 밴드인가? 상당히 그쪽 성향이 짙다. 상당히 습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아예 그 쪽 사운드를 빼다박아서 인지 사악한 느낌은 잘 드는 편이다.듣고 나니 Forbidden..뭐시기의 음악이 기억이 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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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ustus preview  Orcustus preview  Orcustus (2009) (90/100)    2018-08-11
거칠고 저돌적이며 염세적인 블랙메탈. 들으면서 Avsky라는 염세주의적인 밴드가 연상되었다. 그렇게 패스트하게 몰아붙이지 않으면서 청자로 하여금 상당히 과격하고 공격적이게 들리는 것은 그만큼 음악적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흔할 수도 있겠지만 이 앨범은 완성도가 높다.
Slaughtersun (Crown of the Triarchy) preview  Dawn preview  Slaughtersun (Crown of the Triarchy) (1998) (85/100)    2018-08-11
본작이 지닌 작품 완성도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여느 멜로딕 블랙메탈 앨범들과는 다른 아우라를 뿜어낸 앨범이다. 그러나 내게 있어서 길이가 문제였다. 초중반까지의 흡입력은 장난아니었지만 중후반 무렵에는 슬슬 끝날때가 됐는데...이쯤에서 끝내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은 좋았으나 러닝타임이 발목을 잡은 앨범.
Ordinary Corrupt Human Love preview  Deafheaven preview  Ordinary Corrupt Human Love (2018) (85/100)    2018-08-11
전작이 만족스럽게 들어서 기대하고는 들었다. 나쁘지 않았다. 듣는 내내 브릿팝 밴드들, 바닐라유니티가 연상되었던 감성적인 음악이다.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앨범이 지닌 감성과 분위기는 만족했다.
Dirt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Dirt (1992) (85/100)    2018-08-11
이 앨범 혹은 이 밴드가 스토너,슬러지 계에 영향을 좀 주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 여튼 당시의 얼터너티브(라고 해봤자 얼마 듣지 않았지만) 밴드 중에서 가장 늘어지고 진득한 밴드가 아닐까. Melvins 이런 밴드류의 연장선상인듯. 좋았다.
Marsch der Kolonne preview  Jerusolima est Perdita preview  Marsch der Kolonne (2003)  [Demo] (40/100)    2018-08-11
이제는 NSBM이라도 음악적으로 좋으면 점수를 매기기로 했다. 근데 이 앨범은 아니다. 진짜 어디 5류 고어그라인드 밴드 데모앨범만한 수준이다. 안 듣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다.
Guerra eterna preview  Sacrificio preview  Guerra eterna (2016) (90/100)    2018-08-08
이 앨범은 유난히 Celtic Frost 느낌이 많이 났다. 그 밖에도 Bathory의 대서사시같은 느낌 또한 났다. 이는 블랙메탈의 진정한 원류인 퍼스트웨이브 사운드에 많은 영향을 받고 그를 기반으로 자기들만의 정체성을 발전시켜 나가겠단 얘기가 아닐까? 난 노르웨이 세컨웨이브보단 이런 밴드들에 더 애착이 가기 시작했다.
Synthetically Revived preview  Kabbal preview  Synthetically Revived (2002) (90/100)    2018-08-08
장르엔 멜데스로 되어있지만 묵직하고 흥겨운 데스메탈 앨범이다. 실력에 비해 인지도는 안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들어보면 꼭 한 번 쯤은 회자될만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90년대 식 브루털 데스메탈 사운드에 가까운 앨범.
Supremacy preview  Hatebreed preview  Supremacy (2006) (100/100)    2018-08-05
헤잇브리드 앨범중에선 The Rise of Brutality 앨범을 자주 들었는데 이 앨범 접하고 나서 2순위로 밀린 ㅋ .제이미 제스타의 보컬 역량을 1집부터 보면 나날이 발전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갠적으론 보컬에서 70프로는 반했는데 나머지 요소들은 뭐 말할 것도 없다. 폭력적인 리얼 메탈코어 사운드!
Corrosive Riot preview  Acid Speech preview  Corrosive Riot (2009)  [Demo] (85/100)    2018-08-05
기본기는 탄탄하게 다져놓은 동시에 무난하게 뽑혀져 나온 작품.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정석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Escape from Reality preview  Alcoholator preview  Escape from Reality (2015) (75/100)    2018-08-05
전개는 좋았으나 사운드 측면에서 봤을 때, 밍밍하게 느껴졌다. 좀 더 빠방한 사운드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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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welling The Dwelling - The Melody Of The Death Mask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The Dwelling (1996)
20 Years of Blokula Black Fire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Ghost in the Mirror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Hellfire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Satan Is Beautiful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Disembody to the Abyss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Envenom into the Witches Hole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Total Necro...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Evil Nations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20 Years of Blokula Evoke the Evil (100/100)    2018-06-23
preview  Sabbat preview  20 Years of Blokula (2015)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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