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reviews/comments
Collection
Album Photos

Terminal Redux

Band
preview 

Vekto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echnical Thrash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Earache Records
Length1:13:23
Ranked#1 for 2016 , #7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107
Total votes :  111
Rating :  94.5 / 100
Have :  16
Want : 7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9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Videos by  youtube
Album Photos  (3)
   
Terminal Redux photo by Zyklus
Terminal Redux photo by 신길동옹
Terminal Redux photo by BlackShadow
Terminal Redux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Charging the Void9:1199.526
2.Cygnus Terminal8:1595.618
3.LCD (Liquid Crystal Disease)7:3398.118
4.Mountains Above the Sun1:2297.116
5.Ultimate Artificer5:0494.316
6.Pteropticon6:009517
7.Psychotropia7:3991.416
8.Pillars of Sand5:1996.618
9.Collapse9:2296.717
10.Recharging the Void13:3699.126

Line-up (members)

  • David DiSanto : Vocals, Guitars, Lyrics
  • Erik Nelson : Guitars
  • Blake Anderson : Drums
  • Frank Chin : Bas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Alex Poole : Ambient Soundscapes
  • Naeemah Z. Maddox : Backing Vocals (tracks 1, 10)
  • RoseMary Fiki : Backing Vocals (tracks 1, 10)

Production staff / artist

  • Byron Filson : Producer, Re-amp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 Vektor : Producer
  • Erik Nelson : Recording Engineer (guitars, bass)
  • Daniel Kishbaugh : Recording Engineer (drums, vocals)
  • Adam Burke : Artwork
Guitars and bass recorded in Philadelphia, Pennsylvania, United States.
Drums and vocals recorded at Panther Pro Audio in Philadelphia, Pennsylvania, United States.
Re-amped in Phoenix, Arizona, United States.
Engineered, mixed and mastered in August 2015 at Villain Recordings in Phoenix, Arizona, United States.

Terminal Redux Reviews

Reviewer :  level 5   (90/100)
Date : 
더 익스트림하고, 더 프로그레시브 한 것이 헤비메탈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미래일까? Black Sabbath를 시초로 헤비메탈의 역사가 반 세기 가까이 흘러가는 동안, 이미 헤비메탈의 범주 안에 할 수 있는 시도들은 해볼만큼 해봤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남아있는 선택지는 복잡성, 화려함, 공격성을 극한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 즉 익스트림 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융합 외에는 다른 방향이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최근 몇 년간 주목 받고 있는 밴드들은 그러한 방향을 향해 가고 있으며, 최초 출발점이 스래쉬(Vektor), 멜데쓰(Persefone), 블랙메탈(Ne Obliviscaris)이든, 결국 익스트림-프록메탈이라는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메킹에서 주목받고 있는 Rivers of Nihil, 국내 밴드 중에는 Dark Mirror ov Tragedy도 이러한 흐름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익스트림-프록메탈 장르가 헤비메탈의 바람직한 미래인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익스트림메탈과 프록메탈 각각을 둘 다 좋아함에도, 이 둘이 융합된 형태는 듣기에 부담되고 벅찰 때가 많다. 수준 높은 작곡과 연주력에 경외감이 들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계속 듣기에는 귀와 정신이 피곤해서 그 음악에 마음이 끌리지는 않게 된다. 이렇게까지 복잡하고 화려하거나 공격적인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좀 적당해도 괜찮지 않을까? 내가 감당하고 좋아할 수 있는 익스트림-프록메탈의 한계치는 Death의 The Sound of Perseverance 까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근의 익스트림-프록메탈 음악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았으며, Vektor의 Charging the Void도 처음 들었을 때는 또 하나의 과하게 복잡하고 정신 없는 음악일 줄 알았는데(계속되는 뾰로롱?)... 대책 없을 정도의 우주적인 스케일에 서서히 빠져들고 말았다. 특히 앨범의 시작인 Charging the Void와 마지막인 Recharging the Void의 순환 구조에 – 정확히 어떤 컨셉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함에도 –, 그리고 입체적이고 뛰어난 곡의 구성요소에 매혹되었다. 아직까지는 중간의 곡들에 첫 곡과 마지막 곡 만큼의 끌림을 받진 못했으나, 천천히 계속 음악을 듣다 보면 매력을 발견하게될 것이라 기대한다. 장르, 취향에 대한 호불호를 뛰어넘을 특별함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같은 세대의 익스트림-프록메탈 밴드 중에서 메킹에서 가장 좋은 평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3
Reviewer :  level 4   (95/100)
Date : 
소위 빡센 노래 듣는 사람들한텐 웃기게 들리겠지만, 본인은 이 정도의 빡센 노래는 거북해서 오래 듣지를 못 한다. 멀미할 것 같고 두통이 인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듣는 순간 이 표현밖에 할 수 없었다. 그리고 1년쯤 간간이 들으면서 느낀 감상도 마찬가지다.
'Insane'
우주로 떠나야 한다면, 필히 챙길 유일무이한 앨범.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구간을 끼적여 본다.

01 Charging the Void
첫 번째 트랙 선정의 탁월함.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드러내준다.
42초~51초, 1분 2초~1분 12초, 1분 26초~1분 36초의 선율! 바로 이어서 1분 36초부터의 시기적절한 스크리밍을 필두로 2분 5초까지 이어지는 연주는 이 곡에 집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2분 5초부터 드러밍이 곡을 이어주며 2분 19초부터 기타와 깊게 깔린 베이스가 곡을 묵직하게 잡아주며 곡이 진행되는데, 간간이 베여있는 테크니컬한 드러밍이 이 곡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 또한 예술적. 슬슬 지루해질까 싶을 타이밍인데 3: 41부터 싱겁지 말라고 절묘한 템포 조절로 간을 잡아주시며 달려주시는데, 이런 잔재미엔 감사할 따름. 4분 38초의 짧게 쥐어짜내는 고음은 실로 괴괴한 목소리로 들려 우주적 이미지를 한 층 덧대어준다.

개인적으로 5분 15초대의 템포를 끌어당기며 감각적인 드러밍이 계속 귀에 잡히는데 이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5분 23초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의 우아한 기품이란. 6분 20초부터의 멜로디를 말 안 할 수가 없는데, 상당히 도드라지는 테크니컬한 드러밍에도 불구하고 곡에 멜로디가 자연스레 녹아들어 간 점. 이런 것이야말로 벡터의 매력 포인트라 생각한다. 7분 47초부터 곡을 정리하고 싶어 하는 듯하며, 마지막까지 무난하고 깔끔하게 곡을 마무리한다.

02 Cygnus Terminal
심심할 때 꺼내듣는 트랙. 44초까지의 인트로가 예술이다. 3분 10초에 들어가면 가슴을 쥐어짜내며 죽고 싶을 정도로 신나지만, 품격을 잃지도 않았다. 마치 잘 정돈된 우주 해적(Space Pirate) 부대의 출연이 연상된다. 4분 51초부터 한 번 쉬어주신다. 5분 46초부터 예술적 구간을 위해 준비하시는데 이 전조도 예술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6분 9초대는, 망망한 우주선에서 한눈에 광활히 펼쳐진 대우주의 절경을 지긋이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경도되는 듯하다. 6분 41초까지의 이 '미친' 우아함이란.

03 LCD (Liquid Crystal Disease)
인트로부터 아주 신나게 달려주셔서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하여 언제 들어도 사랑스럽다. 이렇게 들뜨게 만드는, 얇지만 묵직하게 치고 들어오는 분위기는 언제고 날 미치게 만든다. 인트로의 기타 리듬부터 범상치 않은데 듣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유도한다. 그리고 36초부터 이 곡의 메인 리프가 정체성을 드러내며 훅 치고 들어오신다. 그리고 3분 6초부터 템포를 늦추며 이 곡의 다른 섹터로 진입을 유도하는데, 3분 11초부터의 리프는 벡터의 매력을 드러내는데, 이 부분은 가히 '악마적'이다. 4분 56초의 괴성 이후 이 곡은 다시 달릴 준비를 하시는데, 5분 44초부터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신나게 달려주신다. 가사 Have them screened!(개인적으론 '아저씨!' 같이 들리는 몬더그린이 발생했다)을 반복하는 파트에 취하지 않는 자 있으랴.

04 Mountains Above the Sun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가사가 없는 연주곡. 언젠가 미디어 속에서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등장할 것 같다. 암울한 분위기의 비장미가 연상되는데, 현대식 서부극 미장센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곡. 1분 7초부터는 총잡이들이 서로 총을 빼들고 난사하는 장면을 슬로 모션으로 보여줄 듯하다.

05 Ultimate Artificer
전곡을 이어 5번 트랙이 진행되는데 곡을 잇는 드러밍의 테크니컬한 전개가 귀를 사로잡는다. 57초~1분 7초의 멋진 연주. 2분 34초~2분 53초의 속주에 은은하게 묻힌 멜로디 라인이 있는데, 속주가 끝난 후엔 더 명확히 들리는 저 멜로디 라인의 분위기엔 정말이지 반해버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멜로디 라인이 끝날 땐 3분 12초~3분 27초 구간의 짧지만 테크니컬한 기타 속주가 있는데, 이때의 흉악한 분위기엔 다시 한 번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03:51~04:08의 잔잔한 구간은 일품인데, 역시 벡터 다운 구간. 그리고 2초 동안 이어지는 죽이는 기타와 베이스의 연결고리는... 크. 4분 39초의 가사 Ultimate artificer!는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되뇌게 되어버린다.

06 Pteropticon
44초부터 본격적으로 질주하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다. 뭔가 보여주나 싶었지만 그냥 그저 그런 02:27~02:49. 03:02~03:48까지가 기분 째지게 해준다. 이 곡 들으면 저 부분의 기타 속주 부분을 애타게 기다리게 된다. 그 외에는 매력적인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다.

07 Psychotropia
초반부에 그저 맹하니 꿀꿀거리다 끝나려나 했는데, 이 루즈함을 03:02부터 이 깝깝함을 어느 정도 해갈해준다. 03:16의 기타 리프가 이 곡의 아이덴티티가 아닌가 싶다. 04:47~06:09까지 기타와 베이스가 서로 멜로디를 주고받으며 대결구도를 만들며 휘몰아치는 광기가 이 곡의 매력 포인트. 이 부분을 제외하고선, 전체적으로 큰 재미는 느껴지지 않는다. 6분 8초부터는 기운이 빠져서 맥이 풀린다.

08 Pillars of Sand
미친 도입부. 도입부를 듣는 순간 언제나 미칠 거 같다. (그 이유는 늘 그렇듯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있으니까) 48초부터(그리고 1분 40초~, 4분 20초~) 시작되는 저 멜로디는 정말이지... 저 은은하게 베여있는 벡터의 진한 향기를 처음 맡았을 땐 질식해버리는 줄 알았다. 누군가에게 이 밴드가 어떤 색을 가졌는지 한 곡을 들려줘야만 한다면, 이 곡을 추천하겠다.

09 Collapse
Stratovarius - Forever처럼 앨범에 한 트랙씩 껴 넣는 발라드 트랙이 명곡인 경우가 있는데, 이 곡 역시 벡터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3분 21초' 저 멜로디는...

10 Recharging The Void
13분 36초의 대곡이지만, 오락거리를 곳곳에 남겨두어 그저 흘려들어도 지루할 틈이 없도록 만드는 센스 있는 작곡 능력에 감탄.
모든 부분이 수려하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긴 오락거리를 꼽자면, 2분 45초~2분 50초 / 3분 16초~4분 9초 / 4분 9초~4분 18초, 4분 38초~4분 47초 / 4분 58초~5분 41초. 이어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페이즈 2에 돌입하는데, 이 곡의 진가는 8분 4초부터 드러난다. 예술적이다. 8분 34초의 스크리밍에 이어서 연주는 체한 곳을 뻥 뚫어버리며 우주의 장엄함을 열어젖혀 버린다.
10분 10초의 멋진 연결, 그리고 10분 29초부터의 10분 58초까지의 리드미컬한 오락거리(드러밍)를 또 하나 던져주신다. 그리고 11분 17초부터의 곡의 마지막까지 어설프게 호흡하지 않으면서 결승선까지 끝까지 내달려 이 앨범의 그 어떤 트랙보다도 압도적으로 곡을 완주해버리고 마는 괴물 같은 작곡엔 찬사를 보낼 수밖에...
12
Reviewer :  level 10   (100/100)
Date : 
Particles known only in theory...Within my grasp...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작은 21세기 리바이벌 쓰래쉬의 최종 완성판이자, 90년대 이후 시도된 모든 익스트림 메탈 장르의 정수가 축적된 엑기스와 같은 앨범이다.

특유의 난해함을 잃지 않으며 한치앞도 알 수 없는 화려한 구성미를 바탕으로 청자를 압도함과 동시에 쓰래쉬 특유의 폭력성, 힘, 그리고 리듬감을 한 폭의 명화처럼 담아놓은 최고의 앨범이다.

솔직히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온갖 호들갑떨면서 '명작', '걸작' 소리하던 크로스오버 익스트림 메탈 앨범 가운데서 오랜 시간 청자들의 귀와 뇌에 각인이 된 작품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그래서 오페쓰가 위대한거다.) 사실 이건 그네들이 작품을 영 못만들어서 그랬다기보다는 익스트림 메탈 본연의 성질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가 익스트림 메탈을 이성적인 감상으로만 평가하나. 듣는 순간 폭발할듯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와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이야 말로 익스트림 메탈의 raison d'etre (존재 이유)임이 너무나도 분명하지 않은가.

그렇기에 초심자에게 프로그레시브와 익스트림 메탈의 결합은 어색함을 넘어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돌도끼로 사슴 찢어먹는 원시인에게 하버-보쉬법에 대한 특강을 펼치는 느낌이랄까. 원시적인 공격성과 정제된 지성의 결합이란 사실 대부분의 경우 부조화로 끝이 나는 것이 역사의 결과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세상을 바꾼 역사적인 순간은 그러한 부조화에 대한 아이러니한 결과로부터 나타났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는 프로그레시브 메탈과 익스트림 메탈의 결합이야 말로 메탈계에 나타난 가장 절묘하고도 위대한 순간이라 단언한다. 두 장르의 결합은 메탈이란 장르의 수명을 영원으로까지 승화시켰고 한계성이 뚜렷하던 메탈계에 무한대에 가까운 가능성과 여지를 남겨주었다.

그리고 본 앨범은 그 위대함이 낳은 또 한 명의 자식이다.

너무나도 꽉 짜여있어 도저히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리프들의 향연 사이로 쉴 새없이 긁어대는 신경질적인 보컬. '이만하면 숨쉬어도 되겠지'라고 생각되는 지점에서조차 뒷통수를 때려버리는 질주감. 그리고 상당한 멜로디감까지. 이 앨범을 10회 청취한 결과, 나는 본작에서 어떠한 결점도 찾을 수 없음을 깨달아버렸다. 음악적으로는 더 이상 언급할 부분이 없다. 감히 어떠한 첨언을 더 하는 것이 이 앨범의 가치에 대한 훼손이다.

음악적인 부분 이외에도 이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또 있는 바로 이 앨범이 컨셉 앨범이라는 점이다. 앨범 커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범우주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거기에 다소간의 판타지적인 면도 가미가 되어있다. 본 앨범 컨셉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이냐는 것에 대해서는 해외 사이트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대체적으로 '우주에서 조난당한 주인공이 우주 먼지 형태를 하고 있는 Alshain이란 고대의 힘을 빌어 불멸자가 된 뒤 자신을 조난당하게 만든 Cygnus라는 집단을 파괴시킨 후 우주의 균형과 과학의 번영을 위해 적절한 자격(?)을 갖춘 Cygnus의 잔당들과 불멸자들이 된다는 식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 재밌는 것은, 해당 해석에 따르면 결국 주인공과 같은 '불멸자 집단' 역시 최후를 맞는다는 것이 본 앨범의 결론인데, 그 최후가 자폭(?)에 의한 것이란 것과 그에 대한 이유가 '싸움 이외에는 더 이상 다른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없어서'라는 점이다. 의미심장한 메세지다.

좀 더 확실한 앨범의 전체적인 의미는 다소간의 시간을 갖고 연구가 필요한 듯하다. 안그래도 난해한 메탈 앨범 가사인데, 이런 심오한 의미를 갖고 써놓으니까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한테도 참 거시기함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한가지 확실한점은 아마 이런 복잡한 의미를 갖고 있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지속해서 이 앨범의 의미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란 점이다. 워낙 매력적이고 마성적인 앨범이라 귀에서 떼어놓을래야 없을테니까. 참으로 오랜만에 두고두고 지켜볼 앨범이 나왔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하면 Vektor가 벌써 3연타를 치고 있다는 점이다. 화무십일홍이라고 세상에 영원한 전성기는 없는 법인데 Vektor에게 조차 이런 시기가 올까 벌써부터 두렵다. 차라리 이들이 미친 작곡실력 알고리즘을 내재한 알파고라고 믿고싶다. 그러면 기복없이 매번 쩌는 앨범으로 팬들을 감동시켜줄테니까. 그만큼 이들에 대한 경외와 기대감은 이미 엄청나다. 바야흐로 이 들도 거장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14
Reviewer :  level 5   (95/100)
Date : 
미국 출신의 테크니컬/프로그레시브 스래쉬 메탈 밴드 Vektor의 정규 3집 앨범.
앨범에 쏟아진 해외 웹진의 호평으로 알게 된 그룹인데, 이제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한 마디로 죽여주는, 올해의 메탈 앨범이다.

테크니컬/프로그레시브 스래쉬라 해도 Vektor는 우선 ‘스래쉬’의 기본에 충실하다. 스케일에 집착하고 그저 다양한 시도에만 매몰되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음악을 만드는 그룹과는 다르다.
사정없이 몰아붙이는 스피드와 힘, 과격함을 잃지 않는다. 하이 피치 보컬과 블래스트 드럼 사운드는 블랙 메탈 생각도 난다. 그 정도로 원시적인 힘을 바탕에 깔고 있다.

동시에 테크닉을 뽐내며 복잡한 곡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지만, Meshuggah처럼 멀미가 날 정도는 아니다. 이는 정말 큰 장점이다. 나 같은 라이트 리스너도 흥겹게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무드 전환 또한 놀랄 정도로 자연스럽다. Cygnus Terminal 한 곡만 들어도 대번에 알 수 있다. 멜로딕한 솔로나 연주 타임도 충분해서 여러모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

비교적 짧은(?) - 그래도 5~6분대다. - LCD (Liquid Crystal Disease), Ultimate Artificer, Pillars of Sand에선 스피드 미학을 제대로 보여준다. 쫄깃한 리프에 머리를 흔들지 않는다면 메탈 팬이 아니다!
리프 사이사이로 이색적이고 짧은 솔로가 순간 치고 들어오면서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꾼다.

끝장나게 달린 후 마지막을 장식하는 두 곡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Collapse는 멜랑콜리하게 시작하여 서서히 고조되며 폭발한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클린 보컬이 치달아 올라가며 거친 메탈사운드로 변하는 순간의 고양감이 대단하다.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Recharging the Void는 13분여 길이의 대곡. 테크닉과 스피드를 한껏 과시하는 전반부. 이어지는 중반에선 여성 보컬 합창이 등장하고 어둠에서 광명으로 향하는 절정의 연주. 감히 말해, 이들이 Dream Theater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곡이다.

진입 장벽이 있다면 보컬. - 곡 길이는 전혀 문제가 안 된다! - Skeletonwitch보다 더 호불호가 갈릴 보컬이다.
보컬이 문제가 되지 않는 메탈 팬은 이 앨범에 완전히 사로잡힐 거라 장담한다. 당장 들어보라!
그리고 음반이건 음원이건 능력껏 꼭 구매해서 감사를 표하자. 공짜로 듣기엔 너무 미안한 음악이다.

전곡 추천
9

Terminal Redux Comments

level 4   (60/100)
범작
level 2   (40/100)
타인의 평가에 왈가왈부하지 말자. 나의 평가는 이렇다. 거품이다.
level 1   (100/100)
자기도 개인의 의견일뿐이면서 과대평가라니 헛다리짚는다니 ㅋㅋ.. 웃기네요
level 2   (85/100)
메탈킹덤은 5-10점 빼고 생각하면 딱 맞다. 항상 헛다리 짚는 사람들이 있다. 현란하고 복잡하다고 다 훌륭한것은 아니다. 평가는 개인의 몫이겠으나 과대평가 되었음.
level 4   (65/100)
좋은 부분은 정말 좋은데, 종종 흐름을 끊는 뜬금포 진행과 이질적인 팝 멜로디가 몰입을 방해한다. 시끄러운 녹음과 드림씨어터마냥 중심이 없이 과하게 복잡한 리듬 역시 마이너스 요소.
level 7   (85/100)
중반부터 찾아오는 버거운 타이밍은 9번 10번 트랙에서 추우웅분히 보상 받는다.
level 4   (60/100)
글쎄....나온지 아직 얼마 안 된 앨범이다. 세월이 좀 지나면 하향조정 되지 않을까?
level 8   (95/100)
보컬에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곡의 구성에서 호불호가 갈릴 일은 없을 듯 하다
level 4   (90/100)
쓰래시메탈 거의 안듣는데 이앨범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손이 자주 갑니다. 대단한 밴드 메탈을 듣는다면 좋아하는 장르를 막론하고 필청해야할 앨범
level 3   (100/100)
말이필요한가요?
level 1   (95/100)
미래지향적 이면서 테크니컬이 붙어있긴하지만 올드스쿨 쓰래시의 미덕을 두루 갖춘 앨범이다 쓰래시 올타임 3등한게 괜히 그런게 아니였군
level 5   (95/100)
95점
level 11   (85/100)
재미있는 앨범
level 6   (100/100)
....내가 뭘 들은걸까... 우주적인 스래쉬 메탈이라함은 바로 이것을 일컫는 단어이다. 진짜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는 웅장한 스페이스 오페라 스래쉬메탈.
level 8   (95/100)
단기간에 메킹 랭킹에 오른 앨범은 많이 없으리라. 처음에 멍하니듣다가 주제를 이해하고들으면서 광활한 우주에 떠다니는 느낌을 받았다.신세대 스레쉬중 미래지향적인 부분이 상당히 강하다. 강추한다.
level 7   (100/100)
LP 샀어요. 100점
level 9   (85/100)
다시 들어보니 세련되고 괜찮은 앨범이다. 근데 몇몇 부분 필요없는 요소들이 많다
level 6   (100/100)
2010년대 이후의 스래쉬는 이 앨범을 기점으로 다시 세워졌다.
level 2   (95/100)
쓰래쉬 특유의 공격성과 리듬에서 나오는 긴장감을 유지한채 성공적으로 재건해낸 21세기 프록 쓰래쉬 리바이벌. 인간성이라곤 느껴지지않는 구성과 진행속에도 묘하게 피어오르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분위기 또한 매력.
level 3   (100/100)
메탈에 입문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장르도 많이 가려서 듣는 음반이 아주 한정적인데 이 음반은 정말 엄청 좋아서 미치겠네요
level 9   (100/100)
I think I'm losing my mind.
level 5   (100/100)
문자 그대로 "우주명작"
level 7   (100/100)
105점도 가능하다. 압도적인 작품
level 5   (100/100)
이건 미쳤다. 괴팍한 멜로디 리프에 괴팍할 정도로 빡신 사운드. 나는 이런 괴팍한 사운드에 멜로디가 있는 엘범을 윈했다. 심지어 러닝타임이 짧았으면 아쉬움만 남았을 것이다. 이정도의 퀄리티면 러닝타임이 2시간 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들을것이다.
level 1   (100/100)
한시간동안 우주선을 타고싶다면 Vektor를, 특히나 이 앨범을 듣자
level 10   (95/100)
확실히 어마어마하긴 하구만...
level 4   (95/100)
스트레스받을 때 들으면 더 쌓이는 기괴한 앨범(인가 장르인가) 무섭게 치밀하다.
level 2   (100/100)
테크니컬, 인텔렉츄얼, 프로그레시브... 뭐라불러도 충족한 복잡다단성과 함께 메탈의 순수함에서 나오는 공격성과 스피릿 이 훌륭하게 조화되어있는 명작! 메탈의 수준을 또한번 올려놓은 스페이스 오페라....꼭 들어보세요
level 6   (85/100)
쓰레쉬 메탈의 훌륭한 재해석. 근데 몇몇 부분은 실험적이다 못해 지나치게 난잡하다.
level 5   (95/100)
스래쉬메탈의 이상(理想) 그 이상(以上). 본인은 스래쉬메탈에 발전이 없을꺼라 여겨왔지만 이 앨범의 1번 트랙만 듣고 바로 최근 들은 앨범들 중 최고로 치기로 마음먹었다. 절묘하고 아름다운 곡 구성에 눈물이 날 지경.
level 9   (100/100)
주제도 그렇고 테크닉도 그렇고 보컬도 그렇고 어디 하나 인간적인 요소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음악에서 알게모르게 퍼져나오는 아름다운 인간적 감성. 굉장히 많은걸 보여주는데 그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하나도 없음.
level 5   (100/100)
메탈은 어디까지 발전 할 수 있을까
level 3   (80/100)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겟네요 .. 분명 사운드는 좋은데 ..데스는 ..좀 적응하기가 어려운
level 5   (90/100)
처음에 적응하기 너무 어려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들리는 그들의 매력....
level 1   (100/100)
정말 충격적인 엘범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level   (60/100)
뽀로로로롱하다 끝나니까 이게 그렇게 찬사 받아야 하나 싶다
level 14   (100/100)
따로 코멘트를 길게 쓸 필요는 없는것같다. 이 앨범은 후대에도 높이 평가될 그럴 음반이니...
level 5   (85/100)
초반부는 좋은데 중반부터 다소 지겹지않나싶다.
level 6   (100/100)
갓띵작 ㅇㅈ? ㅇㅇㅈ.
level 9   (95/100)
약 빨지 않고서야 3연타를 홈런으로.....
level 9   (100/100)
컨셉 앨범인데 필러트랙이 하나도 없는데다 개별 곡도 다 킬링이며, 넓게 보든 세밀하게 보든 앨범에서 흡잡을 부분이 하나도 없다.
level 8   (60/100)
빈틈이 없다. 학창시절이었더라면 과학 영역의 벡터마저 좋아하게 될.. 17.12.21수정) 들을수록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이리 빡센 음악은..;; -10점 18.2.12수정) 결국 내 DAP에서 삭제, 취향차이인듯..
level 8   (95/100)
어 이게 뭐죠
level 20   (100/100)
오랜 세월이 지나도 메탈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될 앨범이 될 것 같다. 약빨고 만들어도 이렇게까지 완벽한 앨범을 만들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좋은 의미로 미친 놈들이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Terminal Redux photo by Zyklus
level 11   (75/100)
그리 큰 감흥은 못 받았다..
level 7   (100/100)
Lp 한장 사서 방에 붙여놓고 있고싶다
level 6   (70/100)
필요이상의 과대평가. 밴드가 망해버린게 고마울일지경
level 7   (100/100)
온 우주의 기운을 모은 희대의 띵작. 듣다보면 마치 뇌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그런걸 의도한 거라면 이 앨범은 100점짜리다.
level 3   (100/100)
95점을 주려고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5점의 근거를 생각할 수 없어서 100점을 줄 수 밖에 없었다. 들은지 30분 밖에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있는 마법같은 앨범.
level 4   (90/100)
세상에...
level 4   (100/100)
4집도 이정도 퀄리티가 나올까?.... 제발....
level 9   (95/100)
충격 그 자체
level 2   (100/100)
현재까지 21세기 스레쉬메탈의 결정판이다 여기보면 50~60점대의 점수를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걍 이쪽 취향이 아니거나 남들이 빠니까 자기는 까는거다 절대 그딴 점수따위를 받을 앨범이 아니다
level 11   (60/100)
듣는데 힘들어서 혼쭐이 났다. 엄청나게 과도한 찬사라고 본다.
level 9   (100/100)
너무나도 당연히 명반이다. Voivod부터 이어진 익스트림 메탈과 SF 컨셉 연계의 최종 진화형을 새로 갱신한 건 (놀랍게도)형식적인 부분에 불과하고, 이 작품의 실질적인 성과를 논하기 위해서는 카스카디안 무브먼트 바깥에 있는 USBM(특히 Absu)의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level 9   (90/100)
굉장하다. 연주력이나 구성 어디하나 흠 잡을곳이 없다. 근데 정신 산만하다. Watchtower 이후로 제대로된 프록 스래쉬밴드가 탄생된듯! 물론 워치타워보다 훨씬 파워풀하다.
level 6   (50/100)
각성제를 먹은 드림씨어터같다.
level 3   (90/100)
Sacrifice - Soldiers Of Misfortune 앨범을 약간만 업그레이드하면 이 앨범이 나올 것 같다. 그런데 이 앨범은 이렇게 높게 평가 받는데 왜 Sacrifice 의 앨범은 이 앨범의 반도 안되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일까...
level 6   (100/100)
진심 미쳤음.. 쫄깃하고 우주적인 구성 때문에 귀에서 못 내려놓겠다;
level 1   (95/100)
처음 들었을땐 보컬이 영 익숙해지지않았었는데, 요새 다시들어보니 정말 잘어울리는 보컬인거같다. 황량핝듯하면서도 컬러풀하다. 최근 나온 메탈 앨범중 가장 좋게 들었다.
level 10   (95/100)
nocturnus의 진정한 계승자. 우주를 그리는 쓰래쉬
level 12   (70/100)
사람의 음악 취향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 상대적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고 명반이라고 칭송하는 앨범이지만 나에게 이 앨범은 전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못했다
level 7   (95/100)
한번만 듣고서는 놓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앨범이다.
level 1   (100/100)
One Of The Best Album Of 2016!
level 3   (80/100)
너무 복잡하다.
level 4   (95/100)
취향에 딱 들어맞진 않지만 우주괴수 급 음반임은 확실하다 ㄷㄷㄷㄷ
level 4   (60/100)
난해함의 극치 가사를 봐도 이건뭐.. 그냥 독백에 메탈을 입힌거 같기도하고...
level 5   (100/100)
잘만든 음악입니다 보컬도 반복청취하니 좋네요
level 8   (100/100)
광기넘치는 보컬과 완벽한 작곡
level 3   (65/100)
뭐가 대단한 앨범인지 잘 모르겠다.....
level 2   (100/100)
리프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살아움직인다. 자극적인 목소리는 밴드의 단점이 아닌 필수요소. 공격성은 곡의 정교함을 전혀 해치지 못한다.
level 3   (100/100)
다시 평가를 해야겠다 이앨범은 21세기의 Rust In Peace다
level 6   (100/100)
미친앨범이다
level 6   (100/100)
보컬부터 반주까지 완벽한 쓰랏쉬 메틀--! 그냥 메탈이란 음악장르의 가장 현실적이고 품격있는 완성형이다.
level 8   (80/100)
스래쉬는 취급도 안하는 극불호인데 이건 들을만하다. 구성이 참 좋은데..아 보컬...
level 7   (100/100)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메탈 앨범!!
level 12   (80/100)
프로그레시브한 진행을 보여주는 다른 스래쉬 음악과 비교했을때 정말 잘 만들었다~보컬이 좀더 다듬어졌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level 2   (100/100)
이거 100점 주려고 가입했다.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이 성시경의 미소천사라면 이 시대 최고의 메탈 앨범은 Terminal Redux다.
level 2   (100/100)
이거다!
level 6   (100/100)
1집 만큼이나 충격적이다~
level 3   (100/100)
아니.. 이거 진짜 뭐임.. 와.. 1번 트랙부터 팬티 젖었다.. 미친.. 존나 좋다.. 와.. 특히 10번 트랙은 진짜 200점 주고 싶다!!!
level 6   (95/100)
메탈은 쇠퇴하는 음악이 아니라 진보하는 음악이다
level 2   (80/100)
보컬이 좀 취향에 안맞는다
level 2   (100/100)
수 년간 메탈킹덤 눈팅만 하다가 이 앨범 100점 주려고 가입했다. 음악이 이리도 재미있을 수 있다니!
level 8   (100/100)
Aspid식 스래쉬를 더욱 발전시킨 형태.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리프 하나하나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level 9   (95/100)
미쳤다.. 미쳤다.. SF적 감성과 스페이스 오페라스러운 서사를 이정도 수준으로 담아내다니.. 정말 존경스럽다!!
level 16   (90/100)
들으면서 같은 프로그레시브 형태의 음악이라 그런지 데스의 마지막 앨범이 자꾸 생각났다. 그 때의 척 슐디너의 보컬이나 본 작의 보컬이나 너무 날카롭고 뻑뻑해서 적응하는데 조금은 걸렸다. 황홀감까진 아니더라도 이들의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곡 구성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level 7   (100/100)
보컬 적응이 힘들었다.
level 5   (100/100)
꺼져가는 슬레쉬계에 CPR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심장을 달아준 무시무시한 명반. 마지막 Recharging the void 05:42 를 기점으로 이들은 신이되었다
level 5   (100/100)
Aspid, Cynic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받아 후세에 전달해주었다.
level 9   (100/100)
"I think I'm losing my mind..." From this initial whisper in Charging the Void to the last scream of Recharging the Void we listeners are exposed to an absolute musical perfection. For me, Terminal Redux is undeniably the best album of the year so far. A brutal masterpiece.
level 6   (100/100)
현세대 쓰래쉬 메탈 밴드들이 본받아야 할 최고의 앨범.
level 5   (90/100)
16년 Top3 앨범. 고속의 템포 속에서 유기적인 구조로 곡들이 진행된다. 스래쉬 특유의 질주감과 아스트랄한 우주적사운드를 아주 잘 녹여내었다.
level 10   (90/100)
왜 내가 이 밴드를 이제 알게 되었을까. 어서 이 밴드를 유명하게 만들자. 지적인 메틀을 듣다 보면 공격성이 작위적이 되어 재수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밴드의 지적인 음악과 불량한 공격성의 조합이 만드는 매력은 대단하다.
level 7   (100/100)
이만큼만 하자...
level 17   (85/100)
podarené, pokračujú v štýle predošlých albumov, ale debut bol pre mňa z ich tvorby zatiaľ najlepší
level 16   (90/100)
처음에 1번트랙만 잠깐 들었을때는 왜이렇게 어수선한 느낌인가 싶었지만 이 앨범은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전체를 통으로 감상해야 한다고 느껴진다. 혹자는 복잡한 연주에 소리만 지른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치밀한 악곡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된다.
level 8   (95/100)
올해의 스레쉬는 이걸로
level 8   (95/100)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1,2집은 프록스타일 스래쉬 같았는데, 지금은 스래쉬 느낌의 프록데스 처럼 바뀌었다. 근데 이 변화가 너무 훌륭하다. Death 마지막 앨범 느낌도 있고, 간혹 Deafheaven 느낌도 나다가 Dream Theater 느낌도 준다. 단연 올해의 앨범!
level 12   (95/100)
벡터가 결국 해냈다. 벡터 3집의 진정한 의의는 쓰래쉬메탈의 재림이 아니라 익스트림 메탈의 훌륭한 진화다. 그러나 별 감흥이 없다면 많은 기존 익스트림 메탈 앨범들을 들어서 충분한 장르적 배경을 알아야만 폭 넓은 이해를 할 수 있다.
1 2

Vektor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92.3 380
preview Studio 92.1 311
preview Live - 00
preview Studio 94.5 1114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33,191
Reviews : 7,580
Albums : 116,890
Lyrics : 14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