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11)
The Time of the O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We Burn | 3:06 | 84.2 | 14 | |
2. | Steel Tormentor | 5:42 | 90.4 | 15 | |
3. | Wake Up the Mountain | 5:05 | 84.2 | 14 | |
4. | Power | 3:32 | 94.3 | 16 | |
5. | Forever and One (Neverland) | 3:54 | 90 | 17 | |
6. | Before the War | 4:34 | 87.3 | 15 | |
7. | A Million to One | 5:12 | 84.5 | 13 | |
8. | Anything My Mama Don't Like | 3:47 | 81.3 | 14 | |
9. | Kings Will Be Kings | 5:09 | 86.7 | 14 | |
10. | Mission Motherland | 9:03 | 85 | 14 | |
11. | If I Knew | 5:31 | 88.6 | 16 | |
12. | The Time of the Oath | 6:59 | 91.3 | 1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i Deris : Vocals
- Michael Weikath : Guitars
- Roland Grapow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Uli Kusch : Drums
The Time of the Oath Videos
The Time of the Oath Lists
(1)The Time of the Oath Reviews
(8)Date : Jun 22, 2020
1996년....저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잊지 못할 해입니다.
일단 여자친구와 이별...그리고 군대로 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이 넘은 나이에도 1996년은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상황이 이러니 음악이니 뭐니 귀에 절대로 안 들어 왔습니다....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음반 중 1996~1998년도 작품이 많이 없습니다...
아무튼 질풍노도의 군생활 도중에 라디오에서 서울음반에서 Metal Maniacs라는 옴니버스 음반의 광고를 했는데 광고 배경으로 나오는 메탈 음악들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휴가를 나와서 Metal Maniacs음반을 집근처 갈현동에 위치한 리스뮤직이라는 레코드 샵에서 구입을 했는데. 이 음반에 있는 밴드들이 상당하더라고요~ 임펠리테리 / 앙그라 / 헬로윈 / 아모르피스 / 블라인드 가디언 / 브루스 디킨슨 / 그레이트 화이트 등등 하드락에서 부터 데쓰메탈 까지 다양한 쟝르가 수록 되어있어서 지금도 자주 듣는 옴니버스 앨범입니다.
이중에 광고에서 잠깐 흘려나왔던 곡중 인상 깊었던 곡이 있었는데 그 곡이 Kings Will Be Kings 였습니다.
저에게 헬로윈은 Chameleon 앨범 이후로 죽은 밴드라고 여겼는데 Kings Will Be Kings를 듣고 나서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98년도에 전역을 하자마자 본 앨범을 구입했 ... See More
일단 여자친구와 이별...그리고 군대로 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이 넘은 나이에도 1996년은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상황이 이러니 음악이니 뭐니 귀에 절대로 안 들어 왔습니다....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음반 중 1996~1998년도 작품이 많이 없습니다...
아무튼 질풍노도의 군생활 도중에 라디오에서 서울음반에서 Metal Maniacs라는 옴니버스 음반의 광고를 했는데 광고 배경으로 나오는 메탈 음악들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휴가를 나와서 Metal Maniacs음반을 집근처 갈현동에 위치한 리스뮤직이라는 레코드 샵에서 구입을 했는데. 이 음반에 있는 밴드들이 상당하더라고요~ 임펠리테리 / 앙그라 / 헬로윈 / 아모르피스 / 블라인드 가디언 / 브루스 디킨슨 / 그레이트 화이트 등등 하드락에서 부터 데쓰메탈 까지 다양한 쟝르가 수록 되어있어서 지금도 자주 듣는 옴니버스 앨범입니다.
이중에 광고에서 잠깐 흘려나왔던 곡중 인상 깊었던 곡이 있었는데 그 곡이 Kings Will Be Kings 였습니다.
저에게 헬로윈은 Chameleon 앨범 이후로 죽은 밴드라고 여겼는데 Kings Will Be Kings를 듣고 나서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98년도에 전역을 하자마자 본 앨범을 구입했 ... See More

Date : Sep 22, 2015
2기 헬로윈이 시작되면서, 이들은 Keeper Of The Seven Keys로의 회귀를 시도했고 그 결과가 이 앨범이다. 앨범 자체는 의외로 Keeper와 꽤 다르지만. 힘있고 유쾌한 Steel Tormentor부터 일단 마음에 든다.
Forever And One과 If I Knew는 헬로윈의 발라드 중에서도 최고의 곡이고, 강렬한 Before The War도 훌륭하다. A Million To One은 좋은 멜로디와 의미심장한 가사가 조화된 명곡이고, Anything My Mama Don't Like는 헬로윈 특유의 유머감각을 보여준다.
Kings Will Be Kings는 익숙해지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명곡이다. Mission Motherland는 대곡이지만 의외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곡이고. 그리고 끝곡 The Time Of The Oath는 헬로윈 최고 명곡 중 하나로, 음산한 분위기와 멋진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곡이다.
어느 정도 갑작스러운 과거회귀를 시도해서 멋지게 성공하고, 다음 앨범(Better Than Law)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꿔 과거회귀를 그만두면서 또 성공하긴 정말 어려운데 이들은 그걸 해냈다. Master Of The Rings부터 The Dark Ride까지를 2기 헬로윈이라고 볼 때, 이 앨범은 그 중 최고이다.
Forever And One과 If I Knew는 헬로윈의 발라드 중에서도 최고의 곡이고, 강렬한 Before The War도 훌륭하다. A Million To One은 좋은 멜로디와 의미심장한 가사가 조화된 명곡이고, Anything My Mama Don't Like는 헬로윈 특유의 유머감각을 보여준다.
Kings Will Be Kings는 익숙해지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명곡이다. Mission Motherland는 대곡이지만 의외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곡이고. 그리고 끝곡 The Time Of The Oath는 헬로윈 최고 명곡 중 하나로, 음산한 분위기와 멋진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곡이다.
어느 정도 갑작스러운 과거회귀를 시도해서 멋지게 성공하고, 다음 앨범(Better Than Law)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꿔 과거회귀를 그만두면서 또 성공하긴 정말 어려운데 이들은 그걸 해냈다. Master Of The Rings부터 The Dark Ride까지를 2기 헬로윈이라고 볼 때, 이 앨범은 그 중 최고이다.

Date : Jan 8, 2013
Helloween patrí nie len k špičke Speed/Power Metal -ového žánru, ale aj celej Metalovej scény. The Time of the Oath patrí medzi moje najobľúbenejšie albumy (top 10) z viacerých dôvodov: 1. vždy som patril medzi ich priaznivcov, ktorým sa páčil aj originálny hlas Andi -ho Deris -a, 2. zvuk albumu je špičkový (aspoň tak som to vnímal v dobe vydania albumu a odvtedy sa u mňa nič nezmenilo) - metalový zvuk, pritom čitateľný pre všetky nástroje, 3. pestrá gitarová hra dua Michael Weikath a Roland Grapow plná riffov, sólovania a častého striedania tempa proste nemôže nudiť -to čo oni zahrajú na jednom albume, by druhý využili na troch, 4. kvalitné, nápadité a technické prevedenie bicích Uli -ho Kusch -a - z môjho pohľadu v danej dobe patril medzi naviac prehliadaných bubeníkov, 5. a samozrejme Markus Grosskopf a jeho výborná hra na bassgitare. Veľkou silou albumu je okrem tvrdších piesní aj prechod k pomalším baladičkám: Forever and One (Neverland) a If I Knew. Vždy som uznával kapely, ktoré okrem tvrdších piesní vedel zahrať aj pomalšie a pohladiť dušu - a to Helloween vedia. Mimochodom album vždy počúvam na plné pecky, aj keď v poslednom čase už len na sluchadlách, aby som nerušil susedov a pritom si užil každý tón jedinečných piesní. Zhrnuté: jedno z top albumov celej metalovej scény.

Date : May 20, 2011
제 2의 라인업으로 나선 헬로윈 2기의 두번째 앨범.
더 탄탄해지고 강력해진 자신감있는 사운드로 돌아왔다.
시작이 반이라는 의미에서 아픔을 딛고 재정비한 전작에 무척 큰 의미를 두고 높이 평가를 하는데
Master of the Rings의 성공적인 이미지에 점점 그들만의 살을 붙여나가는 느낌이 든다.
싱글 트랙으로 무척이나 성공한 Power, Forever and one 등에서도 알수 있듯이
앤디 데리스의 목소리는 이제 키스케의 그늘에서 벗어나 완벽히 헬로윈스러움을 보여준다.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롤랜드 그래포우와 울리 쿠쉬의 영향력이라 할수 있는데
헬로윈스러우면서도 그들의 꼼꼼하고 질펀한 느낌이 곡들마다 베여 귀를 즐겁게 해준다.
바이카스와의 조화는 어떤곡하나 빠짐없이 골고루 조화로운 트윈기타 체제를 느낄수 있으며
기존 파워메탈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16비트를 고집하기보단 그들만의 음악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해준다.
발매당시는 잘 모르겠고 헬로윈을 접한 02,03년도쯤만 해도 앤디 데리스에 대해 부정적인
팬들의 견해가 꽤 많았는데 이제 내가 적응해서 그런 비판글을 못보는건지 실제로 이제
앤디 데리스를 완전한 헬로윈의 프론트맨으로 인정해주는지 ... See More
더 탄탄해지고 강력해진 자신감있는 사운드로 돌아왔다.
시작이 반이라는 의미에서 아픔을 딛고 재정비한 전작에 무척 큰 의미를 두고 높이 평가를 하는데
Master of the Rings의 성공적인 이미지에 점점 그들만의 살을 붙여나가는 느낌이 든다.
싱글 트랙으로 무척이나 성공한 Power, Forever and one 등에서도 알수 있듯이
앤디 데리스의 목소리는 이제 키스케의 그늘에서 벗어나 완벽히 헬로윈스러움을 보여준다.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롤랜드 그래포우와 울리 쿠쉬의 영향력이라 할수 있는데
헬로윈스러우면서도 그들의 꼼꼼하고 질펀한 느낌이 곡들마다 베여 귀를 즐겁게 해준다.
바이카스와의 조화는 어떤곡하나 빠짐없이 골고루 조화로운 트윈기타 체제를 느낄수 있으며
기존 파워메탈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16비트를 고집하기보단 그들만의 음악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해준다.
발매당시는 잘 모르겠고 헬로윈을 접한 02,03년도쯤만 해도 앤디 데리스에 대해 부정적인
팬들의 견해가 꽤 많았는데 이제 내가 적응해서 그런 비판글을 못보는건지 실제로 이제
앤디 데리스를 완전한 헬로윈의 프론트맨으로 인정해주는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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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of the Oath Comments
(51)Jan 17, 2021
90년대 헬로윈 음반들 중에서 이음반이 전작 Master Of The Rings와 함께 가장 괜찮은 헬로윈 음반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헬로윈 사운드입니다.

Feb 18, 2020
Nov 3, 2018
Sep 27, 2018
이 당시 앤디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피씨통신상의 ㅋㅋ) 전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친구집에 있길래 빌려서 들어봄. 1번곡...뭐 들을만은 하네..steel tormentor 어 이거 의외로 꽤 멋진데? Wake up the mountains 이거 꽤 근사하잖아?
그리고 power에 가서는 그냥 감동의 도가니 ㅠㅜ

Dec 20, 2017
Dec 13, 2016
<We Burn>, <Steel Tormentor>, <Power>, <Forever and One>... 그냥 마음에 안 드는 트랙을 고르는 게 훨씬 빠르다.

Apr 13, 2014
나의 헤비메탈 입문작. 처음 귀에 박혔을땐 95점을 주겠지만 지금은 많은 음악을 들었고 이 음악의 지루한 부분이나 음질적인 부분과같은 단점들이 들리면서 점수를 낮췄다.

Nov 27, 2013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헤비하게 달려준다. 추천트랙을 선택하기보단 덜 와닿았던 6~9번 트랙을 선택하는게 나을 정도로 상당한 수작. 6~9번도 나쁘지 않지만, 그 외의 트랙의 진가가 대단했다. 대곡인 10번과 12번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Dec 30, 2012
앤디의 Helloween으로서 완전히 정착한 앨범이다. 싱글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Power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발라드트랙 Forever and one이 있다. 그외 추천트랙은 7, 12번트랙!.

Hellowe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lloween | EP | Mar 1985 | 85 | 37 | 4 |
Walls of Jericho | Album | Oct 1985 | 85.4 | 70 | 7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Album | May 23, 1987 | 91.9 | 114 | 10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 Album | Aug 1, 1988 | 93.6 | 171 | 11 |
Live in the U.K. | Live | Apr 6, 1989 | 87.2 | 29 | 4 |
Pink Bubbles Go Ape | Album | May 1991 | 84.7 | 48 | 2 |
Chameleon | Album | May 1993 | 74.7 | 54 | 5 |
Master of the Rings | Album | Jul 8, 1994 | 87.6 | 44 | 5 |
Mr. Ego (Take Me Down) | EP | Jul 22, 1994 | 95 | 1 | 0 |
▶ The Time of the Oath | Album | Feb 29, 1996 | 89.9 | 59 | 8 |
High Live | Live | Oct 1, 1996 | 87.4 | 17 | 1 |
Better Than Raw | Album | May 2, 1998 | 84 | 35 | 3 |
Metal Jukebox | Album | Nov 9, 1999 | 82 | 14 | 1 |
The Dark Ride | Album | Oct 30, 2000 | 89.9 | 68 | 5 |
Rabbit Don't Come Easy | Album | May 12, 2003 | 81.4 | 35 | 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 Album | Oct 31, 2005 | 82.7 | 51 | 5 |
Live in Sao Paulo | Live | Feb 20, 2007 | 89 | 21 | 1 |
Gambling With the Devil | Album | Oct 29, 2007 | 87.9 | 55 | 6 |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 Album | Dec 23, 2009 | 68.3 | 29 | 3 |
7 Sinners | Album | Oct 31, 2010 | 90.2 | 87 | 2 |
Straight out of Hell | Album | Jan 18, 2013 | 81.4 | 54 | 4 |
My God-Given Right | Album | May 29, 2015 | 74 | 32 | 4 |
United Alive | Live | Oct 4, 2019 | 97.6 | 23 | 1 |
TBA | Album | Aug 2021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