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lection - 131 ]
[ wish list - 5 ]
Username | BlueZebra (number: 20208) | ||
Name (Nick) | BlueZebra | ||
Average of Ratings | 89.5 (21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ne 2, 2019 21:39 | Last Login | January 22, 2021 19:41 |
Point | 73,767 | Posts / Comments | 283 / 1,056 |
Login Days / Hits | 537 / 4,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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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Album Photos (204)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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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0 Power Metal Albums of the 2019 | 10 | Mar 2, 2020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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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c | Heavy Metal | United States | 3 | 2 | Sep 23, 2019 |
4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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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Compilation] | 2017-09-22 | 85 | 1 | Aug 18,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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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 of Thorns [EP] | 2019-01-25 | 85 | 1 | Sep 23,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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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 Vol.2 [EP] | 2019-03-03 | 90 | 1 | Sep 23,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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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66 [EP] | 2018-08-20 | - | 0 | Sep 23, 2019 |
38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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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an 20, 2021 |
![]() 대부분의 밴드들이 취하는 방식인 1번 트랙에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인트로 트랙 배치, 바로 킬링 트랙인 2번 The Unicorn Invasion of Dundee로 이어지며, 솔직히 여기부터 시작되는 Angus McFife, Quest for the Hammer of Glory, Magic Dragon 전부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명곡이며 버릴 곡 하나 없습니다. 귀가 피곤해질 때쯤 적절하게 배치된 발라드 트랙 Silent Tears of Frozen Princess가 끝나면 앨범 최고의 곡이자 이들 커리어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하는 Amulet of Justice가 흘러나옵니다. 보컬의 엄청난 역량을 느낄 수 있는 파워풀하고 스피디한 곡으로 운전할 때 들으면 사고를 유발할 만큼 파워 메탈 매니아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초명곡입니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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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an 8, 2021 |
![]() 파워레인져나 후레시맨이 생각나는 '정의의 힘(The forces of justice attack)'에 의해 자고트랙스는 3류 악당마냥 먼지가 되어 죽었습니다. 이번엔 진짜로 죽었겠죠...? 아무튼 우리의 빌런 자고트랙스는 죽기 전 마지막 발악으로 자신의 사악한 칼로 주인공 앵거스를 찔렀습니다. 이 칼에 찔리면 프롤레티우스처럼 타락하여 어둠의 기사가 됩니다. 장엄한 마무리를 위해 앵거스는 불길 속으로 스스로 뛰어들어 희생하고, 이렇게 자고트랙스 때려잡기는 마무리됩니다. 이쪽 장르가 다 그렇지만 스토리는 얼추 이렇게 마무리됐고, 이제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자면... 뭐 크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랩소디 류 에픽 메탈 매니아라면 당연히 만족할 음악이고, 이들은 이런 퀄리티의 음악을 이미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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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Nov 15, 2020 |
![]() 이 밴드에 대해서는 참 할 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 쪽 분야에서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나이트위시나 에피카에 비하면 그 커리어나 인기가 많이 빈약하고, 특히 초기작은 조악한 녹음상태와 최악의 보컬로 메탈 팬들에게 좋은 평을 받지 못했습니다. 한국까지 와서 공연을 하고 그 여파로 1집이 라이선스되었지만, 혹평을 받게 되고 그 이후 작품들은 라이선스가 되지 않았죠. 신보가 나올 때마다 꾸준히 라이선스되는 카멜롯과 비교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밴드는 드러머 토마스 캐셔(Thomas Caser)가 유일한 원년 멤버이고, 숱한 멤버 교체를 겪어 왔습니다. 1집 Eternal Endless Infinity는 앞서 말했다시피 좋지 못한 작품이고, 2집 Cast Away부터 나름대로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6년 EP 앨범 Old Routes - New Waters에서 현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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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0) Nov 11, 2020 |
![]() 이 앨범의 무수한 코멘트와 리뷰가 대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해주고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악기를 직접 연주하지 못하는 밴드를 메탈을 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 이전에 밴드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중학교 밴드부도 직접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칩니다. 메탈 킹덤에 등록된 밴드의 99%는 직접 작업실에서 멤버들이 모여 합을 맞춰 가며 연주를 직접 하고 녹음을 하고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미디 쓰는 밴드들 소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밴드들은 대부분 공연장에서 악기 연주 합니다. 드럼이야 머신으로 때우더라도 기타는 직접 칩니다. 밴드 공연 보러 갔더니 기타 베이스 드럼 연주하지도 않고 앰프에서 소리만 흘러나오고 있다면 리스너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디에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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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Aug 22, 2020 |
![]()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는 킬링 트랙인 Rule the World는 말할 것도 없고,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귀를 팍팍 때리는 달리는 넘버 Ghost Opera.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인 묵직한 템포의 The Human Stain... 로이 칸의 목소리가 최고조로 빛을 발하는 곡 스타일입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어낼까요. 살아가는 것은 고통스럽단다, 나의 친구여. 이 침묵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흘러가는 유목에 불과하다. 한번만이라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니? 아주 잠시만이라도. 밴드와 각별한 사이인 시모네 시몬이 참여한 Blücher를 지나 Love You to Death... 전작의 처절한 발라드였던 Abandoned와 비할 만큼 걸출한 발라드 트랙입니다. 애절한 가사와 너무나 잘 어울 ... See More ![]() |
17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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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an 21, 2021 |
알마낙 앨범 중 가장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러시아의 역사를 소재로 한 앨범으로 빵빵한 오케스트라와 빅터 스몰스키의 현란한 연주, 서로 주고받는 트리플 보컬이 어우러진 훌륭한 데뷔작. 첫 곡부터 웅장한 코러스로 청자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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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an 21, 2021 |
무거우면서도 헬로윈스러운 멜로디를 잘 살려낸 후반기 수작. 디오 옹 헌정곡인 Long Live the King 외에, 라이브 단골 트랙 Are You Metal?, 격정적인 멜로디의 Who Is Mr. Madman?, 수준급 발라드 The Smile of the Sun 등등 버릴 곡이 없다. 역시 파워 메탈계의 큰형님답다. 러닝 타임 또한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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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an 8, 2021 |
실낙원 앨범과 더불어 이들의 작품 중 정말 좋아하는 역작으로 아직 헤비한 사운드를 갖추기 이전 클래시컬하고 멜로디 위주 사운드를 들려준다. 국내 노래방에도 수록된 Evolution(The Grand Design)은 조금 복잡한 멜로딕 파워 메탈 타이틀곡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러셀 알렌의 능력이 극대화되는 또다른 명곡 Egypt 역시 줄기차게 들었다. 가끔은 이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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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an 7, 2021 |
시원시원한 멜로디와 질주, 피를 끓어오르게 만드는 보컬의 파워는 여전하다. 다시 돌아온 자고트랙스와의 한 판 승부를 노래하는 앨범인데 랩소디의 후계자답게 유치하면서도 훌륭한 서사를 보여주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을 더 좋게 들었다. The Hollywood Hootsman, Universe on Fire, Heroes (of Dundee)을 특히 좋게 들었다. 이런 밴드가 소속된 네이팜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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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Dec 12, 2020 |
올해는 파워메탈 풍년이었는데 그 최고점을 Majestica와 함께 화려하게 장식했다. 멜로디, 스피드 무엇하나 빠짐없이 완벽하며 보컬의 엄청난 실력은 듣는 사람을 짜릿하게 만든다. 버릴 곡이 하나도 없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기는커녕 더더욱 폭주한다. 볼리, 콘티 등 랩소디 관련 보컬들의 참여도 인상깊다. 앙그라 커버곡은 명반의 훌륭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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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Nov 21, 2020 |
막시 닐과 마리오 플랭크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상당히 팝적인 멜로디를 풍기는 앨범이며 훌륭한 도입부 트랙 The Ark부터 시작되는 초반부 행진이 인상적이다. Vicious Circle의 감미로움도 좋지만 최고의 트랙은 Hypnotized. 시원시원한 드러밍 위에 수려한 멜로디가 깔리는 전형적인 파워 메탈 트랙이다. 버릴 곡 없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심포닉 파워 메탈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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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Nov 21, 2020 |
Sandrina의 커버곡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이전작들에 비해 고딕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EP치고 구성은 괜찮지만, 아무래도 다른 작품들에 비해 손이 잘 안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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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Nov 15, 2020 |
학생 때 Forsaken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정말 훌륭한 심포닉 메탈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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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Nov 3, 2020 |
카멜롯, 해머폴, 비전스 오브 아틀란티스까지... 요즘같은 신보 암흑기에 네이팜에서 라이브 앨범을 열심히 발매해주고 있다. 파워 메탈 팬으로서는 그저 감사할 뿐. 관객의 환호, 멤버들의 열정, 셋리스트 모두 흠잡을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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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Sep 27, 2020 |
같은 네이팜의 The Agonist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르다. 멤버들의 연주력도 대단하지만 보컬의 실력이 압권인데, 특히 I Speak Astronomy의 후반부 클린 보컬은 상당히 높은 음역대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으로 소화한다. 라이브 퍼포먼스도 역대급이고... 네이팜에서 밀어주는 이유를 살짝 알겠다. 곡만 좀 더 잘 뽑혔으면 좋겠다. 실력은 확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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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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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scovery (Part II) - The New Mythology | (100/100) Jan 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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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 | (100/100) Jan 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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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 (95/100) Jan 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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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The Grand Design) | (100/100) Jan 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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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 On (Angra cover) | (100/100) Dec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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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rdMetal Superheroes | (95/100) Dec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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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a Opera | (100/100) Dec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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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tramonto delle ere | (100/100) Dec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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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the Fire | (100/100) Dec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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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Me Home | (100/100) Dec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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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submitted by BlueZebra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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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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