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Tears Lyrics (11)
No More Tears
Artist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19, 1991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Labels | Epic Records |
Length | 57:08 |
Ranked | #24 for 1991 , #1,008 all-time |
Album Photos (20)
No More Tear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Mr. Tinkertrain | 5:57 | 86.7 | 9 | Music Video | |
2. |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 4:07 | 88.3 | 9 | Audio | |
3. | Mama, I'm Coming Home | 4:12 | 91.8 | 13 | Music Video | |
4. | Desire | 5:46 | 85.6 | 9 | Audio | |
5. | No More Tears | 7:24 | 93.6 | 16 | Audio Music Video | |
6. | S.I.N. | 4:48 | 81.3 | 8 | ||
7. | Hellraiser | 4:53 | 85.6 | 10 | Audio | |
8. | Time After Time | 4:21 | 82.5 | 8 | ||
9. | Zombie Stomp | 6:14 | 82.8 | 9 | Audio | |
10. | A.V.H. | 4:13 | 80.6 | 8 | ||
11. | Road to Nowhere | 5:12 | 87.2 | 9 | Music Video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Ozzy Osbourne : Vocals
- Zakk Wylde : Guitars
- Bob Daisley : Bass
- Randy Castillo : Drums
- John Sinclair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Lemmy Kilmister : Lyrics (tracks 2-4, 7)
Production staff / artist
- John Purdell : Producer, Engineer
- Duane Baron : Producer, Engineer
- Michael Wagener : Mixing Engineer
- Bob Ludwig : Mastering Engineer
- Michael Bosley : Engineer
- Nancy Donald : Art Direction
- David Coleman : Art Directio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4x Multi-Platinum 4,000,000
The intended name for this album was "Say Hello to Heaven".
The original Japanese CD and the 2002 remastered version include "Don't Blame Me" and "Party with the Animals" as bonus tracks.
Lemmy from Motörhead wrote the lyrics for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Desire", "Hellraiser" and "Mama, I'm Coming Home".
The original Japanese CD and the 2002 remastered version include "Don't Blame Me" and "Party with the Animals" as bonus tracks.
Lemmy from Motörhead wrote the lyrics for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Desire", "Hellraiser" and "Mama, I'm Coming Home".
No More Tears Videos
No More Tears Lists
(2)No More Tears Reviews
(4)Date : Mar 10, 2021
My most played album #463.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quadruple platinum 1991. I call this album, revenge of Bob the bass player! Motörhead bassist/vocalist Lemmy Kilmister wrote the lyrics for six songs. Mike Inez – bass/inspiration & musical direction credited as a writer for the title track (did not perform on album). Bob Daisley got all the credit for the bass playing. Way to go Bob. 4 great singles from this one.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Mama, I'm Coming Home", "No More Tears" and "Hellraiser". But I think "Mr. Tinkertrain", "Desire", "Zombie Stomp" and "Road to Nowhere" should have been singles too!
3 likes
Date : Jan 11, 2014
패러다임의 변화
Blizzard of Ozz와 Diary of a Madman을 통해 확실한 색깔을 보여준 Randy Rhoads. 어쩌면 이 두 앨범때문에 '오지스타일 = 랜디스타일'이라는게 암묵적으로 통하지 않았나 싶다.
후임 기타리스트로 Brad Gills에 이어 들어온 Jake E. Lee와 역시 두 앨범 Bark At the Moon, The Ultimate Sin을 내며 성공을 했지만, 랜디의 아성을 깨지는 못했다. Jake E. Lee만의 색깔을 보여준 트랙이 있었지만, 오지오스본이라는 밴드는 오지스타일(=랜디스타일)을 추구했다.
이후 랜디로즈를 기리는 Tribute 앨범이 발매되었다. '나(오지오스보)는 끝까지 랜디를 그리워한다'고 천명하는듯 하지만, 어쩌면 이 앨범이 '나는 이제부터 랜디 스타일을 버리겠다'는 의미의 앨범으로도 볼 수 있다.
Jake 다음으로 들어온 Zakk Wylde. 잭은 피킹하모닉스를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이다. 그와의 첫 앨범 No Rest for the Wicked에서 잭와일드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트랙이 있지만, 1집부터 이어지는 오지스타일이 지워지지는 않았다. 랜디의 그림자는 아직까지 남아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 No More Tears. 1번트랙 Mr. Tinkertrain 부터 잭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후 2,3,5 등에서 잭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며 '오지스타일 = 랜디스타일'을 깨고 '오지스타일 = 잭와일드 스 ... See More
Blizzard of Ozz와 Diary of a Madman을 통해 확실한 색깔을 보여준 Randy Rhoads. 어쩌면 이 두 앨범때문에 '오지스타일 = 랜디스타일'이라는게 암묵적으로 통하지 않았나 싶다.
후임 기타리스트로 Brad Gills에 이어 들어온 Jake E. Lee와 역시 두 앨범 Bark At the Moon, The Ultimate Sin을 내며 성공을 했지만, 랜디의 아성을 깨지는 못했다. Jake E. Lee만의 색깔을 보여준 트랙이 있었지만, 오지오스본이라는 밴드는 오지스타일(=랜디스타일)을 추구했다.
이후 랜디로즈를 기리는 Tribute 앨범이 발매되었다. '나(오지오스보)는 끝까지 랜디를 그리워한다'고 천명하는듯 하지만, 어쩌면 이 앨범이 '나는 이제부터 랜디 스타일을 버리겠다'는 의미의 앨범으로도 볼 수 있다.
Jake 다음으로 들어온 Zakk Wylde. 잭은 피킹하모닉스를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이다. 그와의 첫 앨범 No Rest for the Wicked에서 잭와일드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트랙이 있지만, 1집부터 이어지는 오지스타일이 지워지지는 않았다. 랜디의 그림자는 아직까지 남아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 No More Tears. 1번트랙 Mr. Tinkertrain 부터 잭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후 2,3,5 등에서 잭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며 '오지스타일 = 랜디스타일'을 깨고 '오지스타일 = 잭와일드 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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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11, 2013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이다. 1 번부터 7 번 트랙까지 다 듣는다.
오지답지 않다곤 하지만 오지의 앨범 중 가장 헤비하면서도 절제한 사운드 인 것 같다.
오지의 보컬도 그냥 노래를 못 부르는게 아닌 곡과 매치가 잘 된다.
또 잭의 기타의 경우 와와페달의 비중을 다른 앨범과 달리 절제있게 사용하면서 좀 더 음악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인트로의 리프가 압권인 1 번과 개인적으로 오지의 발라드 중 가장 듣기 편했던 3번, 그리고 잭의 솔로 중 비브라토가 압권인 4번, 그리고 슬로우 템포의 음산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전환되며 기타솔로가 폭발하는 5번 등등 ...
앨범자체의 기승전결은 확실하게 훌륭하다.
오지답지 않다곤 하지만 오지의 앨범 중 가장 헤비하면서도 절제한 사운드 인 것 같다.
오지의 보컬도 그냥 노래를 못 부르는게 아닌 곡과 매치가 잘 된다.
또 잭의 기타의 경우 와와페달의 비중을 다른 앨범과 달리 절제있게 사용하면서 좀 더 음악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인트로의 리프가 압권인 1 번과 개인적으로 오지의 발라드 중 가장 듣기 편했던 3번, 그리고 잭의 솔로 중 비브라토가 압권인 4번, 그리고 슬로우 템포의 음산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전환되며 기타솔로가 폭발하는 5번 등등 ...
앨범자체의 기승전결은 확실하게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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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16, 2009
박진감 넘치는 피킹과 큰 울림의 비브라토를 들려주는 잭 와일드가 두 번째로 참여한 오지 오스본 앨범이다. 랜디 로즈 시절 이후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오지 오스본의 작품으로 비교적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잭 와일드의 박력있는 기타사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경쾌한 메탈을 들을 수 있다.
거물 오지 오스본에 의해 20세의 나이 때 발탁되었다고 하는 잭 와일드의 묵직한 기타 리프와 매력적인 기타 톤이 앨범전체를 지배한다. 오지 오스본의 기타리스트를 보는 혜안이 자신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잭 와일드의 기타 사운드 외에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 못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 오른 "No More Tears" 와 "Mama, I'm Coming Home" 등이 대표곡들이다.
Best track :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 Mama, I'm Coming Home
거물 오지 오스본에 의해 20세의 나이 때 발탁되었다고 하는 잭 와일드의 묵직한 기타 리프와 매력적인 기타 톤이 앨범전체를 지배한다. 오지 오스본의 기타리스트를 보는 혜안이 자신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잭 와일드의 기타 사운드 외에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 못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 오른 "No More Tears" 와 "Mama, I'm Coming Home" 등이 대표곡들이다.
Best track :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 Mama, I'm Com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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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Tears Comments
(32)Mar 10, 2024
Nov 20, 2022
I think that No More Tears is best Ozzy Osbourne album. This was the top point of Zakk Wylde career as well as one of the best times for Ozzy (including period with Black Sabbath). So many hits based on guitar oriented songs on one album. Everything sounds just awesome in this album, the vocals, guitars, drums and bass guitar.
3 likes
Oct 30, 2021
2021년에 발매된 30주년 기념반은 이 앨범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풍성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규 앨범 11곡과 보너스 트랙 2곡은 이미 이전 버전에서도 공개되었지만 다른 데모버전과 라이브는 다시금 이 앨범을 듣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한다. 90년대 LP판이 닳도록 들었으며 곡과 곡 사이 스크래치까지 기억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4 likes
Aug 13, 2021
오지 오스본의 색깔보단 젊은 시절 잭 와일드의 취향이 진하게 반영되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앨범이라고는 생각하지만, 84점밖에 못 받을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전성기 시절 잭 와일드의 연주와 지향점, 작곡 실력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최소 88점에서 90점 초반은 받아야 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3 likes
Jun 14, 2021
Decent album from Ozzy, but he's mostly treading water here. Road to Nowhere is a nice closer.
2 likes
Jan 12, 2020
이성적으로는 [Blizzard Of Ozz]가 최고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감성으로는 이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덤으로 오지 오스본 시절 최고트랙은 'No More Tears'라고 생각해요.ㅋ
6 likes
Oct 24, 2019
오지의 뛰어난 음악성에 올라탄 잭 와일드의 역량이 마음껏 발휘되는 작품입니다. 특유의 묵끈하고 단단한 느낌의 리프들과, 심장을 잡고 흔들어대는 비브라토가 넘실대고, 날카로운 하모닉스를 잘 섞어넣은 프레이즈 사이로 서정미도 느낄수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곡들의 밸런스가 고른 작품입니다. 잭과 함께한 오지 작품중에서 가장 교과서적이라 생각합니다.
7 likes
Sep 4, 2019
Feb 3, 2013
amo la cancion de hellraiser!!! en especial por que aparece en uno de mis juegos favoritos; GTA San And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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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Ozzy Osbourn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lizzard of Ozz | Album | Sep 20, 1980 | 92.7 | 98 | 5 |
Diary of a Madman | Album | Nov 3, 1981 | 88.7 | 42 | 3 |
Speak of the Devil | Live | Nov 27, 1982 | 87.2 | 15 | 1 |
Bark at the Moon | Album | May 18, 1983 | 87.6 | 37 | 2 |
The Ultimate Sin | Album | Feb 22, 1986 | 86.8 | 33 | 1 |
Tribute: Randy Rhoads | Live | May 26, 1987 | 93.4 | 54 | 3 |
No Rest for the Wicked | Album | Nov 1, 1988 | 83.6 | 22 | 0 |
Just Say Ozzy | Live | Feb 13, 1990 | 75 | 9 | 0 |
▶ No More Tears | Album | Oct 19, 1991 | 86.6 | 36 | 4 |
Live & Loud | Live | Jun 15, 1993 | 86.8 | 20 | 2 |
Ozzmosis | Album | Oct 24, 1995 | 80.3 | 20 | 2 |
Down to Earth | Album | Oct 16, 2001 | 71.7 | 20 | 2 |
Live at Budokan | Live | Jun 25, 2002 | 77 | 13 | 1 |
Under Cover | Album | Nov 1, 2005 | 70 | 5 | 1 |
Black Rain | Album | May 22, 2007 | 75.6 | 15 | 1 |
iTunes Festival: London 2010 | EP | Jul 8, 2010 | - | 0 | 0 |
Scream | Album | Sep 10, 2010 | 79.8 | 24 | 3 |
Ordinary Man | Album | Feb 21, 2020 | 75.9 | 21 | 5 |
Patient Number 9 | Album | Sep 9, 2022 | 77.1 | 16 | 2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