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No More Tears

Artist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Hard Rock
LabelsEpic Records
Length57:08
Ranked#24 for 1991 , #1,008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32
Total votes :  36
Rating :  86.6 / 100
Have :  39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MASTODON74Ozzy Osbourne - No More Tears Photo by 오락본부장Ozzy Osbourne - No More Tears Photo by gusco75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metalnrock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metalnrockOzzy Osbourne - No More Tears Photo by 꽁우
No More Tear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5786.79
Music Video
2.4:0788.39
Audio
3.4:1291.813
Music Video
4.5:4685.69
Audio
5.7:2493.616
Audio Music Video
6.4:4881.38
7.4:5385.610
Audio
8.4:2182.58
9.6:1482.89
Audio
10.4:1380.68
11.5:1287.29
Music Video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Lemmy Kilmister : Lyrics (tracks 2-4, 7)

Production staff / artist

  • John Purdell : Producer, Engineer
  • Duane Baron : Producer, Engineer
  • Michael Wagener : Mixing Engineer
  • Bob Ludwig : Mastering Engineer
  • Michael Bosley : Engineer
  • Nancy Donald : Art Direction
  • David Coleman : Art Directio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4x Multi-Platinum 4,000,000
The intended name for this album was "Say Hello to Heaven".

The original Japanese CD and the 2002 remastered version include "Don't Blame Me" and "Party with the Animals" as bonus tracks.

Lemmy from Motörhead wrote the lyrics for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Desire", "Hellraiser" and "Mama, I'm Coming Home".

No More Tears Reviews

 (4)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most played album #463.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quadruple platinum 1991. I call this album, revenge of Bob the bass player! Motörhead bassist/vocalist Lemmy Kilmister wrote the lyrics for six songs. Mike Inez – bass/inspiration & musical direction credited as a writer for the title track (did not perform on album). Bob Daisley got all the credit for the bass playing. Way to go Bob. 4 great singles from this one.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Mama, I'm Coming Home", "No More Tears" and "Hellraiser". But I think "Mr. Tinkertrain", "Desire", "Zombie Stomp" and "Road to Nowhere" should have been singles too!
3 likes
Reviewer :  level 16   85/100
Date : 
패러다임의 변화

Blizzard of Ozz와 Diary of a Madman을 통해 확실한 색깔을 보여준 Randy Rhoads. 어쩌면 이 두 앨범때문에 '오지스타일 = 랜디스타일'이라는게 암묵적으로 통하지 않았나 싶다.

후임 기타리스트로 Brad Gills에 이어 들어온 Jake E. Lee와 역시 두 앨범 Bark At the Moon, The Ultimate Sin을 내며 성공을 했지만, 랜디의 아성을 깨지는 못했다. Jake E. Lee만의 색깔을 보여준 트랙이 있었지만, 오지오스본이라는 밴드는 오지스타일(=랜디스타일)을 추구했다.

이후 랜디로즈를 기리는 Tribute 앨범이 발매되었다. '나(오지오스보)는 끝까지 랜디를 그리워한다'고 천명하는듯 하지만, 어쩌면 이 앨범이 '나는 이제부터 랜디 스타일을 버리겠다'는 의미의 앨범으로도 볼 수 있다.

Jake 다음으로 들어온 Zakk Wylde. 잭은 피킹하모닉스를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이다. 그와의 첫 앨범 No Rest for the Wicked에서 잭와일드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트랙이 있지만, 1집부터 이어지는 오지스타일이 지워지지는 않았다. 랜디의 그림자는 아직까지 남아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 No More Tears. 1번트랙 Mr. Tinkertrain 부터 잭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후 2,3,5 등에서 잭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며 '오지스타일 = 랜디스타일'을 깨고 '오지스타일 = 잭와일드 스
... See More
6 likes
Reviewer :  level 4   90/100
Date :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이다. 1 번부터 7 번 트랙까지 다 듣는다.
오지답지 않다곤 하지만 오지의 앨범 중 가장 헤비하면서도 절제한 사운드 인 것 같다.
오지의 보컬도 그냥 노래를 못 부르는게 아닌 곡과 매치가 잘 된다.
또 잭의 기타의 경우 와와페달의 비중을 다른 앨범과 달리 절제있게 사용하면서 좀 더 음악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인트로의 리프가 압권인 1 번과 개인적으로 오지의 발라드 중 가장 듣기 편했던 3번, 그리고 잭의 솔로 중 비브라토가 압권인 4번, 그리고 슬로우 템포의 음산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전환되며 기타솔로가 폭발하는 5번 등등 ...
앨범자체의 기승전결은 확실하게 훌륭하다.
5 likes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박진감 넘치는 피킹과 큰 울림의 비브라토를 들려주는 잭 와일드가 두 번째로 참여한 오지 오스본 앨범이다. 랜디 로즈 시절 이후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오지 오스본의 작품으로 비교적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잭 와일드의 박력있는 기타사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경쾌한 메탈을 들을 수 있다.

거물 오지 오스본에 의해 20세의 나이 때 발탁되었다고 하는 잭 와일드의 묵직한 기타 리프와 매력적인 기타 톤이 앨범전체를 지배한다. 오지 오스본의 기타리스트를 보는 혜안이 자신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잭 와일드의 기타 사운드 외에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 못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 오른 "No More Tears" 와 "Mama, I'm Coming Home" 등이 대표곡들이다.

Best track :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 Mama, I'm Coming Home
8 likes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Eagles

No More Tears Comments

 (32)
level 7   85/100
잭와일드의 명품기타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1 like
level 15   90/100
오랜만에 듣는데 음질도 좋고 괜찮았다. 85-90점 사이의 좋은 앨범. 사실 이 다음 앨범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이 앨범을 다시 보게 되었다.
3 likes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metalnrock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8   75/100
Not bad not great.
1 like
level 5   100/100
오지는 이 앨범으로 커리어 최고 정점을 찍었다. 이후의 앨범은 들어줄 곡이 간간이 있지만 하향곡선일 뿐이다.
3 likes
level 9   80/100
Se salva por Zakk Wylde y poco más.
2 likes
level 10   95/100
I think that No More Tears is best Ozzy Osbourne album. This was the top point of Zakk Wylde career as well as one of the best times for Ozzy (including period with Black Sabbath). So many hits based on guitar oriented songs on one album. Everything sounds just awesome in this album, the vocals, guitars, drums and bass guitar.
3 likes
level 1   95/100
top3 from Madman
3 likes
level 11   90/100
2021년에 발매된 30주년 기념반은 이 앨범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풍성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규 앨범 11곡과 보너스 트랙 2곡은 이미 이전 버전에서도 공개되었지만 다른 데모버전과 라이브는 다시금 이 앨범을 듣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한다. 90년대 LP판이 닳도록 들었으며 곡과 곡 사이 스크래치까지 기억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4 likes
level 4   100/100
오지 오스본의 색깔보단 젊은 시절 잭 와일드의 취향이 진하게 반영되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앨범이라고는 생각하지만, 84점밖에 못 받을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전성기 시절 잭 와일드의 연주와 지향점, 작곡 실력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최소 88점에서 90점 초반은 받아야 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3 likes
level 12   70/100
Decent album from Ozzy, but he's mostly treading water here. Road to Nowhere is a nice closer.
2 likes
level 16   80/100
가볍게 듣기에 좋다. 호쾌한 잭 와일드의 기타 소리가 아쉬운 앨범
2 likes
level 11   85/100
이성적으로는 [Blizzard Of Ozz]가 최고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감성으로는 이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덤으로 오지 오스본 시절 최고트랙은 'No More Tears'라고 생각해요.ㅋ
6 likes
level 13   85/100
오지의 뛰어난 음악성에 올라탄 잭 와일드의 역량이 마음껏 발휘되는 작품입니다. 특유의 묵끈하고 단단한 느낌의 리프들과, 심장을 잡고 흔들어대는 비브라토가 넘실대고, 날카로운 하모닉스를 잘 섞어넣은 프레이즈 사이로 서정미도 느낄수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곡들의 밸런스가 고른 작품입니다. 잭과 함께한 오지 작품중에서 가장 교과서적이라 생각합니다.
7 likes
level 19   90/100
경쾌하고 육중한 기타, 드럼의 다부짐, 키보드의 적절한 사용 대중적인 멜로디의 악곡 그리고 오지의 원숙한 보컬이 어우러진 수작 앨범이다 i don' t want to change the world, mama i'm coming home, desire, no more tears, s.i.n. 은 아주 매력적인 트랙들이다
7 likes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80/100
잭와일드가 참여한 오지 음반중 'Black Rain' 과 함께 꼽을 만한 작품이다
3 likes
level 6   95/100
1집과 더불어 가장 많이 듣는 오지오스본 형님의 앨범..
2 likes
level 5   90/100
His best and most melodic album for me!!!
2 likes
level 10   80/100
듣기는 여까지 들었지만... 광기가 없어...
2 likes
level 2   100/100
amo la cancion de hellraiser!!! en especial por que aparece en uno de mis juegos favoritos; GTA San Andreas!
2 likes
level 21   100/100
výborný album - proste Zakk Wylde a Ozzyho kvalitný spev
3 likes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Megametal
level 21   90/100
오지스럽진 안지만 듣기 부담없다 2, 3, 5번 필청
3 likes
level 7   80/100
잭 와일드의 기타가 한 몫하는 앨범. 1,3,5번 트랙 추천.
2 likes
level 7   80/100
당시 오지의 은퇴선언과 함께 나온음반.컨트리적인 인트로의3번등 어정쩡한 느낌.
1 like
level 7   78/100
가장 오지스럽지 않은 편안한 느낌의 앨범. 이것을 계기로 하락곡선을 그리기 시작.
1 like
level 19   80/100
듣기 편한쪽으로 가는 오지가 한편으로는 별로지만 한편으론 좋다. 이앨범까지는 정말 다 좋은듯.
3 likes
Ozzy Osbourne - No More Tears CD Photo by Mefisto
level 7   86/100
오지의 자전적 에세이...랜디로즈시절 이후로 가장 감동먹은 앨범.
1 like
level 5   92/100
SIN, HELLRAISER, ROAD TO NOWHERE 좋기만하다
level 14   88/100
오지스러운 분위기는 많이 죽었지만 Mama, I'm Coming Home 정말 좋다
level 1   90/100
오지의 새로운 모습, 왠지 모를 따스하게 녹음된 앨범. 앨범자켓이 모든걸 설명해준다.
level 11   74/100
변절자.. 이 앨범 이후의 오지는 오지가 아니다...
1 2

Ozzy Osbourn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2.7985
Album88.7423
Live87.2151
Album87.6372
Album86.8331
Live93.4543
Album83.6220
Live7590
▶  No More TearsAlbum86.6364
Live86.8202
Album80.3202
Album71.7202
Live77131
Album7051
Album75.6151
EP-00
Album79.8243
Album75.9215
Album77.1162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456
Reviews : 10,461
Albums : 171,027
Lyrics : 218,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