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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똘복이'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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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똘복이
Average of Ratings 79.8  (1,100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18, 2012 12:13 Last Login January 21, 20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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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블랙,로우블랙,블랙/데스,데스메탈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코멘트나 리뷰하는 앨범은 99.9% 소장하고 있는 앨범, 0.1% 합법적으로 밴드 및 레이블로부터 받은 음원에 한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먼 리스너일 분이지만 마니아 소리를 듣기 위해, 언젠가 콜렉터 소리를 듣기위해 열심히도 똥반을 모으고 있습니다.
Ævangelist - Writhes in the Murk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Prosanctus Inferi - Noctambulous Jaws Within Sempiternal Night
Blasphemy - Blood Upon the Altar
Thy Repentance - Control Shot or Halls of the Red / Ode to War (Apotheosis of Hate)
R.E.T. - In Love with Blood
Empyrium - A Wintersunset...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2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1
Cult of Fire - Triumvirát
Mystifier - The World Is So Good That Who Made It Doesn't Live Here
Anatomy - Where Angels Die
Lunar Aurora - Ars Moriendi
Sodom - Tapping the Vein
Possessed - Seven Churches
Arcturus - Aspera Hiems Symfonia
Satyricon - Nemesis Divina
Immortal - Pure Holocaust
Megadeth - Rust in Peace
Void Of Silence - Toward the Dusk
Black Mass - To Fly with Demons
Dismal Euphony - Soria Moria Slott
Gorgoroth - Antichrist
Gorgoroth - Pentagram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Blasphemy - Fallen Angel of Doom
Revenge - Attack. Blood. Revenge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Archgoat - The Luciferian Crown
Abigor - Supreme Immortal Art
Pestilence - Testimony of the Ancients
Obsecration - The Inheritors of Pain
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
Blackdeath - Phantasmhassgorie
Aeternus - Beyond the Wandering Moon
Hypocrisy - Osculum Obscenum
Limbonic Art - Volume I-IV
Bulletbelt - Rise of the Banshee
Blackdeath - Vortex
Unaussprechlichen Kulten - People of the Monolith
Grand Belial's Key - Mocking the Philanthropist
Narcotic Greed - Fatal
Profanatica - The Enemy of Virtue
Arsenius - Svpia BPHMT
Album Photos  (1,216)
   
Revenge - Victory.Intolerance.Mastery Vinyl Photo by 똘복이Mortifera - Complainte d'une Agonie Celeste CD Photo by 똘복이Mortifera - Vastiia Tenebrd Mortifera CD Photo by 똘복이Denouncement Pyre - Black Sun Unbound CD Photo by 똘복이Archgoat - The Luciferian Crown Vinyl Photo by 똘복이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똘복이
Masacre - Sangre en mi tierra - Muerte total CD Photo by 똘복이Mass Hypnosia - Toxiferous Cyanide CD Photo by 똘복이Sorcery - Bloodchilling Tales CD Photo by 똘복이Wrathprayer - The Sun of Moloch: the Sublimation of Sulphur's Essence Which Spawned Death and Life CD Photo by 똘복이Profanatica - Disgusting Blasphemies Against God Vinyl Photo by 똘복이Archgoat - The Light-Devouring Darkness Vinyl Photo by 똘복이
Belphegor - Lucifer Incestus CD Photo by 똘복이Sungoddess - Akumu / 悪夢 CD Photo by 똘복이Putrefact - I Shall Die upon This Putrefaction CD Photo by 똘복이Winter Deluge - As the Earth Fades into Obscurity Vinyl Photo by 똘복이Deus Ignotus - Hexapterygon Vinyl Photo by 똘복이Rush - Power Windows Vinyl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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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Castrum Black Metal Croatia 3 1 Dec 26, 2019
preview Death Squad Black Metal, Thrash Metal Italy 1 1 Dec 26, 2019
preview Dysanchely Doom Metal, Melodic Death Metal Slovakia 6 0 Dec 26, 2019
preview Swamp Black Metal, Thrash Metal Greece 4 1 Dec 26, 2019
preview The Beast Raw Black Metal Belgium 2 1 Dec 26, 2019
preview Kill Death Metal Poland 3 1 Dec 26, 2019
preview Witch Tomb Black Metal, Death Metal United States 4 1 Dec 26, 2019
preview Misvita Industrial Black Metal, Death Metal Norway 3 1 Dec 26, 2019
preview Nahual Black Metal Peru 12 1 Dec 26, 2019
preview Black Draugwath Black Metal Russia 5 1 Dec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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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Sangre en mi tierra - Muerte total preview preview Sangre en mi tierra - Muerte total  [Live] 2017-12 85 1 Jan 18, 2020
Infectious Decay preview preview Infectious Decay  [Split] 2018 90 1 Jan 3, 2020
In the Horizons of the Dying Theatre preview preview In the Horizons of the Dying Theatre 2000 60 1 Dec 26, 2019
Black Silhouette Enfolded in Sunrise preview preview Black Silhouette Enfolded in Sunrise 1998 - 0 Dec 26, 2019
Nocturnal Eden Behind Serpent Eyes preview preview Nocturnal Eden Behind Serpent Eyes  [Demo] 1997 - 0 Dec 26, 2019
Bestial Domination preview preview Bestial Domination  [EP] 2011-05 60 1 Dec 26, 2019
Reborn preview preview Reborn 2016-11-01 - 0 Dec 26, 2019
Nausea preview preview Nausea 2007-05-25 - 0 Dec 26, 2019
Secrets of the Sun preview preview Secrets of the Sun 2003 - 0 Dec 26, 2019
Songs of Sorrow preview preview Songs of Sorrow 2000 - 0 Dec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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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orcery preview  Bloodchilling Tales (1991) (90/100)    Jan 15, 2020
Bloodchilling Tales Hypocrisy의 Osculum Obscenum나 Carnage의 Dark Recollections, Evocation의 초기 데모 모음집, Centinex의 1집, Merciless의 풀렝스와 데모모음, Grave의 1집과 초기 EP, 데모 등을 들어본다면 확실히 스웨덴 데스메탈도 충분히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명작 대열에 끼일만한 밴드와 앨범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바로 이 1986년 결성한 고참중의 고참급 밴드 Sorcery의 1991년 1집 Bloodchilling Tales 가 아닐까 한다.

전체적으로 (그 밴드명과 주제, 곡들의 제목만 보더라도) 매우 신비한 사운드를 데스메탈로 풀어나가려는 밴드로, 인트로 이후 터져나오는 Legacy Of Blood만 보더라도 시종일관 때려부수거나 신나게 놀지 않고 장중하게 트레몰로로 옭아매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여기에 곡 중간중간마다 신디등을 활용하여(The Rite of Sacrifice, Dragons of the Burning Twilight 등)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 부분은 동향의 Grave의 1집이 생각나기도 하는 부분.

​또한 Lucifer's Legions나 Rivers Of The Dead 등 박력이 있게 몰아부치거나 장중함을 가져가는 부분또한 상당히 수준급으로 리스너로서는 재발매를 통해 이렇게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에 꽤나 감사함을 가지게 되는 앨범이다.

밴드의 경우 이 1991년의 1집 이후 데모 하나를 내어놓고 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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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y - Bloodchilling Tales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Wrathprayer preview  The Sun of Moloch: the Sublimation of Sulphur's Essence Which Spawned Death and Life (2012) (90/100)    Jan 15, 2020
The Sun of Moloch: the Sublimation of Sulphur's Essence Which Spawned Death and Life 2011년도 초 즈음이려나...

아주 예전에, 블랙메탈에서 블랙/데스로 막 입문하던 무렵, 부수고 조지는 사운드보다 그 자체의 음산음울음침음험음습한 느낌을 살린 블랙/데스메탈 사운드에 크게 놀란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Nocturnal Blood의 1집을 만나고나서였을 것이다.

​물론 그 전에도 Sick Rites나 Void Meditation Cult등으로 그런 음습한 다크블랙메탈류를 접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Nocturnal Blood를 통해서 그런류의 사운드에도 어떠한 작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감상을 통해 이런류도 내게는 잘 맞는구나... 하고 느꼈다.

​즉 어찌보면 음침한 블랙/데스는 내 기준으로는 Nocturnal Blood 1집이 일종의 비교대상이자 스탠다드인 것이다.

이후에도 Archgoat, Proclamation이나 Demonomancy 등의 명밴드들의 명반으로 이런류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블랙/데스에서도 이런류의 사운드를 어떻게 나누어서 불러야 할지(적어도 다 때려부수는 블랙/데스는 war metal이라는 통합된 구분이 있다.) 모르겠는데 메탈킹덤의 어느 분이 'Void Black Metal'이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는 글을 보며(그 특유의 음침한 공간감 때문이리라.) 과연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다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무저갱을 뜻하는 Abyssic Black Metal, 혹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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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thprayer - The Sun of Moloch: the Sublimation of Sulphur's Essence Which Spawned Death and Life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Belphegor preview  Lucifer Incestus (2003) (90/100)    Jan 10, 2020
Lucifer Incestus 이 1992년부터 그 발걸음을 시작한 오스트리아의 데스/블랙메탈 밴드 Belphegor는 아무래도 극악무도한 앨범자켓을 자랑하는 1995년의 1집 The Last Supper를 통해 그 무지막지함을 널리 알린 밴드이다.

​하지만 지금도 이 글을 쓰고 듣고 있지만 과연 The Last Supper가 사악하고 부르털하다고만 표현할 수 있는 앨범인가는 굉장히 의문이다. Helmuth의 그 화려한 멜로디 메이킹과 비장함마저 서려있는 사운드는 공격일변도라기보다 더욱 큰, 웅장한 그림과도 같다. 이들의 사운드와 dark funeral의 초기(1, 2집)을 비교한다면 얼마나 닮아있는지 알 것이다. (문제는 결국은 앨범재킷이라는 소리다. 그런 앨범재킷이 어울리기라도 한 사운드던가.)

​2003년도에 나온 이들의 4집을 논하면서 서두를 저렇게 꺼낸 이유는 이 비장하고 잔혹한 멜로디와 박력있는 리프의 조화가 물이 오를대로 오른 시점의 앨범이 바로 이 4집이기 때문이다. 물론 The Last Supper는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 혹자는 초기엔 덜 다듬어졌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모든 부분에서(음질은 논외) 이들은 기준을 확실히 정한 밴드이고 지금껏 아주 완만하게 그 노슨을 변형, 발전시켜온 밴드이다. 물론 Helmuth의 원맨밴드가 되다시피 했다만 여하간 그렇게 걸어온 밴드인것이다.

이 4집에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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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phegor - Lucifer Incestus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Ævangelist preview  Writhes in the Murk (2014) (100/100)    Dec 30, 2019
Writhes in the Murk Matron Thorn... 이 사람의 음악적 재능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이 Ævangelist를 논하기 전에 이 뮤지션이 몸 담고 있는, 그리고 몸을 담았던 수 많은 밴드 중 딱 네개를 꼽아보자.

Benighted in Sodom, Præternatura, Bethlehem, Leviathan.

때려부수고 폭발하는 사운드보다 그 심연을 알 수 없는 어둠, 침잠해가는 사운드, 그리고 괴기할 정도의 공간감(void)을 사운드로 표출하는 데에 있어서 굉장한 재능을 가진 인물이다.

이 Ævangelist의 Writhes in the Murk는 그러한 그의 특성이 완벽할 정도로 잘 드러난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짙은 어둠, 무저갱 속의 절망과도 같은 사운드를 내고 있으며 마치 하나하나가 완성된 블랙/데스메탈의 '곡'이라기보다는 심연, 흑암의 사계에 대한 '녹음'이나 '기록', '촬영'이라 하는게 더 맞을듯 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아니 그런 공간 자체를 옮겨왔다고 까지 말할 수 있을 듯 하다.

​유명한 호러게임 중 사일런트 힐이 있다. 어디에서 사이렌이 울리면 가뜩이나 공포스럽고 폐허뿐인 공간은 완전히 이세계로 변한다. 벽지나 벽을 칠한 페인트가 불타오르는 재처럼 하늘로 말려 올라가고 거대한 환풍기는 그 자체로 지옥의 칼날처럼 회전하며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창조한다.

​이 앨범이 그와 같다. 게다가 그 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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Ævangelist - Writhes in the Murk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Abhor preview  Ab Luna Lucenti, Ab Noctua Protecti (2011) (90/100)    Dec 24, 2019
Ab Luna Lucenti, Ab Noctua Protecti Mortuary Drape라는 이탈리아 블랙메탈 밴드를 들으면서 그 담백한 사운드 속에 감추어진 불경스러움,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해 강령술, 흑마법, 빙의, 엑토플라즘 같은 우리 기준에선 꽤 이국적인 주제와 표현의 종교적 사악함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심포닉하게 가다듬은 밴드가 바로 동향의 또 다른 명품 블랙메탈밴드 Abhor일것이다.

이 Abhor는 사실 1995년부터 시작한 고참밴드이지만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꽤 큰 사운드적 변화를 거친 밴드이기도 하다. 전에 쓴 적이 있듯이 2007년도의 4집 In Nostrum Maleficium을 끝으로 이들은 바로 이 앨범부터 지독히도 흑마법과 사악한 강령의식에 빠져들게 된 것이다.

​그 첫 포문을 여는 곡이 Golden Path로, 어쿠스틱 아르페지오 속에 빛나는 영롱한 키보드와 읊조리는 보컬은 마치 지하 계단이나 묘지의 십자가 등을 적신 이슬이 맺혀 떨어지는 듯한 음울하면서도 (종교적으로)정결한 효과를 내고 있다. Hearing Without Fear에서는 Golden Path의 구성을 반대로 뒤집어놓은 듯 한 흐름과 함께 장중하게 마무리 짓는 여운이 인상적이다.

​6, 7번곡인 De Vermiis Mysteriis, Seven Magic은 이 앨범의 주제를 관통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이 앨범 전체가 하나의 의식이라면 그 엄숙한 의식이 절정, 즉 접신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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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hor - Ab Luna Lucenti, Ab Noctua Protecti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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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ainte d'une Agonie Celeste preview  Mortifera preview  Complainte d'une Agonie Celeste (2003)  [EP] (75/100)    Jan 20, 2020
Sargeist의 1집 Satanic Black Devotion의 음악들 중 인상적인 멜로디 라인 일부를 따서 우울하고 길게 반복해서 늘이면 이 ep가 되지않을까 한다. Sépulcre de mortt-vastiia necroiion이나 Abstracte-Negation-Ressurectiay등이 그런 익숙함으로 어필하는 좋은 예.
Mortifera - Complainte d'une Agonie Celeste CD Photo by 똘복이
Vastiia Tenebrd Mortifera preview  Mortifera preview  Vastiia Tenebrd Mortifera (2004) (65/100)    Jan 20, 2020
Nekrokrist ss의 음악들 중 캐치한 리프를 따서 우울하고 길게 반복해서 늘이면 이 1집이 되지않을까 한다. 물론 Le revenant이나 Abstrbve Negabvtiyon Rebssurectyion같은 곡은 이들의 사운드와 실력을 단박에 알아챌 수 있을만한 넘버들. 멤버들이 이끄는 동류의 Celestia나 Alcest등에 집중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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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ifera - Vastiia Tenebrd Mortifera CD Photo by 똘복이
Black Sun Unbound preview  Denouncement Pyre preview  Black Sun Unbound (2016) (70/100)    Jan 20, 2020
메탈 아카이브에서 이들의 사운드를 블랙/데스로 표기하고 있지만 전체 곡들에서 일반적인 블랙/데스의 느낌은 찾아보기 힘든, 현대적 블랙메탈의 전형과도 같은 사운드. 나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블랙/데스로서의 기대가 컸을까, 그 아쉬움을 상쇄시키지 못한 앨범이다. 다만 그 가운데에서도 마지막곡 Sophrosune는 대미를 장식하며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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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ouncement Pyre - Black Sun Unbound CD Photo by 똘복이
Clandestine preview  Entombed preview  Clandestine (1991) (75/100)    Jan 18, 2020
1991년에 발매되었지만 이 앨범을 올드스쿨 데스메탈에 두는것은 불가능하다. 이 앨범의 리프나 밴드의 멤버들이 영향받은 장르, 그외 다양한 앨범 내 요소에서 이들은 1991년 당시 장르내 새로운 사운드를 열어제낀 파이오니어였지 걸죽한 올드스쿨 데스와는 상관이 없었다. 그나마 기타솔로가 귀를 끌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명반에 두기는 힘들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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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똘복이
Sangre en mi tierra - Muerte total preview  Masacre preview  Sangre en mi tierra - Muerte total (2017)  [Live] (85/100)    Jan 18, 2020
이 앨범은 비록 라이브 앨범이지만 굉장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보컬의 압도적 카리스마에 정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된다. 신이내린 근육으로 뭉친 꿀성대는 그로울링과 스크리밍을 자유로이 넘나들으며 박력있는 리프와 솔로등이 어우러져 상당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즐겁게, 역시 Masacre!를 외칠 수 있었던 라이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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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cre - Sangre en mi tierra - Muerte total CD Photo by 똘복이
Toxiferous Cyanide preview  Mass Hypnosia preview  Toxiferous Cyanide (2016) (90/100)    Jan 15, 2020
쉴새없이 질주하는 기타와 드럼, 거기에 마치 여성 보컬인가 싶을 정도로 살쾡이처럼 울부짖는 보컬이 더해져 정말 듣는이의 귀를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 타협따위는 없는 뽄새로 데스/스래쉬의 혼합체를 가진 사운드의 황금기였던 80년대 중후반의 그 언더그라운드 씬을 그리워하는 이라면 굉장히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 말할 수 있다.
Mass Hypnosia - Toxiferous Cyanide CD Photo by 똘복이
Disgusting Blasphemies Against God preview  Profanatica preview  Disgusting Blasphemies Against God (2010) (90/100)    Jan 13, 2020
Disgusting Blasphemies Against God은 이전의 Profanatitas De Domonatia와 큰 차이가 없는, 오히려 더 로우파이하면서도 더 음습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가만히 듣다보면 이렇게나 간단한 구성과 진행, 연주로 사람을 기괴하게, 기분나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느낌이다. (이렇게나 청아한 겨울날에 이 앨범을 다시 듣는 어리석은 자는 나 하나로 족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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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anatica - Disgusting Blasphemies Against God Vinyl Photo by 똘복이
Akumu / 悪夢 preview  Sungoddess preview  Akumu / 悪夢 (2010) (80/100)    Jan 10, 2020
꽤나 올드스쿨하고 정통적인 심포닉 블랙메탈 사운드로 묵직한 리프에 피아노 건반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여기에 청아함과는 거리가 먼, 약간은 위압적일 수 있는 여성 보컬이 어우러진다.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밴드명을 생각해보면 어떤 정령이나 소녀가 아닌 아마테라스로 보는 것이 맞을것이며 그렇다면 정확한 쓰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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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oddess - Akumu / 悪夢 CD Photo by 똘복이
I Shall Die upon This Putrefaction preview  Putrefact preview  I Shall Die upon This Putrefaction (2012)  [Demo] (90/100)    Jan 10, 2020
기본적으로 달려대는 무지막지한 사운드보다는 자켓과 AUTOPSY의 커버에서 드러나듯이 불길하게 조여대고 음침하게 몰고가는, 꽤 멋진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이다. 사실 리더인 Hugoreincarnation 및 Oscar García, Necrodekapitator가 모두 Disgorge의 멤버들이다. 그저 무지막지하게만 달리기보다는 조금은 더 더럽고 썩은내가 나고싶었나보다. 그렇다면야 나에겐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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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refact - I Shall Die upon This Putrefaction CD Photo by 똘복이
Ritchie Blackmore's Rainbow preview  Rainbow preview  Ritchie Blackmore's Rainbow (1975) (80/100)    Jan 7, 2020
해피락님의 평가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디오, 블랙모어, 그 외의 멤버 모두 환상인데 음악은 그냥 편안하게. 나쁘거나 심심한게 아니라 "우와!!!!!!! 이게바로!!!!"이런 느낌없이 언제나 그냥 편안하게 트는 그런 앨범이요. Black sheep of the family, Snake Charmer를 꼭 짚지 않더라도 사실 이 앨범에서 상당부분 deep purple을 떠올리지 않나요? 그래서 전 후엔 deep purple을 더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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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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