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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똘복이'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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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똘복이
Average of Ratings 80  (1,178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18, 2012 12:13 Last Login January 19, 2021 22:14
Point 371,351 Posts / Comments 2,162 /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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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블랙,로우블랙,블랙/데스,데스메탈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코멘트나 리뷰하는 앨범은 99.9% 소장하고 있는 앨범, 0.1% 합법적으로 밴드 및 레이블로부터 받은 음원에 한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먼 리스너일 분이지만 마니아 소리를 듣기 위해, 언젠가 콜렉터 소리를 듣기위해 열심히도 똥반을 모으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음악을 즐기는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음반을 소장'하는 이들과 교류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Mystifier - Göetia
Mystifier - Wicca
N.EX.T - Home
U.N.C.U.L.T -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Teitanblood - The Baneful Choir
Ævangelist - Writhes in the Murk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Prosanctus Inferi - Noctambulous Jaws Within Sempiternal Night
Blasphemy - Blood Upon the Altar
Thy Repentance - Control Shot or Halls of the Red / Ode to War (Apotheosis of Hate)
R.E.T. - In Love with Blood
Empyrium - A Wintersunset...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2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1
Cult of Fire - Triumvirát
Mystifier - The World Is So Good That Who Made It Doesn't Live Here
Anatomy - Where Angels Die
Lunar Aurora - Ars Moriendi
Sodom - Tapping the Vein
Possessed - Seven Churches
Arcturus - Aspera Hiems Symfonia
Satyricon - Nemesis Divina
Immortal - Pure Holocaust
Megadeth - Rust in Peace
Void Of Silence - Toward the Dusk
Black Mass - To Fly with Demons
Dismal Euphony - Soria Moria Slott
Gorgoroth - Antichrist
Gorgoroth - Pentagram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Blasphemy - Fallen Angel of Doom
Revenge - Attack.Blood.Revenge
Nifelheim - Devil's Force
Imprecation - Theurgia Goetia Summa
Blasphemy - Desecration of Belo Horizonte - Live in Brazilian Ritual Fifth Attack
Burzum - From the Depths of Darkness
Wrathprayer - The Wrath of Darkness
Laster - De verste verte is hier
Serpentrance - The Besieged Sanctum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Archgoat - The Luciferian Crown
Abigor - Supreme Immortal Art
Pestilence - Testimony of the Ancients
Obsecration - The Inheritors of Pain
Album Photos  (1,322)
   
Anthrax - Among the Living Vinyl Photo by 똘복이Mystifier - T.E.A.R. (The Evil Ascension Returns) CD Photo by 똘복이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Vinyl Photo by 똘복이Mayhem - Deathcrush Vinyl Photo by 똘복이Nifelheim - Devil's Force CD Photo by 똘복이Heresiarch - Death Ordinance CD Photo by 똘복이
Serenity - Then Came Silence CD Photo by 똘복이Elffor - Unholy Throne of Doom CD Photo by 똘복이Judas Iscariot - An Ancient Starry Sky CD Photo by 똘복이Arkanus Ad Noctum - Calvariae Mortis CD Photo by 똘복이Various Artists - Tribute To Kreator CD Photo by 똘복이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똘복이
Impurity - Satan's Will Be Done CD Photo by 똘복이Scoundrel - Scoundrel - 1994 Cassette Photo by 똘복이Mysticum - In the Streams of Inferno CD Photo by 똘복이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CD Photo by 똘복이Seigneur Voland - Cérémonie Chaotique Pour Un Monde Mourant: Acte I & II CD Photo by 똘복이Mayhem - Dawn of the Black Hearts CD Photo by 똘복이
 
Lists written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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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erenity Gothic Metal, Doom Metal United Kingdom 3 1 Dec 13, 2020
preview Scoundrel Death Metal Korea 1 0 Nov 4, 2020
preview Proscrito Death Metal, Doom Metal Spain 2 1 Oct 27, 2020
preview Goathrone Black Metal, Death Metal Poland 2 1 Oct 23, 2020
preview Nightwalker Black Metal Germany 2 1 Oct 4, 2020
preview OPEN GRAVE Black Metal United States 2 1 May 2, 2020
preview Ossuaire Death Metal France 2 1 Apr 8, 2020
preview goathammer Black Metal, Death Metal Canada 6 2 Mar 13, 2020
preview Oculus Black Metal, Death Metal International 2 1 Feb 18, 2020
preview Castrum Black Metal Croatia 3 1 Dec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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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Breathing Demons preview preview Breathing Demons 1996 - 0 Dec 13, 2020
Then Came Silence preview preview Then Came Silence 1995 90 1 Dec 13, 2020
Demo 1994 preview preview Demo 1994  [Demo] 1994 - 0 Dec 13, 2020
Tribute To Kreator preview preview Tribute To Kreator 2000 85 1 Nov 10, 2020
Scoundrel - 1994 preview preview Scoundrel - 1994  [Demo] 1994 - 0 Nov 4, 2020
Cérémonie Chaotique Pour Un Monde Mourant: Acte I & II preview preview Cérémonie Chaotique Pour Un Monde Mourant: Acte I & II  [Split] 2008 80 1 Nov 4, 2020
Llagas y estigmas preview preview Llagas y estigmas 2020-01-27 75 1 Oct 27, 2020
El calvario preview preview El calvario  [EP] 2017-02-17 - 0 Oct 27, 2020
Sodom & Gomorrah preview preview Sodom & Gomorrah 2019-05 - 0 Oct 23, 2020
The Black preview preview The Black 2018-09 80 1 Oct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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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ystifier preview  Göetia (1993) (100/100)    Oct 11, 2020
Göetia 1989년도에 브라질에서 결성한 이 전설의 블랙/데스메탈 밴드 Mystifier...

​사실 난 이 밴드를 꽤나 거슬러 올라가며 접하고 있다.

가장 먼저 접했던 것이 1996년에 나온 이들의 3집 The World Is So Good That Who Made It Doesn't Live Here였고, 당시 이름만 알던 이들, 그래서 언제나 내 위시리스트 상위권이었던 이들의 3집은 꽤나 기쁨으로 다가왔다.

다만 기쁨으로 다가온 것은 손에 쥐었을 때 까지의 이야기였다. 그 3집이 들려준 블랙/데스메탈의 사운드는 '기쁨'같은 단어로는 표현이 안 될 수준이었다. 내가 상상하는, 늘 이상향으로 꼽던 그 블랙/데스메탈의 진수가 여기 담겨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 꽉 찬 밀도와 담백함, 탄탄한 견고함이 주는 묵직한 신념의 표현방식이라는 것은... 이렇게나 고급스럽고 사악할 수 있구나...하는 느낌으로, 거의 경이롭기까지 할 정도의 충격이었다.

그래서 이후 1989년도의 데모 재발매반 Tormenting The Holy Trinity에 이어 1집 Wicca까지 듣게 되었다. (그리고 기쁘게도 내 뒤로는 아직 2001년, 2019년 나온 이들의 4집, 5집이 쌓인채 플레이될 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1집 Wicca의 감동은 가장 먼저 접했던 3집 The World Is So Good That Who Made It Doesn't Live Here에 비할만큼이나 경이로운 것이었다. 이 2집 Goetia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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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fier - Göetia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Vanitas preview  Der Schatten einer Existenz (2002) (90/100)    Oct 4, 2020
Der Schatten einer Existenz 1996년도에 오스트리아에서 결성한 이 고딕메탈 밴드 Vanitas는 2007년도에 해체하였지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이름에 비해- 꽤나 주옥같은 작품을 남기고 간 밴드가 아닐까 한다.

본작인 Der Schatten einer Existenz는 이들의 2집으로 2002년 발매되었으며 멜로디컬한 고딕메탈을 좋아하는 이들의 귀를 단 번에 끌어잡을만한 매력적인 앨범이다.

마치 Haggard 1집이 생각나는 듯 한 플룻의 도입부로 시작되는 1번곡 Pendelschwung부터 탄탄하고 다이나믹한 진행 속에 기타의 멜로디와 키보드, 건반의 선율, 리드미컬하게 넘실대는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3번곡 Atem Töne Flüstern Schreien은 앨범의 초반부부터 마니아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한 실력을 보여준다.

1번곡 Pendelschwung에 대한 또 다른 대답이라 생각할 수 있는 Schließe mir die Augen은 화려함에 있어서는 전반부를 대표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플룻과 여성보컬을 맡은 Maria Dorn의 지극히나 클래시컬한 소프라노 목소리는 이 밴드의 출신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있다. 화려함과 목가적인 낭만, 고독과 쓸쓸한 여운이 너무나 고급스럽게 진행되며 바이올린, 플룻, 건반 등의 악기가 어우러져 과하지 않은 선을 지키고 있다.

Haggard 1집의 Requiem in A minor, D minor 시리즈가 있다면 이 Vanitas에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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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tas - Der Schatten einer Existenz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Imprecation preview  Theurgia Goetia Summa (1995)  [Compilation] (95/100)    Sep 23, 2020
Theurgia Goetia Summa 블랙/데스메탈이 가져가야 할 가장 큰 덕목은 무엇일까?

물론 당연히 '사악함'과 '어두움'이라는 흔하디 흔한 두 가지 표제일 것이다. 문제는 그래서, 그 사악함과 어두움에 대해 어떤 방법론으로 마니아들을 설득시켰는가...아니 설득을 넘어 머리를 조아리게 만들었는가이다.

무조건 블랙/데스메탈이 워메탈스럽게 가야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의외로 블랙/데스메탈의 그 사운드적 정통성, 혹은 장르의 표현 그대로 블랙+데스가 주는 교집합, 또는 그 더럽고 추악한 교배가 낳은 불경스러운 결과물은 다 때려부수고 악만 질러대는 것 보다 훨씬 이성적이고 이지적이며, 때로는 고급스러운 격조까지 느껴지게 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와 말 그대로 Conqueror의 위엄을 보여준다.

미국의 Black Mass나 Acheron 등이 보여준 그 밀도 높고 탄탄한 구성의 견고한 지옥의 쇠기둥 같은 사운드, 혹자는 그것이 재미없다할 지언정 사실 그 안에 있는 결과물은 놀라울 정도로 순도가 높고 무시무시한 사운드였다. 거기에 사악함을 신비함으로 치장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면 그것은 말 그대로 '진정한' 블랙/데스메탈이 되는 것이다.

앞서 말한 Black Mass가 그러했고 Acheron이 그러했다. 그리고 좀 떨어진 남미에서는 Mystifier가 그 분위기의 완성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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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cation - Theurgia Goetia Summa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Lifelover preview  Pulver (2006) (85/100)    Sep 13, 2020
no image 이 스웨덴의 아방가르드 디프레시브 블랙메탈 밴드 Lifelover는 2005년 결성하여 2011년 해체될 때까지 (물론 2015년, 유명을 달리한 멤버 'B'(Nattdal)를 제외하고 잠시 뭉쳤지만...) 햇수로 7년간의 그다지 길지 않은 활동기간동안 확실한 족적을 새기고 간 밴드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이들의 명반이라 일컫는 Erotik, Konkurs 등을 쉬이 구할 수 있었지만 언제나 뒷전으로 밀어놓았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2, 3집을 듣기 전 이들의 1집인 2006년작 Pulver를 먼저 손에 쥐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밴드가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높은 순위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가끔씩 그 Pulver를 찾아보게 되었었고 그렇게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바로 지척에서, 혹은 얼마전에 국내에 중고로 나왔다가 사라진 적이 적잖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언가 참 타이밍이 안 맞는구나..."싶었던 그 때, 그래서 난 더욱 Erotik, Konkurs를 외면했었던 것이다.

​사실 이 Pulver를 그렇게나 먼저 듣고 싶었던 것은 앨범 자켓 때문이었다. 물론 이 Pulver의 앨범 자켓이 주는 그런 충격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다가올지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외설"보다는 "관능"으로, "에로틱"보다는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그 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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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over - Pulver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Ectoplasma preview  White-Eyed Trance (2019) (90/100)    Jun 25, 2020
White-Eyed Trance 이것도 우연이라면 우연인가...? ​

정확히 1년하고도 하루 전, 이 Ectoplasma의 1집 Spitting Coffins의 리뷰를 블로그에 썼었으니 말이다.

당시 이들의 1집을 들어보면서 쓴 글이다.


"적어도 이 앨범을 들으면서 올드스쿨 데스메탈 마니아들은 이 앨범에서 아쉽게 결여된 부분, 조금 더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떠 올릴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채워진 명반들을 하나하나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데스메탈이 꼭 빠르기만 한 사운드가 아니라는 것, 또한 꼭 부르털해야 하지는 않다는 것, 그리고 의외로 신비로운 요소를 결합하여 특유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모두는 안다. 그리고 이들은 첫 앨범에서 적어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충분히 그런 방법론적인 부분을 터치하면서 자신들의 뿌리, 혹은 자신들의 추구하는 바를 드러냈다.

이후의 앨범들이 과연 그런 텍스쳐를 얼마나 공고히 관철시켰는가, 다듬었는가는 모르겠다. 그래도 이 앨범을 통해서 주목할 만한 밴드임을 어필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점수로 치자면 80점이나 앞으로의 기대감은 점수를 상회한다.

*리프나 솔로잉 등이 조금은 더 꼬여있거나 기교가 들어갔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



2018년도에 나온 이들의 2집 Cavern of Foul Unbeings는 접해보지 못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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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oplasma - White-Eyed Trance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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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e Living preview  Anthrax preview  Among the Living (1987) (90/100)    Jan 8, 2021
최근에 구한 1987년도에 나온 이들의 3집, Among The Living을 들으며 생각해본다. 이 스래쉬4대천왕, 빅4가 누가 붙인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명예로운 명칭이 이 Anthrax에게는 오히려 원치 않는 타이틀이 아니었을까, 하고. 전후로 그렇게 멋진 앨범들을 발매해내면서도 '동시기엔 누구는 이 앨범을' ...이라는 말이 붙는다는 것은 정말 밴드로서는 불쾌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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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Vinyl Photo by 똘복이
T.E.A.R. (The Evil Ascension Returns) preview  Mystifier preview  T.E.A.R. (The Evil Ascension Returns) (1990)  [Single] (85/100)    Jan 6, 2021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그 지독하리만치 배덕하고 추악하고 어둡고 끔찍했던 의식들이다. 모든 의식은 거듭될수록 체계를 갖춰간다. 하지만 그 이전에 모든것을 담아내기 위한 또 다른 초대의 의식이 존재했음을, 그 초대의 의식은 모든것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블랙메탈에서 '블랙'이 어떤 의미로 쓰여져야 하는가, 또 얼마나 진중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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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fier - T.E.A.R. (The Evil Ascension Returns) CD Photo by 똘복이
Devil's Force preview  Nifelheim preview  Devil's Force (1998) (95/100)    Dec 31, 2020
정말로 정통 블랙메탈에서 그대로 파생되어진 블랙/스래쉬메탈의 또 다른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반기독적인, 사타니즘에 대한 표방 뿐만 아니라 베놈, 바쏘리에서 그대로 계승, 발전시킨듯한 복장과 이미지, 지독하게 부르털한 리프와 템포까지, 세컨드 블랙메탈이 황금기를 열어제낀 바로 그 시점에서 또 다른 올드스쿨의 이정표를 제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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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elheim - Devil's Force CD Photo by 똘복이
Death Ordinance preview  Heresiarch preview  Death Ordinance (2017) (85/100)    Dec 26, 2020
이교도의 우두머리 라는 뜻의 밴드명인 'Heresiarch'이지만 그 테마와 사운드는 전쟁과 죽음을 테마로 하고 있다. 굉장히 묵직하고 저돌적이며 철조망 사이로 돌진해 오는 적들을 향해 쏘는 기관총처럼, 그리고 그 기관총좌와 참호를 무력화하기위해 만들어진 초기 탱크의 육중한 움직임처럼 모든것을 파괴하고 뭉개버리는 거대한 금속의 파괴성 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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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iarch - Death Ordinance CD Photo by 똘복이
Then Came Silence preview  Serenity preview  Then Came Silence (1995) (90/100)    Dec 13, 2020
유려하고 쓸쓸한 멜로디와 중저음의 보컬은 확실히 높은 수준의 음악을 들려준다. 1집이라는 생각은 들지않는 완성도와 곡마다 담은 사운드는 어거지스럽지 않다. 완벽한 둠적인 리프와 사운드에 집중할때 나타나는 훌륭한 고딕 사운드, 훌륭한 고딕 메탈에 집중할때 나타나는 완벽한 둠 리프는 의외로 이 양질의 앨범의 감상에 약간의 거슬림...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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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ity - Then Came Silence CD Photo by 똘복이
Find the Way... Together preview  Etherial Winds preview  Find the Way... Together (1995) (90/100)    Dec 13, 2020
음악 정말 죽여준다. doom이라는 것이 무조건 느리면 갖다 붙이는 수식어는 아닐것이다. 분명히 죽음이란 테마, 비애,비통함 가득한 느낌이 있을진데 이들은 데스메탈의 베이스 위에 아주 잘 뿌려놓은 듯 하다.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 아주 잘 드러나는 가운데 드러나는 멜로디의 감수성이 굉장하다. 믿고듣는 네델란드의 둠/데스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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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ial Winds - Find the Way... Together CD Photo by 똘복이
Unholy Throne of Doom preview  Elffor preview  Unholy Throne of Doom (2020) (90/100)    Dec 5, 2020
휘몰아칠 때 치고 빠질때 빠지고, 그 사이로 흐르는 심포닉한 키보드와 유려한 멜로디 라인은 보통 수준이 아니었다. 그 웅장하게 진행해가는 구성 또한 무르익을대로 익은 느낌이다. "뭐야 이 밴드 로고, 뭐로 읽지?HEMOR? BIMOR? ... 야, 이 심포닉 블랙메탈 밴드 진짜 잘하는데? 이거 신인 수준이 전혀 아닌데?" 그래 Elffor구나;;;; 어쩐지 잘하더라...;;;; 역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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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for - Unholy Throne of Doom CD Photo by 똘복이
An Ancient Starry Sky preview  Judas Iscariot preview  An Ancient Starry Sky (2018) (60/100)    Dec 4, 2020
각각의 EP나 정규작, 다른 컴필레이션에 실렸던 곡들, 즉 기발표곡 묶음. Elegy Records에 묻고 싶다. 멋진 마무리를 지은 블랙메탈 밴드를 다시 이렇게 꼭 끄집어내야 했을까, 별 매력이 없는 부분들로만 채워서? 하지만 그 Elegy Records도 이 앨범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Judas Iscariot도 Elegy Records도 이젠 정말 안녕을 고한 셈이니 실망과 더불어 씁쓸함 또한 짙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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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Iscariot - An Ancient Starry Sky CD Photo by 똘복이
Calvariae Mortis preview  Arkanus Ad Noctum preview  Calvariae Mortis (2014) (85/100)    Nov 29, 2020
적당한 로우함 속에서 Rebelião do Anticristo의 후반부, Obscura Aversão의 도입부와 중반부 등 선명하게 부각되는 멜로디라인은 때로는 비장하게, 때로는 카오틱하게 분위기를 잘 잡아간다. 간혹 너무나 노골적인 멜로딕 트레몰로 진행도 있지만 유치한 느낌보다는 몰입감을 유지하는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동명 타이틀 트랙인 Calvariae Mortis의 시원한 사운드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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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nus Ad Noctum - Calvariae Mortis CD Photo by 똘복이
Tribute To Kreator preview  Various Artists preview  Tribute To Kreator (2000) (85/100)    Nov 10, 2020
Black Witchery, Centinex, Pazuzu의 경우는 밴드가 가지고 있는 색깔을 배제한 채 의외로 원곡에 충실하게 소화해 내서 내심 놀랬다. 영예의 Pleasure To Kill을 가져간 Angelcorpse는 뭐, 정말로 누가 들으면 'Angelcorpse'의 곡인가? 할 정도로 완벽하게 자신들의 색채를 덧칠해 놔서 비교하는 재미도 있고. Goddess Of Desire나 Hemlock 같은 밴드는 처음 들어 본 밴드인데 역시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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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Tribute To Kreator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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