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vel 18 똘복이's profile
Username extolvice   (number: 9380)
Name (Nick) 똘복이
Average of Ratings 79.9  (1,13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18, 2012 12:13 Last Login June 6, 2020 15:24
Point 347,589 Posts / Comments 2,068 / 4,981
Login Days / Hits 1,595 / 4,079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블랙,로우블랙,블랙/데스,데스메탈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코멘트나 리뷰하는 앨범은 99.9% 소장하고 있는 앨범, 0.1% 합법적으로 밴드 및 레이블로부터 받은 음원에 한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먼 리스너일 분이지만 마니아 소리를 듣기 위해, 언젠가 콜렉터 소리를 듣기위해 열심히도 똥반을 모으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음악을 즐기는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음반을 소장'하는 이들과 교류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U.N.C.U.L.T -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Teitanblood - The Baneful Choir
Ævangelist - Writhes in the Murk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Prosanctus Inferi - Noctambulous Jaws Within Sempiternal Night
Blasphemy - Blood Upon the Altar
Thy Repentance - Control Shot or Halls of the Red / Ode to War (Apotheosis of Hate)
R.E.T. - In Love with Blood
Empyrium - A Wintersunset...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2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1
Cult of Fire - Triumvirát
Mystifier - The World Is So Good That Who Made It Doesn't Live Here
Anatomy - Where Angels Die
Lunar Aurora - Ars Moriendi
Sodom - Tapping the Vein
Possessed - Seven Churches
Arcturus - Aspera Hiems Symfonia
Satyricon - Nemesis Divina
Immortal - Pure Holocaust
Megadeth - Rust in Peace
Void Of Silence - Toward the Dusk
Black Mass - To Fly with Demons
Dismal Euphony - Soria Moria Slott
Gorgoroth - Antichrist
Gorgoroth - Pentagram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Blasphemy - Fallen Angel of Doom
Revenge - Attack. Blood. Revenge
Burzum - From the Depths of Darkness
Wrathprayer - The Wrath of Darkness
Laster - De verste verte is hier
Serpentrance - The Besieged Sanctum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Archgoat - The Luciferian Crown
Abigor - Supreme Immortal Art
Pestilence - Testimony of the Ancients
Obsecration - The Inheritors of Pain
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
Blackdeath - Phantasmhassgorie
Aeternus - Beyond the Wandering Moon
Hypocrisy - Osculum Obscenum
Limbonic Art - Volume I-IV
Bulletbelt - Rise of the Banshee
Album Photos  (1,263)
   
Pathogen - Forged in the Crucible of Death CD Photo by 똘복이Burzum - Hvis lyset tar oss CD Photo by 똘복이U.N.C.U.L.T -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CD Photo by 똘복이U.N.C.U.L.T -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CD Photo by 똘복이Burzum - From the Depths of Darkness CD Photo by 똘복이Thor's Hammer - Three Weeds From the Same Root CD Photo by 똘복이
Bestial Warlust - Storming Bestial Legions - Live '96 CD Photo by 똘복이Obsecration - Sins of the Flesh CD Photo by 똘복이OPEN GRAVE - The Heavens Cry Black Tears CD Photo by 똘복이Departure Chandelier - Antichrist Rise to Power CD Photo by 똘복이Dying Embrace - Through Corridors of Dead Centuries CD Photo by 똘복이Hrossharsgrani - The Secret Fire CD Photo by 똘복이
Profanatica - Altar of the Virgin Whore CD Photo by 똘복이Profanatica - Altar of the Virgin Whore Vinyl Photo by 똘복이Maniac Butcher - Krvestreb Vinyl Photo by 똘복이Dodheimsgard - Monumental Possession CD Photo by 똘복이Ossuaire - Le troubadour nécrophageophile CD Photo by 똘복이Nunslaughter - Live in Clifton New Jersey CD Photo by 똘복이
 
Lists written by 똘복이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OPEN GRAVE Black Metal United States 2 1 May 2, 2020
preview Ossuaire Death Metal France 2 1 Apr 8, 2020
preview goathammer Black Metal, Death Metal Canada 4 2 Mar 13, 2020
preview Oculus Black Metal, Death Metal International 2 1 Feb 18, 2020
preview Castrum Black Metal Croatia 3 1 Dec 26, 2019
preview Death Squad Black Metal, Thrash Metal Italy 1 1 Dec 26, 2019
preview Dysanchely Doom Metal, Melodic Death Metal Slovakia 6 0 Dec 26, 2019
preview Swamp Black Metal, Thrash Metal Greece 4 1 Dec 26, 2019
preview The Beast Raw Black Metal Belgium 2 1 Dec 26, 2019
preview Kill Death Metal Poland 3 1 Dec 26, 2019
View all artists »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Fear preview preview Fear 2012-05-30 - 0 May 2, 2020
The Heavens Cry Black Tears preview preview The Heavens Cry Black Tears  [Demo] 2000 50 1 May 2, 2020
Through Corridors of Dead Centuries preview preview Through Corridors of Dead Centuries  [Split] 2014-08 85 1 May 2, 2020
Mortes Fables preview preview Mortes Fables 2010-07-16 - 0 Apr 8, 2020
Le troubadour nécrophageophile preview preview Le troubadour nécrophageophile  [Demo] 2005 80 1 Apr 8, 2020
Live in Clifton New Jersey preview preview Live in Clifton New Jersey  [Live] 2013-02-05 65 1 Mar 27, 2020
The Wrath of Darkness preview preview The Wrath of Darkness  [Split] 2017-12-08 95 1 Mar 26, 2020
Ceremony of Morbid Destruction preview preview Ceremony of Morbid Destruction 2018-12-07 90 2 Mar 13, 2020
Goathammer preview preview Goathammer  [Demo] 2016-03-09 - 0 Mar 13, 2020
XIX Pentacles, XCII Legions... preview preview XIX Pentacles, XCII Legions... 2014-07-10 - 0 Mar 13, 2020
View all albums »
preview  U.N.C.U.L.T preview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2018) (100/100)    May 20, 2020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익스트림 메탈에서 블랙메탈과 데스메탈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각 파트별 연주, 사운드, 보컬의 차이, 표현력, 태고에서 뻗어나온 갈래 등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주제를 본다면야 애시당초 반기독, 반종교에 대한 기본적 기치는 동일하지만 적어도 이 '종교적' 사악함을 드러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블랙메탈이 데스메탈보다는 조금은 더 특화되어있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물론 죽음, 허무, 염세, 전쟁, 학살 등 온갖 사회악적인 테마를 사이좋게 나눠가지고 있지만 '종교'의 부분에 있어서는 블랙메탈 밴드들의 '외적' 표현력은 확실하다.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종교에 대한 그런 Anti적인 행동과 오브제의 적극적인 차용, 악마와 죽음의 컨셉으로 화장한 블랙메탈 밴드들은 지금도 염소 뿔을 찾아 헤매고 있고 얼굴에 회칠을 하거나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다.

밴드 로고마다 t가 들어가면 반드시 역십자가로 뒤집어놓고 별은 펜타그램으로, 온전히 흑백의 1도 인쇄를 통해 자신들의 내적, 외적, 사운드적 (궁핍함) 사악함을 드러낸다. 언제나 그 부클릿이나 자켓 표지에 그려지는 예수님은 살아생전 받았던 고난보다 더 많은 고난을 받느라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한', 아니 단순할 수 밖 ... See More
8 likes
U.N.C.U.L.T -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CD Photo by 똘복이
U.N.C.U.L.T - אוּסִיפְרְטְנְסְמַאֶל קַנְטְבְס אַדְרַמַלַס אוֹסְטִיבְם (Ucifrtnsmael cantvs Adramalas ostivm : Anti-estrutual formulas da genesis do anti-mundo)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Burzum preview  From the Depths of Darkness (2011) (95/100)    May 18, 2020
From the Depths of Darkness Burzum이란, 그러니까 90년내 중후반부터 블랙메탈을 듣고 함께 해 온 마니아라면 일종의 상징이다. Mayhem, Darkthrone과 더불어 뗄레야 뗄 수 없고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밴드인 것이다.

이 2011년에 발매된 앨범은 버줌의 첫 두 앨범 중에서 그가 특별히 좋아했던 곡들을 재녹음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컴필레이션에 대해서 '돈이 없어서 돈 벌려고 그랬다!', '결국 울궈먹기다!'라고 힐난하는데, 도대체 그들 중 Burzum의 1, 2집 앨범을 돈 주고 산 이가 몇 명이나 될런지 모르겠다. 그들이 Burzum의 1, 2집을 가지고 있다면야 이 컴필레이션을 구매한 후 억울하다며 그런 말을 해도 이해가 간다만...)

여하간 나에겐 전작들을 다 가지고 있어도 이 앨범, 특히 2lp에 게이트폴드로 나온 이 버전은 이제와서 느끼는 또 다른 고마움이다.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그래도 꾸준히 블랙메탈을 사서 듣고 또 모으는 와중에, 그 초창기를 함께 한 밴드의 초기작이 그 멤버에 의해 재녹음되어서 나온다는 것은 burzum, 혹은 varg라는 키워드를 떼고 놓고 본다면 꽤나 팬들에겐 칭찬받을 일이 아닌가? 아니, 당시 노르웨이 블랙메탈의 마니아들이라면 오히려 그게 burzum이고 varg여서 더 수집욕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여하간, 정신없이 바 ... See More
3 likes
Burzum - From the Depths of Darkness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Wrathprayer / Force of Darkness preview  The Wrath of Darkness (2017)  [Split] (95/100)    Mar 26, 2020
The Wrath of Darkness 이전에 Wrathprayer의 1집을 소개하며 극찬을 한 바 있다. 물론 극찬 이후에는 과연 어떻게 이런 스탠다드에서 웰메이드를 넘어설 새로움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의문을 던졌었다.

하지만 2012년도에 나온 1집에 이어 5년만에 발매한 이 스플릿은 단순히 암울하고 어두운 Abyssic 블랙/데스에서 좀 더 선명한 각 파트의 색채 부각을 통해 혼돈성과 사악함, 공격성을 더 불어넣는데 성공했다.

인트로를 제외하면 단 두 곡뿐이지만 지옥의 분위기, 무저갱에서 더 안으로 파고들어가 그 안의 우두마두, 나찰 등 악마들에 의해 핍박받고 고통받는 풍경을 직접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특히 3번곡인 De Profundis는 이러한 표현방식의 변화를 완벽히 보여주는 곡으로 Wrathprayer가 단순히 음침한 블랙/데스만을 할 수 있는 밴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낸 결과이다. 역시 믿을만한 밴드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스플릿에서 이 Wrathprayer보다 더욱 높은 점수를 줘야 할 밴드가 Force of Darkness이다.

단순히 사운드만 본다면 굉장한 박력과 폭력성을 보여준 80년대 후반의 데스래쉬 메탈 사운드에 블랙메탈 특유의 사악함과 분위기를 완벽에 가깝게, 아니 완벽하게 매치해버렸다.

실제로 듣다보면 이것을 블랙/데스, 혹은 블랙/스래쉬라 보기에는 ... See More
2 likes
Wrathprayer - The Wrath of Darkness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Teitanblood preview  The Baneful Choir (2019) (100/100)    Mar 25, 2020
The Baneful Choir Teitanblood야 이 바닥의 수많은 밴드들 중에서도 정말 확고하게 자신의 자리를 '선점'한 케이스이다. 2003년도에 결성하여 지금까지 특유의 Abyssic함으로 블랙/데스메탈 팬들에게 강렬하게 그 존재감을 드러낸 밴드이다.

다만 이런류의 고참 밴드들은 그만큼이나 변화가 없는 편이고, 사실 블랙/데스메탈에서 이런 ABYSSIC한 작법의 한계는 다른 밴드들의 포스팅을 통해 몇번이고 지적한 바 있다.

이 밴드또한 지금까지 실망을 준 일이 없지만 이 신보를 앞에두고 '너무나 확실한 자신들의 방향과 뛰어난 실력으로 '선점'한 자리이지만 후발 밴드들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적어도 A면의 극초반부에는 분명 그러한 걱정이 어느정도 현실이 되었다는 생각에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다.

그러나 웬걸, 결국 이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주는 가치를 증명해내었다. 누가봐도 딱 알듯한 그 특유의 블랙/데스의 음침한 작법을 더욱 더 무저갱을 탐하고 흑암을 파고들면서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런 류의 음침함 속에서 미칠듯한 속도가 붙는다는 것은 어둠 속에 사악함, 공격성, 야만성을 드러내는데 쓰인다. 하지만 이 앨범 내에서의 속도감은 공격성과는 상 ... See More
3 likes
Teitanblood - The Baneful Choir Vinyl Photo by 똘복이
preview  goathammer preview  Ceremony of Morbid Destruction (2018) (90/100)    Mar 13, 2020
Ceremony of Morbid Destruction 이 2011년 캐나다에서 결성한 블랙/데스메탈 밴드는 여느 캐나다의 블랙/데스메탈 밴드들의 사운드와는 조금은 다른 방향을 띄고 있다.

​즉, Ross bay에서 Blasphemy가 블랙/데스 사운드의 표본을 정립하고 이후 수많은 캐나다의 블랙/데스메탈 밴드들이 음슴합 속에서 그것을 뛰어넘는 전쟁과 학살, 광기에 대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었는데 이 밴드는 그 사이에서 (꽤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태초의 블랙/데스의 사운드를 계승하려는 듯 한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의 사운드가 노골적으로 Blasphemy를 향하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이들의 주제나 표현방식이 완벽히 캐나다의 블랙/데스 씬과 이격되어 있다고 볼 수도 없다. 다만 분명한것은 블랙/데스메탈에서 '올드스쿨'을 논할때에 나올만한 바로 그런 기본적인 Bestial함, Morbid함을 온전히 담고 있다는 것이다.

​A면 Morbid에서의 2번곡 Invoking the Sadistic Spirits의 후반 기타솔로에서 핀란드의 Pest의 명곡 Possessed Wolves Howling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다. 4번곡인 Perverted Blasphemy의 경우도 귀에 확 꽃히는 인상적인 트랙이며 B면인 Destruction에서는 첫 번째 곡인 Astral Crucifixion의 멜로딕함이 꽤나 뛰어나다.

​전체적으로 온전히 막가파 식으로 달리면서 광기를 드러내기 ... See More
3 likes
goathammer - Ceremony of Morbid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View all reviews »
Forged in the Crucible of Death preview  Pathogen preview  Forged in the Crucible of Death (2012) (90/100)    May 31, 2020
이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이들이 강하게 부클릿에 박아넣은 Death Metal에 대한 자부심과 그 뿌리를 가늠해 볼 수 있다. 80년대 중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그 시원시원하게 달리던 (흔히 데스래쉬라 부르던) 명품 밴드들의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 Deicide의 글렌 벤튼과 매우 흡사한 그로울링이 덧입혀져 상당히 인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수작이다.
2 likes
Pathogen - Forged in the Crucible of Death CD Photo by 똘복이
Three Weeds From the Same Root preview  Thor's Hammer preview  Three Weeds From the Same Root (2004) (65/100)    May 18, 2020
적어도 전에 접해본 The Fate Worse Than Death보다는 음악적으로 확실히 더 진일보 했다. 다만 저런 정신머리를 가진 음악이 어떻게든, 어떤 수준이든간에 조금이나마 음악적 설득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과연 뿌듯하게 바라봐야 할 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일단 이 밴드와의 첫 만남이 완전 사기나 다름 없었기에 첫인상이...
3 likes
Thor's Hammer - Three Weeds From the Same Root CD Photo by 똘복이
Storming Bestial Legions - Live '96 preview  Bestial Warlust preview  Storming Bestial Legions - Live '96 (2017)  [Live] (80/100)    May 4, 2020
음악에 대해서야 별달리 할 말은 없고... 이들의 단 두 장의 풀렝스인 Vengeance War 'till Death와 Blood & Valour는 각각 초판에 역십자가 디럭스 에디션 디지팩까지 가지고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할 부분은 없다. 그저... 지독히도 빡센 음악을 해온 이들은 라이브도 참 빡세게 잘하는구나... 하는 느낌. 이쪽바닥 팬들이라면 알아서 살 앨범이다.
3 likes
Bestial Warlust - Storming Bestial Legions - Live '96 CD Photo by 똘복이
Sins of the Flesh preview  Obsecration preview  Sins of the Flesh (2002) (80/100)    May 4, 2020
2집은 1집보다 상당히, 필요이상으로 깔끔해졌다. 전작에서 듣는이를 매혹시켰던, 그 담백하면서도 육중함 속에서 빛나는 수려한 기타 멜로디와 죽음에 대한 감상, 허무함과 비애를 떠올리게 하는 솔로는 사라졌다. 리프는 세련되고 얼핏 '멜로딕데스'에 가깝게 다듬어졌으며 기타솔로는 감정을 터치하던 전작에 비해 그런 감성적인 부분이 상당히 거세되었다.​
2 likes
Obsecration - Sins of the Flesh CD Photo by 똘복이
The Heavens Cry Black Tears preview  OPEN GRAVE preview  The Heavens Cry Black Tears (2000)  [Demo] (50/100)    May 2, 2020
나름 명가인 Regimental Records가 이 밴드의 2000년도 첫 데모에서 무슨 발전 가능성을 봤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오컬트 블랙메탈이라 하지만 추욱 늘어지는 템포에 리프라 말 하기도 어려운 조악한 흐름을 듣고 있노라니 "자켓의 수녀가 흘리는 검은 눈물은 음악이 정말 처참할 정도로 구려서 흘리는 마니아의 슬픔을 빗댄 자켓"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1 like
OPEN GRAVE - The Heavens Cry Black Tears CD Photo by 똘복이
Antichrist Rise to Power preview  Departure Chandelier preview  Antichrist Rise to Power (2019) (55/100)    May 2, 2020
이 Departure Chandelier는 심각하게 떨어지는 음악적 재능과 그것을 아득히 뛰어넘는 필요 이상의 열정으로 "Napoleonic War Black Metal"이 War Metal이 낳은 파생장르 중 가장 괴랄하고 최대한 빨리 땅에 묻어버려야 하는 방계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그들이 "Napoleonic War Black Metal"의 창시자였음에도 말이다.
2 likes
Departure Chandelier - Antichrist Rise to Power CD Photo by 똘복이
Through Corridors of Dead Centuries preview  Dying Embrace / Dusk preview  Through Corridors of Dead Centuries (2014)  [Split] (85/100)    May 2, 2020
인도의 Dying Embrace와 파키스탄 출신의 Dusk는 국적만 보노라면 먹고 사는것 자체가 둠/데스일 것 같은 느낌이지만 두 밴드 다 수준급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손을 더 들어주고픈 밴드는 Dusk로, Forged by Fires of Duality와 For Majestic Nights가 주는 처연하고 침잠스런 분위기와 그 위로 더해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말 주제에 걸맞는 기타솔로가 나름 백미라 할 수 있다.
1 like
Dying Embrace - Through Corridors of Dead Centuries CD Photo by 똘복이
Altar of the Virgin Whore preview  Profanatica preview  Altar of the Virgin Whore (2018)  [EP] (90/100)    Apr 15, 2020
요즘들어 더더욱 청빈한 삶을 영위하는지, 혹은 신도들의 물질적 헌신이 부족한지 음질이 궁핍해졌다. 기분 잡치는 도입부와 누구나 바로 이 수녀님들을 알 수 있게 만드는 첫 곡부터 Altar of the Virgin Whore~!를 외치는 가녀리고 고혹적인 청아한 목소리, 마지막의 특유의 둠적인 마무리까지, 20여분이 채 안되는 8곡만으로 그 추잡스런 존재감의 건재를 보여준다.
4 likes
Profanatica - Altar of the Virgin Whore CD Photo by 똘복이
Profanatica - Altar of the Virgin Whore Vinyl Photo by 똘복이
Krvestreb preview  Maniac Butcher preview  Krvestreb (1997) (90/100)    Apr 10, 2020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오며 더욱진일보한 음악을 들려준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 건조하면서도 몰아치는 사운드로 '정통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타이틀곡인 Krvestreb에서 보여지는 능글맞은 원초적 그루브까지, 모든 부분에서 데스메탈에 비교하여 '이것이 블랙메탈이다'라는 듯한 교과서적인 사운드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명작이라는 것이다.
3 likes
Maniac Butcher - Krvestreb Vinyl Photo by 똘복이
Monumental Possession preview  Dodheimsgard preview  Monumental Possession (1996) (65/100)    Apr 8, 2020
사실 노르웨이의 슈퍼 뮤지션들이 다 거쳐가고 모인 밴드인데 (그 네임밸류와 그들의 원 소속 밴드들을 보면 Arcturus가 우습게 느껴질 정도이다.) 적어도 이 2집은 그런 엄청난 인물들이 뭉친 밴드에서 나온 앨범 치고는 가장 형편없고 과대평가된 앨범이라 봐도 된다. 물론 그런것을 제외하고 본다면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노르웨이 로우 블랙메탈이다.
Dodheimsgard - Monumental Possession CD Photo by 똘복이
View all comments »
Track ratings submitted by 똘복이
 
no data
Album lyrics submitted by 똘복이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View all posts »
Info / Statistics
Artists : 36,832
Reviews : 8,770
Albums : 132,546
Lyrics : 173,656
Weekly C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