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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똘복이'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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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똘복이
Average of Ratings 79.9  (98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18, 2012 12:13 Last Login September 22, 2019 00:47
Point 290,774 Posts / Comments 1,696 /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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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블랙,로우블랙,블랙/데스,데스메탈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코멘트나 리뷰하는 앨범은 99.9% 소장하고 있는 앨범, 0.1% 합법적으로 밴드 및 레이블로부터 받은 음원에 한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먼 리스너일 분이지만 마니아 소리를 듣기 위해, 언젠가 콜렉터 소리를 듣기위해 열심히도 똥반을 모으고 있습니다.
Blasphemy - Blood Upon the Altar
Thy Repentance - Control Shot or Halls of the Red / Ode to War (Apotheosis of Hate)
R.E.T. - In Love with Blood
Empyrium - A Wintersunset...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2
Besatt - Deep into the Darkness Part.1
Cult of Fire - Triumvirát
Mystifier - The World Is So Good That Who Made It Doesn't Live Here
Anatomy - Where Angels Die
Lunar Aurora - Ars Moriendi
Sodom - Tapping the Vein
Possessed - Seven Churches
Arcturus - Aspera Hiems Symfonia
Satyricon - Nemesis Divina
Immortal - Pure Holocaust
Megadeth - Rust in Peace
Void Of Silence - Toward the Dusk
Black Mass - To Fly with Demons
Dismal Euphony - Soria Moria Slott
Gorgoroth - Antichrist
Gorgoroth - Pentagram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Blasphemy - Fallen Angel of Doom
Revenge - Attack. Blood. Revenge
Obsecration - The Inheritors of Pain
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
Blackdeath - Phantasmhassgorie
Aeternus - Beyond the Wandering Moon
Hypocrisy - Osculum Obscenum
Limbonic Art - Volume I-IV
Bulletbelt - Rise of the Banshee
Blackdeath - Vortex
Unaussprechlichen Kulten - People of the Monolith
Grand Belial's Key - Mocking the Philanthropist
Narcotic Greed - Fatal
Profanatica - The Enemy of Virtue
Arsenius - Svpia BPHMT
Perdition Temple - The Tempter's Victorious
Cult of Fire - 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Unaussprechlichen Kulten - Keziah Lilith Medea (Chapter X)
Deiphago - Anthology
Deep Purple - Deepest Purple: The Very Best Of Deep Purple
Rotting Christ - Thy Mighty Contract
Vader - Live in Japan
Album Photos  (1,046)
   
Mysticum - In the Streams of Inferno Photo by 똘복이Gnosis - The Offering of Seven CD Photo by 똘복이Mysticum - Demons Never Sleep CD Photo by 똘복이Father Befouled - Obscurus Nex Cultus CD Photo by 똘복이Obsecration - The Inheritors of Pain CD Photo by 똘복이Utuk-Xul - The Goat of the Black Possession CD Photo by 똘복이
Morbosidad - Muerte de Cristo en São Paulo - Ao Vivo no Brazilian Ritual Fourth Attack CD Photo by 똘복이دمار - 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CD Photo by 똘복이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 CD Photo by 똘복이Blackdeath - Phantasmhassgorie CD Photo by 똘복이Medo - Matéria Negra CD Photo by 똘복이GoatPenis - Apocalypse War CD Photo by 똘복이
Cradle of Filth -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CD Photo by 똘복이Gehenna - First Spell CD Photo by 똘복이Fra Hedensk Tid - 回帰への祈り CD Photo by 똘복이Maléfice - Rencontre avec la bête CD Photo by 똘복이Sabbat - Unus Cantus Bestiae / Melody of the Unknown Insanity CD Photo by 똘복이Aeternus - Beyond the Wandering Moon CD Photo by 똘복이
 
Lists written by 똘복이
 
Title Item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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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Gnosis Black Metal United States 2 1 Sep 20, 2019
preview Lotus of Darkness Folk Black Metal Thailand 4 1 Feb 26, 2019
preview The Black Sorcery Black Metal, Death Metal Canada 2 2 Feb 19, 2019
preview Ritual Brutal Death Metal Peru 8 1 Dec 21, 2018
preview Blasphemer Death Metal United Kingdom 5 1 Nov 8, 2018
preview MORGON Black Dark Ambient Korea 1 1 Oct 29, 2018
preview Nhaavah Black Metal Czech Republic 3 1 Oct 29, 2018
preview Piara Posesa Black Metal, Death Metal, Crustcore Peru 1 1 Aug 28, 2018
preview Hellspell Black Metal, Death Metal Sweden 1 1 Aug 28, 2018
preview Verivala Black Metal Finland 4 1 Aug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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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The Offering of Seven preview preview The Offering of Seven 2018-09-21 80 1 Sep 20, 2019
The Third-Eye Gate preview preview The Third-Eye Gate 2015 - 0 Sep 20, 2019
The Inheritors of Pain preview preview The Inheritors of Pain 1996 95 1 Sep 18, 2019
Official Live DVD preview preview Official Live DVD  [Video] 2009-01 60 1 Mar 14, 2019
The Naga Disguised as a Human preview preview The Naga Disguised as a Human 2017-07-04 - 0 Feb 26, 2019
Wheel of Sodomy preview preview Wheel of Sodomy  [EP] 2014-08 60 1 Feb 26, 2019
Prasoot Marn preview preview Prasoot Marn  [Demo] 2012-08 - 0 Feb 26, 2019
Into the Darkness preview preview Into the Darkness  [Demo] 2011 - 0 Feb 26, 2019
no image preview preview Wolven Degrade 2019-03-28 - 0 Feb 19, 2019
.​.​.​and the Beast Spake Death from Above preview preview .​.​.​and the Beast Spake Death from Above 2018 87.5 2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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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nosis preview  The Offering of Seven (2018) (80/100)    Sep 20, 2019
The Offering of Seven 영지주의(Gnosis)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없는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랙메탈 마니아들에게, 단순히 'Gnosis'의 어감과 막연한 이미지 만으로 떠오르는 느낌은 '무언가 신비하다, 중세풍일까, 이교도적일 것이다. 배배꼬인 성가가 나올지 몰라.' 정도에 그칠 것이다.

​사실 그 신비하고, 중세풍이고, 이교도적이고 배배꼬인 성가가 나온다면 블랙메탈에 있어서는 100% 합격 아니겠는가? 꼭 요즘 말 많은 Batushka를 논하지 않더라도 또 다른 좁디좁은 이 바닥의 먹어주는 트랜드 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 심오한 밴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 그 정면돌파란 것은 Cult of Fire의 2집과도 같다. 다만 역시나 그런 대 밴드와의 차이는 부인할 수 없듯이 이 밴드의 철학과 영지주의에 대한 설파(얼마나 잘 알고 진심일지 모르겠지만)는 사운드만으로는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블랙/데스라는 장르의 특성으로 본다면 사실 이게 왜? 정도로 출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렇다 해서 테마(밴드명)에 대한 적극적 차용이 그런 단점을 커버하는가 하면 그 또한 키보드를 활용한 몇몇 트랙에서의 신비감과 장중함 생성 정도로 그친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충분히 기본 이상을 하는 밴드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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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sis - The Offering of Seven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Father Befouled preview  Obscurus Nex Cultus (2008) (85/100)    Sep 18, 2019
Obscurus Nex Cultus 데스메탈의 사운드를 이야기할 때 무작정 극한의 속도와 파괴력, 그리고 고어에 가까운 주제만을 이야기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물론 그것이 대부분의 관점이고 데스메탈의 매력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의외로 데스메탈의 '사운드적' 오소독스는 개인적으로는 불길하게 조여오는 느낌이라 할 수 있다.

이 말로는 한 없이 편하게 쓰는 '조여온다'는 느낌이란 내게는 실로 리프를 통해 설명하노라면 트레몰로가 매우 (불협적이진 않다.) 긴장감과 불안감을 유발시키면서 연주되고 중간의 미들템포는 충분히 긴 필링을 가져가 지독한 여운이 남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작법은 죽음의 공포나 죽은 이후의 상태, 혹은 삶을 이야기하는 정통적인 데스메탈과 심도있는 깊이를 가진 '악마적', '반종교적' 데스메탈의 음반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06년도에 결성한 이 미국 애틀랜타 출신의 데스메탈밴드 Father Befouled는 그런 '악마적' 관점에서 데스메탈 특유의 조여오는 사운드를 첫 풀렝스부터 완벽에 가깝게 소화해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7곡에 34분의 런닝타임 속에서 그렇게 불길하고도 공포스러운, 그러면서 한 없이 불경스러운 작법을 통해 그들의 주장에 완벽한 방점을 찍고 있다.

이들의 정통 데스메탈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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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Befouled - Obscurus Nex Cultus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Obsecration preview  The Inheritors of Pain (1996) (95/100)    Sep 18, 2019
The Inheritors of Pain 가끔은, 아니 모르는 밴드에 대해서 대부분은 자켓만으로 음악을 판단할 때가 있다. 그래도 아리송하다면 로고나 하다못해 메탈 아카이브나 Discogs에서 걸어온 발자취나 장르를 확실히 확인하는 수준이다. 이상하게도 유튜브 등으로 먼저 음원을 접하는 것을 스스로 철저히 금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꽤 꽉막힌 사람 취급해도 할 말은 없다.

사실 이들에 대해서도 위의 내용과 같았다. 자켓과 로고가 마음에 들고 데스메탈이란 것이 마음에 들고 1990년의 결성년도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다. 다만 이들이 이 1집에서 빚어내는 사운드가 줄 충격은 사실 상상하기 불가능한 부분이었다.

데스메탈 자체를 놓고 본다면 몇 번은 블로그에 말한대로 '죽음'에 대한 접근의 방법론, 관점에 따라 그 사운드가 나뉜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밴드들을 예로 든다면 Autopsy가 그 생물학적 죽음과 해부, 부패에 대해 썩은내 나는 필체로 그려내고 Cannibal Corpse가 일종의 유머러스한 시선을 섞어 과시하거나 Carcass가 시신을 그저 'Body'로 바라보며 냉소를 퍼붓듯 죽음에 대한 관점은 그대로 밴드의 사운드에 드러난다.

물론 조금은 더 다양한 필체로 '죽음'의 사전적 의미 이상을 넘보는 DEATH의 중기 이후작이나 종교적 관점(대부분은 반기독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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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cration - The Inheritors of Pain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Watchtower preview  Control and Resistance (1989) (95/100)    Aug 13, 2019
Control and Resistance 옛 라이센스 앨범들의 부클릿 뒷편에는 객원기자, 평론가들의 앨범 평이 들어있어 꽤나 읽는 재미를 준다. 지금 떠올려보아도 이원, 장현희, 그외 또 몇몇의 이름이 생각나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 읽을 거리들이 매우 그리워진다.

이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테크니컬 스래쉬 밴드인 watchtower 또한 당시 독일 노이즈의 앨범을 YBM 서울음반에서 라이센스하여 국내에 뒤늦게 소개하였다. 부클릿 뒤의 평론은 이원씨가 1997년 9월 작성하였으니 내가 대학 1학년 2학기, 학고맞아 수업이 널널해진 것에 적응을 못할 때 즈음인 듯 하다.

여하간 이 부클릿의 평에서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유래를 읊으며 러쉬에서 시작, 퀜스라이크나 페이츠워닝등을 그 라인으로 삼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크게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국 1989년에 나온 이들의 앨범 자체를 흥행에 실패한 비운의 명작 쯤으로 평가하며 그에 대비할 상대로 무려 1992년에 나온 드림시어터의 2집을 올리고 있는 우를 범한다.

프로그레시브는 음악 연주적, 즉 테크닉적 측면에서 변박과 현란한 기교, 난해한 구성이 무조건적인 필수요소가 되는 음악이 아니다.

프로그레시브는 철저히 그 음악의 진행, 앨범 전체의 흐름이 기존의 음악과는 구분되는 진보적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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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 CD Photo by 똘복이
preview  Blackdeath preview  Phantasmhassgorie (2019) (95/100)    Aug 11, 2019
Phantasmhassgorie 지금에 와서 오래간만에 접하는 이들의 2019년 신보는 이들을 아는 이들에겐, 혹은 이들의 그 망할 '4집'만을 들은 이들에겐 놀라움을 넘어서 "완벽한 인정" 혹은 "최종적 승리"등의 표현을 써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결국 무려 25년의 시간동안 정말 꾸준하게 발전을 거듭해온 밴드는 이제 드디어 그동안의 시간들을 집대성하고 자신들의 음악적 표현과 테마를 갈무리하는 작품을 내어놓은 것이다.

이들의 그 "히스테릭하면서도 단순히 로우하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러면서도 그 자체가 어찌보면 정통 블랙스러운" 사운드는 자켓의 괴물만큼이나 거대하게 다가온다. 1번곡부터 시작되는 그 괴물의 발광에 청자는 미로를 헤매이듯이 도망칠 수 밖에 없으며 그 장면을 20세기 초 무성 흑백 공포영화처럼 바라보며 감정을 투입하는 정신병자마냥 para bellum은 신이나서 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처음과 끝까지, 이들이 추구하는 블랙메탈의 그 혼돈성과 기괴함, 그리고 그것이 불러오는 일종의 피할 수 없는 이세계, 이공간적 일그러짐은 드디어 '설득력'을 갖춘 텍스쳐가 되어 읽기좋게 제본된 셈이다.

블랙메탈 마니아라면 적어도 이 러시아의 오래된 밴드에 대해서 경의는 표하지 않더라도 그 이름만큼은 기억해 주길 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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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eath - Phantasmhassgorie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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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 From the Grave preview  Autopsy preview  Torn From the Grave (2001)  [Compilation] (90/100)    Sep 21, 2019
사실 이 앨범은 베스트 앨범이라 보기는 약간 어렵다. 1,2,3집에서 몇곡씩 추리고 그 외에 3집전의 ep곡들을 실었기 때문. 그래도 이들의 초기 사운드를 갈무리하기엔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다. 게다가 무려 27곡의 구성은 뭐...어떻게 봐도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려. 더럽게 불쾌한 이들의 사운드를 들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길무리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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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psy - Torn From the Grave CD Photo by 똘복이
In the Streams of Inferno preview  Mysticum preview  In the Streams of Inferno (1996) (90/100)    Sep 20, 2019
당시 노르웨이의 열혈 청소년들이 오딘을 찾고 바이킹의 무덤을 들쑤시고 다니거나 피요르드에서 오로라를 보며 교회 불 태울 생각이나 하던 무렵, 그리고 실제로 그런 뻘짓들이 혁명이 되어 쏟아지던 시기에 이들은 그런 사회부적응자들과 구분되기를 원했다. 드럼머신과 미들템포의 다운비트, 그래서 일반적인 리프도 이들의 옷을 입으면 차갑게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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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um - In the Streams of Inferno Photo by 똘복이
Muerte de Cristo en São Paulo - Ao Vivo no Brazilian Ritual Fourth Attack preview  Morbosidad preview  Muerte de Cristo en São Paulo - Ao Vivo no Brazilian Ritual Fourth Attack (2016)  [Live] (90/100)    Aug 29, 2019
이들의 저력이 당연스럽게도 묻어나는 가운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ep Tortura의 곡들도 잘 섞여있다. (다만 약간 가사를 틀리게 부르지만.) 특히나 내가 아주 애정해 마지않는 En las gallas del infierno가 흘러나왔을 때에는 차가 흔들리도록 머리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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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osidad - Muerte de Cristo en São Paulo - Ao Vivo no Brazilian Ritual Fourth Attack CD Photo by 똘복이
Matéria Negra preview  Medo preview  Matéria Negra (2011) (85/100)    Aug 11, 2019
음악을 "있어보이게" 하려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블랙메탈에서만큼은 그런 방법은 꽤나 정형화 되어있고 대부분은 블랙메탈 마니아들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다. 다만 결국은 그런 진부한 방법론이라도 기가막히게 분위기가 맞아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앨범이 있는데 이들의 앨범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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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o - Matéria Negra CD Photo by 똘복이
Apocalypse War preview  GoatPenis preview  Apocalypse War (2016) (80/100)    Jul 25, 2019
예전에 리뷰했던 Anesthetic Vapor가 Apocalypse War 이후에 나온 앨범인지라 순서를 뒤바꾸게 들은 셈인데 어찌보면 그러했기에 이 앨범에서의 사운드적 변화가 이해가 된 셈이다. 초창기, 1990년대와 2000년대의 그들의 사운드가 Anesthetic Vapor에서 완벽한 폭력적 블랙메탈로 바뀌기까지 그 중간의 미싱링크가 꽤나 궁금한 셈인데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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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Penis - Apocalypse War CD Photo by 똘복이
Deathcrush preview  Mayhem preview  Deathcrush (1987)  [EP] (80/100)    Jul 25, 2019
사람이 잃을게 없으면 나오는 사운드가 이와 같을 것이다. 사실 이 ep와 정규 1집의 사운드에는 정말이지 엄청난 간극이 있다. 물론 그렇다해서 단순히 음악의 수준만을 놓고 순수한 관점에서 논하기란 불가능하다. 알다시피 너무나 거대한 이름이 남긴 기록이다. 그리고 가장사악하고 추악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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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Deathcrush CD Photo by 똘복이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1996)  [EP] (85/100)    Jul 24, 2019
정말 황홀할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그러면서 이들의 당시의 숨겨진 역량이 (다 들어나지는 않았어도) 눈에 보이는 듯 한 ep이다. 개인적으로는 3집인 cruely 다음으로 이 ep를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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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CD Photo by 똘복이
回帰への祈り preview  Fra Hedensk Tid preview  回帰への祈り (2013) (70/100)    Jul 14, 2019
전체적으로 일본 블랙메탈의 경우 요괴, 주술적 테마로 굉장한 심적, 공간적 공포감을 자극하거나 굉장히 프리미티브한 로우함을 자랑하거나 하는데 이 밴드는 후자에 속한다. 몇 번을 들어봐도 2번곡 정도 이외에는 크게 눈길을 끌만한 트랙은 없다. 다만 어찌되었든 로컬 씬에서 꾸준히 음악을 하는 열정 만큼은 무시하기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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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 Hedensk Tid - 回帰への祈り CD Photo by 똘복이
Rencontre avec la bête preview  Maléfice preview  Rencontre avec la bête (2017) (80/100)    Jul 14, 2019
이 2집은 1집의 웅장함과 에픽함이 줄어든 대신 기타 솔로 및 리프 등으로 조금은 더 그 선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결국 하나를 버린만큼 그 이상을 채우는 데엔 실패했다. 밴드로서는 마니아들이 느끼는 MALEFICE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지 오판한 것이다. 혹은 알면서도 무시했거나. 기타 잘 치는건 진즉 1집부터 깨달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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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éfice - Rencontre avec la bête CD Photo by 똘복이
Unus Cantus Bestiae / Melody of the Unknown Insanity preview  Sabbat / Hades Archer preview  Unus Cantus Bestiae / Melody of the Unknown Insanity (2015)  [Split] (85/100)    Jul 5, 2019
Hades Archer를 논함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은 매우 저돌적이되, 그것이 무식한 속도전이 아닌, 얼마나 음습하고 또 거칠고 사악한가를 완벽히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있다. Sabbat의 라이브 트랙들중 주목해야 할 것이 14번 트랙인 Nekromantik으로, 이들의 수 많은 곡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주술적이면서 불경스러운, 지독한 음침함을 느낄 수 있는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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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at - Unus Cantus Bestiae / Melody of the Unknown Insanity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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