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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fosel (number: 24884) | ||
Name (Nick) | fosel | ||
Average of Ratings | 85.5 (13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9, 2023 18:02 | Last Login | July 24, 2024 22:28 |
Point | 21,210 | Posts / Comments | 6 / 340 |
Login Days / Hits | 345 / 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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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 | ||
Lists written by fo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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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fosel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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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fosel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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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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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0 Jun 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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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May 3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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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pr 12, 2024 |
![]() 단, 테크니컬적인 부분은 반대로 3집 -> 2집 -> 1집이라 생각된다. 작곡개념의 노래는 1집이 가장 좋았지만 기술적인 측면은 다음앨범들을 내놓으면서 더욱더 성숙하지 않았나 싶고 그래서 리스너들의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다....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는 큰 의미가 없고 이들의 정규앨범 3장의 앨범들은 그냥 베스트 앨범이다.... 이들의 데뷔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다....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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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n 16, 2023 |
![]() 갑자기 옛생각에 끄적거려보고 싶어서;;;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찮게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ing 썸네일 이미지가 눈에 들어왔고 나도모르게 재생을 누르고 하염없이 듣고 앉아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앨범을 처음듣는 것은 아니다 내 기억에 마지막으로 들었던것이 대략 20년도 넘게 전인 고등학교때인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당시에 가요를 빼놓고 노래라곤 마이클잭슨 히스토리 앨범을 볼펜으로 테입을 돌려 감아가며 늘어지게 듣곤 했다 그 당시 말보르라이트를 즐겨 피우고 대부분 이어폰을 꼳고 생활하는 녀석이 있었는데 그 친 ... See More ![]() |
13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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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Jul 14, 2024 |
모든 앨범이 최소 평타 이상은 해준다는 생각이다.... 아직도 못들어본 앨범이 많이 남아 있다는게 즐거울 따름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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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l 14, 2024 |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 앨범으로 판테라에 입문 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들의 하는 음악과 앨범 커버 아트가 잘 매치 안되는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다 ㅎㅎ 이상하게 노래를 들어보면 다른 스래쉬 밴드와는 결이 다른 흥이 생기는게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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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l 14, 2024 |
드림씨어터의 앨범을 들을땐 다른 뮤지선과는 다르게 아예 노래를 들어보기위해 최소 1시간 이상을 비워두고 집중해서 듣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곡을 지향하는 장르나 뮤지선 그리고 앨범을 선호하게 됐었다.... (물론, 지금은 데스메탈을 들어가면서 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ㅎㅎ) 이들의 앨범을 듣는데 시간을 내서 후회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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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l 14, 2024 |
Holy Diver를 처음 접했을때 그냥 귀에 팍팍 박히는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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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l 14, 2024 |
2번 트랙이 너무 강렬해서였을까.... 다른 곡들이 살짝 묻히는 느낌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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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l 14, 2024 |
Believer 앨범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브리엘 앨범을 가장 만족하며 들었다.... 물론 다른 앨범들도 최소 실망감을 주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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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Jul 14, 2024 |
모르는 밴드의 앨범을 호기심을 가지고자 할때 우선 앨범 커버 아트의 느낌을 우선시 한다 이 앨범의 몽환적인 느낌은 앨범을 들어보아도 역시나란 생각이었다.... 아주 의외의 경우가 한번 있었는데.... Cryptopsy의 None So Vile.... 이 앨범의 경우는 첨에 암것도 모르고 들었다가 기겁을 했었다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즐겨듣는 장르중 하나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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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l 10, 2024 |
소화불량일때 풀악셀로 듣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린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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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Jun 24, 2024 |
전작에 비해 힘이 좀 빠지는 듯한 느낌이다.... 연주는 불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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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n 20, 2024 |
개인적으로는 이 데뷔앨범이 가장 좋게 느껴진다.... 데뷔앨범이후로 기대가 커져서 그런지 아쉬움도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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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fo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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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fosel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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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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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제이슨이 연상되는.... [9] ![]() | May 29, 2024 |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