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lection - 1 ]
[ wish list - 0 ]
Username | nocturnos (number: 5679) | ||
Name (Nick) | 녹터노스 (ex-로어셰크) | ||
Average of Ratings | 80.1 (71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23, 2010 01:36 | Last Login | January 14, 2021 23:52 |
Point | 134,276 | Posts / Comments | 226 / 3,443 |
Login Days / Hits | 2,001 / 3,035 | ![]()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Website | ![]() |
||
Lists written by 녹터노스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4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 |
T3CHN0PH0B1A | Electronic Metal, Industrial Metal, Blackened Metal | Italy | 4 | 2 | Aug 20, 2012 |
![]() |
Evohé | Black Metal | France | 4 | 1 | Jan 30, 2012 |
![]() |
Hekel | Black Metal | Netherlands | 3 | 1 | Nov 23, 2011 |
![]() |
Ethelyn | Melodic Death Metal, Black Metal | Poland | 4 | 1 | Sep 18, 2011 |
20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
![]() |
![]() |
Members Only [Single] | 2019-09-12 | 80 | 1 | Sep 14, 2019 | |
![]() |
![]() |
![]() |
The Act | 2019-10-11 | 70 | 1 | Sep 7, 2019 | |
![]() |
![]() |
![]() |
Deus Sive Natura | 2019-05-31 | - | 0 | Aug 5, 2019 | |
![]() |
![]() |
![]() |
Amateras | 2019-07-03 | 72 | 5 | Jul 4, 2019 | |
![]() |
![]() |
![]() |
Garden of Storms | 2019-10-04 | 82.5 | 4 | Jun 28, 2019 | |
![]() |
![]() |
![]() |
Peste Noire - Split - Peste Noire | 2018-12-14 | 50 | 1 | Mar 14, 2019 | |
![]() |
![]() |
![]() |
Grave New World | 2008 | 67.5 | 2 | Aug 21, 2012 | |
![]() |
![]() |
![]() |
Abduction Starfleet [Single] | 2006 | - | 0 | Aug 20, 2012 | |
![]() |
![]() |
![]() |
The DanceFl-Horror: N.A.S.A. Vs I.N.R.I. [EP] | 2005 | - | 0 | Aug 20, 2012 | |
![]() |
![]() |
![]() |
Albedo Level: 0% [Demo] | 2004 | - | 0 | Aug 20, 2012 |
28 reviews
![]() ![]() |
(95/100) May 10, 2013 |
![]()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서, 아니 이전부터 그랬을지는 몰라도 블랙메틀은 정통 블랙은 물론이거니와 심포닉 블랙메탈마저도 상당히 침체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옛날에는 뭐 그리 실력이 출중한 밴드들이 아니더라도 Dimmu Borgir나 Cradle of filth의 워너비가 되고자 하는 심포닉블랙메탈 밴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그래도 그중에서 간혹 좋은 밴드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곤 했는데 말이다. 현재는 내가 잘 안 찾아봐서인지는 몰라도 일부 유명밴드들 외에는 별로 그리 유명한 앨범을 접해보지도 못하였고 혹시 접한다하더라도 그야말로 전형적인 심포닉블랙메탈 스타일, 즉 그저 두들겨대는 블라스팅비트 드럼에 키보드만 덜렁 깔아놓는 음악이 즐비했었기 떄문이다. 수많은 밴드들이 이전 그 유명한 밴드들의 특유의 분위기를 따라해보려고 하였으나 대부분 실패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하나 확실한건 그 똑같다못해 진부하던 심포닉 블랙메탈씬에 Carach Angren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라고도 볼 수 있을 것같은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음악은 전형적인 심포닉 블랙메탈의 그 ... See More ![]() | |
![]() ![]() |
(92/100) May 19, 2012 |
![]() 나는 이 밴드를 이전 작인 Monolith로 처음 접했었는데, 그당시 그 앨범은 나에게 있어 상당히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 프록 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익스트림이 가미된 프록메탈이라고 할지라도 Opeth 외에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지겨웠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전작인 Monolith는 물론 멜데스적인 요소가 가미된 프록메탈임은 분명하나, 들으면서 뭔가 격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서정적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애절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이런 느낌이 인 모닝 특유의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긴 곡구성 안에서 애절한 멜로디와 적절한 멜데스적 진행으로 인해 듣는 청자를 감동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질주감을 만끽하면서 곡에 빠져들어가는 느낌. 올해 발표한 신작 'The Weight Of Oceans'는 역시 기존 인 모닝의 모습에 충실하면서도 전작과 다른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앨범 자켓에서도 볼수 있듯이, 그리고 앨범명에도 느껴지는 어딘가 신비로운 분위기는 이들의 신작에 그대로 반영되어있다. 1번 트랙 Colossus에서부터 장황한 곡전개 안에서 전작과는 다 ... See More ![]() | |
![]() ![]() |
(90/100) Jan 30, 2012 |
![]()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정규앨범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이 앨범의 곡들이 퀄리티가 아주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작 Onyx에서부터 흔해빠진 블랙메탈밴드들이 늘상 즐겨하던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을 하는 것과는 달리, 상당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유지한 음악을 보여줬었는데 그것은 이들이 앨범 커버로 앞세운 기사의 느낌과 매우 일치했다. 그로인해 이들의 음악은 '중세적인 블랙메탈'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이 앨범 역시 전작과 노선이 상당히 같지만 이들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날카로운 곡 진행과 분위기는 전작보다 한층 더 발전한 듯 하다. 그러나 Ep의 특성상 정규앨범보다는 앨범 전체의 완성도 면에서는 약간 떨어지며, 듣다보면 어느새 앨범이 끝나있는 아쉬운 음반이다. 중세적이면서 신비로움을 간직한 블랙메탈의 수작이다. ![]() | |
![]() ![]() |
(72/100) Jan 30, 2012 |
![]() 개인적으로 험파메틀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음악 자체는 바이킹 블랙메탈과 상당히 비슷하다. 이들의 이 앨범 타이틀곡 뮤비인 'Solsagan'을 보고 반해서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곡은 블랙메탈적 진행이 눈에 띄는 동시에 중간중간 코러스 부분에 바이킹 메탈 특유의 흥겨운 멜로디를 집어넣어 곡을 신나게 하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 앨범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타이틀곡과 다른 곡들이 모두 진행이 유사한듯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앨범이다. 타이틀곡과 마찬가지로 다른 곡들 역시 흥겨운 진행과 메틀적 접근이 밸런스있게 진행되고 있지만, 뮤비로 공개된 Solsagan과 Under Bergets Rot이라는 두곡을 제외하고 나면 나머지 곡들은 밸런스있게 진행만 될뿐 흥미를 끌지는 않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곡 구성이다. 이것은 마치 국내 아이돌 그룹이 타이틀곡만 그럴싸하고 나머지는 그저그런 곡들로 앨범을 내기 위해 억지로 채우는 듯한 느낌이랄까? 물론 두 곡이 뛰어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듣는 내내 그 두곡을 기다리기 위한 준비 시간으로 느껴질 정도로 나머지 곡들은 그야말로 그저 그랬다. 좋은 앨범이 될 수 있었으나 너무 타이틀 ... See More ![]() | |
![]() ![]() |
(90/100) Jan 30, 2012 |
![]() ![]() |
682 comments
![]() |
![]() ![]() |
(85/100) Dec 23, 2020 |
역시 믿고 듣는 소일워크 !! 뜬금없는(?) EP 발매 소식과 더불어 1번 트랙의 16분이라는 러닝타임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지만, 항상 그랬듯이 자신만의 색깔을 유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특히 1번은 들으면 들을수록 이 밴드의 역량이라는게 느껴져서 멋진 곡이었으며 다른 곡들 역시 준수하다.
![]() | ||
![]() |
![]() ![]() |
(60/100) Dec 12, 2020 |
전작보다 훨씬 나아지기는 했지만 평범하다. 솔직히 이들 명성을 제외하면 이 음악이 정말 대단한 음악인지 의문이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코어음악이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1번 트랙에서의 Deftones 표절 논란은 황당하기만 할 뿐이다.
![]() | ||
![]() |
![]() ![]() |
(85/100) Dec 12, 2020 |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니, 메탈 팬들은 이 앨범으로 성탄절을 맞이하면 되겠다. 지난번 Sleddin' Hill 보다는 좀 더 대중적인 곡 커버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이들 특유의 재밌는(?) 메탈코어식 편곡은 여전하다. 이런 앨범 듣고 제발 코어는 메탈이 아니니 하는 소리는 안 했으면 싶다.
![]() | ||
![]() |
![]() ![]() |
(90/100) Nov 24, 2020 |
전작만큼 귀에 확 꽂히는 트랙은 없어도, 여전히 다크 트랭퀼리티만 할 수 있는 공허하면서도 정화되는 느낌의 멜데스 음악이다. Atoma보다 좀 더 깊이가 있는 느낌으로, 어떻게 이렇게 앨범 전체를 일관된 분위기로 곡을 진행할 수 있는지 대단할 뿐이다.
![]() | ||
![]() |
![]() ![]() |
(90/100) Nov 14, 2020 |
올해의 앨범이자 최고작. 한국밴드라는 생각을 굳이 안 해도, 간만에 들으면서 소름 한번 돋은 앨범이다. 1집 때의 장점을 2집에서는 프로그레시브한 면모와 함께, 신선하면서 테크닉적으로 발전시켰다. 근래 들은 멜데스/코어 중 최고다.
![]() | ||
![]() |
![]() ![]() |
(85/100) Sep 29, 2020 |
이번 작품은 어느 정도 드림팝적인 요소를 많이 걷어내면서 초기 모습도 적당히 융화한 모습이다. 초기 데프톤즈를 좋아하던 팬들도 현재의 모습과 함께 데프톤즈에 빠져들게 할 수 있는 앨범. 분위기가 멋지다.
![]() | ||
![]() |
![]() ![]() |
(85/100) Sep 15, 2020 |
맨슨의 후기 Eat me, Drink me 앨범이라고나 할까. 선공개된 나름 충격적인(?) 발라드 트랙 We are chaos처럼 기존보다는 나긋나긋한 곡들이 많다. 광기는 빼되 깊어졌으며, 들썩이지는 않되 진지해졌다. 후기 맨슨의 장점을 잘 담은 앨범.
![]() | ||
![]() |
![]() ![]() |
(40/100) Sep 1, 2020 |
'시키지도 않은 일을 왜 해가지고'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삽질. 괜히 재녹음해서 기존 팬들에게 욕도 먹고 있다. 이 재녹음 버전을 듣고 있자니 앞으로 인플레임즈는 초기 감성의 아름다움은 아예 배제 시키려는 듯 하다.
![]() | ||
![]() |
![]() ![]() |
(70/100) Aug 19, 2020 |
이 밴드가 요새 화제인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이색적인 분위기 및 공포 영화 느낌은 나는데 그건 샘플링에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고, 곡들을 들어봐도 독창적인 리프보다는 구조상 그리 대단한 것도 없어보이는데.. 약간 덜 복잡하고 스트레이트한 딜린저이스케이프플랜 느낌이 난다.
![]() | ||
![]() |
![]() ![]() |
(70/100) Aug 4, 2020 |
이처럼 과대평가된 밴드가 또 있을까 싶다.. 그래도 요새 저물어가는 메탈씬에서 이정도 인기있는 밴드가 있음에 감사할 뿐. 노래는 그럭저럭 코어+일렉 느낌이다.
![]() |
27 ratings
![]() |
Her Ghost in the Fog | (100/100) Oct 15, 2020 |
![]() ![]() | ||
![]() |
Hollow Crown | (100/100) Sep 16, 2020 |
![]() ![]() | ||
![]() |
Flowers Of Witchery Abloom | (100/100) Oct 11, 2019 |
![]() ![]() | ||
![]() |
Autumn's Grief | (100/100) Sep 14, 2019 |
![]() ![]() | ||
![]() |
Nero Forte | (90/100) Aug 13, 2019 |
![]() ![]() | ||
![]() |
Birth of the Cruel | (85/100) Aug 13, 2019 |
![]() ![]() | ||
![]() |
Unsainted | (85/100) Aug 13, 2019 |
![]() ![]() | ||
![]() |
My Own Grave | (100/100) Jul 6, 2018 |
![]() ![]() | ||
![]() |
Behind The Sun | (100/100) Jun 10, 2018 |
![]() ![]() | ||
![]() |
My Bed | (85/100) Jun 10, 2018 |
![]() ![]() |
Album lyrics submitted by 녹터노스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133 posts
Title | Date | Hits |
---|---|---|
강남역에 우드스탁 엘피바 리뉴얼(?)했더군요. [2] | Feb 15, 2020 | 1155 |
드림시어터 내한 공연 예매하였습니다. [6] | Feb 12, 2020 | 669 |
늦었지만 메킹 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4] | Jan 4, 2020 | 677 |
Cradle Of Filth 이번 Cruelty 리마스터 앨범 너무 좋네요. [13] | Nov 23, 2019 | 1138 |
저도 데프헤븐 후기 입니다. [10] | Nov 18, 2019 | 982 |
곧 데프헤븐 내한공연이네요. [4] | Nov 15, 2019 | 1030 |
8월 16일~17일 2일차 강원락페 간단 후기 [11] | Aug 18, 2019 | 1093 |
강원락페 가시는 분 ! [13] | Aug 13, 2019 | 839 |
In Mourning 신작 소식 입니다. [5] ![]() |
Jun 28, 2019 | 830 |
올해 펜타포트 라인업 많이 아쉽네요.. [25] ![]() |
Jun 16, 2019 | 1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