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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nocturnos (number: 5679) | ||
Name (Nick) | 녹터노스 (ex-로어셰크) | ||
Average of Ratings | 79.7 (75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23, 2010 01:36 | Last Login | January 27, 2023 21:23 |
Point | 148,270 | Posts / Comments | 229 / 3,608 |
Login Days / Hits | 2,280 / 3,48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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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Websit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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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s written by 녹터노스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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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4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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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3CHN0PH0B1A | Electronic Metal, Industrial Metal, Blackened Metal | Italy | 4 | 3 | Aug 20, 2012 |
![]() | Evohé | Black Metal | France | 4 | 1 | Jan 30, 2012 |
![]() | Hekel | Black Metal | Netherlands | 3 | 1 | Nov 23, 2011 |
![]() | Ethelyn | Melodic Death Metal, Black Metal | Poland | 4 | 1 | Sep 18, 2011 |
20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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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Members Only [Single] | 2019-09-12 | 80 | 1 | Sep 14, 2019 | |
![]() | ![]() | ![]() | The Act | 2019-10-11 | 57.5 | 2 | Sep 7, 2019 | |
![]() | ![]() | ![]() | Deus Sive Natura | 2019-05-31 | - | 0 | Aug 5, 2019 | |
![]() | ![]() | ![]() | Amateras | 2019-07-03 | 74.2 | 6 | Jul 4, 2019 | |
![]() | ![]() | ![]() | Garden of Storms | 2019-10-04 | 85 | 8 | Jun 28, 2019 | |
![]() | ![]() | ![]() | Peste Noire - Split - Peste Noire | 2018-12-14 | 50 | 1 | Mar 14, 2019 | |
![]() | ![]() | ![]() | Grave New World | 2008 | 73.3 | 3 | Aug 21, 2012 | |
![]() | ![]() | ![]() | Abduction Starfleet [Single] | 2006 | - | 0 | Aug 20, 2012 | |
![]() | ![]() | ![]() | The DanceFl-Horror: N.A.S.A. Vs I.N.R.I. [EP] | 2005 | - | 0 | Aug 20, 2012 | |
![]() | ![]() | ![]() | Albedo Level: 0% [Demo] | 2004 | - | 0 | Aug 20, 2012 |
2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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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Sep 1, 2021 |
![]() Deafheaven은 출발부터 지금까지 범상치 않은 밴드였다. 1집 Roads To Judas부터 다들 좋아하시는 Alcest와 다르지만 멋들어진 스타일의 포스트블랙을 선보였고, 2집 Sunbather에서는 슈게이즈 분위기에 블랙메탈 요소를 첨가만 한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로 이들을 알렸으며, 3집 New Bermuda는 이들의 스타일에 좀 더 블랙메탈 분위기를 집중하는가 했더니, 4집 Ordinary Corrupt Human Love에서는 서정미가 극대화된 모습으로 팬들을 양분화시키기도 했다. 그러다 중간에 Black Brick과 같은 거의 로블랙 스타일의 곡으로 팬들은 '설마 블랙메탈 스타일로 신작을 내는가'했지만... 이번에 발표한 5집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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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May 10, 2013 |
![]()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서, 아니 이전부터 그랬을지는 몰라도 블랙메틀은 정통 블랙은 물론이거니와 심포닉 블랙메탈마저도 상당히 침체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옛날에는 뭐 그리 실력이 출중한 밴드들이 아니더라도 Dimmu Borgir나 Cradle of filth의 워너비가 되고자 하는 심포닉블랙메탈 밴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그래도 그중에서 간혹 좋은 밴드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곤 했는데 말이다. 현재는 내가 잘 안 찾아봐서인지는 몰라도 일부 유명밴드들 외에는 별로 그리 유명한 앨범을 접해보지도 못하였고 혹시 접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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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0 May 19, 2012 |
![]() 나는 이 밴드를 이전 작인 Monolith로 처음 접했었는데, 그당시 그 앨범은 나에게 있어 상당히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 프록 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익스트림이 가미된 프록메탈이라고 할지라도 Opeth 외에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지겨웠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전작인 Monolith는 물론 멜데스적인 요소가 가미된 프록메탈임은 분명하나, 들으면서 뭔가 격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서정적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애절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이런 느낌이 인 모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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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an 30, 2012 |
![]()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정규앨범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이 앨범의 곡들이 퀄리티가 아주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작 Onyx에서부터 흔해빠진 블랙메탈밴드들이 늘상 즐겨하던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을 하는 것과는 달리, 상당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유지한 음악을 보여줬었는데 그것은 이들이 앨범 커버로 앞세운 기사의 느낌과 매우 일치했다. 그로인해 이들의 음악은 '중세적인 블랙메탈'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이 앨범 역시 전작과 노선이 상당히 같지만 이들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날카로운 곡 진행과 분위기는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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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0 Jan 30, 2012 |
![]() 개인적으로 험파메틀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음악 자체는 바이킹 블랙메탈과 상당히 비슷하다. 이들의 이 앨범 타이틀곡 뮤비인 'Solsagan'을 보고 반해서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곡은 블랙메탈적 진행이 눈에 띄는 동시에 중간중간 코러스 부분에 바이킹 메탈 특유의 흥겨운 멜로디를 집어넣어 곡을 신나게 하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 앨범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타이틀곡과 다른 곡들이 모두 진행이 유사한듯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앨범이다. 타이틀곡과 마찬가지로 다른 곡들 역시 흥겨운 진행과 메 ... See More ![]() |
7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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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0 Oct 21, 2022 |
BMTH의 아류 그이하. 신세대 메탈코어의 대표격 밴드가 이렇게 나락으로 가는구나. 문제는 BMTH는 That’s the spirit 앨범이 좋기라도 했다는 것이다. 보컬이 화장도 하고 밴드가 추구하는 바가 이제 팝적인 측면으로 명확해졌는데 음악은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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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Oct 18, 2022 |
전작들보다 감성적인 면이 더욱 돋보인다. 전작에부터 쓸쓸한 감성을 도입 및 부각시키며 이들의 후반기 음악성으로 굳힌 듯한데,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든다. 이 계열의 기념비적인 보컬 Phil의 클린도 상당히 듣기 좋으며, 최근 중심이 없어보이던 이들의 사운드에 분위기가 들어와 알차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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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0 Oct 17, 2022 |
1집의 그 감성은 어디 가고, 2집은 킬스위치 앨범을 만들다가 남은 쳐진 느낌의 곡들로 채워진 느낌이다.. KsE와 의도적으로 차별화 시키려는 노력이 오히려 앨범을 언밸런스하게 만든것 같다. 1집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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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Oct 17, 2022 |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전 앨범에서 한층 진일보한 앨범. 듣는 중간에 내가 심포닉블랙메탈 듣고 있나 싶을 정도로 왠만한 심블보다 분위기며 구성 부분이 출중하다. 특히 보컬은 너무 대단하단 말 밖에 안 나온다.. 다만 데스코어 특유의 피그스퀼과 함께 나오는 느린 브레이크다운은 다소 뜬금없어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감점 요소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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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Oct 16, 2022 |
엄청 잘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블랙매탈만큼은 품질보단 감성으로 생각한다. 깔끔하고 연주 좋은데, 듣는 내내 사악함이리던지 블랙 특유의 감정, 비장미 등을 느낄수는 없었다. 취향이 변한 걸수도 있지만 그 옛날 블랙메탈 밴드들에 비하면 느낌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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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Oct 15, 2022 |
고만고만한 콜드월드의 신작. 명반이자 시작을 알린 1집보다 깔끔하다는 것 외에는 새로움과 감동은 덜한 편이다. 점점 연주곡나 엠비언트 비중이 커지는 것 같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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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Oct 15, 2022 |
하던대로 하셨는데 너무 잘한, 이제는 거장인 밴드의 최근 수작. 모든 곡이 준수하며 사운드가 너무 좋다 !! 선공개된 Nevermore라던지 기타 뮤비로 공개된 Ditch, Omens도 좋지만 September song이 숨겨진 보석 트랙으로 이전 Resolution의 King Me가 생각날 수준. 꼭 들어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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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Oct 4, 2022 |
처음 듣고는 '아 40점 짜리 졸작이다.' 했는데 두번째부터는 '음 한번 더 듣고 싶은데..?' 하다가 계속 찾게 되는 앨범. 솔직히 그동안 슬립낫의 음악을 생각한다면 다소 심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앨범만큼 다채롭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잘 드러났던 앨범도 드문 것 같다. 강하진 않되 묘한 매력으로 이끄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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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Sep 19, 2022 |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듣기에는 전작과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그저그런 임팩트없는 블랙메탈. 끝트랙까지 특별함을 모르곘고 그럭저럭 들을만은 하다. 차라리 이럴거면 에반게리온 때가 그립다는건 나뿐일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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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0 Sep 16, 2022 |
현실에 타협해버린 TDWP. 선공개되었던 Sacrifice나 Watchtower같은 트랙은 꽤나 좋았는데 그외 앨범 수록곡들은 당혹스럽다. 클린보컬이 매우 늘었으며 특유의 느낌도 많이 사라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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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atings
![]() | Her Ghost in the Fog | 100/100 Oct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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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low Crown | 100/100 Sep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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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wers Of Witchery Abloom | 100/100 Oct 1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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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umn's Grief | 100/100 Sep 1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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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o Forte | 90/100 Aug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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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th of the Cruel | 85/100 Aug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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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sainted | 85/100 Aug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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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Own Grave | 100/100 Jul 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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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hind The Sun | 100/100 Jun 1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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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Bed | 85/100 Jun 1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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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녹터노스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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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3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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