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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쇽흐's profile
Username kha5s   (number: 6785)
Name (Nick) 쇽흐
Average of Ratings 84.9  (27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February 14, 2011 20:57 Last Login August 7, 2020 21:21
Point 101,027 Posts / Comments 141 / 1,180
Login Days / Hits 2,053 / 3,560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대학원생
Interests 메탈듣기, 야구보기, 인터넷

채점을 할때 개별적인 곡의 완성도만큼이나 전체적인 유기성을 중시합니다.
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Vektor - Terminal Redux
In Mourning - The Weight of Oceans
Black Sabbath - Paranoid
Royal Hunt - Paradox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Megadeth - Rust in Peace
Opeth - Ghost Reveries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Opeth - Blackwater Park
Kamelot - The Black Halo
Helloween - 7 Sinners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Megadeth - Rust in Peace Live
Cornerstone - Human Stain
Heavenly - Dust to Dust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Seventh Wonder - The Great Escape
Galneryus - Resurrection
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Symphony X - Twilight in Olympus
Hear 'n Aid - Stars
Savatage - Gutter Ballet
Hibria - The Skull Collectors
Killing Touch - One of a Kind
Dark Tranquillity - Fiction
Dio - Holy Diver
DGM - FrAme
Queensrÿche - Operation: Mindcrime
Angra - Temple of Shadows
Angra - Rebirth World Tour - Live in Sao Paulo
Avantasia - Moonglow
Fleshgod Apocalypse - Veleno
Devin Townsend - Empath
Anal Funeral - 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Seventh Wonder - Tiara
As I Lay Dying - My Own Grave
Opeth - My Arms, Your Hearse
Adagio - Underworld
Dream Theater - Awake
Edguy - Space Police - Defenders of the Crown
Luca Turilli's Rhapsody - Ascending to Infinity
Kamelot - One Cold Winter's Night
Opeth - Damnation
 
Lists written by 쇽흐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주작 (Zujark) Progressive Metal Korea 2 2 Nov 26, 2013
preview Pomegranate Tiger Experimental Progressive Metal Canada 2 3 Nov 2, 2013
preview Scientic Progressive Metal Denmark 1 0 Nov 2, 2013
preview A-frica Hard Rock, Heavy Metal Korea 4 1 Nov 2, 2013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피어 오르다 preview preview 피어 오르다 2012-11-27 85 2 Nov 26, 2013
Entities preview preview Entities 2013-01-13 92.5 2 Nov 2, 2013
Empire of the Mind preview preview Empire of the Mind 2013-08-28 - 0 Nov 2, 2013
Dreamer preview preview Dreamer 2013-01-11 95 1 Nov 2, 2013
A-frica Second Album preview preview A-frica Second Album 2008-11-14 - 0 Nov 2, 2013
Rock 'N' Roll Music preview preview Rock 'N' Roll Music 2006-11-07 - 0 Nov 2, 2013
preview  Myrath preview  Hope (2007) (90/100)    Feb 4, 2020
Hope 현대 대중문화의 소프트파워는 서구권에 절대적으로 집중되어있다. 영미를 위시로 하는 서구권 선진국들이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문화의 헤게모니를 쥐고있다. 예외라고 한다면야 일본과 우리나라와 같은 일부 동아시아 선진국들일텐데, 사실 해당 국가들이 강세를 보이는 애니메이션이나 K-POP같은 분야들도 앞서 언급한 서구권에서 대체제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파워를 얻는게 전혀 아니다. 그저 그 들의 독특한 개성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을 뿐. 일본이 애니메이션의 왕국이라지만 디즈니는 그 위용이 날이 갈수록 강성해지다못해 '문화제국'이라고 불리고 있고, BTS가 잘 나간다고는 하지만 올해 그래미는 빌리 아일리쉬가 다 먹었다.

소위 '제 3세계'라 불리는 권역에 속한 국가들의 사정은 더욱 열악하다. 브라질과 같은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오히려 나은 형편이다. 이들에겐 세계적 공용어 중 하나인 스페인어라는 힘이 있으니까. 반면 아프리카 지역은 어떨까. 이 들에게는 세계적 공용어(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긴 하지만 국어 수준의 화자가 많은 것도 아니고, UN지정 공식언어라고는 하지만 프랑스어의 힘이란게 영어와 스페인어에 비할 바는 아니다.)의 힘도, 경제적 배경도 없다. 이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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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iara (2018) (95/100)    Nov 11, 2018
Tiara 메탈이라는 음악에서의 서브장르 나누기 떡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음악은 데스라느니, 블랙이라느니 수준의 논쟁은 애교 수준이다. 어떤 음악은 너무 모던하다느니, 이건 그냥 헤비 사운드지 메탈이 아니라느니하는 구분조차 어려운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누군가에게는 우주의 근원만큼이나 의미있고 심오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으나,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그저 의미없는 에너지 소모처럼만 보인다.
이런 메탈 리스너들이 가진 페티쉬에 가까운 수준의 장르 구분짓기 성향을 상기해볼때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서브장르는 상당히 독특한 케이스다. 다른 메탈 음악들은 해당 음악의 서브장르를 구분짓는 비교적 명확한 특징이 있다. '보컬의 창법 스타일', '드럼의 템포', '특유의 지글거리는 기타 사운드' 등과 같은 것 말이다. 프로그레시브 메탈도 그런식으로 굳이 구분을 짓자면 못할 바는 없겠으나, 일반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변박을 즐겨쓰면 프로그레시브 메탈인가? 익스트림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대표적인 밴드인 Opeth의 대표곡들은 생각보다 변박이 그렇게 많지 않다. 연주하기 어려우면 프로그레시브 메탈인가? Fleshgod apocalypse의 Violation은 어지간한 프로그레시브 메탈곡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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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rcturus preview  The Sham Mirrors (2002) (90/100)    Jul 14, 2016
The Sham Mirrors '결합의 오류'란게 있다. 한 집단 내에 위치한 개체의 속성이 전체의 속성을 대표할 수 있다라고 믿는 오류인데, 쉽게 말해 '잘난 놈끼리 모인 집단은 언제나 잘났고 못난 놈끼리 모인 집단은 언제나 못났다'라는 결론을 단정짓는다는 식의 오류다.

이렇듯 잘난 놈끼리 모인 집단이 항상 잘난 것은 절대 아니다. 잘난 놈끼리 모여서 내린 결론이 천치들이 모여서 내린 결론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한게 세상 이치다. 메탈계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대단하다는 뮤지션들 싸그리 다 모아둔 프로젝트들 망한거 본게 하루이틀일인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소리가 헛으로 나온게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세상이 잘난 놈들을 모아두면 그 결과도 뭔가 다를 것이라 기대하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이런 앨범 때문에 그렇다. 블랙메탈계에서 내로라하는 거장들을 다 모아두니 이런 기가 막힌 결과물이 나왔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식의 악곡을 상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감탄이 나올 뿐이다. 누구 말마따나 정말 우주를 유영하는 기분이랄까.

메킹에서는 이 앨범을 아방가르드 블랙메탈이라 소개해놨지만 나는 이 앨범이 왜 그렇게 소개되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그렇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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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100/100)    Jul 14, 2016
Terminal Redux Particles known only in theory...Within my grasp...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작은 21세기 리바이벌 쓰래쉬의 최종 완성판이자, 90년대 이후 시도된 모든 익스트림 메탈 장르의 정수가 축적된 엑기스와 같은 앨범이다.

특유의 난해함을 잃지 않으며 한치앞도 알 수 없는 화려한 구성미를 바탕으로 청자를 압도함과 동시에 쓰래쉬 특유의 폭력성, 힘, 그리고 리듬감을 한 폭의 명화처럼 담아놓은 최고의 앨범이다.

솔직히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온갖 호들갑떨면서 '명작', '걸작' 소리하던 크로스오버 익스트림 메탈 앨범 가운데서 오랜 시간 청자들의 귀와 뇌에 각인이 된 작품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그래서 오페쓰가 위대한거다.) 사실 이건 그네들이 작품을 영 못만들어서 그랬다기보다는 익스트림 메탈 본연의 성질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가 익스트림 메탈을 이성적인 감상으로만 평가하나. 듣는 순간 폭발할듯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와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이야 말로 익스트림 메탈의 raison d'etre (존재 이유)임이 너무나도 분명하지 않은가.

그렇기에 초심자에게 프로그레시브와 익스트림 메탈의 결합은 어색함을 넘어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돌도끼로 사슴 찢어먹는 원시인에게 하버-보쉬법에 대한 특강을 펼치는 느낌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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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ymphony X preview  Underworld (2015) (90/100)    Sep 7, 2015
Underworld '기득권'이란건 참 굉장한 것이다. 이미 어느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어 힘과 지지를 얻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기득권이 갖는 진정한 힘은 그 탁월함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그 이후의 몰락에서 오는 비판과 비난들로부터에 대한 상쇄효과에 있지 않나싶다. 학계, 정계, 심지어 일상 생활속에서 조차 이런 미세한 권력층은 나눠져있을 정도로 어느 분야에나 기득권이란 존재하고 온갖 타락, 비리, 심지어 범죄에서 조차도 이 기득권들은 어느 정도의 상쇄효과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예술계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넓은 예술의 범주에서) 이에 속한 메탈계라고 다르진 않다. 후배들 나아갈 길을 닦아주시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후반기에 열심히 삽 퍼주시면서 왕년에 커리어 정점 찍었던 곡들로 추억팔이하면서 먹고사시는 고참 선배들의 행보만 봐도 답은 나온다. 미국의 큰 형님 Metallica, 스웨덴의 최고참 중 하나 In flames, 노르웨이의 수퍼스타 Satyricon, 미국 프록계의 거성(이었던) Queensryche... 왕년에 한가닥 했던 양반들이 한두명이 아닌만큼 후반기가 처참한 아저씨들도 한두명이 아니다. 그래도 이 아저씨들이 여전히 삼시세끼 잘 먹으면서 근근히 밴드 활동할 수 있을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그 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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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reak the Oath preview  Mercyful Fate preview  Don't Break the Oath (1984) (100/100)    Jul 6, 2020
헤비메탈의 전성기 때 나온 대표적인 걸작. 10년은 앞서나간 정신나간 작곡 센스를 보여주며 헤비메탈 뿐 아니라 파워, 프록메탈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리프 하나하나가 위대한 수준. 킹은 이 앨범보다 나은 작품을 만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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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II preview  H.E.A.T preview  H.E.A.T II (2020) (90/100)    Jun 30, 2020
워낙 사운드가 화려해서 그렇지 까놓고보면 엄청나게 새로운 비법이 있진 않다. 솔직히 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그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다. 에릭은 원래 노래 잘했는데,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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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95/100)    Jun 30, 2020
모든 음악장르가 다 그렇지만, 메탈은 개중에서도 클래식에 대한 예우가 과한 편이다. 즉, 팬들의 "그 때가 좋았지" 한탄이 가장 많이 보이는 장르란 이야기. 그렇기에 이 앨범도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이) 메탈 오페라 앨범과 비교질을 많이 당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결국 이 앨범도 클래식이 될 것이다. 나중에 보면 음악이 좋냐 나쁘냐만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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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eno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Veleno (2019) (95/100)    Jun 13, 2019
이젠 Orchestral death metal이 아니라 멜데쓰라 해도 크게 문제 없을 정도지만,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뽑아냈다. 다른 분들의 의견과 같다. 지금까지의 이 들 최고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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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 preview  Devin Townsend preview  Empath (2019) (95/100)    Apr 29, 2019
한 분야의 마에스트로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보통 헌신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 가운데서 무엇이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는지 가늠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데빈은 타고난 재능이 훨씬 크다고 쉽게 확신할 수 있는 케이스다. 그가 노력없이 여기에 이르렀을 거라는 말이 아니다. 그의 탁월한 센스를 아무도 따라할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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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preview  Anal Funeral preview  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2015)  [Demo] (95/100)    Apr 3, 2019
어차피 웃자고 만든거긴한데... 근데 그렇게 웃고만 넘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객관적으로 고퀄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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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Grave preview  As I Lay Dying preview  My Own Grave (2018)  [Single] (95/100)    Jun 8, 2018
그래...어차피 고결한 인간이 못될거라면 차라리 멋진 작품이라도 세상에 남겨줘라.
Haven preview  Kamelot preview  Haven (2015) (80/100)    Aug 15, 2015
괜찮은데, 곡 중간중간에 한방이 없다.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도 좀 단점.
My Arms, Your Hearse 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95/100)    May 31, 2015
Opeth 앨범가운데서 블랙메탈의 향기가 가장 짙게 나던 시절. 그러나 이들은 이미 이때 완성되어 있었다.
A Sense of Purpose preview  In Flames preview  A Sense of Purpose (2008) (60/100)    May 29, 2015
여기선 모던함이 좀 죄악인것 같기도 하다. 아니 그보다, 모던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괜찮은 음악을 만들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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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de Majestic The Ride Majestic (100/100)    Mar 14, 2019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Ride Majestic (2015)
Unity Unity (100/100)    Jan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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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The Call of Ktulu (100/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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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Trapped Under Ice (95/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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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For Whom the Bell Tolls (95/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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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Ride the Lightning (100/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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