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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쇽흐's profile
Username kha5s   (number: 6785)
Name (Nick) 쇽흐
Average of Ratings 84.8  (27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February 14, 2011 20:57 Last Login July 17, 2019 18:12
Point 85,236 Posts / Comments 127 / 1,090
Login Days / Hits 1,691 / 2,808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대학원생
Interests 메탈듣기, 야구보기, 인터넷

채점을 할때 개별적인 곡의 완성도만큼이나 전체적인 유기성을 중시합니다.
Vektor - Terminal Redux
In Mourning - The Weight of Oceans
Black Sabbath - Paranoid
Royal Hunt - Paradox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Megadeth - Rust in Peace
Opeth - Ghost Reveries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Opeth - Blackwater Park
Kamelot - The Black Halo
Helloween - 7 Sinners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Megadeth - Rust in Peace Live
Cornerstone - Human Stain
Heavenly - Dust to Dust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Seventh Wonder - The Great Escape
Galneryus - Resurrection
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Symphony X - Twilight in Olympus
Hear 'n Aid - Stars
Savatage - Gutter Ballet
Hibria - The Skull Collectors
Killing Touch - One of a Kind
Dark Tranquillity - Fiction
Dio - Holy Diver
DGM - FrAme
Queensrÿche - Operation: Mindcrime
Angra - Temple of Shadows
Angra - Rebirth World Tour - Live in Sao Paulo
Fleshgod Apocalypse - Veleno
Devin Townsend - Empath
Anal Funeral - 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Seventh Wonder - Tiara
As I Lay Dying - My Own Grave
Opeth - My Arms, Your Hearse
Adagio - Underworld
Dream Theater - Awake
Edguy - Space Police - Defenders of the Crown
Luca Turilli's Rhapsody - Ascending to Infinity
Kamelot - One Cold Winter's Night
Opeth - Damnation
In Mourning - Shrouded Divine
Scar Symmetry - Pitch Black Progress
 
Lists written by 쇽흐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주작 (Zujark) Progressive Metal Korea 2 2 Nov 26, 2013
preview Pomegranate Tiger Experimental Progressive Metal Canada 2 3 Nov 2, 2013
preview Scientic Progressive Metal Denmark 1 0 Nov 2, 2013
preview A-frica Hard Rock, Heavy Metal Korea 4 1 Nov 2, 2013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피어 오르다 preview preview 피어 오르다 2012-11-27 85 2 Nov 26, 2013
Entities preview preview Entities 2013-01-13 92.5 2 Nov 2, 2013
Empire of the Mind preview preview Empire of the Mind 2013-08-28 - 0 Nov 2, 2013
Dreamer preview preview Dreamer 2013-01-11 95 1 Nov 2, 2013
A-frica Second Album preview preview A-frica Second Album 2008-11-14 - 0 Nov 2, 2013
Rock 'N' Roll Music preview preview Rock 'N' Roll Music 2006-11-07 - 0 Nov 2, 2013
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iara (2018) (95/100)    Nov 11, 2018
Tiara 메탈이라는 음악에서의 서브장르 나누기 떡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음악은 데스라느니, 블랙이라느니 수준의 논쟁은 애교 수준이다. 어떤 음악은 너무 모던하다느니, 이건 그냥 헤비 사운드지 메탈이 아니라느니하는 구분조차 어려운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누군가에게는 우주의 근원만큼이나 의미있고 심오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으나,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그저 의미없는 에너지 소모처럼만 보인다.
이런 메탈 리스너들이 가진 페티쉬에 가까운 수준의 장르 구분짓기 성향을 상기해볼때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서브장르는 상당히 독특한 케이스다. 다른 메탈 음악들은 해당 음악의 서브장르를 구분짓는 비교적 명확한 특징이 있다. '보컬의 창법 스타일', '드럼의 템포', '특유의 지글거리는 기타 사운드' 등과 같은 것 말이다. 프로그레시브 메탈도 그런식으로 굳이 구분을 짓자면 못할 바는 없겠으나, 일반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변박을 즐겨쓰면 프로그레시브 메탈인가? 익스트림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대표적인 밴드인 Opeth의 대표곡들은 생각보다 변박이 그렇게 많지 않다. 연주하기 어려우면 프로그레시브 메탈인가? Fleshgod apocalypse의 Violation은 어지간한 프로그레시브 메탈곡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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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rcturus preview  The Sham Mirrors (2002) (90/100)    Jul 14, 2016
The Sham Mirrors '결합의 오류'란게 있다. 한 집단 내에 위치한 개체의 속성이 전체의 속성을 대표할 수 있다라고 믿는 오류인데, 쉽게 말해 '잘난 놈끼리 모인 집단은 언제나 잘났고 못난 놈끼리 모인 집단은 언제나 못났다'라는 결론을 단정짓는다는 식의 오류다.

이렇듯 잘난 놈끼리 모인 집단이 항상 잘난 것은 절대 아니다. 잘난 놈끼리 모여서 내린 결론이 천치들이 모여서 내린 결론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한게 세상 이치다. 메탈계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대단하다는 뮤지션들 싸그리 다 모아둔 프로젝트들 망한거 본게 하루이틀일인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소리가 헛으로 나온게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세상이 잘난 놈들을 모아두면 그 결과도 뭔가 다를 것이라 기대하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이런 앨범 때문에 그렇다. 블랙메탈계에서 내로라하는 거장들을 다 모아두니 이런 기가 막힌 결과물이 나왔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식의 악곡을 상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감탄이 나올 뿐이다. 누구 말마따나 정말 우주를 유영하는 기분이랄까.

메킹에서는 이 앨범을 아방가르드 블랙메탈이라 소개해놨지만 나는 이 앨범이 왜 그렇게 소개되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그렇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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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100/100)    Jul 14, 2016
Terminal Redux Particles known only in theory...Within my grasp...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작은 21세기 리바이벌 쓰래쉬의 최종 완성판이자, 90년대 이후 시도된 모든 익스트림 메탈 장르의 정수가 축적된 엑기스와 같은 앨범이다.

특유의 난해함을 잃지 않으며 한치앞도 알 수 없는 화려한 구성미를 바탕으로 청자를 압도함과 동시에 쓰래쉬 특유의 폭력성, 힘, 그리고 리듬감을 한 폭의 명화처럼 담아놓은 최고의 앨범이다.

솔직히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온갖 호들갑떨면서 '명작', '걸작' 소리하던 크로스오버 익스트림 메탈 앨범 가운데서 오랜 시간 청자들의 귀와 뇌에 각인이 된 작품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그래서 오페쓰가 위대한거다.) 사실 이건 그네들이 작품을 영 못만들어서 그랬다기보다는 익스트림 메탈 본연의 성질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가 익스트림 메탈을 이성적인 감상으로만 평가하나. 듣는 순간 폭발할듯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와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이야 말로 익스트림 메탈의 raison d'etre (존재 이유)임이 너무나도 분명하지 않은가.

그렇기에 초심자에게 프로그레시브와 익스트림 메탈의 결합은 어색함을 넘어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돌도끼로 사슴 찢어먹는 원시인에게 하버-보쉬법에 대한 특강을 펼치는 느낌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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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ymphony X preview  Underworld (2015) (90/100)    Sep 7, 2015
Underworld '기득권'이란건 참 굉장한 것이다. 이미 어느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어 힘과 지지를 얻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기득권이 갖는 진정한 힘은 그 탁월함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그 이후의 몰락에서 오는 비판과 비난들로부터에 대한 상쇄효과에 있지 않나싶다. 학계, 정계, 심지어 일상 생활속에서 조차 이런 미세한 권력층은 나눠져있을 정도로 어느 분야에나 기득권이란 존재하고 온갖 타락, 비리, 심지어 범죄에서 조차도 이 기득권들은 어느 정도의 상쇄효과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예술계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넓은 예술의 범주에서) 이에 속한 메탈계라고 다르진 않다. 후배들 나아갈 길을 닦아주시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후반기에 열심히 삽 퍼주시면서 왕년에 커리어 정점 찍었던 곡들로 추억팔이하면서 먹고사시는 고참 선배들의 행보만 봐도 답은 나온다. 미국의 큰 형님 Metallica, 스웨덴의 최고참 중 하나 In flames, 노르웨이의 수퍼스타 Satyricon, 미국 프록계의 거성(이었던) Queensryche... 왕년에 한가닥 했던 양반들이 한두명이 아닌만큼 후반기가 처참한 아저씨들도 한두명이 아니다. 그래도 이 아저씨들이 여전히 삼시세끼 잘 먹으면서 근근히 밴드 활동할 수 있을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그 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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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dguy preview  Space Police - Defenders of the Crown (2014) (95/100)    May 16, 2014
Space Police - Defenders of the Crown -결국, 'Edguy의 Tobias Sammet'이었다-

Avantasia라는 세기의 프로젝트 밴드로 자신의 주가상승은 물론, 상당한 음악적 성공까지 거둔 독일출신의 영리한 뮤지션 Tobias Sammet. 하지만, 뿌리밴드인 Edguy의 음악적 침체 (물론 전작인 Age of the joker는 온 유럽을 휩쓸정도로 상업적 성공을 거뒀지만, 난 이 작품이 이들의 최고 졸작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유쾌한 성공은 아니었다 볼 수 있을정도로 팬들에게 이 밴드의행보는 실망 그 자체였다. 좀 나쁜 말로, '조강지처버리고 세컨드랑 잘사는 남자.' 정도랄까.

사실 이 부분이야 내 개인적인 감상이니, 그리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긴하지만 어쨌든 Edguy란 밴드가 음악적으로 큰 슬럼프(엄밀히 말하자면 Tobi의 슬럼프긴 하다)를 겪었단 것에 동의하지 못할 사람은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길었던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Tobi가 든 '횃불'이 바로 본작이란 걸 동의하지 못할 사람역시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 작품은 Edguy의 Discography 사상 최고의 작품이며, '메탈이 어떻게 음악성을 유지한채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안을 제시해준 모범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돌고 돌아오긴 했지만 결국 그에게도 외면할 수 없었던 따스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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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eno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Veleno (2019) (95/100)    Jun 13, 2019
이젠 Orchestral death metal이 아니라 멜데쓰라 해도 크게 문제 없을 정도지만,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뽑아냈다. 다른 분들의 의견과 같다. 지금까지의 이 들 최고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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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 preview  Devin Townsend preview  Empath (2019) (95/100)    Apr 29, 2019
한 분야의 마에스트로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보통 헌신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 가운데서 무엇이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는지 알기 쉽지 않다. 그러나 데빈은 타고난 재능이 훨씬 크다고 쉽게 확신할 수 있는 케이스다. 그가 노력없이 여기에 이르렀을 거라는 말이 아니다. 그의 센스와 영감을 아무도 따라할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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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preview  Anal Funeral preview  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2015)  [Demo] (95/100)    Apr 3, 2019
어차피 웃자고 만든거긴한데... 근데 그렇게 웃고만 넘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객관적으로 고퀄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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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Grave preview  As I Lay Dying preview  My Own Grave (2018)  [Single] (95/100)    Jun 8, 2018
그래...어차피 고결한 인간이 못될거라면 차라리 멋진 작품이라도 세상에 남겨줘라.
Haven preview  Kamelot preview  Haven (2015) (80/100)    Aug 15, 2015
괜찮은데, 곡 중간중간에 한방이 없다.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도 좀 단점.
My Arms, Your Hearse 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95/100)    May 31, 2015
Opeth 앨범가운데서 블랙메탈의 향기가 가장 짙게 나던 시절. 그러나 이들은 이미 이때 완성되어 있었다.
A Sense of Purpose preview  In Flames preview  A Sense of Purpose (2008) (60/100)    May 29, 2015
여기선 모던함이 좀 죄악인것 같기도 하다. 아니 그보다, 모던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괜찮은 음악을 만들어야하지 않나?
Underworld preview  Adagio preview  Underworld (2003) (95/100)    May 29, 2015
아, 이 엄숙함이란...
Come Clarit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me Clarity (2006) (90/100)    May 29, 2015
모던함이 죄악은 아니니 뭐...
...and Death said live preview  Mors Principium Est preview  ...and Death said live (2012) (80/100)    May 29, 2015
이 들을 접한 첫작품이어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듣긴했다. 근데 모든 역량을 2, 3번에 다 쏟아낸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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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de Majestic The Ride Majestic (100/100)    Mar 14, 2019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Ride Majestic (2015)
Unity Unity (100/100)    Jan 24, 2019
preview  Rage preview  Unity (2002)
Ride the Lightning The Call of Ktulu (100/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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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Creeping Death (100/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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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Escape (95/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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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Trapped Under Ice (95/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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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Fade to Black (95/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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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For Whom the Bell Tolls (95/100)    Oct 19, 2018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Ride the Lightning Ride the Lightning (100/100)    Oct 19, 2018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Ride the Lightning Fight Fire with Fire (100/100)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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