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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Metulomon's profile
Username vigilance9312   (number: 15524)
Name (Nick) Metulomon  (ex-오승환)
Average of Ratings 89.2 (8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6-12-07 17:33 Last Login 2018-12-12 19:05
Point 9,060 Posts / Comments 32 / 149
Login Days / Hits 96 / 316 E-mail
Country Hong Kong Gender / Birth year
Website
Occupation Undergraduate(HKUST)/학부 대학생(홍콩 과기대)
Interests 메탈,화학 공학

안녕하세요 ㅎㅎ 홍콩 과기대에서 학부생으로 일하고 있는 오승환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많이 부족하지만 Project: Remedied라는 크리스천 데스 메탈 프로젝트를 시작 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i Folks :) My name is OH SeungHwan (or Solomon), an undergrad HKUST student from South Korea. Project: Remedied is a small Christian death metal project of mine.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fk7j1b3VGFVWoiVi8YG6N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vigilance9312
Chthe'ilist - Le Dernier Crépuscule
Archspire - Relentless Mutation
Tristania - World of Glass
Kamelot - One Cold Winter's Night
Symphony X - The Damnation Game
Fleshgod Apocalypse - Mafia
Mercenary - Architect of Lies
Vallenfyre - Splinters
Paradise Lost - Draconian Times MMXI
Paradise Lost - Gothic
Phinehas - Till the End
Opeth - Orchid
Obscura - Cosmogenesis
Desultory - Into Eternity
Bolt Thrower - Realm of Chaos: Slaves to Darkness
Phinehas - Thegodmachine
Antestor - The Forsaken
Nonexist - From My Cold Dead Hands
Arch Enemy - Burning Bridges
Dark Lunacy - The Diarist
The Black Dahlia Murder - Nightbringers
Mgła - With Hearts Toward None
Terrorizer - Hordes of Zombies
Hypocrisy - Abducted
Phinehas - The Last Word Is Yours to Speak
Dark Tranquillity - Projector
Desultory - Counting Our Scars
Desultory - Bitterness
Dimension Zero - This Is Hell
Corpus Christi - A Feast for Crows
Cytotoxin - Gammageddon
Issues - Issues
Mercenary - Through Our Darkest Days
Katatonia - Brave Murder Day
Hypocrisy - A Taste of Extreme Divinity
Hypocrisy - Virus
At the Gates - Terminal Spirit Disease
Type O Negative - The Origin of the Feces (Not Live at Brighton Beach)
Type O Negative - Slow, Deep and Hard
Dismember - Like an Ever Flowing Stream
Impending Doom - The Serpent Servant
Broken Flesh - Warbound
Revocation - Revocation
Origin - Entity
 
Lists written by Metulomon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Corpus Christi Melodic Death Metal, Metalcore United States 2 1 2018-10-29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The Darker Shades of White preview preview The Darker Shades of White 2009-02-17 - 0 2018-10-30
A Feast for Crows preview preview A Feast for Crows 2010-07-06 90 1 2018-10-29
preview  Corpus Christi preview  A Feast for Crows (2010) (90/100)    2018-10-30
A Feast for Crows 이 밴드가 메탈 아카이브엔 있고 메탈 킹덤에 없다는것이 의아해서 추가했습니다. 아마 포루투갈 출신 블랙메탈 밴드 Corpus Christii와의 혼동으로 추가가 안된것 같군요. 음악 자체는 괜찮아서 자주 찾아듣는데 2016년 유투브에 곡 두곡 내고 감감 무소식이라 걱정이 됩니다.

뭔가 킬스위치, 에즈아이 레이 다잉, 어거스트 번스 레드등의 큰 이름들에 밀린 수많은 메탈코어 밴드중 하나인것 같은데 음악자체는 맘에 들었습니다. "메탈코어" 라는 틀은 바뀐것이 하나도 없어 역대급으로 아님 전설의 레전드급으로 청자를 잡아끄는 맛이나 음악적 혁신은 좀 부족해 보이나 다른 메탈코어에는 부족했던 요소들을 과감히 사용해 칭찬해주고 싶은 밴드입니다. 음악적으로는 한 80~85점 정도의 가치의 엘범이지만 이부분에서 90점을 주기로 했습니다.

가장 칭찬하고 싶은 요소는 기타 리프입니다. 리듬과 통상 chug chug 사운드가 나는 헤비니스를 강조하기 보다 뭔가 At The Gates같이 전개와 멜로디 흐름에 강조한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Issues나 킬스위치의 밝은 멜로디라인과 대조되는 단조 멜로디를 쓴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Black Dahlia Murders처럼 음산함과 사악함으로 가득차거나 블랙메탈 처럼 대놓고 호러영화 분위기를 내진 않지만 절망감과 무력함이 느껴지는, 살짝은 Neo-classical 느낌도 나는 멜로디가 맘에 들었습니다. 트레몰로 피킹의 적극적인 사용, 그리고 리드 기타의 과감한 비중 차지는 곡들의 웅장함과 볼륨감을 살려줘서 맘에 들었습니다.

클린 보컬은 조금 양날의 칼인 감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 취향에 맞아서 나름 인상깊었습니다. 멜로디가 기타 리프와 어울리지 않게 갑자기 유치해지거나 단순해지는 감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곡들 분위기와 어울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Sleeping WIth Sirens의 Kellin Quinn처럼 이쪽 장르에서 무슨 방탄소년단 마냥 가늘고 남성미보다는 음색을 강조한 보컬을 많이 선호하지 않기에 보컬에 박력이 있고 혈기가 있는 것이 취향 저격이였습니다. 감성적으로도 더 와닿는 것 같기도 하고 더 간절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가사는 전체적으로 인간의 무력함을 노래하고 있으나 심오하거나 깊히 있는 것은 기대를 않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으나 가장 오글거렸던 곡은 Little Miss Letyouknow입니다. 뭔가 메탈코어에서 기믹으로 등장하는 이별노래 아님 전여친 노래 컨셉인 것 같은데 밴드가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꽤 모순적인 것 같기도 하고 그것을 떠나고 생각해도 오글거립니다. 하지만 노래 자체는 잘 짜여서 자주 듣게 됩니다.

곡들의 구성과 전개도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은 느낌입니다. 요소들을 뒤죽박죽 한꺼번에 집어넣어서 중구난방한 기분도 안 들고 과유불급으로 짠 기분이 듭니다. 틀에 박힌 감이 없진 않지만 오히려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메탈코어는 오글거려서 손도 안대던 분들이나 아님 그냥 이쪽 장르를 많이 듣는데 좀 인지도가 없는 아티스트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크리스천 메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Little Miss Letyouknow 이 한곡 제외하고 찾은 것을 후회하지 않을 엘범입니다.

킬링 트랙 : A Portrait of Modern Greed, Blood in the Water, Broken Man, Blood in the Water
아쉬운 트랙 : Monuments, Little Miss Letyou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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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ssues preview  Issues (2014) (90/100)    2018-10-06
Issues 저는 평소에 코어를 잘 안듣는 편이였습니다. 좋아하는 것들도 막 Death, Dismember, Terrorizer, Bolt Thrower등 보통 Tr00메탈 범주에 있는 데스메탈이나 좀 소프트 하더라도 At The Gates나 Dark Tranquillity등의 멜데스 정도였는데 저도 세월이 지나니 취향이 변하나 보네요. Issues의 이 엘범으로 오랜만에 코어를 접하니 옛날에 "코어는 이모나 중2나 듣는거지" 라고 했던 제 자신이 반성이 되네요

제가 기타 리프 덕후라 그런지, 다른것보다 기타 리프를 살려 놓은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뭔가 테크 데스나 젠트처럼 기교 범벅은 아니지만 이쪽 특유의 기믹인 "브렉다운만 1시간 한다" "최저음으로! 탑스트링만 0000" 도 너무 악용하지 않는것 같고 기타 선율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코어/젠트 그루브를 잘 살린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빡세게 가거나, 속도를 줄이거나, 아님 코러스에선 완전 팝펑크로 가거나 그러는 분위기 변화나 완급 조정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대놓고 방탄같은 kpop처럼 "우린 음악은 뒷전이고 먼저 팔거야!"라는 분위기가 안들면서도 노력한 부분들이 보이는것이 좋았습니다. 뭔가 맴버들 각자 파트 다 신경 썼다는 기분이 들도록 기타, 키보드, 샘플, 보컬들의 요소들이 서로들어맞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것을 말을 해야겠다면은, 메탈코어라는 장르에서 쓸수 있는 요소들을 잘 사용했지만 그 "틀" 자체는 바꾸지 않았다는 거나, 보통 Tr00메탈러들이 하는 불만인 "왜 기타솔로가 없어?" 이정도일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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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ypocrisy preview  Abducted (1996) (95/100)    2016-12-19
Abducted 이 엘범은 Hypocrisy의 숨겨진 명반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마 북유럽쪽 익스트림 메탈이나 멜데스를 많이 들었으면 Peter Tägtgren라는 이름은 흔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메인 멜데스 밴드인 Hypocrisy밖에도 Bloodbath의 미카엘의 자리를 잠시 맡아 보컬리스트로 활동한적이 있고, 메탈 뿐만 아니라 PAIN이라는 인더스트리얼/일렉트로 팝 프로젝트를 다 혼자 담당할 뿐만 아니라, 여러 엘범들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팔방미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능력자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밴드를 Virus엘범으로 접했습니다. 그리고 옛날 엘범들도 한번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에 이 엘범을 집었섰습니다. 하지만 이 엘범을 맨 처음 집었을때 실망을 많이 했던것이 기억 납니다. 피터의 보컬은 최근 엘범들에 비해 똑같은 사람이 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 가늘었고, 딱 한번에 화끈하게 잡아끄는 묵직함이랑 살벌함이 결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점 들을수록 결국 이 밴드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기억나는 엘범이 됬을 뿐만 아니라, 이때가 그리울정도로 밴드의 사운드 변화가 어느정도는 아쉬울 정도로 매혹됬습니다.

이 엘범은 Virus와 이후 엘범의 살벌함과 웅장함, 그리고 Penetralia와 Osculum Obscenum에 있는 불결하기 그지없는 사악함은 없지만, 이 밴드의 예술성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 엘범이라 보고 싶습니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곡들의 개성들을 살리면서도 엘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렸다는 것입니다. 코스믹 호러나 SF호러, 아님 스릴러 영화나 소설이 생각나는 차가우면서도, 미지에 둘러싸인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웅장하거나 살벌함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중저음 바리톤 기타 톤보다 스레쉬 메탈 저리가라 할 정도의 헤비함을 줄이더라도 살린 날카로움도 이 분위기 형성에 크게 기여합니다.

엘범으로써 곡들의 개성을 살린것도 맘에 듭니다. 한편으로는 2, 4, 7, 9번 트랙처럼 Paradise Lost가 생각날 정도의 축 처진 탬포 안에서 비장하고 기억에 남기 쉬운 멜로디 라인 안에서 서정성을 살린곡들이 있는 반면에, 3, 5, 6, 8, 10번 트랙처럼 무차별적으로 달리는 트랙들도 있고, 마지막 12번 13번 트랙은 메탈이 아니라 몽환적 분위기의 옛날 King Crimson같은 프록 롹 밴드의 Epitaph같은 발라드곡이 생각나는 인더스트리엘 락이고 힘을 뺀 곡들로 마지막을 장식하는것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느린 곡보다 빠른 곡들이 더 많이 와닿습니다. 완급조절이 잘 되어있어 간단한 구성 가운데도 탬포가 느려지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곡들의 전위성을 강화할 뿐더러, 리프들 하나하나가 올드스쿨 데스와 쓰레시 메탈적 뼈대를 유지하면서도 엘범 분위기와 어울리는 민첩성과 사악함보다 혼란성에 집중한 선율이 맘에 듭니다. 곡 구조들은 많이 특별할 부분이 없지만, 이 덕분에 리프 하나하나가 더 와닿기도 하고 곡들이 너무 늘어지지 않게 길이를 적당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리드기타 멜로디 라인들이 존재감은 별로 없으나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합니다. 너무 밴드 역량을 과시하는것이 보이는 복잡함보다 머리속에 쏙쏙 기억이 남은 스웨덴 데스 메탈 특유의 아이언 메이든 멜로디를 사용했습니다. 특히나 서정성이 중요한 느린 곡들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맨 처음 싫어했던 보컬도 지금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늘고 어떻게 보면 거희 클린한 독백에 가까운 날카로운 스크리밍은 협박하는 톤의 힘이 들어간 저음 그로울보다 엘범 특유의 희망 없는 분위기와 가사에서 들려오는 나약함이 더 와닿게 합니다. Paradise Lost의 Draconian Times가 생각나는 여러 보컬 이팩트, 특히 Phaser비슷한 효과를 낸것은 엘범 특유의 차가움과 코스믹 호러 분위기를 더욱 강화 시킵니다.

전체적 프로덕션과 믹싱도 역시 엔지니어가 운영하는 밴드 아니랄까봐 시대를 생각해도 깔끔하게 들리고 각 악기 트랙들이 가벼운 분위기 안에서도 서로 상호보안을 해주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웨덴 데스메탈이다 라고 딱 생각날 정도의 시대에 맞는 복고성과 거친면이 보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운것이 있다면은 가사입니다. Penetralia와 Osculum Obscenum 에 비해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다가가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더 대중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맘에 들지만, 엘범 전체에 비해 가사의 간단한 어휘나 문어체적인 단순함은 왠지 엘범 전체의 고상함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특히나 7번이나 12번 같은 자기 혐오적 가사는 쓴것이 이해가 가고 더욱 깊이를 더했으면은 더 가깝게 와닿을 수도 있었으나 깊이가 많이 떨어진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군요. 하지만 옥의 티라고 봅니다.

Hypocrisy를 최근이나 저 먼 옛날 데스메탈 시절의 유명한 엘범으로 접하고 밴드의 다른 면을 들어보고 싶다면은 The Arrival, 그리고 Hypocrisy셀프 타이틀과 함께 적극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익스트림 메탈장르의 팬들중에서, 특히 북유럽 (멜)데스 팬들중에서 옛날 색이 나면서도 참신한 분위기의 엘범은 원하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추천 트랙: Roswell 47, Killing Art, Abducted, Paradox, When the Candle Fades, Carved Up, Slippin' Away, Dr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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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sultory preview  Into Eternity (1993) (100/100)    2016-12-12
Into Eternity 이 밴드의 전반적 스타일을 설명하자면은, 다른 의미에서 “멜데스”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닥트랭, 초기 인 플레임스, 그리고 칼마처럼 전통 북유럽 감성이 짖고 스레쉬/파워 메탈에 영향을 받은듯한 질주감 있는 리프와 화려한 멜로디 라인밎 테크닉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좀더 간결하고 미니멀리스틱한 악곡과 머릿속으로 쉽게 기억이 남는 멜로디 라인 위주인 것이 큰 차이입니다. 이 덕분에 기타의 볼륨감이 더 크게 들리고 이로 인해 무게감이 더 크게 느껴질 뿐더러 스웨덴 데스 메탈 특유의 면도날 톤도 더 깊게 와닿습니다.

스웨덴 데스 메탈인 만큼 기타 톤을 빼먹을 수 없겠군요. 특유의 전형적인 면도날의 중-고음 위주의 톤이지만 Dismember에 비해서 약간 무딘 톤입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밴드의 전반적인 서정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집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리드 기타 톤입니다. 아이언 메이든이 생각나는 부드러운 톤에다가 창백함이 더해져 음계 하나하나가 기억이 남게 하는 톤입니다. 전체적인 프로덕션과 음질은 시대가 지남에 따라 많이 낡았지만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

Dismember도 이 밴드와 비슷한 부분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Desultory가 더 맘에 듭니다; 데스 메탈 특유의 기믹을 넘어서서 삶의 무게를 다루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더 깊이가 있는 가사가 저한테는 더 와닿고, 특유의 스웨덴 데스메탈 특유의 과격성과 거칠음에 고상함과 깊이를 더한 악곡이 맘에 듭니다. 아무 익스트림 장르, 특히 멜데스, 데스, 그리고 블랙메탈에 경험이 있는 리스너들, 아니면 그러지 않더라도 다가가기 힘든 장르에 시도해 보고 싶은 리스너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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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Dernier Crépuscule preview  Chthe'ilist preview  Le Dernier Crépuscule (2016) (100/100)    2018-11-19
이럴수가, 볼트쓰로워의 Realm of Chaos의 끈적끈적하고 묵직한 톤과 음침하고 과격한 악곡을 100퍼 부활시킨 밴드가 있었다니... 가사가 젤다의 전설을 바탕으로 하는것 치고 Incantation이나 Paradise Lost를 빰치는 음침함이 있으면서도 테크니컬 한것이 맘에 듭니다. 보컬에 쓰인 딜레이와 이펙트는 큰 요소는 아니지만 화룡점정이 다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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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ntless Mutation preview  Archspire preview  Relentless Mutation (2017) (100/100)    2018-11-18
1분1초가, 아니 음계 하나하나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엘범. 테크니컬한 기교도 기교, 속도도 속도지만 네오클레시컬(?) 한 전개와 멜로디라인을 써 비발디의 여름 아님 겨울인 마냥 흡임력을 주게 한 것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랩을 하는듯이 전광석화로 기타와 드럼의 음계를 하나하나 따라잡는 보컬도 인상 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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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arist preview  Dark Lunacy preview  The Diarist (2006) (95/100)    2018-10-19
역사성, 서정성, 멜로디, 그리고 동토의 거칠음도 다 잡은 엘범. 특히나 러시아 군가를 기반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노래한 10번트랙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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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bringers preview  The Black Dahlia Murder preview  Nightbringers (2017) (95/100)    2018-10-14
엘범 전체를 감도는 음산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만약 엣더게이츠가 좀비 게임이나 스릴러물을 위해 OST를 만들었다면 이런 사운드가 나올 것 같군요. 리프와 멜로디도 최상급이지만 보컬의 역량이 곡의 분위기를 확 잡습니다. 그리고 1번 곡은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에 대한 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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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Glass preview  Tristania preview  World of Glass (2001) (100/100)    2018-10-13
뭔가 맴버가 갑자기 나간 후 나온 엘범이라 그런가... 여태까지 전 Tristania 엘범들에서 볼수 없었던 서정성과 전위성이 있습니다. 멜로디 라인과 가사에서 여태 없었던 절망감과 허탈감이 느껴집니다. 바이올린 솔로의 선율, 빡센 리프의 활용 과 일렉트로니카 등의 기타 요소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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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geddon preview  Cytotoxin preview  Gammageddon (2017) (90/100)    2018-10-13
실력과 밴드 역량만 봤을때는 Archspire급으로 끝내주는 본작. 곡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들리는 것이랑 테크닉을 과하게 쑤셔넣은것은 아쉽지만 "방사선"이라는 데스 메탈에서 흔히 보지 못하는 컨셉과 가사를 썼다는 것과 브렉다운의 적절한 활용으로 완급 조절을 한것은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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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ld Winter's Night preview  Kamelot preview  One Cold Winter's Night (2006)  [Video] (100/100)    2018-10-09
곡 각각의 원본 퀄리티를 잘 살려놓은 100퍼센트로 잘 살려놓은 라이브인지 스튜디오인지 구분이 안되는 퍼포먼스. 로이칸의 음역대가 엘리자베스 등의 곡에서 부족한것이 없진 않았던것이 아쉽지만 라이브 엘범은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는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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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nation Game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Damnation Game (1995) (100/100)    2018-10-09
심포니 X의 숨겨진 명반. 네버모어 전에 유러피안 파워메탈 싸운드로 익스트림 메탈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낸 지금 심X와 확실히 구분되는 엘범입니다. 오페라를 보는듯한 극적인 연출과 하프시코드 싸운드, 그리고 로미오의 네오클레시컬한 연주가 조화를 이룹니다.
Mafia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Mafia (2010)  [EP] (100/100)    2018-10-09
Thru Our Scars한곡 만으로도 만점을 받아도 되는 EP. "클린 보컬 멜로디라인은 이렇게 써야되는거야" 라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가곡을 듣는것 같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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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y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Agony (2011) (85/100)    2018-10-09
모든 요소들이 다 맘에 들고 나름대로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과 리프들이 꽤 있지만, 프로덕션이 너무 아쉽습니다. 따로 노는것을 떠나서 다 두리뭉실하고 선명하지 않은것이 맘에 들지 않는군요. 아마 드럼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경쓴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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