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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Metulomon's profile
Username vigilance9312   (number: 15524)
Name (Nick) Metulomon  (ex-오승환)
Average of Ratings 88.9 (80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6-12-07 17:33 Last Login 2018-10-19 20:23
Point 7,789 Posts / Comments 24 / 140
Login Days / Hits 77 / 295 E-mail
Country Hong Kong Gender / Birth year
Website
Occupation Undergraduate(HKUST)/학부 대학생(홍콩 과기대)
Interests 메탈,화학 공학

안녕하세요 ㅎㅎ 홍콩 과기대에서 학부생으로 일하고 있는 오승환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많이 부족하지만 Project: Remedied라는 크리스천 데스 메탈 프로젝트를 시작 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i Folks :) My name is OH SeungHwan (or Solomon), an undergrad HKUST student from South Korea. Project: Remedied is a small Christian death metal project of mine.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fk7j1b3VGFVWoiVi8YG6N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vigilance9312
Artists submitted by Metu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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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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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ssues preview  Issues (2014) (90/100)    2018-10-06
Issues 저는 평소에 코어를 잘 안듣는 편이였습니다. 좋아하는 것들도 막 Death, Dismember, Terrorizer, Bolt Thrower등 보통 Tr00메탈 범주에 있는 데스메탈이나 좀 소프트 하더라도 At The Gates나 Dark Tranquillity등의 멜데스 정도였는데 저도 세월이 지나니 취향이 변하나 보네요. Issues의 이 엘범으로 오랜만에 코어를 접하니 옛날에 "코어는 이모나 중2나 듣는거지" 라고 했던 제 자신이 반성이 되네요

제가 기타 리프 덕후라 그런지, 다른것보다 기타 리프를 살려 놓은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뭔가 테크 데스나 젠트처럼 기교 범벅은 아니지만 이쪽 특유의 기믹인 "브렉다운만 1시간 한다" "최저음으로! 탑스트링만 0000" 도 너무 악용하지 않는것 같고 기타 선율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코어/젠트 그루브를 잘 살린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빡세게 가거나, 속도를 줄이거나, 아님 코러스에선 완전 팝펑크로 가거나 그러는 분위기 변화나 완급 조정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대놓고 방탄같은 kpop처럼 "우린 음악은 뒷전이고 먼저 팔거야!"라는 분위기가 안들면서도 노력한 부분들이 보이는것이 좋았습니다. 뭔가 맴버들 각자 파트 다 신경 썼다는 기분이 들도록 기타, 키보드, 샘플, 보컬들의 요소들이 서로들어맞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것을 말을 해야겠다면은, 메탈코어라는 장르에서 쓸수 있는 요소들을 잘 사용했지만 그 "틀" 자체는 바꾸지 않았다는 거나, 보통 Tr00메탈러들이 하는 불만인 "왜 기타솔로가 없어?" 이정도일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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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ypocrisy preview  Abducted (1996) (95/100)    2016-12-19
Abducted 이 엘범은 Hypocrisy의 숨겨진 명반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마 북유럽쪽 익스트림 메탈이나 멜데스를 많이 들었으면 Peter Tägtgren라는 이름은 흔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메인 멜데스 밴드인 Hypocrisy밖에도 Bloodbath의 미카엘의 자리를 잠시 맡아 보컬리스트로 활동한적이 있고, 메탈 뿐만 아니라 PAIN이라는 인더스트리얼/일렉트로 팝 프로젝트를 다 혼자 담당할 뿐만 아니라, 여러 엘범들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팔방미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능력자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밴드를 Virus엘범으로 접했습니다. 그리고 옛날 엘범들도 한번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에 이 엘범을 집었섰습니다. 하지만 이 엘범을 맨 처음 집었을때 실망을 많이 했던것이 기억 납니다. 피터의 보컬은 최근 엘범들에 비해 똑같은 사람이 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 가늘었고, 딱 한번에 화끈하게 잡아끄는 묵직함이랑 살벌함이 결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점 들을수록 결국 이 밴드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기억나는 엘범이 됬을 뿐만 아니라, 이때가 그리울정도로 밴드의 사운드 변화가 어느정도는 아쉬울 정도로 매혹됬습니다.

이 엘범은 Virus와 이후 엘범의 살벌함과 웅장함, 그리고 Penetralia와 Osculum Obscenum에 있는 불결하기 그지없는 사악함은 없지만, 이 밴드의 예술성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 엘범이라 보고 싶습니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곡들의 개성들을 살리면서도 엘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렸다는 것입니다. 코스믹 호러나 SF호러, 아님 스릴러 영화나 소설이 생각나는 차가우면서도, 미지에 둘러싸인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웅장하거나 살벌함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중저음 바리톤 기타 톤보다 스레쉬 메탈 저리가라 할 정도의 헤비함을 줄이더라도 살린 날카로움도 이 분위기 형성에 크게 기여합니다.

엘범으로써 곡들의 개성을 살린것도 맘에 듭니다. 한편으로는 2, 4, 7, 9번 트랙처럼 Paradise Lost가 생각날 정도의 축 처진 탬포 안에서 비장하고 기억에 남기 쉬운 멜로디 라인 안에서 서정성을 살린곡들이 있는 반면에, 3, 5, 6, 8, 10번 트랙처럼 무차별적으로 달리는 트랙들도 있고, 마지막 12번 13번 트랙은 메탈이 아니라 몽환적 분위기의 옛날 King Crimson같은 프록 롹 밴드의 Epitaph같은 발라드곡이 생각나는 인더스트리엘 락이고 힘을 뺀 곡들로 마지막을 장식하는것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느린 곡보다 빠른 곡들이 더 많이 와닿습니다. 완급조절이 잘 되어있어 간단한 구성 가운데도 탬포가 느려지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곡들의 전위성을 강화할 뿐더러, 리프들 하나하나가 올드스쿨 데스와 쓰레시 메탈적 뼈대를 유지하면서도 엘범 분위기와 어울리는 민첩성과 사악함보다 혼란성에 집중한 선율이 맘에 듭니다. 곡 구조들은 많이 특별할 부분이 없지만, 이 덕분에 리프 하나하나가 더 와닿기도 하고 곡들이 너무 늘어지지 않게 길이를 적당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리드기타 멜로디 라인들이 존재감은 별로 없으나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합니다. 너무 밴드 역량을 과시하는것이 보이는 복잡함보다 머리속에 쏙쏙 기억이 남은 스웨덴 데스 메탈 특유의 아이언 메이든 멜로디를 사용했습니다. 특히나 서정성이 중요한 느린 곡들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맨 처음 싫어했던 보컬도 지금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늘고 어떻게 보면 거희 클린한 독백에 가까운 날카로운 스크리밍은 협박하는 톤의 힘이 들어간 저음 그로울보다 엘범 특유의 희망 없는 분위기와 가사에서 들려오는 나약함이 더 와닿게 합니다. Paradise Lost의 Draconian Times가 생각나는 여러 보컬 이팩트, 특히 Phaser비슷한 효과를 낸것은 엘범 특유의 차가움과 코스믹 호러 분위기를 더욱 강화 시킵니다.

전체적 프로덕션과 믹싱도 역시 엔지니어가 운영하는 밴드 아니랄까봐 시대를 생각해도 깔끔하게 들리고 각 악기 트랙들이 가벼운 분위기 안에서도 서로 상호보안을 해주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웨덴 데스메탈이다 라고 딱 생각날 정도의 시대에 맞는 복고성과 거친면이 보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운것이 있다면은 가사입니다. Penetralia와 Osculum Obscenum 에 비해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다가가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더 대중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맘에 들지만, 엘범 전체에 비해 가사의 간단한 어휘나 문어체적인 단순함은 왠지 엘범 전체의 고상함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특히나 7번이나 12번 같은 자기 혐오적 가사는 쓴것이 이해가 가고 더욱 깊이를 더했으면은 더 가깝게 와닿을 수도 있었으나 깊이가 많이 떨어진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군요. 하지만 옥의 티라고 봅니다.

Hypocrisy를 최근이나 저 먼 옛날 데스메탈 시절의 유명한 엘범으로 접하고 밴드의 다른 면을 들어보고 싶다면은 The Arrival, 그리고 Hypocrisy셀프 타이틀과 함께 적극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익스트림 메탈장르의 팬들중에서, 특히 북유럽 (멜)데스 팬들중에서 옛날 색이 나면서도 참신한 분위기의 엘범은 원하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추천 트랙: Roswell 47, Killing Art, Abducted, Paradox, When the Candle Fades, Carved Up, Slippin' Away, Dr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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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sultory preview  Into Eternity (1993) (100/100)    2016-12-12
Into Eternity 이 밴드의 전반적 스타일을 설명하자면은, 다른 의미에서 “멜데스”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닥트랭, 초기 인 플레임스, 그리고 칼마처럼 전통 북유럽 감성이 짖고 스레쉬/파워 메탈에 영향을 받은듯한 질주감 있는 리프와 화려한 멜로디 라인밎 테크닉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좀더 간결하고 미니멀리스틱한 악곡과 머릿속으로 쉽게 기억이 남는 멜로디 라인 위주인 것이 큰 차이입니다. 이 덕분에 기타의 볼륨감이 더 크게 들리고 이로 인해 무게감이 더 크게 느껴질 뿐더러 스웨덴 데스 메탈 특유의 면도날 톤도 더 깊게 와닿습니다.

스웨덴 데스 메탈인 만큼 기타 톤을 빼먹을 수 없겠군요. 특유의 전형적인 면도날의 중-고음 위주의 톤이지만 Dismember에 비해서 약간 무딘 톤입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밴드의 전반적인 서정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집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리드 기타 톤입니다. 아이언 메이든이 생각나는 부드러운 톤에다가 창백함이 더해져 음계 하나하나가 기억이 남게 하는 톤입니다. 전체적인 프로덕션과 음질은 시대가 지남에 따라 많이 낡았지만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

Dismember도 이 밴드와 비슷한 부분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Desultory가 더 맘에 듭니다; 데스 메탈 특유의 기믹을 넘어서서 삶의 무게를 다루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더 깊이가 있는 가사가 저한테는 더 와닿고, 특유의 스웨덴 데스메탈 특유의 과격성과 거칠음에 고상함과 깊이를 더한 악곡이 맘에 듭니다. 아무 익스트림 장르, 특히 멜데스, 데스, 그리고 블랙메탈에 경험이 있는 리스너들, 아니면 그러지 않더라도 다가가기 힘든 장르에 시도해 보고 싶은 리스너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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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arist preview  Dark Lunacy preview  The Diarist (2006) (95/100)    2018-10-19
역사성, 서정성, 멜로디, 그리고 동토의 거칠음도 다 잡은 엘범. 특히나 러시아 군가를 기반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노래한 10번트랙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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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bringers preview  The Black Dahlia Murder preview  Nightbringers (2017) (95/100)    2018-10-14
엘범 전체를 감도는 음산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만약 엣더게이츠가 좀비 게임이나 스릴러물을 위해 OST를 만들었다면 이런 사운드가 나올 것 같군요. 리프와 멜로디도 최상급이지만 보컬의 역량이 곡의 분위기를 확 잡습니다. 그리고 1번 곡은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에 대한 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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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Glass preview  Tristania preview  World of Glass (2001) (100/100)    2018-10-13
뭔가 맴버가 갑자기 나간 후 나온 엘범이라 그런가... 여태까지 전 Tristania 엘범들에서 볼수 없었던 서정성과 전위성이 있습니다. 멜로디 라인과 가사에서 여태 없었던 절망감과 허탈감이 느껴집니다. 바이올린 솔로의 선율, 빡센 리프의 활용 과 일렉트로니카 등의 기타 요소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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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geddon preview  Cytotoxin preview  Gammageddon (2017) (90/100)    2018-10-13
실력과 밴드 역량만 봤을때는 Archspire급으로 끝내주는 본작. 곡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들리는 것이랑 테크닉을 과하게 쑤셔넣은것은 아쉽지만 "방사선"이라는 데스 메탈에서 흔히 보지 못하는 컨셉과 가사를 썼다는 것과 브렉다운의 적절한 활용으로 완급 조절을 한것은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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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ld Winter's Night preview  Kamelot preview  One Cold Winter's Night (2006)  [Video] (100/100)    2018-10-09
곡 각각의 원본 퀄리티를 잘 살려놓은 100퍼센트로 잘 살려놓은 라이브인지 스튜디오인지 구분이 안되는 퍼포먼스. 로이칸의 음역대가 엘리자베스 등의 곡에서 부족한것이 없진 않았던것이 아쉽지만 라이브 엘범은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는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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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nation Game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Damnation Game (1995) (100/100)    2018-10-09
심포니 X의 숨겨진 명반. 네버모어 전에 유러피안 파워메탈 싸운드로 익스트림 메탈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낸 지금 심X와 확실히 구분되는 엘범입니다. 오페라를 보는듯한 극적인 연출과 하프시코드 싸운드, 그리고 로미오의 네오클레시컬한 연주가 조화를 이룹니다.
Mafia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Mafia (2010)  [EP] (100/100)    2018-10-09
Thru Our Scars한곡 만으로도 만점을 받아도 되는 EP. "클린 보컬 멜로디라인은 이렇게 써야되는거야" 라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가곡을 듣는것 같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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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y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Agony (2011) (85/100)    2018-10-09
모든 요소들이 다 맘에 들고 나름대로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과 리프들이 꽤 있지만, 프로덕션이 너무 아쉽습니다. 따로 노는것을 떠나서 다 두리뭉실하고 선명하지 않은것이 맘에 들지 않는군요. 아마 드럼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경쓴 부분이 많습니다.
With Hearts Toward None preview  Mgła preview  With Hearts Toward None (2012) (95/100)    2018-10-06
화장실 타일 떼가 생각나는 커버에 비해서 내용물은 숨막히도록 좋은 어트모 블랙 명반. 특히나 "나는 사악하다" 라는 티를 내는 멜로디라인보다 조금 밝더라도 뭔가 솔직하게 들리는 멜로디라인과 허무주의적 영어 가사가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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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of Lies preview  Mercenary preview  Architect of Lies (2008) (100/100)    2018-10-02
파워 메탈의 단점인 "리프와 멜로디가 단조롭고 유치하고 다 달리는것 같다"는 것과 멜데스의 단점인"그로울링만 쓰면 기억에 남는 코러스가 없고 클린을 넣으면 어색하거나 맥아리 빠진다"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엘범. 적당히 빡세면서도 멜로딕합니다. 신스 사용은 깊이를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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