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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로큰롤프'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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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로큰롤프  (ex-알렉산더, 록큰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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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te 2010-07-23 17:13 Last Login 2019-01-23 05:26
Point 102,150 Posts / Comments 242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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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닉네임 : 로큰롤프

사는곳 : 경기도 의왕시

헤비메탈 입문 : 중2때인 1987년 Eurpoe - The Final Countdown 으로 메탈세계에 입문. 그전까지는 주로 월드팝과 유로댄스 뮤직을 좋아했음! 물론 지금도 좋아함!

좋아하는 밴드 : Helloween, Running Wild, Blazon Stone, Megadeth, Rage, Theocracy 등등 그외 다수...

좋아하는 뮤지션 : Allan Holdsworth, Vireli Lagrene, Gary Moore, 고바야시 기요시(우쿨렐레 연주자), Alex Masi 등등

사용 기타 : Gibson 70's Tribute, Schecter Classic, 그외 국내산 Swing, Corona, Dexter 기타등 다수...

사용 앰프 : Asslin Dane 15W, Marshall Amp 10W

사용 이펙터 :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품종의 수십종의 이펙터, 멀티 이펙터 사용

그외 사용악기 : 성음 크래프트 통기타 1대, 콘서트 우쿨렐레 2대, 소프라노 우쿨렐레 2대, 엘레우케 1대, 기타렐레 1대

좋아하는 음악장르 : 70 ~ 80년대 월드팝, 80년대 유로 댄스뮤직, 퓨젼 재즈, 블루스, 하드록, 헤비메탈, 파워 메탈, 스래쉬 메탈, 멜로딕 데스 메탈, 메탈 코어, 프로그레시브 록 메탈 등등...

잘 안듣는 음악장르 : 브루털 데스, 그라인드 코어, 둠 메탈, 블랙 메탈류
Death - Symbolic
Seventh Wonder - Mercy Falls
Avantasia - The Metal Opera
Ten - Illuminati
Holter - Vlad the Impaler
Seventh Wonder - Tiara
Iced Earth - Alive in Athens
Dio - Holy Diver
Seventh Wonder - The Great Escape
Queen - A Night at the Opera
Beast in Black - Berserker
Eagleheart - Reverse
TNT - Tell No Tales
Sodom - Persecution Mania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Ozzy Osbourne - Tribute: Randy Rhoads
Theocracy - Mirror of Souls
Theocracy - Ghost Ship
Nightwish - Oceanborn
Megadeth - Rust in Peace
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Highlord - When the Aurora Falls...
Angra - Rebirth
Scanner - Terminal Earth
Lovebites - Awakening from Abyss
Karelia - Usual Tragedy
Steelheart - Steelheart
Deicide - Deicide
Van Halen - 1984
Manticora - To Kill to Live to Kill
N.EX.T - Home
Carcass - Heartwork
Amorphis -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Metal Church - Metal Church
Riot V - Armor of Light
White Lion - Pride
Kalmah - Palo
Judas Priest - Firepower
Judas Priest - Ram It Down
Annihilator - Never Neverland
Ne Obliviscaris - Urn
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Serious Black - Magic
Album Photos  (193)
   
Judas Priest - Firepower CD Photo by 로큰롤프Angra - Holy Land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Soilwork - The Living Infinite CD Photo by 로큰롤프Yngwie Malmsteen - Trial By Fire - Live in Leningrad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Heavenly - Sign of the Winner CD Photo by 로큰롤프Roland Grapow - Kaleidoscope CD Photo by 로큰롤프
Athena - Twilight of Days CD Photo by 로큰롤프N.EX.T - The Return of N.EX.T Part 3 - 개한민국 CD Photo by 로큰롤프Crash - Experimental State of Fear CD Photo by 로큰롤프At Vance - Heart of Steel CD Photo by 로큰롤프The Gathering - Nighttime Birds CD Photo by 로큰롤프N.EX.T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CD Photo by 로큰롤프
Capricorn - Inferno CD Photo by 로큰롤프Valentine - Believing Is Seeing CD Photo by 로큰롤프Shockmachine - Shockmachine CD Photo by 로큰롤프Cathedral - The Ethereal Mirror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Helloween - Live in the U.K.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Scorpions - Eye to Eye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
Bon Jovi - Cross Road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Bon Jovi - These Days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Masi - Eternal Struggle CD Photo by 로큰롤프At Vance - Ride the Sky CD Photo by 로큰롤프Motörhead - March or Die CD Photo by 로큰롤프End Amen - Your Last Orison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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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amma Ray preview  Heading for Tomorrow (1990) (90/100)    2018-12-30
Heading for Tomorrow 헬로윈을 탈퇴한 카이 한젠이 이듬해에 타이런 페이스 출신의 보컬리스트 랄프 쉐퍼스와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성 앨범을 발매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날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당시에 별로 없었을것이다. 이유인즉 이미 헬로윈 시절의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이중 몇몇곡은 원래 키퍼 앨범에 수록하려 했다가 실패했다고 후에 밝힌바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비슷하다.

이 때문에 카이 한젠이 헬로윈 사운드의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는것이 명명백백해졌다. 본작과 키퍼 앨범의 차이라면 키퍼 앨범은 정튜닝으로 모두 연주되었고 녹음된데 반해 본작은 정튜닝과 드롭튜닝이 섞여있다. 베이스 세션으로 참여했던 디르크 슐레흐터가 두번째 기타리스트로 정식멤버가 되었고 이후 드러머 마티아스 부르하르트가 탈퇴하고 그 자리를 울리 쿠쉬가 차지했다. 작품성은 좋지만 아무래도 믹싱에는 좀 문제가 있어보인다. 멜로디가 많이 묻혔고 드럼의 발랄한 톤에 비해 베이스의 톤도 묻힌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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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김경호 (Kim Kyungho) preview  1997 (1997) (85/100)    2018-12-23
1997 1997년 고음병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바로 그 앨범. 당시 본작 때문에 노래방이 한때 꽤나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너도나도 김경호의 노래를 따라불러보겠다고 악을 질러대 노래방이 조용할 날이 없었다는 참으로 재미난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만 존재하는 록발라드 장르 타이틀을 처음 얻어낸것도 바로 김경호의 본작이다. 그 때문일까? 발라드풍의 곡들 말고도 헤비하고 하드한 곡들도 요소요소에 포진해 있지만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엘리제, 금지된 사랑 이 3곡의 발라드 곡 이외에는 그리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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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rwen preview  The Soul's Sentence (2018) (90/100)    2018-12-22
The Soul's Sentence 아르벤이 10년이 훨씬 넘는 공백을 깨고 드디어 신보를 발매했다. 내용부터 보자면 십수년전의 파워메탈이 아니고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들어 한때 파워메탈계를 호령했던 소나타 악티카, 다크 무어의 사운드 변질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이제 멜로딕 파워 메탈도 한물 간 장르로 치부된지 오래이다. 한때 파워 메탈을 즐겨 듣던 필자도 더이상의 파워메탈 사운드만을 지향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파워메탈 밴드의 신보 소식을 들을때마다 귀가 솔깃할수 밖에 없다. 그때마다 뭔가 센세이셔널한 사운드를 기대하지만 여전히 실망스러움을 느낄수밖에 없다. 그래도 본작이 얼마전에 발매된 다크 무어의 신작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앨범평점 80점 그리고 오랫만에 발매된 앨범이라 반가워서 + 10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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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amma Ray preview  Insanity and Genius (1993) (90/100)    2018-06-22
Insanity and Genius 랄프 쉐퍼스의 마지막 참여작! 1집과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멜로딕 파워 메탈의 본질을 그대로 살렸지만 카이 한젠과 디르크 슐레흐터의 보컬 참여는 좀 쌩뚱맞다. 랄프의 탈퇴의 이유가 아마도 그 때문이 아닐까? 랄프의 영역을 멤버들 스스로 깨뜨려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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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Insanity and Genius CD Photo by 로큰롤프
preview  Helloween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90/100)    2018-05-28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Initiation -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인트로곡으로 무언가 서서히 다가올것을 암시하는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다. 헬로윈의 대표작이자 최초의 컨셉 앨범인만큼 거기에 걸맞게 만들어진 곡으로 생각된다.

2. I,m Alive - 앨범의 사실상 첫번째 곡으로 8비트 사운드이지만 Bpm 320의 매우 빠른 곡으로 차라리 16비트로 편곡해서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아마도 작곡자 카이 한젠이 이곡을 최초에 만들때는 8비트 템포의 사운드 형식의 곡으로 만들었다가 편곡하는 과정에서 BPM을 끌어올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만들어놓은 곡을
다시 16비트 형식으로 수정하여 만드는것보다는 템포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더 바람직했을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곡자체는 러닝 타임수도 짧고 기타 솔로도 kai - Both - kai - Both - Kai 이런식으로 카이 한젠 자신이 만든곡이니 만큼 기타 솔로의 독점을 쥐고있다. 새로 가입한 미하엘 키스케의 목소리를 최초로 들을수 있는곡으로 그 가치는 크다고 말할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거칠고 울부짖는듯한 카이 한젠의 보컬보다도 시원시원하게 고음역을 소화하는 키스케의 보컬에 금방 매료될만한 곡이므로 첫번째 곡으로서 손색이 없다.

3. A Little Time - 미하엘 키스케의 곡으로 헬로윈 가입전 ill prophecy 에서 이미 써놓은 곡으로 당시의 곡은 러닝 타임이 6분이 넘을 정도로 상당히 긴 곡이었으나 키스케가 헬로윈에 가입하고서 이곡은 수정과 보완을 거쳐 3분 45초로 러닝 타임이 확 줄어들었다. 일 프로피시 시절에 써놓은 곡에 중간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했고 편곡을 거치고 기타 리프도 일부가 바뀌었다. 이곡은 록뮤직의 기본적인 4/4박자가 아닌 12/8 박자라는 점이 이채로운데 리듬자체는 매우 단순할뿐 아니라 기타 솔로도 소위 시쳇말로다 쌩뚱맞은 느낌이 들 정도로 대충 넘어간듯한 느낌이다. 전작 Walls of jericho 에서 듣던 생기발랄하고 공격적이었던 사운드에 비하면 이곡은 다소 싸이키델릭한 맛까지 느껴진다. 기타 솔로 이후에는 코러스 부분이 나오기까지 공간감이 느껴지는 효과음만으로 러닝 타임을 채운듯한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훗날 라이브를 의식해서 관중과 호흡할수 있게끔 그렇게 편곡을 한듯 보인다. 실제로 라이브 무대에서 그걸 증명한바 있다. 전형적인 헬로윈 사운드와는 거리가 있는 그러한 사운드이고 필자가 생각하기에 키스케가 헬로윈 가입조건으로 자신의 곡을 실겠다는 뜻이 비춰진 그러한 곡으로 생각된다. 마지막부분에서는 나름대로 멜로디컬한 사운드가 연주되면서 마무리된다.

4. Twiligh of the gods - 본앨범에서 가장 헬로윈적인 사운드를 지닌 곡으로 역시 밴드의 핵심 카이 한젠의 곡이다. 카이가 만든곡이니 만큼 도입부부터 멜로디 연주는 카이가 맡고 있고 바이키는 리듬부를 연주하고 있다. 16비트 사운드에 Bpm 155의 빠른곡으로 16분음 위주의 리프로 진행되며 프리 코러스부분은 바이키가 리듬 기타를... 카이가 멜로디 리프를 연주한다. 기타 솔로는 바이키를 필두로 하모니 보쓰, 카이 한젠이 마무리를 연주한다. 하모니 보쓰는 개방현을 이용한 16분음 연주가 주이고 카이 한젠의 솔로는 주로 속주에 의한 플레이로 마지막부분에서는 스윕 피킹의 열연을 펼친다. 이곡은 분명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플레이와는 사뭇 다른 진행을 보여주는데 카이의 스윕 피킹이 그러한 예이다. 전작에서는 솔로의 대부분이 얼터네이트 풀피킹과 해머링, 풀링이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잉고의 드러밍은 여전히 스피드 메틀의 빠른 투베이스 드러밍을 선사하는데 전작들과 비교해 필인이 다소 강화되었다.

5. A tale that wasn,t right - 발라드곡으로 오래전부터 라디오를 통해서 수없이 소개된만큼 8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국내에서 애창되는 곡이다. 미하엘 바이카트의 곡으로 기타코드 Am - Em - Am - F - Dm - Am - Em - G의 진행으로 주로 마이너 코드 통기타 아르페지오 인트로를 시작으로 코러스부분에서는 일렉트릭 기타의 파워 코드로 연주된다. 기타솔로 역시 마이너 스케일에 멜로디로 곡이 가진 처절함의 요소를 지닌듯한 느낌을 잘 표현하였다고 생각된다. 곡의 템포가 65 정도이기 때문에 발라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소 늘어지는듯하게 진행되지만 곡과 멜로디 자체가 워낙 좋아 지루한감은 그다지 없다. 이곡은 아마도 앨범의 완급조절 차원에서 수록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동양권에서는 그야말로 빅히트를 기록하였고 국내에서는 헬로윈이라는 밴드는 몰라도 이곡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 폭발적인 히트곡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있다.

6. Future World - 사실상 본앨범의 간판이라고 말할수 있는곡이다. 국내외 수많은 프로, 아마추어 밴드의 단골 카피곡이자 헬로윈, 감마레이 라이브 무대의 단골 메뉴이기도 한 이곡은 도입부 리프부터 심상치 않다.
싱글노트 라인의 멜로디 리프가 어개를 들썩이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 사실 리프 자체는 E 하이 포지션
코드를 분산하여 연주한 형태이다. bpm 200 정도에 8비트 사운드이기 때문에 스피디하지만 드럼은 이른바 정박이라 불리우는 단순한 형식의 진행이다. 헬로윈의 대표적인 곡이지만 전형적인 헬로윈 사운드하고는 약간 거리가 있는 정통 헤비메틀 사운드이며 거기에 다소 익살스런 분위기를 연출한 만큼 구성이나 연출은 매우 뛰어나다. 기타 솔로는 카이와 바이키가 함께 연주하는 하모니 보쓰 솔로로서 역시 8비트 진행이며 중반부에서는 셋잇단 구성의 연주를 펼치는데 80년대 스피드 메틀의 단골 멜로디 구성으로 진행 형식은 인사이드 피킹에 의한 메이저 스케일 연주이다. 마무리 솔로는 카이 한젠의 16비트 인사이드 피킹 솔로로 마무리된다.

7. Halloween - 사실상 이곡의 대표곡이자 그룹송이라 말할수 있는 곡으로 러닝 타임이 13분 18초에 달하는 헬로윈 최초의 대작이다. 4분음으로 구성된 인트로를 시작으로 엔딩에 이르기까지 마치 4곡을 하나로 엮은 듯한 구성을 보여주는데 Bpm 150의 비교적 빠른 진행의 곡으로 러닝 타임은 길지만 템포의 변화는 거의 없는 것이 후속 대작 keeper of the seven keys 와의 차이점이다. 그럼에도 구성력에서는 후속 대작을 앞서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바로 기승전결이다. 기승전결이 너무도 뚜렷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카이 한젠의 작곡실력이 뛰어남을 느낄수 있다. 후속대작 keeper of the seven keys가 대체로 진지한 구성에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이곡은 다소 호쾌한 구성의 짜임새가 있다. 기타 솔로는 카이와 바이키가 주고 받는 형태의 유니즌 솔로와 후반부에는 함께 연주하는 하모니 보쓰(Harmony Both)를 연주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카이의 짧은 솔로 연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 이곡 역시 다른곡과의 차이는 단지 시간이라는 차이만 있을뿐이므로 긴 설명이 사실 필요는 없다.

8. Follow the sign -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카이 한젠의 기타 인트로와 카이 한젠의 나레이션으로 끝을 맺는 짧은곡이다. 컨셉 형식의 앨범으로 1.2부를 나누어 놓았기 때문에 후속작에 대한 기대치를 지나차게 부풀려 놓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보여진다.

P.S - 1987년에 발매된 본작은 당시 새내기에 불과했던 헬로윈이라는 밴드를 메이저 밴드로 급부상하게 만든 이들의 대표작이다. 시대를 뛰어 넘었다는 일부의 평가가 있지만 구성이나 연주력에서 지금의 헬로윈, 감마레이에 비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른다. 현재의 헬로윈, 감마레이 앨범이 보다 연주력이나 구성은 진일보했다는걸 모르고서 하는 소리이다. 그러나 연주력이 뛰어나고 구성이 아무리 좋아도 그게 좋은곡, 훌륭한 곡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절대 아니다. 분명 keeper of the seven keys 1&2 앨범은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했고 헬로윈이라는 그룹을 단숨에 스타 밴드로 만들어줬고 이후에 이들을 모방한 밴드들을 수없이 양산시켰다. 그러나 이 앨범은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평가한다면 훌륭한 앨범일지는 몰라도 현대의 그러니까 2010년대 기준으로 본다면 여러면에서 약간 부족한 구성이 많다. 때문에 시대를 초월한 역작이라는 말에는 손을 들어주고 싶지는 않다. 필자 입장의 생각은 그저 음악적으로도 분명 성공한 앨범이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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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D Photo by 로큰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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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Passion preview  Zihard preview  Life of Passion (2007) (90/100)    2019-01-14
2004 ~ 2005년도에 홍대에서 공연을 수차례 접했지만 깔끔하고 화려한 속주에 혼을 빼앗길만했다. 당시 비공식 미니앨범도 공연장에서 팔고 있어서 그걸 구입했는데 홈레코딩 CD인지라 여기에는 올라오지 않은 모양이다. 국내 메탈을 논할때 빼놓아서는 절대 안되는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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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Aurora Falls... preview  Highlord preview  When the Aurora Falls... (2000) (95/100)    2019-01-13
헬로윈 트리뷰트 앨범으로 알게된 밴드이지만 이미 실력이 검증된 밴드이니만큼 사운드에 대한 의심은 별 필요가 없었다. 이탈리아 밴드답게 키보드 사운드를 상당히 중시하지만 기타 사운드에도 빈틈은 없는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때문에 본작 역시 2000년대 초반을 수놓은 걸작으로 손색이 없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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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r of Power preview  Highlord preview  Heir of Power (1999) (90/100)    2019-01-12
파워메탈의 발전기 + 전성기때에 만들어진 좋은 퀄리티의 앨범이다. 동시대에 출발한 그 어떤 파워메탈 밴드들보다도 더 좋은 사운드를 선보였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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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yielding preview  Eternity's End preview  Unyielding (2018) (90/100)    2018-12-30
시종일관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후려대는 앨범. 하지만 너무 빨라서 산만하고 정신 사나울 정도로 완급조절면에서는 문제를 드러냈다. 지금의 시대가 빨리만 연주한다고 능사는 아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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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in Rage preview  Rage preview  10 Years in Rage (1994) (90/100)    2018-12-28
음반해설지에 나와있듯 투어중에 짬짬이 만든곡과 미발표곡들을 엮어서 제작한 편집앨범이다. 이러한 앨범은 음악의 완성도가 어쩌구를 논할 필요없이 그냥 종합선물 셋트로 여기고 듣는편이 건강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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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 10 Years in Rage CD Photo by 로큰롤프
A Light Cut Through the Void preview  Adavänt preview  A Light Cut Through the Void (2013) (80/100)    2018-12-28
토속적인 분위기의 멜로디와 마치 모닥불을 피워놓고 술을 마시며 한바탕 놀아 제끼는듯한 흥겨운 리프, 하지만 사운드에 다소 빈틈이 있고 포크메탈치고는 믹싱이 좀 맘에 안드는 단점이 있다. 올해에 신보를 발매했는데 아직 여기에 올라오지는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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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Countdown preview  Europe preview  The Final Countdown (1986) (90/100)    2018-12-27
1987년 나를 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바로 그 앨범이다. 정말 지겹게 귀가 아프도록 듣고 또 들었고 그때 그 테이프를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다. 단 한곡 때문에 유명해진 앨범이라고 말하기에 좀 아쉬움이 있다. 존 노럼은 테크닉적으로 나무랄데가 없는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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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 The Final Countdown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
Europe - The Final Countdown Cassette Photo by 로큰롤프
Symbolic preview  Death preview  Symbolic (1995) (100/100)    2018-12-26
1995년 군복무 시절 포상휴가때 구입했고 3일내내 이것만 달고 살았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폭하지만 때로는 진지하게 진행되는 미적 감각의 차가운 리프, 그리고 때로는 시원스런 멜로디등등 모자람없는 데스메탈의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 희대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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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Symbolic CD Photo by 로큰롤프
Alpha & Omega preview  Gaia Epicus preview  Alpha & Omega (2018) (85/100)    2018-12-25
몇달전에 신보를 발매한 크라이오닉 템플과 사운드가 참으로 흡사하다. 그중 3번 트랙 Crush 의 도입부는 마치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 의 도입부 리프를 연상하게 한다. 파워 메탈이지만 헤비메탈과 혼재가 잘 되어 있어 완급조절면에서도 좋은편이다. 이렇다할 대밴드가 많이 없는 노르웨이 출신 밴드중에서는 이들이 그나마 좀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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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ing Up the World preview  Guardians of Time preview  Tearing Up the World (2018) (85/100)    2018-12-23
육중한 헤비함과 멜로디컬한 사운드로 무장한 전형적인 파워메탈 사운드이다. 구성 자체도 진부한 편은 아니지만 확 끌어 당기는 면은 없는듯... 추천 트랙은 2,3,6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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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nfidelity In Your Letter (100/100)    2019-01-17
preview  REO Speedwagon preview  Hi Infidelity (1980)
Hypertrace Killing Fields (90/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Hypertrace Retaliation Positive (90/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Hypertrace Grapes of Fear (100/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Hypertrace R.M.U. (95/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Hypertrace Across the Universe (90/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Hypertrace Locked Out (90/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Hypertrace Terrion (95/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Hypertrace Warp 7 (90/100)    2018-12-08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Usual Tragedy Slave Of Time (90/100)    2018-12-04
preview  Karelia preview  Usual Tragedy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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