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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록큰롤프's profile
Username schunauffer   (number: 5683)
Name (Nick) 록큰롤프  (ex-알렉산더)
Average of Ratings 84.3 (339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0-07-23 17:13 Last Login 2018-07-22 02:21
Point 61,746 Posts / Comments 123 / 508
Login Days / Hits 469 / 1,784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닉네임 : 록큰롤프

사는곳 : 경기도 의왕시

헤비메탈 입문 : 중2때인 1987년 Eurpoe - The Final Countdown 으로 메탈세계에 입문. 그전까지는 주로 월드팝과 유로댄스 뮤직을 좋아했음! 물론 지금도 좋아함!

좋아하는 밴드 : Helloween, Running Wild, Blazon Stone, Megadeth, Rage, Theocracy 등등 그외 다수...

좋아하는 뮤지션 : Allan Holdsworth, Vireli Lagrene, Gary Moore, 고바야시 기요시(우쿨렐레 연주자), Alex Masi 등등

사용 기타 : Gibson 70's Tribute, Schecter Classic, 그외 국내산 Swing, Corona, Dexter 기타등 다수...

사용 앰프 : Asslin Dane 15W, Marshall Amp 10W

사용 이펙터 :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품종의 수십종의 이펙터, 멀티 이펙터 사용

그외 사용악기 : 성음 크래프트 통기타 1대, 콘서트 우쿨렐레 2대, 소프라노 우쿨렐레 2대, 엘레우케 1대, 기타렐레 1대

좋아하는 음악장르 : 70 ~ 80년대 월드팝, 80년대 유로 댄스뮤직, 퓨젼 재즈, 블루스, 하드록, 헤비메탈, 파워 메탈, 스래쉬 메탈, 멜로딕 데스 메탈, 메탈 코어, 프로그레시브 록 메탈 등등...

잘 안듣는 음악장르 : 브루털 데스, 그라인드 코어, 둠 메탈, 블랙 메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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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amma Ray  -  preview  Insanity and Genius (1993) (90/100)    2018-06-22
Insanity and Genius 랄프 쉐퍼스의 마지막 참여작! 1집과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멜로딕 파워 메탈의 본질을 그대로 살렸지만 카이 한젠과 디르크 슐레흐터의 보컬 참여는 좀 쌩뚱맞다. 랄프의 탈퇴의 이유가 아마도 그 때문이 아닐까? 랄프의 영역을 멤버들 스스로 깨뜨려놨으니....
Insanity and Genius photo by 록큰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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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elloween  -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90/100)    2018-05-28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Initiation -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인트로곡으로 무언가 서서히 다가올것을 암시하는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다. 헬로윈의 대표작이자 최초의 컨셉 앨범인만큼 거기에 걸맞게 만들어진 곡으로 생각된다.

2. I,m Alive - 앨범의 사실상 첫번째 곡으로 8비트 사운드이지만 Bpm 320의 매우 빠른 곡으로 차라리 16비트로 편곡해서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아마도 작곡자 카이 한젠이 이곡을 최초에 만들때는 8비트 템포의 사운드 형식의 곡으로 만들었다가 편곡하는 과정에서 BPM을 끌어올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만들어놓은 곡을
다시 16비트 형식으로 수정하여 만드는것보다는 템포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더 바람직했을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곡자체는 러닝 타임수도 짧고 기타 솔로도 kai - Both - kai - Both - Kai 이런식으로 카이 한젠 자신이 만든곡이니 만큼 기타 솔로의 독점을 쥐고있다. 새로 가입한 미하엘 키스케의 목소리를 최초로 들을수 있는곡으로 그 가치는 크다고 말할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거칠고 울부짖는듯한 카이 한젠의 보컬보다도 시원시원하게 고음역을 소화하는 키스케의 보컬에 금방 매료될만한 곡이므로 첫번째 곡으로서 손색이 없다.

3. A Little Time - 미하엘 키스케의 곡으로 헬로윈 가입전 ill prophecy 에서 이미 써놓은 곡으로 당시의 곡은 러닝 타임이 6분이 넘을 정도로 상당히 긴 곡이었으나 키스케가 헬로윈에 가입하고서 이곡은 수정과 보완을 거쳐 3분 45초로 러닝 타임이 확 줄어들었다. 일 프로피시 시절에 써놓은 곡에 중간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했고 편곡을 거치고 기타 리프도 일부가 바뀌었다. 이곡은 록뮤직의 기본적인 4/4박자가 아닌 12/8 박자라는 점이 이채로운데 리듬자체는 매우 단순할뿐 아니라 기타 솔로도 소위 시쳇말로다 쌩뚱맞은 느낌이 들 정도로 대충 넘어간듯한 느낌이다. 전작 Walls of jericho 에서 듣던 생기발랄하고 공격적이었던 사운드에 비하면 이곡은 다소 싸이키델릭한 맛까지 느껴진다. 기타 솔로 이후에는 코러스 부분이 나오기까지 공간감이 느껴지는 효과음만으로 러닝 타임을 채운듯한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훗날 라이브를 의식해서 관중과 호흡할수 있게끔 그렇게 편곡을 한듯 보인다. 실제로 라이브 무대에서 그걸 증명한바 있다. 전형적인 헬로윈 사운드와는 거리가 있는 그러한 사운드이고 필자가 생각하기에 키스케가 헬로윈 가입조건으로 자신의 곡을 실겠다는 뜻이 비춰진 그러한 곡으로 생각된다. 마지막부분에서는 나름대로 멜로디컬한 사운드가 연주되면서 마무리된다.

4. Twiligh of the gods - 본앨범에서 가장 헬로윈적인 사운드를 지닌 곡으로 역시 밴드의 핵심 카이 한젠의 곡이다. 카이가 만든곡이니 만큼 도입부부터 멜로디 연주는 카이가 맡고 있고 바이키는 리듬부를 연주하고 있다. 16비트 사운드에 Bpm 155의 빠른곡으로 16분음 위주의 리프로 진행되며 프리 코러스부분은 바이키가 리듬 기타를... 카이가 멜로디 리프를 연주한다. 기타 솔로는 바이키를 필두로 하모니 보쓰, 카이 한젠이 마무리를 연주한다. 하모니 보쓰는 개방현을 이용한 16분음 연주가 주이고 카이 한젠의 솔로는 주로 속주에 의한 플레이로 마지막부분에서는 스윕 피킹의 열연을 펼친다. 이곡은 분명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플레이와는 사뭇 다른 진행을 보여주는데 카이의 스윕 피킹이 그러한 예이다. 전작에서는 솔로의 대부분이 얼터네이트 풀피킹과 해머링, 풀링이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잉고의 드러밍은 여전히 스피드 메틀의 빠른 투베이스 드러밍을 선사하는데 전작들과 비교해 필인이 다소 강화되었다.

5. A tale that wasn,t right - 발라드곡으로 오래전부터 라디오를 통해서 수없이 소개된만큼 8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국내에서 애창되는 곡이다. 미하엘 바이카트의 곡으로 기타코드 Am - Em - Am - F - Dm - Am - Em - G의 진행으로 주로 마이너 코드 통기타 아르페지오 인트로를 시작으로 코러스부분에서는 일렉트릭 기타의 파워 코드로 연주된다. 기타솔로 역시 마이너 스케일에 멜로디로 곡이 가진 처절함의 요소를 지닌듯한 느낌을 잘 표현하였다고 생각된다. 곡의 템포가 65 정도이기 때문에 발라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소 늘어지는듯하게 진행되지만 곡과 멜로디 자체가 워낙 좋아 지루한감은 그다지 없다. 이곡은 아마도 앨범의 완급조절 차원에서 수록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동양권에서는 그야말로 빅히트를 기록하였고 국내에서는 헬로윈이라는 밴드는 몰라도 이곡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 폭발적인 히트곡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있다.

6. Future World - 사실상 본앨범의 간판이라고 말할수 있는곡이다. 국내외 수많은 프로, 아마추어 밴드의 단골 카피곡이자 헬로윈, 감마레이 라이브 무대의 단골 메뉴이기도 한 이곡은 도입부 리프부터 심상치 않다.
싱글노트 라인의 멜로디 리프가 어개를 들썩이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 사실 리프 자체는 E 하이 포지션
코드를 분산하여 연주한 형태이다. bpm 200 정도에 8비트 사운드이기 때문에 스피디하지만 드럼은 이른바 정박이라 불리우는 단순한 형식의 진행이다. 헬로윈의 대표적인 곡이지만 전형적인 헬로윈 사운드하고는 약간 거리가 있는 정통 헤비메틀 사운드이며 거기에 다소 익살스런 분위기를 연출한 만큼 구성이나 연출은 매우 뛰어나다. 기타 솔로는 카이와 바이키가 함께 연주하는 하모니 보쓰 솔로로서 역시 8비트 진행이며 중반부에서는 셋잇단 구성의 연주를 펼치는데 80년대 스피드 메틀의 단골 멜로디 구성으로 진행 형식은 인사이드 피킹에 의한 메이저 스케일 연주이다. 마무리 솔로는 카이 한젠의 16비트 인사이드 피킹 솔로로 마무리된다.

7. Halloween - 사실상 이곡의 대표곡이자 그룹송이라 말할수 있는 곡으로 러닝 타임이 13분 18초에 달하는 헬로윈 최초의 대작이다. 4분음으로 구성된 인트로를 시작으로 엔딩에 이르기까지 마치 4곡을 하나로 엮은 듯한 구성을 보여주는데 Bpm 150의 비교적 빠른 진행의 곡으로 러닝 타임은 길지만 템포의 변화는 거의 없는 것이 후속 대작 keeper of the seven keys 와의 차이점이다. 그럼에도 구성력에서는 후속 대작을 앞서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바로 기승전결이다. 기승전결이 너무도 뚜렷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카이 한젠의 작곡실력이 뛰어남을 느낄수 있다. 후속대작 keeper of the seven keys가 대체로 진지한 구성에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이곡은 다소 호쾌한 구성의 짜임새가 있다. 기타 솔로는 카이와 바이키가 주고 받는 형태의 유니즌 솔로와 후반부에는 함께 연주하는 하모니 보쓰(Harmony Both)를 연주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카이의 짧은 솔로 연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 이곡 역시 다른곡과의 차이는 단지 시간이라는 차이만 있을뿐이므로 긴 설명이 사실 필요는 없다.

8. Follow the sign -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카이 한젠의 기타 인트로와 카이 한젠의 나레이션으로 끝을 맺는 짧은곡이다. 컨셉 형식의 앨범으로 1.2부를 나누어 놓았기 때문에 후속작에 대한 기대치를 지나차게 부풀려 놓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보여진다.

P.S - 1987년에 발매된 본작은 당시 새내기에 불과했던 헬로윈이라는 밴드를 메이저 밴드로 급부상하게 만든 이들의 대표작이다. 시대를 뛰어 넘었다는 일부의 평가가 있지만 구성이나 연주력에서 지금의 헬로윈, 감마레이에 비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른다. 현재의 헬로윈, 감마레이 앨범이 보다 연주력이나 구성은 진일보했다는걸 모르고서 하는 소리이다. 그러나 연주력이 뛰어나고 구성이 아무리 좋아도 그게 좋은곡, 훌륭한 곡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절대 아니다. 분명 keeper of the seven keys 1&2 앨범은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했고 헬로윈이라는 그룹을 단숨에 스타 밴드로 만들어줬고 이후에 이들을 모방한 밴드들을 수없이 양산시켰다. 그러나 이 앨범은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평가한다면 훌륭한 앨범일지는 몰라도 현대의 그러니까 2010년대 기준으로 본다면 여러면에서 약간 부족한 구성이 많다. 때문에 시대를 초월한 역작이라는 말에는 손을 들어주고 싶지는 않다. 필자 입장의 생각은 그저 음악적으로도 분명 성공한 앨범이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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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elloween  -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1988) (90/100)    2018-05-09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1. Invitation : 기타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인트로곡으로 미하엘 바이카트의 작품이다. 전작 Initiation이 마치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Invitation은 초대라는 의미답게 잔치가 시작되었으니 모두 모여서 즐기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듯 하다. 필자의 느낌에 전작인 Initiation 보다 이곡이 더 낫다고 본다.

2. Eagle Fly Free : 미하엘 바이카트의 곡으로 본 앨범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16비트 사운드로 BPM 155의 빠른 템포를 가진 곡으로 사실상 이곡으로 현재의 멜로딕 파워 메틀 사운드의 특징이 정착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초반부 6번줄 개방현을 이용한 8분음 리프로 포문을 여는데 주로 싱글노트 라인을 이용한 단음 리프와 이제는 헬로윈 사운드의 정석이 되어버린 한음 2연속음 멜로디 리프를 곡에서 들을수 있다. 이곡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중 하나는 바로 프리 코러스와 코러스부분에서의 리프 진행이다. 사실 헬로윈은 데뷔 초기 빠르게! 조금만 더 빠르게를 외쳤던 밴드였다. 그만큼 리프의 음표 남발도 심했고 특히 잉고 슈비흐텐베르크의 드러밍은 매우 거칠고 투박함 그 자체였다. 그러한 면을 쇄신이라도 하듯 이부분에서 음표 남발을 최소화시켜 온음표와 2분음표만으로 코드를 진행시키고 있다. 멜로디 라인은 카이 한젠의 솔로를 시작으로 카이와 미하엘의 하모니 보쓰 그리고 마르쿠스 그로스코프의 베이스 솔로 미하엘의 기타 솔로 잉고의 드럼 솔로가 차례로 등장한다. 러닝 타임 5분 08초로 그다지 긴 곡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마치 종합 선물셋트라도 되는 느낌을 갖게 하는 그러한 곡이다. 미하엘 바이카트는 곡을 만들때 대체로 프리 솔로(Pre Solo)부분을 짧게 만드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프리솔로에서의 노랫말은 거의 만들지 않는데 이곡도 마찬가지이다.

3. You Always Walk Alone : 미하엘 키스케의 곡으로 이곡은 원래 카이 한젠이 만들었지만 본인이 마음에 안든다하여 삭제하고서 키스케가 새로 만들었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이곡은 키스케가 ill prophecy 시절에 이미 써놓았던 곡으로 원래 6분 38초의 러닝 타임이었으나 본앨범에서는 러닝 타임이 5분 10초로 대폭 줄었다. 즉, ill prophecy 시절의 곡은 아무래도 곡의 완성도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뜻이다. 이곡의 템포는 BPM 125로 인트로가 시작되지만 본격적으로 곡이 들어가는 시점에서는 템포가 170으로 바뀐다. 8분 셋잇단 구성의 진행을 가진 빠른곡으로 전작들 Victim of Fate, Phantom of Death 가 이곡과 같은 셋잇단 리듬 구성의 곡이다. 이곡에서 주목할만한 것중 하나는 바로 잉고의 드러밍이다. 잉고의 드러밍은 전작들에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바 있다. 그 이유인즉, 너무 기타 리프만 따라가는듯한 개성도 없고 투박하기 이를데 없는 그러한 모습만을 전작들에서 보여준바 있다. 그러한 문제점은 본앨범 곳곳에서 말끔히 해소된 느낌이다. 우선 자신만의 독특한 필인 연주를 만들어냈고 16분음 기타 리프만 따라가는듯한 16분음 위주의 투박한 베이스 드럼 더블 스트록 또한 몇몇곡을 제외하면 많이 자제하고 뭔가 이제는 박자를 만들줄 아는 그러한 느낌의 드러밍을 보여주고 있다. 이곡에서도 음표와 쉼표를 적절히 섞고 스네어 드럼도 두박당 한박만 넣는 형태로 마치 Feel 이 담겨 있는듯한 그러한 박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곡은 프리 솔로부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프리 솔로부분의 가사 또한 상당히 길다. 카이 한젠과 미하엘 키스케는 대체로 곡을 만들때 프리 솔로부분을 길게 만들고 가사까지 붙이는 경향이 많은데 이곡 역시 예외는 아니다. 중간의 기타 솔로는 보쓰 솔로가 아닌 카이와 미하엘이 서로 주고 받는 패턴으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에 의해 멜로디를 만들어가고 있다.

4. Rise And Fall : 미하엘 바이카트의 곡으로 잉고 슈비흐텐베르크의 초반부 드러밍이 상당히 흥미로운 곡이다. 16비트 BPM 155의 비교적 빠른곡으로 초반부는 파워 코드의 싱코페이션과 단음 리프를 이용한 형태의 리프로 포문을 연다. 이곡은 중반부부터 전형적인 헬로윈 사운드를 답습한 단음 리프의 진행을 보이고 후반부 코러스 부분에서는 2분음과 4분음만을 이용한 파워 코드와 싱코페이션의 진행을 보인다. 프리 솔로부분은 역시 바이카트의 곡답게 매우 짧은데 이부분에서 이제는 헬로윈 사운드(멜로딕 파워 메틀)의 전형이 되어버린 한음 2연속음 리프의 신들린듯한 멜로디 리프를 연주하고 있다. 기타 솔로는 하모니 보쓰 솔로가 아닌 미하엘과 카이의 몇마디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역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의 진행을 보인다. 후반부의 엔딩 멜로디 역시 한음 2연음 리프로 막을 내린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 만들어졌고 처음 듣는이도 어깨를 들썩이게 할 정도로 흥미롭고 재미난 그러한 뛰어난 곡이다.

5. Dr. Stein : 전형적인 8비트 헤비메틀 사운드로 역시 바이카트의 곡이다. 이곡 역시 Eagle Fly Free와 함께 헬로윈 라이브 무대의 단골곡으로 국내 아마추어 밴드들의 단골 커버곡중 하나이기도 하다. 기타 리프는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주로 파워코드 리프의 진행 방식으로 전형적인 헬로윈 스타일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고 프리 코러스 부분에서는 온음표와 2분음표 구성의 단순한 진행방식으로 다른곡들에 비해 긴장감이나 시원스러운 맛은 떨어지나 이부분에서 키보드가 테마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어 멜로디컬한 측면에서는 절대 다른곡들에 뒤지지 않는다. 프리 솔로부분은 역시 매우 짧다. 기타 솔로는 미하엘과 카이의 서로 몇소절씩 주고 받는 형태의 진행으로 특히 카이 한젠의 솔로 연주 부분에서는 딜레이 이펙터를 이용하여 두사람이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같은 연주를 하는듯한 공간감을 느끼게끔 한다. 엔딩 솔로는 키보드 연주로 마무리된다. 드럼도 스네어와 오픈 하이햇과 베이스 드럼을 분방하게 전체적으로 연주해주고 있다.

6. We Got The Right : 초반부 마르쿠스 그로스코프의 베이스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미하엘 키스케가 만든곡으로 원래 바이카트가 작곡한 곡이 있었으나 스스로 삭제하고서 키스케가 곡을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BPM 85의 비교적 미들 템포의 곡으로 You Always Walk Alone과 마찬가지로 이곡 역시 셋잇단 진행의 곡인데 16분 셋잇단과 8분 셋잇단을 혼재하였다. 8분 셋잇단 리듬부에서는 셔플리듬으로 연주하고 있다. 비록 미들 템포의 곡이라고는 하지만 셋잇단 구성으로 이루어진 곡이므로 음표수가 많기 때문에 리듬 파트에서는 빈틈이란 찾아볼수 없는 특징이 있다. 특히 드러머 잉고는 필인에서 32분음의 빠른 베이스 드럼과 스네어, 오픈 하이햇을 다채롭게 연주하고 있다. 기타솔로는 카이와 미하엘 두명의 기타리스트가 하모니 솔로를 펼치는데 패턴은 역시 16분 셋잇단 구성의 멜로딕 스피드 메틀 특유의 한음 2연속음 패턴이 주류이다. 이곡은 현재에 와서는 라이브에서 아예 연주되지 않는 묻혀진 곡중 하나이다. 물론 작곡자 키스케가 탈퇴한 이유도 크겠지만...

7. March Of Time : 카이 한젠의 곡으로 전형적인 헬로윈 스타일의 곡으로 초반부 카이 한젠의 속주 플레이가 단연 압권인 곡이다. 16비트 BPM 145의 비교적 빠른 템포의 곡으로 주 리프는 6번줄 개방현을 이용한 파워 코드의 진행으로 전형적인 헤비메틀 리프를 사용하고 있고 중반부 코러스부분에서는 온음표 구성의 싱코페이션을 이용하여 음표를 최소화시킨 모습을 볼수 있다. 기타 솔로부분에서도 카이 한젠의 속주 플레이는 여전하고 화려한데 그에 비하면 미하엘의 솔로 부분은 뭔가 대충 넘어가는듯한 느낌이 크다. 하모니 보쓰 역시 화려하지 못하고 대충 넘어가는 모습이다. 카이 한젠은 이후 감마레이로 이적한 이후에도 자신이 작곡한 곡에 대한 기타솔로 부분을 거의 독점 하다시피한 모습을 종종 보여주는데 그만큼 그의 기타 실력과 작곡실력은 매우 뛰어나고 인정할만하다. 이곡은 프리 솔로부분이 없는 대신 엔딩 솔로 이후에 한음 2연속음의 희열을 느낄수 있을 정도의 멜로디 리프를 작렬시킨다. 전체적으로 평가했을때 매우 뛰어난 곡이고 카이 한젠이 헬로윈 시절 사운드 핵을 쥐고 있었음을 여지없이 드러낸 초유의 명작이다.

8. I Want Out : 역시 카이 한젠의 곡으로 8비트 사운드의 헤비메틀 곡이다. BPM이 185에 달하기 때문에 빠른 템포의 곡으로 초반부의 멜로디 리프가 스피디하진 않지만 상당히 인상적이다. 주로 파워코드에 의한 진행을 보여주는데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16비트의 빠른 진행에 비한다면 이곡은 듣는내내 다소 공허함을 느끼기에 충분할 만큼 빠른 진행이라고는 찾아볼수 없고 초반부 1절 가사때에는 오히려 기타 리프는 없고 베이스와 드럼만으로 진행된다. 중간의 기타 솔로도 카이 한젠이 주로 연주하고 몇소절 되지 않는 하모니 보쓰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하다. 드럼 박자도 4분음과 8분음의 쿵짝 쿵쿵짝 이러한 이른바 정박 스타일로 화려하지도 않고 오히려 단순한편이다. 아마도 이러한 단순함 때문에 오히려 이곡이 많은 팬들로부터 지금까지 사랑받는게 아닐까 싶다. 카이 한젠도 감마레이에서 조차 이곡을 연주하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9. Keeper Of the Seven Keys :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바이카트의 작품이다. 어쿠스틱 기타 아르페지오를 시작으로 13분 38초라는 러닝 타임이 말해주듯 중간중간 템포가 여러차례 바뀌고 박자도 4/4박자를 기본으로 간간이 6/4박자 3/4박자로 박자가 바뀌는데 그다지 빈도는 크지 않다. 리프 진행도 위의 곡들과 그다지 차이는 없고 전작 Halloween과 러닝 타임은 비슷하나 보다 보컬 라인의 빈도가 많아졌다는 특징이 있다. 이곡은 대작인건 분명하지만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만큼 위에 해설한 곡들과 리프 진행이나 멜로디 부분에서 많은 차이는 없다.

10. Save Us - 이곡은 1988년도 본앨범이 발매되었던 당시에는 수록되지 못했던 비운의 곡이었다. 이 당시 유럽에서는 LP(Long Playing Disc)반의 발매가 많은 편이었는데 수록시간이 45분을 넘기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결국 그러한 수록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앨범에서 삭제되어 싱글반에만 수록되었던 비운의 곡이었다. 이후 CD 재발매반부터는 정식 수록곡이 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곡은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를 지닌 명작이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8비트 진행으로 BPM 230의 매우 빠른 템포의 곡으로 본작에서 가장 프로그레시브한곡이다. 카이 한젠은 헬로윈을 떠나고서 결성한 감마레이에서 이러한 프로그레시브한 성향의 곡들을 많이 선보였고 결과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그 밑천이 된 곡이 바로 이곡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울것이다.

마지막으로... 헬로윈은 데뷔 초기에는 그저 그런 스래쉬 메틀밴드로 치부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투박하고 정돈되지 못한 사운드로 일관했고 심한 음표 남발로 빈틈이란 찾을수 없는 그러한 사운드를 구사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파워라는 측면에서 어느 밴드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에너지를 분출시키는 사운드를 표출했던 밴드였지만 그것이 지나치게 과했다는것이 문제였다. 잉고 슈비흐텐베르크는 베이스 드럼을 주구장창 밟아대며 그저 생각없이 하이햇과 스네어를 두들겨대는데에만 일관했다. 이들의 곡중 Judas가 바로 그러한곡이다. Keeper of the Seven Keys 앨범과 전작들의 차이점은 전작들에서 180 이상까지도 올렸던 BPM을 160이상 올리지 않았다는 점이다.(16비트 기준) 그리고 과격했던 가사내용을 컨셉 형식으로 만들어서 무언가 이야기를 이끌어냈고 드러머 잉고도 무조건 밟아대고 때려대던 무의식적인 드러밍에서 이제는 무언가 지적인 박자를 만들어낼줄 아는 그러한 드러머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스피드 메틀임에도 불구하고 이앨범은 100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렸고 당시 헤비메틀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국내에서 조차 골드를 따낼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다. 그러나 이 앨범 이후로 이렇다할 좋은 앨범도 활약도 없었고 1993년에 보컬리스트 미하엘 키스케가 떠났고 2년후에 드러머 잉고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를 할 정도로 헬로윈은 매우 활동적인 밴드이다. 지금까지 객관성보다는 필자의 주관성만 가지고 헬로윈의 명반 Keeper of the Seven Keys Pt. II를 분석해보았다. 응용 자료는 이들의 레코딩된 곡과 기타 프로의 악보를 참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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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Riot V  -  preview  Armor of Light (2018) (95/100)    2018-05-03
Armor of Light 참 재미있는 밴드이다. 40여년이 넘는 경력이 있음에도 현대적인 파워메탈을 구사한다. 물론 데뷔당시 이들의 음악적 방향은 아메리칸 하드록이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들도 수차례 음악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근래에는 유러피언 파워메탈로 완전히 정착한듯하다. 비록 멤버교체는 빈번했지만 오랜 관록과 경험이 풍부한 밴드이니 사운드에 대한 의심은 필요치 않다. 오히려 어설픈 유럽 멜로디컬 파워메탈 밴드보다도 사운드에 대한 깊이는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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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udas Priest  -  preview  Ram It Down (1988) (95/100)    2018-01-13
Ram It Down 주다스 프리스트 만큼 앨범마다 사운드의 진화가 뚜렷한 밴드도 사실없다. 하드록에서 헤비메탈 그리고 본작에서 주다스 프리스트 스타일의 스피드 메탈을 꽃피웠다. 진화를 거듭할수록 연주력과 BPM 역시도 수직으로 상승했다. 이들은 80년대 중반 혜성처럼 나타난 네오 클래시컬
퓨젼과 스래쉬 스피드 메탈등의 등장에 자극 받아 비록
후배밴드들이지만 이들의 장점 마저도 수용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그 결과 잉베이 맘스틴 스타일의 속주와 스피드 메탈 리프에도 관심을 기울여 더욱더 진화한 사운드를 결국 선보였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본작이고
그 꽃은 다음작 Painkiller 에서 완벽하게 피어났다. 타이틀곡 Ram it down 은 이전의 주다스 앨범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경쾌하고 호쾌한 사운드의 시작이었다. 다음 트랙들 역시 신과 구의 적절한 조합 바로 그것이었다. 이것은 결국 이들이 네임밸류만으로 현 위치만 고수하기 위해 급급하는 밴드가 아닌 꾸준히 노력하는 밴드라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비록 다음작 Painkiller 를 마지막으로 밴드를 떠난 로버트 할포드로 인해 후속작의 부재와 활동의 부재가 다년간 이어졌지만 80~90년대를 풍미한 이들의 노력과 영향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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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n Athens preview  Iced Earth  -  preview  Alive in Athens (1999)  [Live] (100/100)    2018-07-21
대개의 라이브 앨범들은 사운드 믹싱과 엔지니어링으로 이쁘게 포장된 스튜디오 앨범의 음질과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하는것이 한계이다. 가끔 스튜디오 앨범의 분위기를 잘 따르는 앨범도 한두개는 나오기 마련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본작은 스튜디오 앨범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 한계를 넘어섰다. 라이브 앨범이 맞는가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본작은 미쳤다.
Am I Metallica preview  Various Artists  -  preview  Am I Metallica (1997) (90/100)    2018-07-20
국내 밴드들의 메탈리카 헌정앨범! 원곡의 느낌보다는 밴드들 자체의 역량과 느낌을 살려 편곡했음을 보여주는 헌정작이다. 해외 트리뷰트 앨범과 비교해도 충분히 완성도가 높고 경쟁력도 갖추었다.
Solitary Men preview  Refuge  -  preview  Solitary Men (2018) (85/100)    2018-07-18
80 ~ 90년대 전성기 멤버들이 다시모여 발매한 앨범이니만큼 마치 레이지외에 또 하나의 레이지를 재결성한듯한 느낌이다. 차이점이라면 스래쉬적인 면모를 배제시켰고 중후한 헤비함을 강조했다는 점이 가장 크다. 킬링 트랙을 따로 찾을 필요없이 모두 좋은곡들로 가득하다.
Hi Infidelity preview  REO Speedwagon  -  preview  Hi Infidelity (1980) (90/100)    2018-07-15
in your letter 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명작이다. 가사내용은 애인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내용으로 경쾌한 리듬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러한 특징이 있지만 이곡을 처음 안 순간 거짓말 안하고 40번이나 반복으로 들은적도 있었다.
Friday Afternoon II preview  Various Artists  -  preview  Friday Afternoon II (1989) (90/100)    2018-06-20
한번 시행착오의 경험을 겪고서 야심차게 내놓은 두번째작! 전작에 비해서는 음질의 퀄리티는 약간은 향상되었다. 완성도도 1집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국내메탈을 논할때 빼놓을수 없는 작품이다.
Friday Afternoon I preview  Various Artists  -  preview  Friday Afternoon I (1988) (80/100)    2018-06-20
참신한 시작 참신한 출발이었다. 하지만 역시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당시 데모앨범 수준에도 훨씬 못미치는 심각한 사운드 엔지니어링은 0점에 가깝다. 본작을 통해 훗날 아예 가요계로 진출한 사람도 있다.
My Midnight Things preview  Lizzy Borden  -  preview  My Midnight Things (2018) (80/100)    2018-06-18
곡들은 잘 뽑아 놓은편이다. 다만 몇몇곡들을 제외하면 무한반복으로 듣는듯한 이질감없는 사운드의 연속이라는 느낌이랄까?
Sacred Heart preview  Dio  -  preview  Sacred Heart (1985) (90/100)    2018-06-17
기억에 남는곡은 Hungry for Heaven 뿐이다. 데뷔 앨범만큼의 임팩트가 없는게 흠이다.
Darkness With Tales to Tell preview  Manticora  -  preview  Darkness With Tales to Tell (2001) (90/100)    2018-06-17
모두 롱 트랙들이 태반이다보니 듣는데에 부담감은 있다. 더더군다나 긴장감 넘치는 트랙들도 적은편이라 더더욱 그러한데 반해 멜로디는 상당히 수준이 높은편이다.
Darkness With Tales to Tell photo by 록큰롤프
Holy Diver preview  Dio  -  preview  Holy Diver (1983) (100/100)    2018-06-17
40세라는 불혹의 나이에 자신의 밴드를 조직했으니 우려도 많았지만 오랜 관록의 세월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만드는데에는 단 1분의 시간도 필요치 않았다. 최고라는 수식어도 모자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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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igenia Endless Rage (95/100)    2018-05-23
preview  8-Point Rose  -  preview  Primigenia (2010)
aNother gOlden rAge Transmigration (90/100)    2018-04-04
preview  Lanfear  -  preview  aNother gOlden rAge (2005)
Firepower Lightning Strike (90/100)    2018-03-11
preview  Judas Priest  -  preview  Firepower (2018)
Firepower Firepower (90/100)    2018-03-11
preview  Judas Priest  -  preview  Firepower (2018)
Berserker Born Again (100/100)    2017-11-06
preview  Beast in Black  -  preview  Berserker (2017)
Berserker Blind and Frozen (100/100)    2017-11-06
preview  Beast in Black  -  preview  Berserker (2017)
Berserker Beast in Black (100/100)    2017-11-06
preview  Beast in Black  -  preview  Berserker (2017)
Painkiller Painkiller (95/100)    2017-10-30
preview  Judas Priest  -  preview  Painkiller (1990)
2집 어쩌다 마주친 그대 (100/100)    2017-10-26
preview  송골매 (Songolmae)  -  preview  2집 (1981)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Save Us (Bonus Track) (90/100)    2016-12-09
preview  Helloween  -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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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원합니다. [16]  2018-07-07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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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와 메가데스 [11]  2018-06-20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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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 해체하고 멀티를~~ [6]  2018-05-31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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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메탈 티셔츠. [9]  2018-05-23 401
청계천 도깨비 시장에서 습득한 CD [10]  2018-05-22 606
한잔중입니다. [15]  2018-05-10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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