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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해피락's profile
Username angrychair   (number: 3384)
Name (Nick) 해피락  (ex-아무개)
Average of Ratings 76.4  (28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y 24, 2009 19:43 Last Login March 18, 2024 02:36
Point 83,588 Posts / Comments 6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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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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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 야구, 레슬링, 만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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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55/100    Jun 17, 2022
예전부터 이 앨범을 왜 명반이라고 하는지 의문이 있었다. 내가 캐치하지 못한것이 있냐하고 가끔 들어도 별다른건 없었다.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앨범 5번트랙까지의 30여분은 같은해에 나온 디오의 [Lock Up The Wolves] 후반부와 더불어 메탈 역사에서 가장 지루한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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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Diver Live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Live (2006)  [Live] 60/100    Jan 28, 2022
다운튜닝한 기타사운드는 탄력이 없고, 디오의 보컬은 그마저도 힘에 부치는듯 목소리가 너무 늙었다. 60 넘어서 이정도 불러주시는 것만으로 찬사를 해야할까? 메탈보컬은 목소리가 좀 아니다 싶으면 은퇴하는게 정답이긴 하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메인스트림 메탈이 망해서 오래된 메탈밴드 생명력이 끝없이 늘어나버렸다.
Stranger in Us All preview  Rainbow preview  Stranger in Us All (1995) 80/100    Jan 25, 2022
당시 주목을 거의 받지도 못해 기대치가 워낙 낮아서 대충 듣다 '어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 하면서 다음에 듣다 또 생각해보면 레인보우 앨범중에 제일 완성도가 높은것 같기도 하고, 결론은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앨범입니다. 적어도 조 린 터너 시절보다는 훨 낫고, 비슷하게 10년만의 복귀작인 딥 퍼플의 [Perfect Stranger]보다도 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ㅎ
Queen on Fire - Live At the Bowl preview  Queen preview  Queen on Fire - Live At the Bowl (2004)  [Live] 80/100    Jan 21, 2022
프레디 머큐리 보컬 스타일 변화도 있고, 백보컬의 한계등이 있어서 초기 노래들은 스튜디오 버젼과 다른 분위기가 많이 느껴진다. 라이브가 스튜디오 버젼과 똑같이 할 필요도 없고, 초기의 미성보다 우렁찬 스타일로 부르는 프레디 머큐리 스타일도 좋긴 하지만 'Play The Games'와 'Somebody To Love' 같이 원곡의 감동을 다 깎아먹는 단점이 동시에 존재한다.
Untouchables preview  Korn preview  Untouchables (2002) 80/100    Jan 11, 2022
이 앨범을 꽤 높게 평가하면서도 80점을 주려고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 많이도 들었던 앨범 귀찮음을 감수하고, 여러번 다시 들었다. 듣다보니 결국에 그 이유를 찾았다. 노래들이 하나같이 후렴구만되면 스트링같은 사운드가 울려펴져서 다른 악기들 소리를 다 뭉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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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All Days preview  Rage preview  End of All Days (1996) 65/100    Sep 27, 2021
Black In Mind ~ Lingua Mortis ~ XIII 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데 중간에 이 앨범이 있다. 그래도 한시간짜리 앨범인데 밴드가 의도한게 뭔가 있겠지하면서 계속 들어봐도 진짜 평범하다. 결국 [Black In Mind] 앨범내고 남은 노래들에 몇곡 더해서 대충 낸 앨범이라는 결론을 내었다. 그나마 'Higher Than The Sky'가 있어 다행이다.
The Southern Harmony and Musical Companion preview  The Black Crowes preview  The Southern Harmony and Musical Companion (1992) 85/100    Jul 19, 2020
1집보더 덜 팔렸지만 음악은 비교가 미안할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반년만 빨리 나왔어도 지금 이시간에 이 앨범에 대한 대우가 달랐으리라 생각하고, 루츠/서던락 계열에서는 역대 최고급 이라 생각되고, 그 쪽 계열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점수를 좀 짜게줘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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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preview  Helloween preview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95/100    Jun 14, 2020
메탈역사에 길이남을 명반으로 키퍼 시리즈와 비견될 작품은 메탈리카 2,3,4 집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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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ual de lo habitual preview  Jane's Addiction preview  Ritual de lo habitual (1990) 80/100    May 23, 2020
전작의 메탈릭한 리프는 거의 없애고, 펑키함을 더욱 부각시킨 사운드를 펼치다 ' Thee Days' 이후로는 전혀 다른 음악으로 끝나버리는 이상한 앨범이다. 한장의 앨범내에서 이정도로 급격하게 음악적인 성격이 바뀌는 경우를 거의 못봐서 어떻게 평가해야될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 Three Days'는 내 락음악 감상 인생에서 No.1 곡이 될 확률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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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preview  Van Halen preview  Balance (1995) 75/100    May 21, 2020
7번트랙까지는 밴 헤일런과 궁합이 참 안좋은 나에게 '제법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건 프로듀서 Bruce Fairbairn의 능력이 크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앨범에서 제일 떨어지는 8번트랙에 이어 연주곡이 두개 연속으로 나오고, 마지막 2곡도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아 후반부에 집중력이 크게 떨어진다. 좋은 음식으로 데코레이션을 잘못한 느낌이 들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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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pin이 문닫나보네요. [3]  Apr 7, 2020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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