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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진리치공백's profile
Username blacksatan7   (number: 2783)
Name (Nick) 진리치공백  (ex-Evil Chuck, Satanica, KimPhilosophy, 고졸히키)
Average of Ratings 82.5  (208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November 14, 2008 22:46 Last Login July 17, 2019 10:11
Point 19,349 Posts / Comments 13 / 269
Login Days / Hits 261 / 389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GoJol-Hiki-Godsu
Interests Fork-Gun-SERKEL

Opeth is the only way to the trascendence of human being.
Dark Quarterer - Dark Quarterer
Morbid Saint - Spectrum of Death
Demigod - Slumber of Sullen Eyes
Death - Human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Burzum - Filosofem
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Stratovarius - Visions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Death - Individual Thought Patterns
Arch Enemy - Stigmata
Black Sabbath - Paranoid
Stratovarius - Episode
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Led Zeppelin - Led Zeppelin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Carcass - Heartwork
Slayer - Reign in Blood
Sepultura - Schizophrenia
Infester - To the Depths, in Degradation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Depressed Mode - Ghosts of Devotion
Cenotaph - The Gloomy Reflection of Our Hidden Sorrows
Toxodeth - Mysteries About Life and Death
Carcass - Reek of Putrefaction
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Queensrÿche - The Warning
Septic Flesh - Mystic Places of Dawn
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Obituary - Cause of Death
Morbid Angel - Altars of Madness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Paradise Lost - In Requiem
Dark Tranquillity - Fiction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Judas Priest - British Steel
Terrorizer - World Downfall
Napalm Death -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Symphonity - Voice From the Silence
S.O.B. - Don't Be Swindle
Meshuggah - I
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Symphony X - Twilight in Olympus
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Lists written by 진리치공백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Crossing Death Death Metal Mexico 1 0 Jan 17, 2014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One Life Is Not Enough preview preview One Life Is Not Enough 1992 - 0 Jan 17, 2014
preview  At the Gates preview  Slaughter of the Soul (1995) (85/100)    Jul 10, 2016
Slaughter of the Soul At the Gates의 Slaughter of the Soul은, 이성중심주의적 메탈학사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 사조로 등장한 멜로딕 데스메탈학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진리 탐구는 오로지 이성적 인식 구조에 의해 해명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존 메탈학파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앨범은 그것만으로는 메탈적 진리를 인식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후견인에 의속하여서가 아니라 오로지 스스로 생각함(Selbsdenken)을 종용하고 "감히 알려고" 할 것을 표어로 삼음으로써 계몽주의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칸트의 철학에서마저도 인식을 가능케 하는 최초의 자기촉발(Selbstaffektion)에 해당하는 것이 다름 아닌 정념임이 밝혀진다. At the Gates는 바로 여기에 주목한다. 즉, 최초의 인식을 만드는 방아쇠인 정념의 자기촉발이 없다면 순수지성개념은 공허한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Slaughter of the Soul은 메탈에서의 진리 탐구의 핵심적 요소를 이루었음에도 항상 논의 대상에서 배제되고 있었던 것, 즉 멜로디를 이끌어 낸다.

그러나 이들이 감성적 요소에만 치중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At the Gates는 지성적 요소와 감성적 요소를 (칸트적 의미에서) 초월적으로 종합함으로써 철학적 메탈학의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이들은 메탈적 구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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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tallica preview  St. Anger (2003) (40/100)    Jul 10, 2016
St. Anger St. Anger. 이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이다. 그러나 실인즉 이 앨범은 우리 의식의 근저에 자리하는 쇼펜하우어적 인간 초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서사적 대작으로, 가장 참된(true) 메탈 앨범의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앨범이다.

이들이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기 전 엄청난 갈등과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은 왜 심리적 고통과 갈등을 겪게 된 것일까? 이를 들여다보기 위해 우리는 메탈리카의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에게서 가장 잘 드러나듯 철학의 원동력이었다. 결핍을 충족하고자 하는 욕망에 따라 소크라테스는 이데아/형상(eidos)의 결핍을 충족하기 위해, 항상 "있는 것/~인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있음 그 자체/~임 자체" 또는 "각각의 것 자체(auto ti hekaston)"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이것의 탐구 과정을 오로지 logos에 의존하였다. 변증술(dialektike) 또한 두 사람의 대화(dia+lektike)에 의해 진리에 다다르려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가 추앙해 마지않는 공룡밴드 메탈리카도 한때는 메탈키드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도 한때는 밴드 음악, 그 중에서도 메탈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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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shuggah preview  Catch Thirtythree (2005) (85/100)    Jul 10, 2016
Catch Thirtythree 메슈가의 Catch 33. 이는 스피노자적 기획으로 탄생한 거대하고도 장대한 형이상학적 기획의 미학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바움가르텐 이전에 미학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스피노자의 미학이란 오로지 그 부재하는 자리를 통해서만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앨범은 스피노자의 거대한 형이상학적 일원론을 그대로 한 장의 앨범에 따라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따로 노는 듯한 두 개 이상의 리듬들과 시시각각 변하는 기타 리프는 하나의 세계가 여러 가지 양태로 나타남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세부 트랙으로 잘게 나누어진 하나의 사운드는 형식적 구별(formal distinction)에 의해 파악할 수 있는 신의 무한한 속성을 33가지의 속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중 규칙적으로 울리는 하이햇과 크래시 심벌은 인간이 미처 파악할 수 없는 수많은 속성 중에서도, 정합적이고 지적이라 할 수 있는 존재 방식인 사유를 표현하며, 앨범 내내 울려퍼지는 기타 트레몰로 사운드는 감성적이면서도 물질적이라 할 수 있는 세계의 연장적 속성을 인식 주관으로 하여금 표상케 한다. 세계 속에서 유한한 지성과 육체를 가지고 오로지 두 가지 존재방식으로서만 있는 유한양태, 즉 인간은 이 앨범을 들으면서 세계라는 하나의 무한한 바다에서 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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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uicide Silence preview  The Cleansing (2007) (60/100)    Jul 10, 2016
The Cleansing 미치 러커의 초험적 Voice는 오성과 이성을 매개하는 반성적 판단력을 범주적으로 분석한 미학적 판단력의 무관심적 관심성을 상기케 한다. 트랙 중간중간에 들려오는 이들의 그루브는 무한하다고도 칭할 수 있을 만한 초감성적 실체로서 현현한 자연에 맞닥뜨린 인간이 가질 만한 수학적 숭고미를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블래스트비트는 아주 강력한 힘으로써 현시하는 자연의 역학적 숭고미를 인간으로 하여금 느끼게 하며 21세기 낭만주의적 미학의 신호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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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bymetal preview  Ijime, Dame, Zettai (2013)  [Single] (40/100)    Jan 12, 2014
Ijime, Dame, Zettai 이지메, Ijime[2-g-me] 우리 말로 왕따.
요즘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왕따는 도대체 왜 일어나는 것일까? 최근 왕따 현상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각 학교에서도 왕따 가해자에 대한 엄중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사회적 재기를 도와줄 수 있는 인력과 시설이 늘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엄중한 처벌에도 불구하고 왕따 문제는 여간해서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이 왕따라는 현상은 단순히 학교에 국한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구조가 갖고 있는 문제점의 반영인지도 모른다. 왕따가 과연 학교 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인가? '다름'에 대해 우리들이 갖고 있는 편견을 조금만 반성해보고, 외국인 노동자 문제나 다문화가정의 문제와 같은 사례를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우리 안에 동일하지 않은 것을 배제하려 하는 사고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되새겨본다면 우리는 왕따 문제를 무조건적으로 규제해야 할 것이 아니라, 왕따가 생겨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고찰한 후 궁극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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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Ballet preview  Savatage preview  Gutter Ballet (1989) (90/100)    Nov 10, 2018
노래가 좋긴 한데 왜 프로그레시브로 분류되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느 측면에서 봐도 전형적인 헤비메탈 앨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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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Quarterer - XXV Anniversary preview  Dark Quarterer preview  Dark Quarterer - XXV Anniversary (2012) (90/100)    Jul 18, 2018
재녹음하면서 수정된 몇몇 부분들은 다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걸 좋은 레코딩 품질로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나는 대만족한다. 수정된 부분은 라이브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즐겁게 들을 수 있다.
Dark Quarterer preview  Dark Quarterer preview  Dark Quarterer (1987) (100/100)    Jul 18, 2018
41분의 내용물은 조악한 음질마저도 독특한 분위기의 일부처럼 만드는 마력을 지닌다...ㅠ 감동
Towards Beyond preview  Agressor preview  Towards Beyond (1992) (90/100)    Jul 13, 2018
너무조와용ㅎㅎㅎㅎㅎ
Train of Thought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Train of Thought (2003) (90/100)    Jul 10, 2016
그루브하고 좋습니다.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40/100)    Jul 10, 2016
그 구조적 얽힘과 장대한 복잡함이 마치 모든 것을 담은 것 같았습니다. 찬란하게 눈부신 아름다움의 극한... Amazing!!!
Citade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Citadel (2014) (40/100)    Jul 10, 2016
메탈 계의 찬란한 걸작, 그 눈부신 아름다움!.....Bravo!!!
Metal Resistance preview  Babymetal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70/100)    Jul 10, 2016
너무 메탈적이어서 평균 이하로 주려고 했으나, Karate는 베비베탈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바이므로 평균으로 설정합니다.
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90/100)    Jul 10, 2016
우리는 앞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메탈에 대한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규정은 그것이 베비메탈에 대한 일련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A. N. Metalhead)
Headbangeeeeerrrrr!!!!! preview  Babymetal preview  Headbangeeeeerrrrr!!!!! (2012)  [Single] (50/100)    Jul 10, 2016
미안하다 스즈카쨩... 항마력이 딸려서 들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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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Quarterer Colossus of Argil (100/100)    Jul 18, 2018
preview  Dark Quarterer preview  Dark Quarterer (1987)
천문 (Astronomical Phenomena) 천지장군내조아 (天地將軍來助我) (100/100)    Jul 15, 2018
preview  도깨비 (Tokkaebi) preview  천문 (Astronomical Phenomena) (2000)
Complete Discography Occurence On Mimas (100/100)    Jun 9, 2018
preview  Timeghoul preview  Complete Discography (2012)  [Compilation]
Metal Resistance Road of Resistance (55/100)    Jul 10, 2016
preview  Babymetal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Metal Resistance KARATE (90/100)    Jul 10, 2016
preview  Babymetal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Ijime, Dame, Zettai Ijime, Dame, Zettai (Instrumental Version) (90/100)    Jul 10, 2016
preview  Babymetal preview  Ijime, Dame, Zettai (2013)  [Single]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In Fear With Shiver (100/100)    Jul 10, 2016
preview  Oathean preview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1998)
Album lyrics submitted by 진리치공백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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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34,852
Reviews : 8,107
Albums : 124,731
Lyrics : 159,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