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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Elektra Records
Length1:02:42
Ranked#5 for 1991 , #218 all-time
Reviews :  6
Comments :  148
Total votes :  154
Rating :  86.1 / 100
Have :  119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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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Metal Addiction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melodic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Möbius KnotMetallica - Metallica Vinyl Photo by meskwarMetallica - Metallica Cassette Photo by melodic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MelodicHeaven
Metallic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3194.954
Music Video
2.5:2493.247
Music Video
3.3:4787.941
Audio
4.6:269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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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490.744
Music Video
6.4:008338
Audio
7.4:03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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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8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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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6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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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8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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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7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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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484.336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Michael Kamen : Orchestral Arrangement on "Nothing Else Matters"

Production staff / artist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16x Multi-Platinum 16,000,000

Metallica Reviews

 (6)
Reviewer :  level 9   90/100
Date : 
스레쉬 메탈 붕괴의 시발점.
그러나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앨범.
박한 평가에 비해 Enter Sandman , Sad But True , The Unforgiven , Through the never , Nothing else matters, Don't tread on me 등 좋은 곡이 너무 많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And Justice For All 앨범으로 메탈리카를 접하고 역순으로 앨범을 들어서 (3-2-1순) 본 앨범은 발매 당시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던 앨범입니다.
제가 40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들어서다 보니, 메탈리카를 스레쉬 라는 쟝르에 너무 얽매이게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즉 이 앨범은 스레쉬 앨범이 아닌 헤비메탈 앨범으로 접근을 하면 상당히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앨범을 만든 밴드가 메탈리카였다는 것이 상당히 배신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과 비교를 할 수 있는게 1년 뒤에 발매가 된 Megadeth의 Countdown to Extinction 앨범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이 앨범도 메가데스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을 한 앨범이라는게 참......
그리고 이 두 앨범부터 스레쉬 메탈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리가 알고 있는 Black 앨범은 잘 만든 앨범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9 likes
Reviewer :  level 19   75/100
Date : 
코멘트 길어질까봐...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쳐버린 메탈리카 5집이다. 무엇보다도 전작들에 비해서 대중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진정 세계적인 밴드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라 볼 수 있겠다. 이 밴드의 탁월한 센스를 엿볼수 있는 곡은 무엇보다도 Enter sandman 아니겠는가. 과거 메탈에 문외한이던 친한 친구를 메탈의 세계로 끌어당긴 곡이기도 하다. 신나고 격정적인 도입부는 들을 때마다 대가리를 절로 흔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또한 스래쉬메탈을 대중의 귀로 퍼뜨리기도 한 곡이기 때문에 메탈史에 있어서 길이남을 명곡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또 무엇이 있는가? 글쎄......필자는 1번곡 이후의 곡들은 기억나질 않는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Nirvana의 Nevermind가 자꾸 떠오른다. 첫 트랙만 빵 터뜨리고 그 이후는 흐지부지하다. 그래도 Nevermind엔 Come As You Are, Lithium,In Bloom,Drain You,Territorial Pissings같은 다수의 곡들은 강은 아니더라도 중 혹은 중강 정도는 유지해준다. 하지만 본 앨범에선 딱히 무릎을 칠 만한 조연급 곡들이 보이질 않는다. 역동적인 곡들이 있더라도 너무 밍밍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 점이 내가 봤을 때 치명적 약점이긴 하지만 이 앨범의 역사적 가치와 Enter sandman은 두고두고 회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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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데뷔 앨범 Kill 'Em All부터 네 번째 앨범 ...And Justice for All까지 활동을 하면서 Metallica의 위치는 천정부지로 높아져만 갔다. 이들은 컬트 Thrash Metal 밴드로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성공을 거두었다. 발표하는 작품은 거의 Pop Metal 밴드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잘 팔려 나갔다. 게다가 메탈 밴드에게 만큼은 문을 열지 않을 것 같았던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도 오른 적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시상을 하진 못했지만, 극도로 보수적인 그래미에서도 Metallica는 인정받고 있었던 셈이다. 그 당시 이렇게 진지하게 헤비 메탈을 하면서 Metallica 만큼의 성공을 거둔 밴드는 없었다. Def Leppard나 Bon Jovi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Metallica가 거둔 상업적 성공의 규모는 거대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에도 Metallica는 만족할 줄을 몰랐다. 이들은 어떠한 밴드들보다 성공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팬층은 젊은 남성들뿐이었다. Metallica는 자신들의 음악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기기를 원했다.

Metallica는 음반 작업에 앞서 좀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주조하기 위해 그동안 함께 했던 Flemming Rasmussen과 과감히 결별했다. 이전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었더라면, 그와 계속 작업을 했을 테지만 Flemming Rasmussen이 만드는 특유의 건조한 사운드에 호응할 이들은 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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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7   90/100
Date : 
3집의 솔로화 ... 대곡들이 전체적으로 짧은 러닝타임으로 구성되어있다. 싱글 컷트화 되면서 각개 트랙이 전부 대중성있게 구성되었으며, 실제로 밥락이 프로듀싱을 하였다. 메탈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중성이 강하다고 싫어하는경우가 있는데, 좀 풀어 말하자면 이전 앨범들의 유기적이고 기계적인 구성이 싱글화되면서 뭔가 싱거워졌다고 하면 되겠다. 하지만 한곡 한곡 듣다보면 역시 메탈리카 다 라는 말이 나온다. 메탈리카 좋아하는 사람치고 ride ~ metallica 이 4장 앨범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 기존 팬들과 더불어 대중들에게도 인기를 얻은, 여기저기서 자주 듣게 되는 좋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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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96/100
Date : 
이렇게 위대한 밴드가, 이제는 왜 '밴드 멤버 자체'까지 계속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들의 후반기 작품이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고, 이들의 연주실력도 일류는 아니다. 하지만 헤비메탈의 역사 그 자체를 만들고 부흥시킨 밴드를, 밴드 자체의 역량까지 들먹이며 초기작들까지 까는 분위기는 어딘가 잘못됐어도 뭔가 한참 잘못되었다.

이제는 심지어 [실력도 없는 주제에 여자나 따먹을려고 기타잡는 날라리 밴드들]은 과소평가된 밴드로 평가받으며, [메탈리카는 '돈만 밝히는 과대평가된 밴드의 전형'으로까지 몰렸다.]

이런 말도 안되는 중상모략과 반대로, 메탈리카는 무슨 엽기비주얼이나 화장 또는 빠순이 꼬시기같은 편법을 일체 지양하고, 순전히 실력만으로 승부해서 성공을 거둔 실력파밴드이다. 이들은 88년도 전까지는 뮤직비디오조차 찍지 않았다. 이들의 상업적 성공도 순전히 실력에 의한 것이었다. 근데 지금와서는 단지 이들이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초보자나 듣는 밴드쯤으로 취급받다니 말이 되는가?

겨우 브리티쉬 메탈이나 대충 배껴먹는 주제에 여자따먹는 노래나 쳐부르고 돈만 밝히면서, 주다스 프리스트나 아이언 메이든의 단물이나 빼먹는 머틀리크루같은 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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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88/100
Date : 
Bob Rock이 프로듀싱한 Metallica의 셀프타이틀 앨범인 본작은 Thrash Metal의 대중화를 이루어내었다. 전세계에 2,000만장이상 팔려나가는 등 메틀에 별 관심도 없던 사람들에게까지 이들의 악명이 떨쳐지게 되었는데, 육중하고 카리스마적이면서도 깔끔하고 파퓰러한 연주와 그루브가 가미된 사운드로 매니아와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다. 싱글차트 상위권에 입성하며 많은 인기를 누린 Enter Sandman, 서정적인 메틀발라드 The Unforgiven와 Nothing Else Matters등 그동안 Metallica가 추구하였던 복잡한 악상에서 다소 벗어난 싱글취향의 곡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Best Track  :  Enter Sandman , The Unforgiven , Nothing Else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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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Eagles

Metallica Comments

 (148)
level 14   70/100
Kinda like it but not like the first 4
level 4   95/100
I have to laugh when I think about how I came to this album. I wanted to buy AC/DC's Back in Black and knew that the cover was black. So I just grabbed it and accidentally bought Metallica's Black Album! At first I was disappointed, but after 1 to 2 listens I was very happy with the purchase.
1 like
level 6   90/100
이들을 공룡밴드로 확실히 만들어준 5집. 아주 오래전에 1300만장 넘었다고 한거 같은데, 미국내 현재 1730만장의 판매량 후; 메탈리카식 발라드 2곡등 4집에서 좀 더 변해서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5집 이후 떠난 팬들도 좀 있는데 대히트작이라 떠난 팬 의 몇 배 이상이 새롭게 유입되었으니.. 정말 이때 분위기가 너무도 그립다. 분실해서 미국초반으로 재구입.
3 likes
level 5   100/100
I will always love this album. "Enter Sandman", "Sad But True", "Wherever I May Roam", "Through The Never"... Great from beginning to end.
1 like
level 11   90/100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들어본 드럼 사운드중에 제일 훌륭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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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rock classic
1 like
level 6   90/100
Meeting Bob Rock made it no longer a THRASH. But a MASTERPIECE was 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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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60/100
The sellout album with a few songs i like.
1 like
level 8   85/100
이 앨범을 들으면서 느낀건 아주 잘 만들어진 메탈 상품(merchandise)라는 것이다. 녹음도 훌륭하고 그래서 오디오 기기 테스트할 때 메탈 분야에서 많이 쓰여지는 것이겠지. 하지만 순수한 그들의 음악성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귀를 틔어 보려고 많이 들었는데 감동을 느낀 적이 없다. 메탈 씬에서 최고 상품(merchandise)을 만들겠다는 그들의 노력이 보일뿐.
1 like
level 7   100/100
이 앨범에 코멘트가 필요할까 싶지만… 4집의 Harvester of Sorrow를 연주하면서 단순한 악곡이 오히려 라이브 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들도 연주하기 즐거워서 5집의 방향성을 단순과 집중으로 정하고 만들었다는 인터뷰가 새삼 떠오르고..심플하지만 헤비한 명곡들이 즐비한 명반이다. 작년 박스셋의 91년 러시아 라이브는 왜 이들이 메탈리카인지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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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상업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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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el mejor disco de pop de la his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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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미안하다. 그동안 몰라뵈었다. 이렇게 시원시원한 메탈이란걸 이제야 알았음. 그동안 들었던 메탈리카 메탈리카 앨범은 메탈리카 메탈리카가 아니었음.
2 likes
level 11   95/100
메탈 첫 입문앨범 지금의 메탈리카를 있게 한 앨범 '헤비메탈을 대중의 친근한 벗으로 끌어올린 엘범' 이란 기사로 예전 모 잡지에 실린적이 있다. 음악성,대중성,공격성,녹음상태 까지 모두잡은 앨범 베스트 트랙 4,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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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am55t
level 9   85/100
a few good songs, but as a whole it's not as good as the first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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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Best production. Also the 5 best songs from the album were released as singles. Inconsistent. But even the deep cuts are enjoyable. Would have been better if Don't Tread on Me was rem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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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A good album, and there's something about it that makes it good for repeated listening. I find Nothing Else Matters kind of weak and loose. The rest of the songs are not just solid, but pretty insp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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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Enter Sandman, Unforgiven o Nothing else matters han pasado a canciones de culto de Metallica. A pesar de todo, el álbum no es el mejor de la banda en mi opinión. Aquí se deja ver un claro espíritu comercial y se empieza a perder la esencia inicial del gru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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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3   95/100
몇몇 팬들에게는 박한 평가를 받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이다. 엔터 샌드맨 들을 때마다 어깨가 들썩들썩... The Unforgiven이나 Nothing Else Matters같은 초인기 발라드곡들 또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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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1   80/100
Inconsistent and even weak at times, but still has some of their best material. And I'm not talking about "Enter Sandman"! Deep cuts like "Of Wolf and Man" and "The God that Failed" Sit among my favorite Metallica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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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 456. Sold 31 million worldwide, #1 on the billboard chart. I bought this the week it came out $9.96 at Bestbuy I loved it, played it a lot. Then the radio would not stop playing it, then the band had to play most of it. O.M.G. I almost can't listen to it now. One of the greatest albums of all time. Still racked up 20 plays in 20 years to make it to #456. The album was ranked number 255 on Rolling Stone's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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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5/100
대중적인 메탈리카.. Enter Sandman은 정말 최애곡 중 하나지만 전작에 비하면 스피드가 줄어서.. 약간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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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Sad but True를 듣고 메탈에 빠지게 되었다. 변절이니 뭐니해도 헤어메탈과는 다른 그들만의 방식으로 대중성을 거머쥐었고, 이 앨범이 없었으면 이전 앨범들의 평가점수도 내려갔을 것이라본다. 메탈리카가 메탈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수 있게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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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본인도 이걸 들었는데 대중성도 있으면서 나름 사운드가 육중해서 듣기 좋았고 띵곡들도 많이 있었다. 진짜 헤비메탈을 입문하기 딱 좋은 앨범. 다만 이 앨범의 코멘트들말대로 더이상 스래쉬를 할 수 없는 상태면 Black Album을 토대로 다른 앨범들을 만들었으면 성 분노나 루루같은 개똥반이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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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5/100
전세계 스래쉬/헤비메탈의 마지막 히트앨범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그 의미로서 나에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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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욕좀 먹었을지 몰라도 솔직히 엄청난 명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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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앨범 하나로 이전 앨범들까지 하나당 수백만장 이상씩 더 팔아치우게 만든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만해도 이 앨범의 위대함은 끝없이 칭송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과감하게 8번트랙 이후 4곡을 용감하게 잘라냈음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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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일단 스래쉬는 확실히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묵직한 기타톤으로 헤비메탈과 하드록의 중간 정도로 편곡이 된 팝 뮤직 같은 느낌이 큽니다. 곡 자체의 완성도로 보면 듣기 좋은 곡들이기는 한데 빨리 질립니다.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록 음악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8번에서 보여지는 메탈리카 특유의 발라드 감각은 여전합니다. 그냥 평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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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0/100
메탈 앨범중에서 대중성으로 보면 가장 잘 뽑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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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MOP가 메탈 팬들의 입문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전 세계 일반인들에게 헤비메탈을 부담감 없이 입문시킨 앨범. 음악도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는 마이너한 메탈이라는 장르를 메이저 시장으로 올려서 대중화(?)시킨 것에 만점의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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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8.21348
Album94.219410
Album89.923517
EP85.7140
Album88.815214
▶  MetallicaAlbum86.11546
EP72.520
EP9510
EP-00
EP-00
Live92.6271
Album67.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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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671024
EP10010
EP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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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4565
EP-00
Live65.3755
EP-00
EP-00
Album48.619613
EP48.850
EP-00
EP-00
Album79.21439
EP-00
EP-00
EP-00
Album45.3854
EP64.4252
Live71.1231
Live-00
Live-00
Album72.59910
Live46.1160
Live85.5121
Live-00
Album65.7767
Info / Statistics
Artists : 43,847
Reviews : 9,755
Albums : 157,622
Lyrics : 21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