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Lyrics (12)
Metallica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13, 1991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1:02:42 |
Ranked | #7 for 1991 , #282 all-time |
Album Photos (28)
Metallic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Enter Sandman | 5:31 | 94.9 | 48 | Audio Music Video | |
2. | Sad But True | 5:24 | 93.5 | 42 | Audio Music Video | |
3. | Holier Than Thou | 3:47 | 87.4 | 35 | Audio | |
4. | The Unforgiven | 6:26 | 96.1 | 43 | Audio Music Video | |
5. | Wherever I May Roam | 6:44 | 90.8 | 39 | Audio Music Video | |
6. | Don't Tread on Me | 4:00 | 83 | 34 | Audio | |
7. | Through the Never | 4:03 | 83.6 | 34 | Audio | |
8. | Nothing Else Matters | 6:28 | 92.1 | 42 | Audio Music Video | |
9. | Of Wolf and Man | 4:16 | 83.7 | 33 | Audio | |
10. | The God That Failed | 5:08 | 82.7 | 32 | Audio | |
11. | My Friend of Misery | 6:47 | 85.4 | 33 | Audio | |
12. | The Struggle Within | 3:54 | 84 | 32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Vocals & Guitars
- Kirk Hammett : Guitars
- Jason Newsted : Bass
- Lars Ulrich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Michael Kamen : Orchestral Arrangement on "Nothing Else Matt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Bob Rock : Producer
- James Hetfield : Producer
- Lars Ulrich : Producer
- Randy Staub : Mixing Engine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16x Multi-Platinum 16,000,000
Metallica Videos
Metallica Lists
(5)Metallica Reviews
(6)Date : Jun 12, 2020
스레쉬 메탈 붕괴의 시발점.
그러나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앨범.
박한 평가에 비해 Enter Sandman , Sad But True , The Unforgiven , Through the never , Nothing else matters, Don't tread on me 등 좋은 곡이 너무 많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And Justice For All 앨범으로 메탈리카를 접하고 역순으로 앨범을 들어서 (3-2-1순) 본 앨범은 발매 당시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던 앨범입니다.
제가 40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들어서다 보니, 메탈리카를 스레쉬 라는 쟝르에 너무 얽매이게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즉 이 앨범은 스레쉬 앨범이 아닌 헤비메탈 앨범으로 접근을 하면 상당히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앨범을 만든 밴드가 메탈리카였다는 것이 상당히 배신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과 비교를 할 수 있는게 1년 뒤에 발매가 된 Megadeth의 Countdown to Extinction 앨범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이 앨범도 메가데스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을 한 앨범이라는게 참......
그리고 이 두 앨범부터 스레쉬 메탈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리가 알고 있는 Black 앨범은 잘 만든 앨범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그러나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앨범.
박한 평가에 비해 Enter Sandman , Sad But True , The Unforgiven , Through the never , Nothing else matters, Don't tread on me 등 좋은 곡이 너무 많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And Justice For All 앨범으로 메탈리카를 접하고 역순으로 앨범을 들어서 (3-2-1순) 본 앨범은 발매 당시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던 앨범입니다.
제가 40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들어서다 보니, 메탈리카를 스레쉬 라는 쟝르에 너무 얽매이게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즉 이 앨범은 스레쉬 앨범이 아닌 헤비메탈 앨범으로 접근을 하면 상당히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앨범을 만든 밴드가 메탈리카였다는 것이 상당히 배신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과 비교를 할 수 있는게 1년 뒤에 발매가 된 Megadeth의 Countdown to Extinction 앨범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이 앨범도 메가데스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을 한 앨범이라는게 참......
그리고 이 두 앨범부터 스레쉬 메탈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리가 알고 있는 Black 앨범은 잘 만든 앨범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Date : Feb 19, 2015
코멘트 길어질까봐...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쳐버린 메탈리카 5집이다. 무엇보다도 전작들에 비해서 대중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진정 세계적인 밴드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라 볼 수 있겠다. 이 밴드의 탁월한 센스를 엿볼수 있는 곡은 무엇보다도 Enter sandman 아니겠는가. 과거 메탈에 문외한이던 친한 친구를 메탈의 세계로 끌어당긴 곡이기도 하다. 신나고 격정적인 도입부는 들을 때마다 대가리를 절로 흔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또한 스래쉬메탈을 대중의 귀로 퍼뜨리기도 한 곡이기 때문에 메탈史에 있어서 길이남을 명곡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또 무엇이 있는가? 글쎄......필자는 1번곡 이후의 곡들은 기억나질 않는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Nirvana의 Nevermind가 자꾸 떠오른다. 첫 트랙만 빵 터뜨리고 그 이후는 흐지부지하다. 그래도 Nevermind엔 Come As You Are, Lithium,In Bloom,Drain You,Territorial Pissings같은 다수의 곡들은 강은 아니더라도 중 혹은 중강 정도는 유지해준다. 하지만 본 앨범에선 딱히 무릎을 칠 만한 조연급 곡들이 보이질 않는다. 역동적인 곡들이 있더라도 너무 밍밍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 점이 내가 봤을 때 치명적 약점이긴 하지만 이 앨범의 역사적 가치와 Enter sandman은 두고두고 회자가 될 것이다.

Date : Jun 22, 2010
데뷔 앨범 Kill 'Em All부터 네 번째 앨범 ...And Justice for All까지 활동을 하면서 Metallica의 위치는 천정부지로 높아져만 갔다. 이들은 컬트 Thrash Metal 밴드로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성공을 거두었다. 발표하는 작품은 거의 Pop Metal 밴드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잘 팔려 나갔다. 게다가 메탈 밴드에게 만큼은 문을 열지 않을 것 같았던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도 오른 적도 있었다. 그 당시 이렇게 진지하게 헤비 메탈을 하면서 Metallica 만큼의 성공을 거둔 밴드는 없었다. Def Leppard나 Bon Jovi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Metallica가 거둔 상업적 성공의 규모는 거대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에도 Metallica는 만족할 줄을 몰랐다. 이들은 어떠한 밴드들보다 성공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팬층은 젊은 남성들뿐이었다. Metallica는 자신들의 음악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기기를 원했다.
Metallica는 음반 작업에 앞서 좀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주조하기 위해 그동안 함께 했던 Flemming Rasmussen과 과감히 결별했다. 이전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었더라면, 그와 계속 작업을 했을 테지만 Flemming Rasmussen이 만드는 특유의 건조한 사운드에 호응할 이들은 헤비 메탈 팬들이 아니고서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Metallica의 이와같은 결정은 모험이나 다름없었다. 밴드 ... See More
Metallica는 음반 작업에 앞서 좀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주조하기 위해 그동안 함께 했던 Flemming Rasmussen과 과감히 결별했다. 이전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었더라면, 그와 계속 작업을 했을 테지만 Flemming Rasmussen이 만드는 특유의 건조한 사운드에 호응할 이들은 헤비 메탈 팬들이 아니고서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Metallica의 이와같은 결정은 모험이나 다름없었다. 밴드 ... See More

Date : Apr 5, 2009
3집의 솔로화 ... 대곡들이 전체적으로 짧은 러닝타임으로 구성되어있다. 싱글 컷트화 되면서 각개 트랙이 전부 대중성있게 구성되었으며, 실제로 밥락이 프로듀싱을 하였다. 메탈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중성이 강하다고 싫어하는경우가 있는데, 좀 풀어 말하자면 이전 앨범들의 유기적이고 기계적인 구성이 싱글화되면서 뭔가 싱거워졌다고 하면 되겠다. 하지만 한곡 한곡 듣다보면 역시 메탈리카 다 라는 말이 나온다. 메탈리카 좋아하는 사람치고 ride ~ metallica 이 4장 앨범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 기존 팬들과 더불어 대중들에게도 인기를 얻은, 여기저기서 자주 듣게 되는 좋은 앨범이다.^^

1 2
Metallica Comments
(152)Apr 7, 2022
Feb 19, 2022
a few good songs, but as a whole it's not as good as the first ones

Feb 2, 2022
Best production. Also the 5 best songs from the album were released as singles. Inconsistent. But even the deep cuts are enjoyable. Would have been better if Don't Tread on Me was removed.

Jan 24, 2022
A good album, and there's something about it that makes it good for repeated listening. I find Nothing Else Matters kind of weak and loose. The rest of the songs are not just solid, but pretty inspired.

Sep 15, 2021
Jul 25, 2021
Jun 14, 2021
Inconsistent and even weak at times, but still has some of their best material. And I'm not talking about "Enter Sandman"! Deep cuts like "Of Wolf and Man" and "The God that Failed" Sit among my favorite Metallica tracks.

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 456. Sold 31 million worldwide, #1 on the billboard chart. I bought this the week it came out $9.96 at Bestbuy I loved it, played it a lot. Then the radio would not stop playing it, then the band had to play most of it. O.M.G. I almost can't listen to it now. One of the greatest albums of all time. Still racked up 20 plays in 20 years to make it to #456. The album was ranked number 255 on Rolling Stone's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Jan 27, 2021
대중적인 메탈리카.. Enter Sandman은 정말 최애곡 중 하나지만 전작에 비하면 스피드가 줄어서.. 약간은 실망..

Jan 22, 2021
Sad but True를 듣고 메탈에 빠지게 되었다. 변절이니 뭐니해도 헤어메탈과는 다른 그들만의 방식으로 대중성을 거머쥐었고, 이 앨범이 없었으면 이전 앨범들의 평가점수도 내려갔을 것이라본다. 메탈리카가 메탈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수 있게한 명반.

Jan 17, 2021
This outing, also known as the group's black album, took a more mainstream approach which payed off with some of their best tracks to date. Personal Tracks: Enter Sandman, Sad But True, The Unforgiven, Wherever I May Roam, Nothing Else Matters, and Of Wolf and Man [Honorable Mentions: Holier Than Thou, Through the Never, and The Struggle Within]

Jul 6, 2020
본인도 이걸 들었는데 대중성도 있으면서 나름 사운드가 육중해서 듣기 좋았고 띵곡들도 많이 있었다. 진짜 헤비메탈을 입문하기 딱 좋은 앨범. 다만 이 앨범의 코멘트들말대로 더이상 스래쉬를 할 수 없는 상태면 Black Album을 토대로 다른 앨범들을 만들었으면 성 분노나 루루같은 개똥반이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Oct 19, 2019
앨범 하나로 이전 앨범들까지 하나당 수백만장 이상씩 더 팔아치우게 만든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만해도 이 앨범의 위대함은 끝없이 칭송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과감하게 8번트랙 이후 4곡을 용감하게 잘라냈음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고.ㅋ

Sep 19, 2019
일단 스래쉬는 확실히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묵직한 기타톤으로 헤비메탈과 하드록의 중간 정도로 편곡이 된 팝 뮤직 같은 느낌이 큽니다. 곡 자체의 완성도로 보면 듣기 좋은 곡들이기는 한데 빨리 질립니다.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록 음악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8번에서 보여지는 메탈리카 특유의 발라드 감각은 여전합니다. 그냥 평작입니다.

Aug 12, 2019
MOP가 메탈 팬들의 입문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전 세계 일반인들에게 헤비메탈을 부담감 없이 입문시킨 앨범. 음악도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는 마이너한 메탈이라는 장르를 메이저 시장으로 올려서 대중화(?)시킨 것에 만점의 점수를 준다.

Aug 7, 2019
쓰레쉬를 버린건 괜찮지만 이후로 싸지를 똥을 전지적시점에서 평가하자면 용서할수없다. 명반인건 인정한다. 그래도 이앨범 자체를 용서할수 없다. 먼 미래에 성분노를 밥락또한 용서할수없다
...어쨋든 용서할수없다

Metallic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Kill 'Em All | Album | Jul 25, 1983 | 88.1 | 145 | 9 |
Ride the Lightning | Album | Jul 27, 1984 | 93.9 | 201 | 9 |
Master of Puppets | Album | Feb 21, 1986 | 89.2 | 241 | 19 |
Garage Days Re-Revisited | EP | Aug 21, 1987 | 86 | 15 | 0 |
...And Justice for All | Album | Aug 25, 1988 | 88.2 | 157 | 14 |
▶ Metallica | Album | Aug 13, 1991 | 85 | 158 | 6 |
Live at Wembley Stadium | EP | 1992 | 75.7 | 3 | 0 |
Enter sandman / One | EP | 1993 | 95 | 1 | 0 |
15 Pieces of Live Shit promo | EP | 1993 | - | 0 | 0 |
Mandatory Metallica | EP | 1993 | - | 0 | 0 |
Live Shit: Binge & Purge | Live | Nov 23, 1993 | 92.9 | 27 | 1 |
Load | Album | Jun 4, 1996 | 67.6 | 111 | 7 |
Hero of the Day | EP | Oct 3, 1996 | 90 | 1 | 0 |
Live in London (1996) | EP | 1997 | - | 0 | 0 |
Reload | Album | Nov 18, 1997 | 67 | 102 | 4 |
The Memory Remains | EP | Jan 21, 1998 | 100 | 1 | 0 |
Fuel | EP | Mar 1998 | 83 | 5 | 0 |
The Unforgiven ll | EP | Jun 26, 1998 | - | 0 | 0 |
Garage Inc. | Album | Nov 24, 1998 | 83.9 | 54 | 5 |
S&M Promo | EP | 1999 | - | 0 | 0 |
S&M | Live | Nov 23, 1999 | 65.5 | 79 | 5 |
Whiskey in the Jar | EP | Dec 27, 1999 | - | 0 | 0 |
St. Anger | Album | Jun 5, 2003 | 48.7 | 205 | 14 |
St. Anger | EP | Jun 23, 2003 | 47.3 | 6 | 0 |
The Unnamed Feeling | EP | Jan 12, 2004 | - | 0 | 0 |
Live From Live Earth | EP | Nov 19, 2007 | - | 0 | 0 |
Death Magnetic | Album | Sep 12, 2008 | 79.2 | 152 | 9 |
Six Feet Down Under | EP | Sep 20, 2010 | - | 0 | 0 |
Six Feet Down Under Part II | EP | Nov 12, 2010 | - | 0 | 0 |
Live at Grimey's | EP | Nov 26, 2010 | 85 | 1 | 0 |
Lulu | Album | 2011 | 45.2 | 89 | 4 |
Beyond Magnetic | EP | Dec 13, 2011 | 64.3 | 28 | 2 |
Through the Never Soundtrack | Live | Sep 24, 2013 | 70 | 21 | 1 |
Liberté, Egalité, Fraternité, Metallica! | Live | Apr 16, 2016 | - | 0 | 0 |
Hardwired... to Self-Destruct | Album | Nov 18, 2016 | 72.4 | 101 | 10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 Live | Feb 1, 2019 | 44.3 | 16 | 0 |
S&M 2 | Live | Aug 28, 2020 | 84.6 | 14 | 2 |
St. Anger Live Rarities | Album | 2022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