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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Los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InsideOut Music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1:01:02
Ranked#10 for 2007 , #380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45
Total votes :  49
Rating :  89.1 / 100
Have :  44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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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GFFF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꽁우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Metal AddictionSymphony X - Paradise Lost CD, DVD Photo by melodic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melodic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melodic
Paradise Los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2:3487.811
2.5:5596.317
Music Video
3.6:2994.214
4.5:0391.714
Music Video
5.6:3296.317
Audio
6.5:0489.513
7.8:169312
8.7:019513
Audio
9.4:4987.715
10.9:179312

Line-up (members)

Bonus DVD contains video clips of songs shot at various venues across the globe. These clips are amateur footage with varying quality.

Tracklist:
1. King Of Terrors (Paris)
2. Out Of The Ashes (Paris)
3. Dressed To Kill (Tokyo)
4. In The Dragon's Den (Tokyo)
5. Inferno (Milan)
6. Evolution (Madrid)
7. The Odyssey - Part II (Hollywood)
8. The Odyssey - Part V & VI (Hollywodd)
9. Smoke A ... See More

Paradise Lost Reviews

 (4)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Symphony X는 9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래로 1~2년 사이로 계속해서 앨범을 발표해왔다. 이러한 텀은 여섯 번째 작품인 The Odyssey 앨범을 제작할 때까지는 충실히 지켜져 왔는데, 그러한 규칙은 그 다음 앨범에서 깨지고 만다. 그러한 이유가 그동안 밴드가 숨가쁘게 작품 활동을 진행했던 것에 있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The Odyssey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있었던 장기투어가 원인이었다고 한다. 04년도에 있었던 Queensrÿche의 지명으로 함께했던 투어와 이듬해 있었던 Megadeth가 주관한 장기투어에 동행하느라 Symphony X는 작품 활동을 진행하기 몹시 힘든 상황이었다. 작품 구상은 투어 기간의 막간에만 겨우 이루어질 정도로 Symphony X에게 있어서 매우 바쁜 시기에 시간을 쪼개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틈틈이 멤버들이 구상한 아이디어는 차곡차곡 쌓이면서 또 한차례 Symphony X는 자신들의 디스코그래피를 장식할 뛰어난 명반을 발표해냈다.

Symphony X는 알다시피 The Odyssey에서 기존의 네오클레시컬 메탈에서 탈피하고 말았다. 이러한 변신에 대해서 논란은 있었지만, 이 앨범은 워낙 탁월한 작품이었던지라 팬들사이에서 결국은 큰 이견없이 수용되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성공은 또다시 팬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들었다. The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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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100/100
Date : 
이제야 제대로 감상하고 리뷰를 쓴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후회된다.
The Odyssey까지의 답답한 레코딩에서 벗어나 프록 메탈의 선봉장 중 하나라는 지위에 걸맞는 수준급의 레코딩 상태를 자랑하는데,모든 파트가 12년이 지난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나게 좋게 들린다.
컨셉 앨범이라고는 하나 V처럼 스토리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 방식은 아니고,곡 하나하나의 컨셉이 실낙원을 바탕으로 한 것이니 감상하면서 스토리를 해석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이유는 별로 없다.
음악으로 보면,밴드가 하나 새로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오페스의 Watershed에서 Heritage의 변화와 거의 동급이라 보는데,그 변화의 방향이 거의 정반대인것도 나름 흥미로운 점이다.
인트로인 Oculus Ex Inferni부터 심상치 않은 징조가 느껴지는데,그 징조는 바로 다음 트랙인 Set The World On Fire(The Lie of Lies)에서 바로 드러난다.
제이슨 룰로의 숨막히는 드러밍과 미친듯이 헤비해진 로미오의 기타 톤이 사실상 첫 곡인 이 곡에서부터 심포니 x가 어떻게 변하였는지 바로 알게 해준다.비장하면서 중독성 있는 코러스와 마지막 러셀의 샤우팅까지 그야말로 놓칠 게 하나도 없는 트랙이다.
그 다음 트랙인 Domination은 매우 인상적인 베이스 인트로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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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7   85/100
Date : 
네오클래시컬 프로그래시브 메탈로 일컫는 부류의 음악에 정말 가장 잘 어울리는 심포니 엑스의 7번째 앨범, 6집 the odyssey 리뷰에서 언급했던 헤비한 측면이 더욱 강렬히 부각되어 5년만에 나타났다.
이전의 조금은 부드럽고 아름다움쪽에 더 가깝던 5집 이전의 음악들에 너무 빠져있던 나로선 이번에도 조금은 아쉬움을 느낀다. (단순 개인취향일수도...) 키보드 사운드도 유난히 이 앨범에서 가장 약한듯하다. 오페라틱하고 중세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는 역시 키보드의 화려함에 있는데 조금 아쉽다.
사운드측면에서 역시 헤비한 리프가 눈에 띄고 그 와중에 이전의 중세적인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 차갑고 날카로운 분위기가 앨범 쟈켓때문인지 더 강하게 느껴진다. 이런 선입견 속에서도 거부감 드는 헤비함은 아니다. 적절하고 과하지 않은 기타리프는 음악감상을 하기에 거부감은 전혀 없다. 세련된 오프닝 트랙에 이어 나오는 2번 트랙은 파워메탈로서도 손색없이 이 앨범중 가장 눈에 띄는 트랙중하나이다.

결론적으로 이전 선입견적인 심포니 엑스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시도를 보이는 이 앨범은 중간 이상의 성공은 했으나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 물론 그 어느 다른 음반들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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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3   94/100
Date : 
이쪽 계열 밴드들 중 드림 시어터와 가장 비교되는 밴드가 심포니 X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들의 음악 영역은 DT의 그것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이라고 본다.
본작은 SX 특유의 스타일과 헤비함이 잘 융합되어 있는 명작이다. 기존 SX의 작품들보다 헤비함의 비중이 더욱 커지긴 했으나, 그 점이 결코 단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컨셉적으로는 이들의 공인 걸작 The Divine Wings of Tragedy를 계승하고 있는데(TDWoT가 단테의 신곡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것처럼, 본작은 존 밀튼의 실낙원[실락원이 아니다!!!]에서 모티브를 얻고 있다.), 적재적소에 발라드 곡들을 포진시킨 앨범 구성이나 특유의 짜임새 있는 연주력, 보컬 러셀 알렌의 놀라운 가창력까지 장점만을 골고루 모아 놓은 앨범이라고 본다. 헤비함으로 인해 멜로딕한 면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이들 특유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멜로디는 여전하다.

특히나 놀라운 건 보컬 러셀 알렌이다. DT의 제임스 라브리에가 스튜디오에서도 슬슬 힘에 부치는(식중독으로 인해 거의 노래하기가 불가능했던 시절에 비하면 회춘한 셈이지만)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이 아저씨의 파워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훨씬 강력해졌다.

추천곡은 2, 4, 5, 7, 10.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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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Paradise Lost Comments

 (45)
level 3   70/100
MID ASF TBH
level 6   85/100
여전히 드럼과 기타의 강력한 플레잉에 신디가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갠적으로 가장 덜 듣는앨범
1 like
level 6   100/100
최신 트랜드를 혁신적인 수준으로 수용한 결과, 개쩌는 명반이 튀어나왔다. 육중하게 긁어대는 기타소리도 맘에들고 박력 터지게 고함치는 보컬도 너무 깐지가 난다. 모던한 프록메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1 like
level 7   95/100
프록메탈에 입문하고자 2집부터 정주행했는데 3집과 더불어 최고의 앨범입니다 그래도 3집이 조금더좋긴하네요 Best track 6번
1 like
level 11   80/100
사운드 많이 세련되어졌음. 적절히 헤비하며 서정성과 심포닉함이 조화를 이룸. 다만, 'The Divine Wings of Tragedy'같은 앨범에서 들려주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줄어들다 보니 Symphony X 만의 가장 큰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앨범이 됨. 베스트트랙은 5번, 6번, 8번, 9번.
2 likes
level 15   85/100
Paradise Lost is good
level 11   90/100
나는 프로그레시브니 테크닉이니 하는 메탈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 난해하고 대곡위주로 질질끌끄는 구성에 중구난방하고 듣기 어렵게 꼬아놔서 감상 포인트를 찾을수 없어서 안좋아하는데. 이들의 앨범은 상당히 헤비하고 직관적이라 듣기 괜찮았다. 5번트랙은 00년대 최고의 메탈 발라드곡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2 likes
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GFFF
level 6   95/100
Symphony X 특유의 중세적 신비로움이 있는 트랙 반에 거희 판테라, 초기 메탈리카 급의 빡셈과 프록 특유의 기교를 혼합한 트랙 반으로 "실낙원" 그 자체의 절망을 잘 나타낸 엘범. 후기 엘범 중에서는 테마적 일관성과 밴드 개성을 유지를 잘한 엘범이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뮤비는 안보는 것을 추천 ㅋㅋㅋㅋㅋ
5 likes
level 13   100/100
실낙원 앨범. 프록 쪽은 별로 취향이 아니지만, Seventh Wonder와 더불어 Symphony X는 종종 찾아서 듣는다. 고등학생 때 이 앨범의 The Sacrifice를 듣고 러셀 알렌이라는 위대한 보컬리스트를 알게 되었다. 지금도 이들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고 가장 좋아하는 곡은 The Sacrifice다. 헤비하면서도 청자를 압도하는 연주와 보컬이 환상적이다.
8 likes
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5   90/100
최고의 헤비프록 앨범. 심포니엑스 스럽게 웅장하기까지 .
1 like
level 11   95/100
심포니 엑스 사운드의 완성작. 전작들이 무색한 헤비니스와 심포닉함에 주특기인 네오 클래시컬과 테크닉을 결합하여 압도적인 연주를 보여줍니다. 이들로선 이 앨범의 아우라를 벗어나는 게 차기작들의 숙제라고 여겨질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3 likes
level 7   95/100
Symphony X 강성화의 시작 변화에 성공한 Symphony X
level 5   100/100
Pure METAL!!!!
level 7   95/100
인트로를 재생하면 바로 몰입되어 앨범이 끝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른다. 전작 V나 오디세이의 네오클래시컬함과는 꽤나 다른 성향의 앨범이지만 최고다. 정말최고다.
level 9   85/100
A great powerful album. Less ballad tracks mean more heavy tracks, which account for more points! The heavy and somewhat techincal parts and Russel Allen's magnificent vocals really mix together well.
level 15   75/100
확실히 헤비하고 화려하기는 하나..기억에 남을만한 앨범은 아닌듯..
1 like
level 7   70/100
이들의 최근(이라기엔 좀 지났지만) 앨범은 이상하게 그곡이 그곡같은 기분이 든다
level 18   90/100
발매당시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들엇던 앨범이다. 자켓까지 맘에 들어서 한동안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햇엇는데 애들이 다들 보고 무슨 게임인 줄 알앗다는.. ㅎㅎ
level 12   90/100
초기 네오클래시컬한 음악적 성향과는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이름값은 톡톡히 한다. 개인적으론 초창기 음악이 더 좋다...추천트랙은 5,9
level 10   100/100
네오클래시컬한 느낌보단 오히려 이 쪽이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전 곡이 엇비슷하게 좋은 수준이라서 9집보다 높게 평하고 싶어요. 특히 3번 트랙의 무거운 느낌이 굳
level 6   100/100
모든 트랙이 명곡이고, 러셀 알렌의 보컬은 한층 더 괴물 같아졌고, 각 세션의 연주력도 극한에 이른 앨범이다. 멜로디와 헤비함, 구성과 연주력 등 프로그레시브 메탈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요소를 한번에 잡은 그야말로 심포니x 퀄리티
level 1   70/100
확실히 처음 들을때는 강렬했지마는 이런류의 곡은 너무빨리질린다
level 21   95/100
veľmi dobre
level 1   100/100
Instant love, hard, prog , brilliant, more powerful than ever
level 8   90/100
기타너무좋네요
level 6   70/100
DVD 한정판 구성이 정말 충격적으로 엉망이었다;;;;;; 음악이야 괜찮지만. Seven의 질주감이 참 좋다.
level 9   82/100
아직은 아니다. 다음 앨범을 위한 전주곡일 뿐이다. 그들 최고의 명반이 탄생하기 전 연습작일뿐...
level 12   88/100
강력하다 !! Seven은 Killing !!
level 16   98/100
러셀앨런의 극강파워보컬과 더욱 풍성해지고 어두우면서 역사상 가장 파워넘치는 연주. 더 뭔 말이 필요하리? 이건 박물관에 넣어야한다.
level 13   94/100
묵직해진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명성에 맞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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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4.3162
Album89.9263
Album92.7486
Album90.5263
Album94.7433
Live92.371
Album88.5373
▶  Paradise LostAlbum89.1494
Album91.2634
Album86376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