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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Death Cult Armagedd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1:03:35
Ranked#42 for 2003 , #1,365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34
Total votes :  41
Rating :  82.4 / 100
Have :  27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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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2005-10-05)
Videos by  youtube
Death Cult Armageddon Information

Line-up (members)

  • Stian Thoresen (Shagrath) : Vocals
  • Sven Atle Kopperud (Erkekjetter Silenoz) : Guitars
  • Thomas Rune Andersen (Galder) : Guitars
  • Simen Hestnas (ICS Vortex) : Bass
  • Nicholas Barker : Drums
  • Øyvind Johan Mustaparta (Mustis) : Keyboards

Death Cult Armageddon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블랙 메탈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에겐 너무 메이저 지향적이라느니 하는 등의 이유로 마음에 썩 들어하지 않는 앨범이죠
그러나 "음악" 이라는 포괄적 개념으로 볼때 이 앨범은 정말 놀랍습니다
10년전에도 좋아했지만 지금 음악을 하고 입장에서 다시 들어보니 정말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사운드야 이미 유명하지만 특히 이 앨범에서의 멤버들의 작곡력은 정말 천재적이네요
오케스트라와 섞어쓰는 상황에서 마치 클래식 전공자들처럼 강약 조절이나 흐름의 전개, 구성력 등이
여타 한때하고 사라지는 메탈밴드들과는 수준 자체가 다르네요
독보적으로 이렇게 꾸준할 이유가 충분한 팀입니다
1
Reviewer :  level   (85/100)
Date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부터 시작된 Dimmu Borgir식 블랙 메탈의 완성형. 그들의 세 번째 앨범부터 Dimmu Borgir는 기존의 블랙 메탈과는 다른, 화려한 음악을 하려는 의도를 확실히 보이고 있었다. 작품 목록이 늘어갈수록 이들의 작품들은 공작새의 꼬리가 화려함을 더해가는 방향으로 진화했던 것처럼 변모해갔다. 전작에서도 예테보리 오페라 오케스트라가 가미되어 밴드의 음악에 날개를 달아주었는데, 본작에서는 이러한 매력을 훨씬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체코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가미된 Death Cult Armageddon는 Dimmu Borgir의 디스코그래피 상에서 가장 웅장하면서도 사악한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기록되었다.

앨범은 Dimmu Borgir 최고의 작품이라는 당시의 평가가 과장된 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지없이 증명하고 있다. Death Cult Armageddon은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물량을 동원한 외양만 그럴듯한 작품이 결코 아니다. 앨범에 실린 곡들도 하나 같이 우수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는 밴드의 팬들이 지목한 이 앨범 최고의 곡으로 명곡이라고 할 만하다. 오케스트라와 밴드 본연의 사악한 매력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는 곡으로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 곡이다. 이곡은 또, MTV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서 밴드의 유명세를 전파하는데 크게 일조하기도 했다. Allegiance와 Vredesbyrd, Blood Hunger Doctrine 역시 밴드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곡들로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시기에 접어들면 이제 골수 블랙 메탈 팬들과 Dimmu Borgir의 사이는 화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멀어졌다. 골수 블랙 메탈 팬들은 밴드를 더이상 블랙 메탈 밴드로 치부하지 않을 정도로 Dimmu Borgir의 음악에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밴드의 성공은 이 앨범으로 인해 더욱더 확고해져서 그들의 사악한 음악을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전파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미국내에서도 마이너한 블랙 메탈을 10만 장이나 팔아치웠을 뿐만 아니라, 오지 페스트에 초청 받을 정도로 밴드의 위상은 급격히 상승했다. Death Cult Armageddon는 기존 블랙 메탈 팬들의 비난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더이상 이들은 방구석에서 소수 마니아들만 듣는 음악을 만드는 밴드가 아니었다. 이제 Dimmu Borgir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블랙 메탈을 만드는, 말 그대로 대중의 밴드였다.
0
Reviewer :  level   (78/100)
Date : 
아마도 디무 보르기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이 앨범을 통해 Mtv에서도 엄청한 프로모션을 하고 그들의 가장 유명한 곡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디무 보르기르의 앨범으로써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내생각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누구나 다 아는 장르의 변질이다. 한 때는 사악한 심포닉블랙메탈의 진수를 보여주다 지금은 오케스트라에 물량을 쳐발라 화려하게 변했으니.... 골수팬들이라면 바뀔 수 밖에 없다. 허나 내가 이 앨범에서 많이 실망한 진정한 이유는 곡들의 지루함이다. 지루함이 뭐냐면 앞에서 말한 가장 장대한 곡의 POTGA같은 곡이나 Blood Hunger Doctrine이 아닌 블랙메탈을 위장한 메탈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지금 말하는게 너무 골수메탈팬같이 들릴지 모르겠으나 내가 하고싶은 말은 심포닉을 하려면 심포닉을, 블랙메탈을 하려면 블랙메탈을, 이렇게 한쪽을 고수해야 한다는거다. 전작에선심포닉의 화려함을 보여주었던 디무 보르기르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사실 한 4곡 이외에는 귀에 남는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어떤의미로는 성공한 디무 보르기르의 Death Cult Armaggedon이지만 어떤면에서는 장르의 선에서 방황하는 앨범이기도 한 앨범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4곡의 비중이 너무나 크고, 또한 너무나 명곡이기 때문에 점수는 평균 이상을 준다.

Killing Track-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 Blood Hunger Doctrine
Best Track-Vredesbryd, Allehelgens Dod I Helveds Rike
0
Reviewer :  level   (80/100)
Date : 
[NOT Symphonic Black Metal, BUT Symphonic DIMMU BORGIR]

보통의 리뷰에서 내려지는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양호합니다. 그러나 소위 블랙메탈의 순수매니아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블랙메탈이라고 하기엔 고개가 갸우뚱거려질 정도로 거리가 있는 음악인것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헤비메탈/쓰래쉬 메탈식의 리프위에 군데군데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된 사운드가 작품의 전반을 이룹니다. 다시말해, 블랙메탈을 들으며 경험할수 있는 특유의 감동을 제대로 잘 구현해냈느냐하면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드스쿨 블랙메탈을 원하신다면 본작을 비롯한 후기 앨범들은 모두 패스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로서도 다소 아쉽다 싶은 부분이 존재하긴 합니다. 약간 진부하게 느껴지기도하는 기타라인은 앨범을 끝까지 듣는데에 다소 인내를 요구하게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이펙트 처리된 Shagrath의 보컬은 앨범에 대한 집중도를 분산시키는데 기여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Vortex의 클린보컬 비중이 지나치게 낮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에서 들려주는 그의 클린보컬은 전율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나, "Allehelgens Dod I Helveds Rike"에서의 클린보컬은 그다지 주목을 끌지도 못합니다. "Spiritual Black Dimensions"앨범에서 보여주었던 Shagrath보컬과의 적절한 조화가 훨씬 좋았다고 보는 제 입장에서는, 이들에게 주어진 훌륭한 자원중 하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끝을 예고하는듯 하면서도 또다른 운명의 시작을 준비하게 하는 듯한 인트로부분부터 펼쳐지는 이들의 음악세계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앨범 전체적으로는 질주감과 웅장함이 공존하며 자연스럽게 청자를 몰입하게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소 풀어질수도 있는 느린템포의 곡에서도 주의를 늦출수 없게 잘 만든 앨범입니다. 뿐만아니라, 저는 특정한 목적에 따라 일부러 낮은 음질의 녹음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깔끔한 녹음상태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이 앨범의 프로듀싱&믹싱의 측면에서도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다분히 풍기는 앨범의 아트웍과 음악이 교묘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데, 이 또한 훌륭한 믹싱상태에 기초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게스트 보컬로써 참여한 Abbath의 보컬 또한 흥미롭습니다. Immortal외에는 어느 밴드와도 매치가 안될듯한 Abbath의 보컬은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에서는 크게 비중이 없으나 "Heavenly Perverse"에서는 전면에 나서기도 하면서 밴드와 신기하리만치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전면에서 곡을 리드하다가도 배경을 아름답게 수놓음으로써 작품을 한층더 매력있게 만드는 오케스트레이션, 청자가 오히려 숨이 넘어갈듯한 Nicholas Barker의 드러밍, 리듬라인을 탄탄하게 받쳐줄 뿐만아니라 가끔씩 돋보이면서 청자의 관심을 끄는 Vortex의 베이스라인, Mustis특유의 감성을 확인할수 있는 곳곳에 숨어있는 피아노 솔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끔 하는 멜로디라인과 분위기 등은 이 앨범 감상에 있어서의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Old Man's Child의 리더이기도 한 Galder의 영향력이 전작에 비해서 좀더 커진 느낌도 듭니다. 킬링트랙을 꼽자면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 "Vredesbyrd", "Cataclysm Children"정도가 되겠습니다.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는 이미 많은 익스트림씬의 매니아들을 만족시킨 바 있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명곡입니다. "Vredesbyrd"는 오직 라이브를 위해 만들어 진듯한 곡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고 실제로도 이들의 라이브에서 빠짐없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Cataclysm Children"는 제가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점층적으로 청자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특정장르가 가진 특징을 훌륭히 유지하고 있는가, 늘 한결같은 음악을 들려주는가의 여부는 음악을 평가하는 적절한 기준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Dimmu Borgir는 감성적이긴 하나 어설프기 그지없는 음악을 전개한 초기보다 음악적 수준이 발전한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발전을 느낄 기회를 장르에 기초한 색안경때문에 놓치는 것은 너무나도 아깝지 않을런지요.
4
Reviewer :  level   (84/100)
Date : 
개인적으로 킬링트랙이라 생각하는 2, 4번 빼고는 별로 들을건 없었던 앨범이지만
발매 당시 굉장한 화재였고 이 앨범이 익스트림메탈의 진입장벽을 어느정도 허물어 줬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골수 애호가들이 원하는 그런 사운드는 아니지만 이들의 음악은 충분히 유니크하기 때문에 한번쯤은 들어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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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Cult Armageddon Comments

level   (75/100)
겉멋메탈
level   (70/100)
다 듣고 나서도 뭘 들었는지 모르겠고, 한번 더 들어도 역시 뭘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좋은게 있겠지 싶어서 몇번을 더 듣게 만드는 것도 참 능력이다 싶다.
level   (80/100)
podarenejší ako predošlé album, keďže je pestrejší, avšak stále si zachováva tvrdosť.
level   (95/100)
5집과 함께 딤무 앨범들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압도적인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무장한 킬링트랙들이 특히 인상적이고, 전작의 유일한 문제점이라 할 수 있었던 앨범커버도 느낌있고 '멀쩡한' 이미지로 변화했다.
level   (100/100)
지금까지 찾던 심포닉 블랙중에서 제일 '심포닉'블랙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게스트로 참여한 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의 힘이 매우 대단하다.
level   (85/100)
난 '블랙 메탈' 을 들으러 여기 온 게 아니기에...
level   (55/100)
한 번 듣고 바로 꺼버린 뒤에 단 한번도 듣지 않았던 음반
level   (70/100)
2, 4 말고는 굳이....
level   (90/100)
블록버스터급 심포닉블랙! 마치 sf영화를 보는것같다.1번부터 7번까지는 죽음이지만 8번부턴 맥빠지기 시작한다.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level   (70/100)
2번 트랙 외엔 딱히 건질 게 없다. 미안하지만 정주행도 다 못하겠다.
level   (85/100)
2번트랙으로만 80점은 먹고 간다. 근데 나머지는 그저...
level   (80/100)
Progenies! 이거 하나만큼은 명곡이다.
level   (70/100)
난 이 앨범에 정을 붙이기가 힘들다.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와Vredesbyrd는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나머지곡은 평범 그 자체. spiritual..앨범이나 puritanical..앨범이 훨씬 들을만 한것 같다.
level   (100/100)
확실히 상업적으로 조금 변한듯하나..정말 기가찬 명반이다. 2번 필살트랙을 위시해 너무 맘에 드는 앨범이다. 블랙메탈의 진수를 보여준다.
level   (75/100)
보텍스를 찾다 접한 딤무. 2번트랙 듣고 뿅갔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2번이 다였던거 같다
level   (88/100)
완성도 높은 심포닉블랙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Excellent!!!
level   (68/100)
진짜 굉장히 멋있는 앨범. 근데 사실 멋있다는 느낌밖에 안 든다.
level   (84/100)
심포닉 블랙의 '필수요소'인 딤무복길입니다. 라고 소개하는 것 같다.
level   (70/100)
2번트랙은 정말 장르 불문하고 좋은 곡이나 나머지는 영...
level   (70/100)
분명 걸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한번도 끝까지 들어줄 수가 없었다..
level   (88/100)
리뷰란의 Mefisto님께서 올리신글을보십시오. 킬링트랙이며 Abbath에대한견해(정말 안어울릴것같지만 잘드러맞았던)등등 저랑 같네요!cataclysm children정밀 최고에요
level   (84/100)
돈 들인거에 비해, 그렇게 확 들어오는 트랙은 2번 트랙밖에 없다.
level   (70/100)
이들의 변화가 빛을 발하는 것은 다음 앨범부터인 것 같다. 변화를 시작하는 앨범부터 이 앨범까지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95/100)
2000년대 메탈 씬을 대표할 수 있는 엘범. 21세기 모던 익스트림메틀의 가장 최종 진화형태. 하지만 그 잘나가던 90년대 노르웨이지언 심블 무브먼트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level   (72/100)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 하나는 정말 끝장난다.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졸린다.
level   (88/100)
공중파 브금으로 나올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함
level   (86/100)
Progenies 계속들어도 안질리는 이유는 뭘까
level   (90/100)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의 포스란.. 앨범커버 무섭다 정체가 뭐냐..
level   (88/100)
웅장하네요.
level   (80/100)
갠적으로 생각하는건데..여기서부터 블랙메탈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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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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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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