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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es of Sicknes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Grindcore
LabelsEarache Records
Length43:14
Ranked#9 for 1989 , #384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27
Total votes :  31
Rating :  90.3 / 100
Have :  14
Want : 1
Submitt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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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Photo by grooove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DVD Photo by 유로니무스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Photo by 댄직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Photo by 신길동옹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Photo by akflxpfwjsdydrl
Symphonies of Sickness Information

Line-up (members)

Sleeve art and layout by Gruesome Graphics Inc.

Pressing
- black vinyl, gatefold cover, white inner sleeve, featuring the gore artwork inside the gatefold.
- black vinyl, standard cover.
- red vinyl, standard cover, limited to 1000 co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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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lyrics and music severely decomposed, deranged, excreted by Carcass.
Recorded and mixed at "Slaughterhouse" Studios, July-August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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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es of Sickness Reviews

 (4)
Reviewer :  level 5   (100/100)
Date : 
고어그라인드의 아버지격인 밴드. 음질은 전작보단 나아졌지만 완벽히 나아지진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런 고어그라인드는 오히려 음질이 안좋은게 더 역겹다고(좋은의미로)생각한다. 전작은 순수 고어그라인드를 들려준 반면에 이번작은 데스메탈 요소가 첨가하였다. 분위기는 당연히 골그라인드 답게 고어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앨범을 들으며 고어영화 카니발홀로코스트, 프론티어스가 생각났다.
묵직하고 육중한 드러밍 베이스 날카로운 톤의 기타 역겨운 이펙터섞인 그로울링 보컬 정말 끝내준다.
1,2,4번 트랙들을 제일 좋아하고 많이 들었다
1 like
Reviewer :  level 16   (80/100)
Date : 
Goregrind에서 Deathgrind 사이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2집 정규앨범 [Symphonies of Sickness]은 전작보다 음질이 나아졌긴 하지만 그래도 나아지지 않은 녹음상태로 듣기는 힘들어도 곡 구성에서만큼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작에는 구성력이고 뭐고는 듣기 어려었지만 본작에서는 기교라고 보여줄 수 있는 Death Metal식 Riff가 귀에 잘 들어오면서 갈아대는 맛과 완급조절을 제대로 해낸 고어틱한 분위기와 Death Metal적인 사운드가 잘 접목된 명반이다.
1 like
Reviewer :  level   (80/100)
Date : 
Carcass의 초창기모습을 엿볼수 있는 앨범으로서 그라인드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겁게 깔리는 드럼과 베이스는 박자감을 깔끔하게 연출하는게 아니라 기타리프와 덩어리채 덕지덕지 붙여놓은 것 마냥 낮게 깔리면서 투박하게 청자를 압박해 오는데요. 거기에 간간이 삽입된 하이톤의 기타솔로와 울부짖는 보컬도 고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때려부수고 쪼아대는 듯 하지만 그루브한 느낌을 잘 살린 리프들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이 앨범의 사운드는 난잡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야수성과 투박함 그리고 갈기갈기 찢어발기는 잔인무도함의 미학을 극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2009.12.7 작성되었습니다.
6 likes
Reviewer :  level 7   (72/100)
Date : 
멜로디가 없는 음악도 좋은 음악이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나는 음악에는 '멜로디'와 '분위기' 이 두가지 요소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멜로디가 없는 음악도, 멜로디가 하는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갖추고 있다면, 멜로디 있는 음악만큼 (혹은 그보다도 더) 훌륭한 음악이 될 수도 있다.

힙합의 경우는 멜로디 대신에 그루브감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고,(요즘 랩-팝 아티스트들이 유치한 피아노 멜로디를 엉성하게 갖다붙이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Korn이나 RATM같은 뉴메틀의 선구자들은 멜로디보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승부를 보았으며, Slayer같은 데스메탈의 선구자들은 곡 구성력으로 승부를 보았다.

Korn이나 Slayer의 음악은 비록 멜로디가 없었을 지라도,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그럴싸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었으며, 오히려 멜로디가 없으므로 한결같이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하여 작품을 군더더기 없는 명작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분위기나 구성력이 전부는 아니다. 작품이 주는 불쾌감이나 혐오감 또는 하드코어함이, 분위기나 곡 구성력이 상쇄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면, 그 작품은 감동적이라기보다는 변태적이고 혐오스럽다고밖에 느껴지지 않는데, 바로 이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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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Symphonies of Sickness Comments

 (27)
level 8   (90/100)
고어그라인드의 단순함이 그동안 취향에 맞지 않았는데 이 음반은 데스 메탈의 영향을 받아서 그 점을 충족시켜줬다
1 like
level 8   (90/100)
Symphonies of Sickness is awesome!
level 7   (90/100)
아주 카르카스스러운 조악한 고어데스 앨범이다. 이들의 매력은 드러운 음질과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썩은 분위기이다. 단순히 음질을 욕하며 넘길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이다. 다음작부턴 이 장르 저 장르를 건드리기 시작해 안타까울 따름이다.
level 7   (95/100)
검열 전 커버는 전작보다는 순화되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 기준으로 순화된거다. 음질은 전작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지만 역시 좋은 수준은 아니며,이 시절 데스메탈과는 거의 차원이 다른 빡셈을 자랑한다. 또 아주 좋은 개선점 하나는 바로 곡 구성이다. 전작보다 더 찰지게(?) 달리는 작품이다. 뭐 전작은 리프가 들리지도 않았으니 그저 착각일지도 모르겠다.
1 like
level 6   (100/100)
베스트 고어그라인드 앨범. 빌스티어의 천재성이 분쇄기에 갈려 앨범전체에 흩뿌려져있으며 3인방의 팀워크가 감동 그 자체임
2 likes
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DVD Photo by 유로니무스
level 4   (85/100)
리버풀은 비틀즈가 아니라 카르카스의 도시
3 likes
level   (95/100)
병의 교향곡이라더니 레코딩 상태가 내 귀에 병이 들꺼 같다.
1 like
level 10   (95/100)
"Gore"
1 like
level   (95/100)
'Flesh And Bones'
1 like
level 10   (90/100)
카르카스는 이 앨범까지 내던가 아니면 이후에도 고어그라인드 추세를 유지하던가 했어야했다
1 like
level 9   (100/100)
The very pinnacle of Goregrind. Or, I'm just gonna go ahead and say that this album is one of the best grindcore albums of all time. It's full blown amazing, with raucous vocals singing about incomprehensible medical terminology on top of brutal and grutty grindcore riffs.
1 like
level 17   (100/100)
고어그라인드의 최종진화격. 이렇게 짜임새 좋고 잔혹의 미학이 잘 와닿는 앨범은 정말로 흔치가 않다. 데스메탈 요소를 잘 첨가하여 그야말로 Symphonies of Sickness를 창조해냈다.
1 like
level 2   (90/100)
전작에 비해 향상된 음질로 보답한 카르카스의 2집 빌 스티어와 제프의 보컬 2중주가 맘에든다
1 like
level 6   (90/100)
여로모로 장족의 발전.
1 like
level 9   (90/100)
그라인드와 데쓰를 주재료로 두가지를 잘 요리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좋게는 유니크함으로 나쁘게는 어중간함으로 느껴질수도있다.
1 like
level 5   (85/100)
전작 보다 좀 더 짜임새가 있어진 작품으로 고어 그라인드 적인 느낌은 많이 줄었다.
1 like
level 6   (95/100)
많은 청취자들은 추함이 현대 예술의 영역으로 편입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같은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인간 감정의 모든 영역을 예술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그런 면에서 이 앨범은 더없이 뛰어난 음반이다.
1 like
level   (90/100)
시체썩은국물을 들이키는 느낌...
1 like
level 10   (80/100)
구리구리함이야말로 이들 특유의 매력인 것 같다.
1 like
level 7   (90/100)
순수한 그라인드코어와 하드코어 펑크의 색체를 줄이고 데스메탈적 색체를 도입하여 멜로디가 더 선명해졌다. 수많은 고어그라인드와 고어한 데스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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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ss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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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3.4365
EP77.520
▶  Symphonies of SicknessAlbum9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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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3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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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33,100
Lyrics : 17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