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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lternative Metal
LabelsVertigo Records
Length1:15:02
Ranked#268 for 2003 , #8,824 all-time
Reviews :  13
Comments :  187
Total votes :  200
Rating :  49 / 100
Have :  64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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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St. Anger Cassette Photo by 꽁우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AlbertTheKing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꽁우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GFFF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bludyroz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meskwar
St. Ang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5075.828
Music Video
2.7:2172.930
Music Video
3.8:2564.325
Music Video
4.5:245625
Live Video Audio
5.8:3052.125
6.5:4553.125
7.7:1058.625
8.5:2760.225
9.7:0863.324
Music Video
10.5:136224
11.8:4858.824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2x Multi-Platinum 2,000,000

St. Anger Lists

 (1)

St. Anger Reviews

 (13)
Reviewer :  level 13   90/100
Date : 
몆년전부터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 소위 똥반이라고 불리우는 작품들을 귀기울여 들어보는것.

모두가 인정하는 잘빠진 명작들을 듣는것이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똥반들이 어떻게 똥반이 되었는지,

그 가운데 장점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듣는것도 내게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메탈리카의 본작은 이 세상의 수많은 똥반가운데서도 거의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발매당시부터 지금까지 가끔 생각나면 한번 돌려보면서 했던 생각은 , 좋은 재료가 많은데

곡이 쓸데없이 길어서 지루하다 였다.

최근에 너무 잘빠진 앨범들이 조금 지루해지면서 뭔가 색다른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본작을 다시

찾게 되었고, 며칠간 출퇴근길에 주구장창 듣다보니 상당한 즐거움을 주는것을 발견했다.

깡통드럼은 듣다보니 희한한 흥겨움과 중독성이 느껴진다. 음악은 얼터너티브한 성격이 짙은데 거친 질감의 사운드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운전하면서 듣기에 적당한 느낌.

본작은 스튜디오에서 깔끔하게 다듬은 느낌보다는 사물놀이같이 음악인들이 흥에 취해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느낌이 들었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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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80/100
Date : 
솔직히 로드 리로드보단 낫다. 러프한 사운드랑 그문제의 스네어소리가 뭔가 매력적이다. 곡길이도 솔직히 좀 짧게하면서 간단한 솔로라도 넣었으면.. 나쁘진않지만 메탈리카 앨범이라는게 문제! 1,5,9,10,11번트랙은 그나마 들을만했다. 나머지 곡들은 너무 단순하며 듣는 재미가 없었다. 타이틀곡이랑 8번트랙 코드진행이 비슷해서 같은곡이라해도 될정도였다. 제목도 비슷하네 St. Amber... 무튼 아쉬운 앨범이면서 문제가 많은 작품이지만 쓰래쉬메탈말고 새로운 시도의 앨범이라하면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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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40/100
Date : 
St. Anger. 이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이다. 그러나 실인즉 이 앨범은 우리 의식의 근저에 자리하는 쇼펜하우어적 인간 초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서사적 대작으로, 가장 참된(true) 메탈 앨범의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앨범이다.

이들이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기 전 엄청난 갈등과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은 왜 심리적 고통과 갈등을 겪게 된 것일까? 이를 들여다보기 위해 우리는 메탈리카의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에게서 가장 잘 드러나듯 철학의 원동력이었다. 결핍을 충족하고자 하는 욕망에 따라 소크라테스는 이데아/형상(eidos)의 결핍을 충족하기 위해, 항상 "있는 것/~인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있음 그 자체/~임 자체" 또는 "각각의 것 자체(auto ti hekaston)"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이것의 탐구 과정을 오로지 logos에 의존하였다. 변증술(dialektike) 또한 두 사람의 대화(dia+lektike)에 의해 진리에 다다르려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가 추앙해 마지않는 공룡밴드 메탈리카도 한때는 메탈키드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도 한때는 밴드 음악, 그 중에서도 메탈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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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45/100
Date : 
Metallica의 기타리스트 커크해밋(kirk hammett)은 카를로스 산타나의 앨범에 참여할 당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메탈리카는 아주 실험적인 밴드다." 저 말은, 사실 Metallica 라는 밴드가 우리가 알던 것 이상으로 음악적으로 아주 역동적인 밴드였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이들에게 Thrash Metal의 잣대를 너무나 심하게 들이미는 대중들이 Metallica 본인들에게는 야속했을 수도 있겠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를 보면 사실 Thrash 메탈 앨범 반, 그 장르가 아닌 게 반이다. 80, 90년대, Thrash 메탈의 완벽한 황금기를 함께한 걸작 앨범들과 90년대 중기 얼터너티브의 광풍에 편승했던 앨범, 그리고 팬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보려 애쓰고 있는 현재의 Metallica 사이에 바로 이 뜬금없는 앨범이 있다.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Djent 밴드 Meshuggah에 영향을 받았다고 스스로 고백한 이 앨범은 Thrash도 싫고 얼터너티브도 싫었던, 그러나 뭔가 보여줘야만 하는 공룡밴드 Metallica 에게는 고통속에 나온 앨범이 분명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었듯, 이 앨범이 나올 전후로 맴버간의 사이가 아주 나빴고 심지어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취미를 'Metallica 잊기' 라고 밝힐 정도였다.
그러나 어떤 고뇌가 담겼건 이 앨범이 받는 평가는 박하다. 대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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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85/100
Date : 
앨범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기준을 시디를 플레이어에 넣고나서 모든 트랙을 감상할때까지 즐겁게 듣는것 이라는 요소가 들어간다면 이 앨범은 40점을 받아도 할말이 없는 앨범이다

하지만 메탈리카의 디스코그래피에서의 이 앨범은 후기 메탈리카의 작품중 가장 훌륭한 사운드를 상징한다 Metallica 앨범의 성공후 투어기간동안 점점 무너져가던 제임스 헷필드의 보컬은 Reload에 이르자 과거의 스래쉬메탈을 연주했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은 삑사리를 거듭하며 마음대로 편하게 부르는 보컬이 되어버렸다

제임스 헷필드는 사실상 메탈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다. 그런 그가 라이브에서 더이상 과거의 보컬스타일을 소화해 낼 수 없었고 카리스마를 어필할 수 없었다 Reload Load는 그들에게 또한 팬들에겐 너무 물렁물렁한 음악이었다

밴드는 헤비메탈로의 회귀를 결심하고 앨범녹음에 착수한다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모두 탈피하는 대수술과도 같은 작업이다. 라이브에서 메탈리카는 기존의 빠른진행속에 고음을 구사해야하는 곡을 부르는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음악 스타일을 뉴메탈, 코어로 바꾸면서 보컬은 무리하게 속도를 내면서 곡을 부를 필요가 없이 장단에 맞추며 또한 목을 긁는 거친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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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   100/100
Date :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드럼소리는 매우 이질적이고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자꾸 들어보고 나중에 깨닫게 된 것이 전체적인 기타톤이나 베이스, 보컬, 그리고 연주 스타일로 봤을때 라스의 선택은 이번 사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탁월한 혹은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물론 음질을 블랙앨범이나 이후의 두장의 앨범처럼 바꾸면 듣기는 좋겠지만 그것은 이번 앨범의 연주 스타일과 맞지않는다. 마치 한복입고 클래식을 연주하는것만큼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이번 앨범 특유의 건조하고 스트레이트한 연주와 음질에는 라스의 드럼이 가장 잘 어울리고 있는것이다. 개인적으로 앨범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며 메탈리카의 실험정신이 깃들어져 있는 앨범으로 들려진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초창기 앨범들이 좋다고 하지만 메탈리카는 데뷔앨범 이후 앨범 한장한장이 각각 색채가 달랐다. 메탈리카는 후기작에 와서 소위 변절이라고 하는 변화를 했다고들 하는데 데뷔이후 매번 앨범을 낼때마다 그들은 다른 여느 스래쉬 밴드와는 달리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변화는 이유있는 변화인 것이다. 초기작은 어린나이 풋풋하고 힘이 넘치는 시기였고 중기에 그들은 중년이 나이가 다가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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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 Comments

 (187)
level 5   60/100
아마도 4집을 기점으로 이 방향으로 서서히 전환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물론 다른분들도 거의 대부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싶다) Load, Reload까지만 해도 뭔가 슬림한 느낌이 들면서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 앨범은 좀 힘들다....
level 6   75/100
로드/리로드는 나름의 뚜렷한 방향성과 꽤나 인상적인 멜로디 및 리프들이 있었고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다면 이 앨범은 그냥 편곡, 작곡, 가사들 좀처럼 이해가 안간다 (굳이 장황하게 만들 이유가?). 그래도 1~4번, 7번 트랙은 좋게 들었고 많은 분들이 까는 깡통드럼 소리는 들을수록 은근 이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 및 컨셉에 알맞다고 생각한다.
level 6   80/100
좋은 멜로디와 가사와 타이틀을 가지고도 이렇게 허망하게 날려버린 불운의 앨범으로 차라리 쌍팔년스래쉬 형식으로 멜로디와 가사를 쳐 넣었으면 명반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들을수록 익숙해지는 드럼통파운딩과 상대적 빈곤의 기타사운드도 꽤 쏠쏠한 재미를 준다..
level 7   75/100
I mean it´s alright like. I don´t think that the trashcan snare is that bad. And there is still some bangers like and Frantic Dirty Window. But it is still one of Metallica´s worst Records.
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AlbertTheKing
level 5   40/100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album is its good to use as a fri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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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60/100
말그대로 자기들 꼴리는 대로 될대로 되란 식으로 만든 앨범. 문제는 그게 메탈리카 라는 것이다.
level 1   60/100
부정할 수 없는 메탈리카 최악의 망작. 하지만 어린 시절 메탈이라는 장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음반이었기 때문에 더 깎지는 못 하겠다.
level 5   60/100
That's a bad Album! Bad drums, bad Vocals ...
level 1   45/100
곡 구성은 괜찮은데 사운드가 그 좋은 구성을 다 덮어버린다. 러닝타임 1시간 15분이 15년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사운드. 메탈리카가 메이저한 만큼 부당한 이유로 까이는 경우가 많지만 이건 객관적으로 들어도 망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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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50/100
their worst album edit: lux aeterna is worse than this
1 like
level 10   40/100
Oh, this really stinks. Huge piece of shit. The album can only envy the quality of old albums.
1 like
level 5   70/100
발매 당시 듣고 큰 실망을 했던 앨범이다.. 요즘 다시 듣고 있다. 그래도 메탈리카인데...계속 들으면 좋아질 것 같다.
level 14   65/100
I like Metallica from each decade, but just not this album.
level 4   40/100
The big nope. Although you kind of have to respect them for trying something different and not conforming to what people wanted to hear from them. When you think of it that way it's kind of cool. However, sometimes when you swing... you miss.
3 likes
level 7   70/100
내 삶이 좆된것 같이 느껴질때. 나 빼고 남들만 앞서나간다 싶을때 들어보면 위안이 되는 음악. 아 나만 인생 좆박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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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40/100
나의 big 3 중 하나가 이 앨범을 기점으로 영원히 쓰레기취급해버리는 밴드가 된 계기. 로드,리로드는 그럴 수 있다. 팬으로 그런 변화도 감내해야지 뭐 했다면, 이 앨범은 그냥 저질 앨범일 뿐이고 팬심마저 버리게 하는 앨범으로 10점 주려고 들어왔더니 40점밖에 없어서 아쉬울뿐.이 이후에 정규 앨범으로 제대로 된 "락" 앨범은 없었다. 이제는 유튭 밈만 생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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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45/100
로드, 리로드는 스래쉬 메탈이 아닐지 언정 음악 자체로만 들었을때 심각하게 구린 앨범은 아니였다. 근대 이 앨범은 장르를 떠나서 듣는게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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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GFFF
level 4   80/100
내 취향이 독특한건지 개인적으로 로드 리로드보다 훨신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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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60/100
Demasiado experimental, con un sonido de baja calidad o mala mezcla... No sé... Para ser Metal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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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1   40/100
ㅠㅠ 빈깡통이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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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3   65/100
깡통 스네어와 괴상한 송라이팅이 충격적이기는하나, 솔직히 본작을 제대로 감상하고나서 까내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본작을 비판하는 것이 일종의 밈화가 되어버려 일단 최하점부터 받고 시작하는 불쌍한 작품. 어설픈 풋내기들 죄다 출몰해 일단 까내리고 보던 유구한 전통은 어언20년을 향해갑니다. 그렇다고 본작이 좋냐고하면 그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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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40/100
정말 손이 안가는 앨범 중 하나! 손을 묶은 자켓이 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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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7   40/100
주변에 거리를 두고 싶은 지인이 있거든 이 앨범을 권해 보라. 효과가 아주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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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40/100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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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45/100
깜통 스네어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드럽게긴 노래시간이 지루함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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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40/100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적 없는 앨범.. 후란틱에서 조금 신나다가 앵거에서 우와하다가 그다음부터는 듣다 지쳐 꺼버리게 되는 전설의 음반. 이거 만드는 과정을 some kind of monsters 였나 dvd로 냈는데 정말 몬스터는 너네들이다. 니네들 힘들어서 음악치료를 하는건 좋은데 니네 치료하는걸 돈받고 팔아먹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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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Metallica라는 네임밸류때문에 앨범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서는 안될것 같다. 데뷔앨범부터 새로운 앨범이 나올때마다 이들은 조금씩조금씩 변화를 추구해왔다. 누가 듣기엔 진보였고 누가 듣기엔 퇴보였지만 그 자체가 Metallica였던것이다. 이 앨범 역시 과거 앨범들에 비해 많은 변화가 보일 뿐 제임스의 보컬과 커크의 기타, 라스의 드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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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40/100
이게 에코브레인 1집인가요? 꺄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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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40/100
메탈리카 최악의 앨범 이건 도저히 못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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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50/100
메탈리카가 하면 판소리에 기타를 쳐도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들었을 당시 Frantic, St. Anger를 비롯한 이 앨범의 거의 전곡은 자가세뇌를 통해 황제의 위풍당당한 귀환을 알리는 새로운 종류의 메탈처럼 들렸다. 그 땐 메탈을 좋아한게 아니라 그저 메탈리카빠였던거다. 다행히 얼마지나지 않아 환상은 깨졌다. 그래도 그 때의 정을 생각해 최저점+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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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St. Anger CD Photo by Kah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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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8.21418
Album94.420111
Album90.324119
EP85.7140
Album8915714
Album861606
EP72.520
EP9510
EP-00
EP-00
Live93.2291
Album68.31158
EP8520
EP-00
Album67.41054
EP10010
EP8350
EP-00
Album83.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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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65.9775
EP-00
EP-00
▶  St. AngerAlbum4920013
EP48.850
Live-00
E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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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9.31459
EP-00
EP-00
EP-00
Album45.2884
EP64.1232
Live71.1231
Live-00
Live-00
Album72.79910
Live46.1160
Live83.2131
Live-00
Album67.1777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87
Reviews : 10,031
Albums : 165,616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