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ilosofem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tmospheric Black Metal
LabelsMisanthropy Records
Length1:04:34
Ranked#21 for 1996 , #509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85
Total votes :  89
Rating :  85.1 / 100
Have :  38
Want : 5
Submitt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Markoritual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IntotheBlackBurzum - Filosofem Vinyl Photo by 똘복이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Rhuhongsam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goremonkey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푸른날개
Filosofe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7:0595.919
Audio
2.8:3994.719
Audio
3.7:5387.114
Audio
4.7:5381.413
5.25:1173.815
Audio
6.7:527512

Line-up (members)

Recorded at Breidablik Studio in March 1993 (actually recorded by Pytten in Grieghallen, but this fact was not credited until the Byelobog Productions 2010 reissue).

Limited edition which features the German tracklist on cover, but both lyrics translations (German and Norwegian/English depending on the song) in the 12-page booklet.

Comes in 2 different editions, one being with hard-cover.

... See More

Filosofem Reviews

 (4)
Reviewer :  level 4   100/100
Date : 
[예술가의 정점, 버줌]

예술은 가상의 영역이고 곧 현실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예술은 현실의 삶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한에서 그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다. 삶의 현실과 예술의 가상이 서로 섞이는 한, 삶이 더 이상 진중한 가치를 갖지 못하게 되거나 예술이 삶의 당위를 정당화하는 어용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은 주관적인 가치가 개입되는 동시에 가치중립적이다. 현실세계의 옳고 그름의 잣대가 예술의 영역에 까지 올바르게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동시에 예술은 주관적인 취향의 판단이 내려져야만 개인에게 의미있는 것으로 다가가므로 지극히 가치개입적이기도 하다.

우리는 예술의 이런 본질적 성격을 고찰하여 버줌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버줌, 즉 바르그 비케르네스의 정치 이데올로기, 사회적 이상향이 논리적으로 완결성있으며, 또 진정으로 발전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단적으로 말해, 그의 사상은 정말 쌍또라이임이 확실하며, 매우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 바르그 비케르네스가 아니라, 예술가 버줌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하여 우리는 버줌을 온전히 하나의 미학적 대상으로만 국한할 필요가 있다.

버줌의 가장 큰 특징은 물론
... See More
8 likes
Reviewer :  level 15   40/100
Date : 
블랙메탈은 사악하다.
이 말은 블랙메탈을 자주 듣지 않는 일반 메탈유저나 리스너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말이다. 즉 블랙메탈이라는 음악을 전혀 듣지 않는 사람들도 알 수 있는 말이며, 익스트림메탈 리스너들이나 유저들도 이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고 언제나 등장하는 말이다. 누구나 부정할 수 없다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 블랙메탈은 사악하다. 블랙메탈은 젊은이들의 광기,분노,증오,저주등이 모두 모여서 만든 집합적인 극좌파적인 사상과 사운드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다. 1980년도 초반부터 시작했던 블랙메탈의 태동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시작이 되었다. 사회적인 불안감과 극도의 좌절감을 가지고 있는 일부 젊은 청년들이 기득권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어른세력에 반발하고자 자기들만의 분노와 냉소적인 시선이 모두 모여서 결국 Venom의 시작을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더욱 철저하게 자기들만의 사상과 퍼포먼스로 블랙메탈적인 핵심을 이끌어왔다. 그리고 Bathory라는 엄청난 밴드를 탄생시키기도 했고 말이다. 이처럼 블랙메탈은 일반메탈과 달리 극좌파적으로 사운드에대한 정리나 사운드의 기교, 대중성을 따지는 듯한 멜로디등을 무시한 분노와 증오만이 담겨진 가장 진보적인 형태의
... See More
5 likes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The DEAD
Reviewer :  level 20   80/100
Date : 
개인적으로 Burzum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두 번째 앨범인 Det som engang var이다. 하지만, Burzum의 앨범들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을 택하라고 한다면 무조건 Filosofem이다. 본작은 Mayhem의 Euronymous가 Black Metal의 틀을 잡아놓은 이래 탄생한 가장 창조적인 역작이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이 앨범을 통해 Count Grishnach는 Atmospheric Black Metal을 개척한 선구자로 남게 되었다. 앨범은 시작부터 끝까지 불길한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정적이면서도 고즈넉한 정서를 끝까지 유지하고 있다. 사실 이 앨범에서의 리프나 구성은 너무 반복적이서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5번 트랙이 바로 그러하다. 25분이나 끊임없이 반복되는 전개는 이곡의 도입부에서 신비한 분위기로 청자를 끌어들이기도 하지만, 지나쳐서 앨범 전체의 역량을 깎아먹기도 한다. 하지만, 이곡이 다소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앨범 전체에 수록된 곡들은 Burzum을 한 사조의 창시자로 기림받게 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트랙이나 Jesu død 같은 곡은 Count Grishnach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하는 곡들이다. 황량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영롱한 키보드 음은 청자를 음산한 분위기에 취하게 한다. 분명 반복적인 구조로 청자에 따라서는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5   85/100
Date : 
버줌의 4번째 앨범 Filosofem 이다 카운트가 93년도에 감옥에 들어간 이후 발매된 앨범인데 앨범내 곡들에 대해서 감옥에서 만들었다든지, 들어가기전에 만들었다든지, 들어가기전,후 곡이 섞였다든지 말이 많은 앨범이다. 앨범 자체의 성격은 Jesus' Tod를 제외하고 미드템포의 느릿느릿한 전개가 주를 이룬다. 특유의 지글지글거리는 기타와 신디사이저는 몽롱한 분위기의 극을 향해 달리는데 이것은 Atmospheric Black Metal 이라는 블랙메탈의 하위장르를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De Mysteriis Dom Sathanas 앨범과 함께 블랙메탈의 필청 앨범으로 꼽힌다
1 like

Filosofem Comments

 (85)
level 1   80/100
개인적으로 버줌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만큼은 상당한 수작이다. 물론, 버줌보다 메이헴이나 다크스론이 낫다는 말은 아니다. 다크스론, 메이헴은 블랙메탈을 알리며 씬을 구축했다고 볼 수 있는 반면, 얘는 그냥 그 안에서 조용히 음악하던 애다. 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나름 신스도 사용하고 멋진 곡이 나왔다. 90점 주고 싶으나 내가 메이헴 빠돌이라 80점.
1 like
level   100/100
개인적으로 버줌음반은 1집부터 이앨범까지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이앨범도 진짜 Masterpiece입니다.
5 likes
level 11   100/100
그냥 몽롱해지도록 들으면 되는 앨범이다. 반복과 앰비언트를 그냥 붙잡고 늘어지면 당연히 지루하다. 저세상 음질의 보컬과 연주를 들으며 몽롱해진 정신상태로 5~6번 트랙을 듣게 되면 몽롱한 여행을 떠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25분이었지만, 이젠 무조건 풀앨범으로 들어야 하는 앨범이 되었다. 트랙단위로는 2번이 최고다.
4 likes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11   100/100
예전에 호랭이 담배 피울 시기로 너무나 뻔한 뻔자의 블랙만 쳐듣다가 이 앨범을 처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들었을때 굉장히 충격 묵는 사태에 정말로 사재끼 하고 싶었던 앨범이었습니다 ㅋㅋㅋ
5 likes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11   90/100
호불호가 극히 갈릴수있는 음악인데, 이건 잘 만들어진 사운드 감상의 목적보다는 몽롱한 분위기에 취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면성이 매우 강하며 공명이 느껴지는 음표들의 흐름에 넋을 맡기면 한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로블랙스타일에서 앰비언트로의 변화가 확연히 느껴지는 작품으로, 수감전 레코딩된 마지막 작품입니다.
2 likes
level 10   60/100
Burzum의 음악스타일에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는 것은 어느 장르에서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그러나 본 앨범의 무한 반복 리프와 암울한 읖조림의 보컬은 다크 앰비언트로 점점 변해가는 그의 음악적 성향을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듣는 입장에서 상당히 지루하고 반복청취의 의지가 사라진다
3 likes
level 8   100/100
앳머스피릭 블랙메탈과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의 뿌리를 한몸에 담고있고, 심지어는 다크 앰비언트까지 건드리고 있는 종합 블랙메탈 명반! 내 취향에 딱 맞기까지 해서 주저없이 100점을 선사한다.
2 likes
level 5   70/100
솔직히 처음 앨범을 들었을 때 중간에 한번 졸았다. 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들어봤고 처음 들었을 때보다 낫긴했지만, 여전히 반복적인 리프의 연속에서 오는 지루함을 떨칠 수는 없었다. 그래도 지글거리는 사운드는 참 매력적이었고 dunkelheit와 jesus' tod 만큼은 괜찮게 들었다. 개인적으로 5번 트랙은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일듯...
1 like
level 9   85/100
연주력이나 전개보다는 리프 하나하나와 몽롱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음악이다. 앰비언트는 원래 최소주의적 작곡과 반복으로 분위기에만 집중하는 음악인데 장르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2 likes
level 10   45/100
Venom - Black Metal과 결국 비슷한 케이스다. 전후 영향력은 있으되, 작품 내부적으로는 스케일을 무리하게 키워서 더럽게 pompous한 결과물이 나왔다는 점. 반복 동기를 저렇게 만들어놓고 잔뜩 일그러진 노이즈 끼대서 잡아늘리는데 무슨 좋은 작품이 나오겠나. 그저 백야 도시에서 햇빛을 못받아 우울증 걸린 중2병의 어긋난 힙스터 자위질거리 정도가 적당하다.
4 likes
level 10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버줌의 천재성을 증명한 앨범
1 like
level 7   90/100
Raw Black Metal 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반
2 likes
Burzum - Filosofem Photo by Nightcrawler
level 14   40/100
누군가에겐 천국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이 다른이에겐 그저 혓바닥 고문도구 일 수 도 있다. 듣다보니 헛웃음만 터지길래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중고로 팔아버렸다. 같은 반복음이래도 자기 취향에 맞아야 몽환적 최면이지 그게 아니면 음표의 낭비 일 뿐인것을~
6 likes
level 7   100/100
버줌 철학의 정수임. 이 앨범을 듣고 난 뒤에는 life has new meaning이다
6 likes
level 6   50/100
라디오헤드처럼 언젠가는 귀가 열릴지는 모르겟으마 지금오로써는 그저 소음일뿐...
5 likes
level 7   100/100
블랙메탈의 교과서. Black Bible
3 likes
level   85/100
겨울 눈속을 해집는듯한 초반. 후반은 ???? 후반을 이렇게 안냈으면 90점 이상은 됬을거다 25:11초는 너무 심했다.심포니 X 오디세이 앨범 마지막 25분트랙이나 사밧 58분짜리 안끊기는 앨범이나 impiety 38분짜리 안끊기는 풀렝스를 듣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4 likes
level 9   95/100
블랙메탈 사상 가장 위대한 곡이 들어있는 음반. 버줌은 2번 트랙으로 예수를 죽이다 못해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침까지 뱉었다. 캬악~~퉤엣~!
6 likes
level 7   90/100
초반 30분까지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후반 30분은 이건 너무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
5 likes
level   100/100
완벽한 블랙메탈 앨범...!
4 likes
1 2 3 4 5

Burzu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4.3503
EP79.8130
Album87.6372
Album91.9660
▶  FilosofemAlbum85.1894
Album81.7300
Album83.5250
Album77.6351
Album71.4242
Album71.982
Album72.9160
Album68.6131
Album59.1130
Album73.84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39,562
Reviews : 9,520
Albums : 143,530
Lyrics : 19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