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 Comments

4~6번 시리즈는 감동의 도가니를 선사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가장 좋아지더라..

그냥 내 귀가 썩은 것이다.

난 아직도 애를먹는다. 라브리에보컬은 몇년이지나도 듣기 거북하고 특유의 기타음색은 귀까지 아프다. 연주 자체가 좋긴한데 제대로된 감상을 느끼기전에 듣기를 포기하게된다. 이게 그중 제일 심하다.

처음 접했을땐 좀 애를 먹었다. 지금은 베스트 앨범

6 o'clock

유일한 단점은 녹음상태뿐..

깊고 광활한 어둠속에서 들리는 소리

입문하기 어려운 앨범이지만, 한번 이해하면 엄청난 중독성을 선사하며, 절대 질리지 않는 앨범. 개인적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듣는 재미가 쏠쏠한 앨범

이런 종류의 프로그레시브 함에서는 나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다.

Nice album!!!

예술이 따로 있나. 닥리슨!! 닥추!! 일어나라

100점짜리 일수 있었는데. voices가 생각보다 별로인걸 빼고는...그러나 그걸 제외하고도 이 장르계에서 톱으로 들어가도 무방한 앨범

드림씨어터의 성고이후 낸 첫 번째 앨범.. 그들은 역시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전작인 IAW보다 조금 다크해지고 헤비해졌다. 그들 특유의 곡구성과 완벽한 연주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으며 4-6 10 처럼 대곡들이 수록되어 좋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겠지만 손이

여태들었던 음악중 최고를 꼽으라면 자신있게 이앨범으로 논하겠다

첫곡은 정말 뭔지... 하지만 나머지는 DT답다.

첫곡 때문에 잘 안듣게된 앨범이지만 뒤로 갈수록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다.

그보다 다들 왜 6:00보고 뭐라고 하시죠 전 좋던데. 나머지는 말할 것도 없슴다.

내 귀가 썩은건지 다른 DT앨범들은 잘만 듣는데 이건 여전히 손이 가지 않는다 1~6까지는 그나마 귀에 들어오지만 Voices에서 소름 돋은 것 외에는 딱히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다

Metropolis Pt. 2 보단 낫지만, 밍숭맹숭한 연결고리와 허공에 붕떠있는 것같은 느낌은 여전하다.

2집과 5집에 이어 가장 즐겨듣는 DT의 개인적인 기준의 3대 명반 중 하나. 좀 난해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2집에서 자기들만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면, 음악적으로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역작. 2집과 3집의 균형점이 이후에 나오는 5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담한다.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이 작품을 넘는 음반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opäť kvalitka

94년에 그정도의 앨범이 나오다니 진짜 감격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매력에 점점더 빠져든다. 킬링트랙은 역시 11번트랙..

Cool Album

가장좋아하는 DT앨범. 러닝타임이 길면서도 중독성이 강해서 내 시간 참 많이 갖다바친듯

괜찮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작만큼 좋지는 않았음. 나는 전작만 못하다고 했고 친구는 전작 못지않다고해서 대화 했던것이 생각남

학창시절 좋아했던곡 'Space-Dye V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