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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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wwdwd (number: 3651) | ||
Name (Nick) | 구르는 돌 (ex-rising) | ||
Management | Band, album and lyrics data manager | ||
Average of Ratings | 80.1 (1,76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21, 2009 13:23 | Last Login | January 15, 2025 20:53 |
Point | 528,426 | Posts / Comments | 1,569 / 3,438 |
Login Days / Hits | 5,188 / 9,519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공무원 | ||
Interests | music | ||
Lists written by 구르는 돌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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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구르는 돌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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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구르는 돌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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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reviews
Behexen – By the Blessing of Satan (2004) | 85/100 Jan 2, 2025 |
Behexen은 첫 번째 앨범 Rituale Satanum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 의식을 치러냈다. 직선적인 구조와 원초적인 에너지로 기본좋은 시작을 이룬 이들은 이윽고, 핀란드 블랙 메탈 씬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작품을 발표하게 되는 데, 바로 그 앨범이 By the Blessing of Satan이다. 이 앨범은 더 강렬하고 서사적인 곡 구성과 몸서리처지는 분위기로 청자를 끌어들인다. 본작은 전작보다 더 복잡한 곡 구조와 몰입도 높은 서사를 담아냈을뿐더러 곡의 전개에 따라 다양한 리프 전환과 템포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섬뜩한 분위기의 악마적 테마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보컬인 Torog의 목소리는 전작에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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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éphan Forté – The Shadows Compendium (2011) | 75/100 Jan 2, 2025 |
Adagio의 기타리스트로 널리 알려진 Stéphan Forté는 데뷔 솔로 앨범 The Shadows Compendium을 통해 화려한 기타연주와 극적인 사운드로 가득 찬 네오클레시컬 메탈의 진수를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본작에서 가장 두드러진 강점은 역시 단연코 그의 빼어나기 짝이 없는 기타 연주일 것이다. 모든 수록곡에서 특유의 클래시컬한 감성과 음악적 요소들은 빼곡이 차있다. De Praestigiis Daemonum와 같은 트랙은 Stéphan Forté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마술 같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그의 화려한 기타 테크닉을 최대한 부각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악기의 사운드는 명료함을 넘어 영롱하게 들리기까지 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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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 Episode 1: a Human Into Dreams' World (2002) | 70/100 Dec 31, 2024 |
Geniu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Daniele Liverani는 2002년에 데뷔작 Episode 1: A Human Into Dreams' World로 꽤나 야심찬 록 오페라를 선보였다. 이 앨범에서는 록 오페라를 지향하는 밴드로서 상당한 인지도를 지닌 Ayreon이 생각나게 하는 측면이 있다. Mark Boals나 Daniel Gildenlow, Chris Boltendahl, Midnight과 같은 걸출한 면면들의 참여는 이 앨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그러나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나 할까. 총 80분에 육박하는 이 앨범은 트랙 사이의 비슷한 분위기와 페이스로 인해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할 뿐만 아니라, 모든 트랙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남기고 있다.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멜로디가 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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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os Mons – Conquistador (2004) | 75/100 Dec 31, 2024 |
Olympos Mons는 크게 빛을 본 밴드는 아니지만, 처음 데뷔 했을 때만 해도 나름 주목을 받았던 팀이다. 화려한 멜로디, 웅장한 심포닉 요소, 서사적 스토리텔링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하지만, 이 밴드는 자칫 식상하게 들릴 수 있는 것들을 빼어난 역량으로 메웠다. 밴드의 데뷔 앨범 Conquistador에 수록된 곡들은 클래시컬한 파워 메탈의 양식을 답습하고 있지만, 수려한 멜로디 라인은 본작을 듣는 사람들이 지루할 틈이 없게 한다. 수록곡 중에서 Seven Seas와 The Last Light of the Moon은 이 밴드의 작곡 능력을 가늠하는 척도나 다름없는 트랙들이다. 하지만, 아무리 잘 만든 작품이어도 일부 청자들에게는 이 앨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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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Vein – Birth of Romance (2012) | 75/100 Dec 29, 2024 |
Cross Vein의 데뷔 앨범 Birth of Romance는 혁신적인 작품축에 드는 앨범은 아니다. 클래시컬한 심포닉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진 이 앨범은 신선함을 드러내진 않았다. 대신에 이 앨범은 막 첫걸음을 내디딘 신인 밴드가 만든 앨범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다. 이 밴드에 대해서는 화려한 비주얼에 대한 얘기가 많은 편이지만, 이들의 앨범을 들어보면 이들에게 외관은 부차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곡과 강렬한 기타 리프의 조화가 중심축에 있는 이 앨범의 사운드는 이 장르를 사랑하는 이들을 만족스럽게 할 만하다. 밴드의 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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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comments
Anathema – Weather Systems (2012) | 90/100 Oct 3, 2017 | |
메탈이 아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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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 95/100 Mar 5, 2017 | |
개인적으로 랩 메탈은 잘 모른다. 하지만 RATM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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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Significant Other (1999) | 90/100 Mar 5, 2017 | |
3집 만큼 즐겨 들은 작품은 아니지만, 이 앨범도 Limp Bizkit이 만든 걸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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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Results May Vary (2003) | 85/100 Mar 5, 2017 | |
나쁜 작품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전작에 비한다면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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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2000) | 95/100 Mar 5, 2017 | |
Limp Bizkit이 대중 음악사에 한 가장 큰 공헌은 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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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2007) | 90/100 Mar 5, 2017 | |
기존의 톡톡튀는 매력은 감소되었지만, 그래도 Linkin Park의 매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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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Meteora (2003) | 95/100 Mar 5, 2017 | |
역사성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Meteora는 전작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이다. 하지만, 나는 본작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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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Reanimation (2002) | 85/100 Mar 5, 2017 | |
이런 종류의 재탕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납득할 수 있는 퀄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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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Hybrid Theory (2000) | 95/100 Mar 5, 2017 | |
역사적인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2 likes | ||
The Who – Who Are You (1978) | 95/100 Feb 26, 2017 | |
Who Are You로 유명한 앨범이지만, 다른 곡들도 수준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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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 ratings
Let the Storm Descend Upon You | 95/100 Oct 21, 2024 | |
Avantasia – Ghostlights (2016) | ||
Mystery of a Blood Red Rose | 90/100 Oct 21, 2024 | |
Avantasia – Ghostlights (2016) | ||
The Edge | 80/100 Oct 17,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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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s of Matter | 85/100 Oct 17,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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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for a Dream | 90/100 Oct 7,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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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 | 90/100 Oct 7,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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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 90/100 Oct 7, 2024 | |
Avantasia – Moonglow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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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Moonglow (2019) | ||
Invincible | 90/100 Oct 7, 2024 | |
Avantasia – Moonglow (2019) |
Album lyrics added by 구르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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