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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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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astodon  -  preview  Crack the Skye (2009) (95/100)    2013-12-16
Crack the Skye 보컬의 시원한 가창력? 악기들의 테크니컬 함? 멜로딕한 사운드?

이런게 아니고 '완성적인 구성력과 분위기?'라 한다면 잘 찾아온 것이다.

해당 앨범은 이런 면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특징은 특출난 '프로그레시브'적 요소가 다분한 메탈이라는 것을 지칭하기도 한다.

다시 한번,
Mastodon의 앨범 중 가장 구성력이 돋보이며, 긴장감 일품인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작품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그런고로, 장(長) 곡의 존재가 조금은 많은 편이고..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분위기가 대체로 긴장스럽고 초현실적인 냄새를 폴폴 풍기며, 앨범의 색채를 입히고 있다.
리프의 다채로움은 물론, 드러머(보컬)의 엄청난 테크닉도 앨범의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한 몫하는 걸로 보여진다.

아스트랄한 곡조 속에서 변박과 변칙이 난무하는 연주의 혼란한 전개,
그러함에도, 조화롭고 유기적인 구성을 보이는 것은.. 마치 'Dream Theater - Awake'를 떠올리게 한다.

Oblivion ~ Quintessence 곡 사이에서
험난함 속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초현실세계로의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청자는 한숨 놓고 'The Czar(약칭)'라는 곡을 만나며
Dramatic한 전개와 함께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감미롭고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말 것이다.

Ghost of Karelia ~ Crack the Skye
그러나, 아직 이 곳이 초현실세계임을 인지해야 할 터,
무한한 혼란함 속에 자유를 얻고 싶은 욕망이 느껴지기 시작하며,
장엄한 음악 속에서 언제 헤어나올지 모르는 불안감만 내포한 채..
귓 속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을 뿐.

비로소, 대미를 장식하는 'The Last Baron'까지 이해하게 되면,
당신은 깨달음을 얻으며, 경지에 도달한 聖子가 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밴드가 아메리카 종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유러피안 밴드에 비해선 상당히 헤비하며 메마르게 들릴 수도 있겠다만,
여러 번 플레이하게 된다면, 정말이지 명작임을 두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이건 단순한 음악을 담고 있는 평범한 작품이 아니다.
자아성찰을 해볼 수 있는 절호의기회!
0
preview  Slayer  -  preview  Hell Awaits (1985) (95/100)    2013-12-16
Hell Awaits 필자가 생각하는 Slayer의 최고라 칭할 수 있는 명반 'Hell Awaits'에 대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누군가는 'Reign in Blood'가 명반이라고 말한다.
동의하는 바, 그러나 해당 작에 비하면 '완벽함'에 있어서 모자라다고 생각된다.

다시 말하면, 'Hell Awaits'는 메탈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것은 물론이요, 지금들어도 낡지 않은 Slayer식 작법과
Thrash한 모범적인 요소는 당연하고, 정말로 '사악'한게 무엇인지 진가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유일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사악함은 절제미학이 가미되어, 염세적인 기타 Riff가 매몰차게 속삭여준다.
사운드의 폭발력으로 사악함을 논하는 다른 밴드들과 아주 차원을 달리하는 SSS급 명작이라 칭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은 스피드를 과시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녹음이 매우 과격하게 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시대적인 이유로 수준 낡은 레코딩으로 인해 , 텅 빈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순수한 음악적인 요소'만으로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이다.

감히, 칭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살펴보자.

첫 트랙 'Hell Awaits'의 인트로를 들어보면, 이 앨범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온 몸으로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사악하고 소름돋는 지옥쇼가 한 창 지나고, 비로소 'Necrophilliac'라는 곡에서 절정을 하며 폭발하게 된다.
최고의 혹은 최상의 혹은 최적의 곡이라 평가된다. 즉, Slayer의 정수를 담은 곡이라 평가할 만 하다.

메탈, 특히 스래시 메탈을 듣는데, 이 앨범을 그냥 지나쳤다면, 크게 반성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자, 즐겨보자
2
preview  Septicflesh  -  preview  The Great Mass (2011) (85/100)    2013-12-16
The Great Mass 그리스 밴드 Septic Flesh의 역작 'The Great Mass'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냄새가 풀풀 풍기지 않는가? 그리스라는 나라에서 들려주는 메탈이란 어떤 것인가?

자, 파헤쳐보도록 하자.

표면적으로 연주적인 면을 보았을 땐, 데스메탈이 연상되거나 여타 익스트림 씬의 그 사운드가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원초적으로 다른 밴드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요소가 분명히 있기에 이렇게 리뷰를 쓰는게 아니겠는가?
바로 유일한... 다른 밴드에선 못느꼈던 '독창성'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이다.

앨범의 사운드적인 완성도(레코딩, 연주력)는 크게 칭찬할 만 하다.
대편성의 오케스트라의 악곡도 아주 잘 녹아들었으며, 메탈과의 만남이 위화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숙하게 합쳐져서 청자의 귀를 파고든다.

이 정도의 능숙함은 Dimmu Borgir의 작품과 비등하다.

해외에서 이 밴드를 평가할 때 'Atmospheric' 하다라고 평가한다.
단어의 뜻과 비슷하게 음악으로 분위기를 잘 묘사한다라는 말이라는 건데,

실제 들어보면 마치 영화 OST 마냥 장엄함은 물론이요.
음악을 들으며 눈만 감더래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곤 한다.

앨범의 수록곡 중 이러한 분위기가 가장 잘 표현된 곡은 'Pyramid God'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
(실제 대부분의 곡들이 완성도가 있지만, 'Pyramid God'의 (2:51~) 들어보라. 넘기지 말고 처음부터 듣도록)

마치, 고대 피라미드에 시간 여행이라도 한 듯이 아주 잘 표현해내었다.

짐작할 수 있었겠지만, 이들의 대부분 곡들은 고대 문명 그리고 신화, 공포 소설 등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이 되는게 대부분이다.
그렇다 함은, 가사와 함께 곡을 감상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소름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
1
preview  Hail Spirit Noir  -  preview  Pneuma (2012) (100/100)    2013-12-16
Pneuma Opeth의 최근작 'Heritage'를 떠올리게 하는 복고스러운 '프로그레시브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70년 대 열풍을 일으킨 'Pink Floyd'나 'Yes' 등 상당히 실험적이며 난해하면서도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는
완성적인 밴드들의 사운드를 들어보았다면, 그리고 현대 메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본작 또한 상당히 매력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유의 프로그레시브 함은 물론이요. 이 밴드만의 고유한 특징인 '멜랑꼴리'함을 아주 잘 녹여내었다.
앨범 아트 사진처럼, 아주 기괴한 사운드를 내어주는데 그것이 단순히 익스트림한 면을 표출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데스 메탈, 블랙 메탈 류를 기반으로한 여러가지 코어한 사운드라든지...)

연주적인 면만 평가를 하자면, 매우 거센 것도 아니고 연주력이 폭발하는 것도 아니다.
필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분위기'를 잘 이끌어간다.

이 분위기라는 것이 여느 밴드들이 들려주는 사운드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고, 창조적이며 유별난, 유일한 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단숨에 필자가 매우 사랑하는 앨범이 되어버렸다.

이런 유일성을 보여주는 밴드로는 'Opeth' 그리고 'Dream Theater', 'Septic Flesh' 등이 있겠다.

앨범의 전체적인 구성은 매우 간소하며, 5번 트랙의 장곡을 제외하면.. 청취하는데 있어 큰 지구력을 요하진 않으므로
누구든 앨범을 감상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무슨말이 필요한가? 들어보라.
1
preview  Death  -  preview  The Sound of Perseverance (1998) (90/100)    2008-03-15
The Sound of Perseverance Painkiller라는 곡 때문에 알게 되어 처음 접한
데스메탈 앨범 Death의 The Sound Of Perseverance'이다.
이 밴드를 알게 된건 어떻게 보면 우연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밴드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커버곡때문에 알게되다니, 이런 경우가 좋지만은 않다.
다른 한편으론 감사한다. 주옥같은 곡들을 몇개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사실 이 앨범을 표면적인 사운드로 보면 데스메탈같지가 않다.
표지부터 음악 속 내부 구조까지 다소 철학적인 면이 많고
모든걸 깨부셔 버리는 데스메탈과는 달리, 예술적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니까 이 앨범을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 표현하고 싶다는거다.

어쿠스틱톤의 'Voice Of The Soul'은 인간내면의 고통과 아픔을 아주 잘 표현한 것같다.
어쿠스틱톤의 기타소리가 리프를 이루며, 일렉기타 소리는 멜로디를 이끌어 나간다.
말하지만, 이런 곡 찾아보기 힘들다.

음악은 주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이 곡을 들으며 척 슐디너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고 정신적, 감정적 표현방법을 기타소리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다.

Spirit Crusher, To Forgive Is To Suffer 이 2곡은 멜로디 리프음속에서
변화무쌍한 템포변화와 인간내면의 여러가지 의식을 주제로 다루는 것 같다.
가사 해석을 해보지 않아서 대충 제목을 보고 느낀 것이다.

아무튼 Death의 마지막앨범이고, 커버곡 Painkiller까지 수록되어있는 만큼
의미가 매우 깊다고 할 수가 있다.
한번쯤은 꼭 필청해야할 음반이므로 꼭 구입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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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ss preview  Opeth  -  preview  Sorceress (2016) (95/100)    2016-10-12
후반기 버전 blackwater park
Aura preview  Saor  -  preview  Aura (2014) (95/100)    2016-07-06
순수한 토속성을 매우 잘 살려낸 메탈 음반 꺼내보라 한다면 본작이 아닐런지.
The Way of All Flesh preview  Gojira  -  preview  The Way of All Flesh (2008) (90/100)    2016-07-06
그루브하면서도 복잡한 리듬의 드럼 사운드, 육중한 리프. 메슈가의 그것과는 다른 '해'가 보이는 문제풀이. 모두 조합이되어 풍기는 엣머스페릭함. 듣다보면 앨범이 어느새 끝나있는 미스테리.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preview  Dimmu Borgir  -  preview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1997) (95/100)    2016-07-06
후기작품들과는 다른, 더욱 더 깊은 비장함과 사악함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특유의 황홀한 공간감과 함께 적절한 완급조절을 보여준다.
Terms of Surrender preview  Black Fast  -  preview  Terms of Surrender (2015) (80/100)    2016-07-06
유쾌한 스래시 작품으로 상당한 패기가 넘쳐나는 앨범이다. 조금 성숙함을 기르고 유기력을 강화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Citadel preview  Ne Obliviscaris  -  preview  Citadel (2014) (95/100)    2016-07-06
전작보단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전작'과 비교해서지 메탈씬에서 역시나 독보적인 위상을 뽐내고 있다. 본작을 영화로 제작한다면 인셉션과 같은 sf영화가 뽑힐 듯 하다.
New Obscurantis Order preview  Anorexia Nervosa  -  preview  New Obscurantis Order (2001) (95/100)    2016-07-06
전작보다 깔끔해진 레코딩 및 악기 사운드 분리도. 그리고 키보드의 백킹이 조금 더 완숙해지고, 공격성 보다 처절함이 조금 더 묻어나온다.
Forget Me Not preview  Dark Lunacy  -  preview  Forget Me Not (2003) (85/100)    2016-07-06
외롭고 처량한 멜로디와 보컬의 처절한 울부짖음.
The Astonishing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The Astonishing (2016) (90/100)    2016-07-06
팬심 +10 좋은 시도였다만, 역시나 너무 길다는 점은 리스크였고,너무 드라마틱한 곳에 역량을 집중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각잡고 영화 한 편 보듯이 가사를 곁들이면 최소 명작이라 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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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현재 전 앨범 통틀어 본작이 본좌임을 증명한다. 전 곡이 킬링트랙이라 볼 수 있으며, 흡입력과 멜로디 뿐만 아니라 트랙간 위화감 따위도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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