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of Puppet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1, 1986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54:46 |
Ranked | #3 for 1986 , #39 all-time |
Album Photos (30)
Master of Puppet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attery | 5:12 | 93.8 | 59 | |
2. | Master of Puppets | 8:35 | 95.8 | 65 | |
3. |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6:36 | 73.5 | 47 | |
4. | Welcome Home (Sanitarium) | 6:27 | 88.9 | 52 | |
5. | Disposable Heroes | 8:16 | 84.6 | 45 | |
6. | Leper Messiah | 5:40 | 81.1 | 44 | |
7. | Orion | 8:27 | 95.8 | 56 | |
8. | Damage, Inc. | 5:32 | 85.4 | 46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Vocals, Rhythm Guitars, Lead Guitars (tracks 2, 7), Lyrics (all tracks), Music (all tracks)
- Kirk Hammett : Lead Guitars, Music (tracks 2-5, 8)
- Cliff Burton : Bass, Music (tracks 2, 7, 8)
- Lars Ulrich : Drums, Music (all tracks)
Production staff / artist
- Flemming Rasmussen : Producer, Engineer
- Metallica : Producer, Cover Concept
- Michael Wagener : Mixing Enginee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Andy Wroblewski : Assistant Engineer
- Mark Wilzcak : Assistant Mixing Engineer
- Don Brautigam : Cover Art
- Peter Mensch : Cover Concept
- Rob Ellis : Photography
- Ross Halfin : Photography
- Rich Likong : Photography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6x Multi-Platinum 6,000,000
Recorded : Sweet Silence Studios in Copenhagen, Denmark (September ~ December, 1985)
Mixed : Amigo Studios in North Hollywood, California
Mastered : Sterling Sound
Mixed : Amigo Studios in North Hollywood, California
Mastered : Sterling Sound
Master of Puppets Videos
Master of Puppets Lists
(9)Master of Puppets Reviews
(17)Date : Apr 1, 2020
One of those albums you know upon first listen as a masterpiece. Now, I’m going to start off by saying it’s only my second favorite Metallica album, and I wouldn’t put it anywhere near my favorite metal albums of all time or anything. There are hundreds of bands out there that cater to my taste more than Metallica – probably a hundred Thrash bands alone.
The thing is, this album just has that sort of magic anyone can identify. Dare I say, a sort of objective quality that one can appreciate, if there was such a thing. This is one of the closest albums I’d award the term flawless to. It’s not that every song is a 5-star masterpiece, however, there simply aren’t any glaring, or even hidden, flaws. The musicians, as always, are fantastic; the dual guitars deliver a combination of incredible riffs and solos, the bass gets time to shine, and Lars on drums sounds better here than he ever had before or would since. James sounds fantastic, using his melodic singing more here than before (and acing it) while still giving us a healthy dose of aggressive yelling. The lyrics here are all great too, referencing literature, war, mental illness, and more.
The music itself is very consistent for an album that mixes a lot together. There is pure heavy, thrashing aggression; there is slow, moody darkness; there are even emotionally compelling and beautifully melodic moments. Every song is a complete package with tons of great riffs, solos, and a couple have complete mood/tem ... See More
The thing is, this album just has that sort of magic anyone can identify. Dare I say, a sort of objective quality that one can appreciate, if there was such a thing. This is one of the closest albums I’d award the term flawless to. It’s not that every song is a 5-star masterpiece, however, there simply aren’t any glaring, or even hidden, flaws. The musicians, as always, are fantastic; the dual guitars deliver a combination of incredible riffs and solos, the bass gets time to shine, and Lars on drums sounds better here than he ever had before or would since. James sounds fantastic, using his melodic singing more here than before (and acing it) while still giving us a healthy dose of aggressive yelling. The lyrics here are all great too, referencing literature, war, mental illness, and more.
The music itself is very consistent for an album that mixes a lot together. There is pure heavy, thrashing aggression; there is slow, moody darkness; there are even emotionally compelling and beautifully melodic moments. Every song is a complete package with tons of great riffs, solos, and a couple have complete mood/tem ... See More

Date : Feb 7, 2020
아니 이앨범이 그렇게 구리다고?? 이 명반이?? 절대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솔까말 어렸을때 이 앨범 크게틀어놓고 마스터!! 마스터!! 미친듯이 머리 흔들며 따라불러보지 않은사람 메킹에 몇이나 되나??
모두 자신에게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 마스터나 배터리 오리온의 기타리프는 대중적이지만 스래쉬이기도 하다. 덧붙여 아무나 만들수 있을만한 구성도 아니고 마스터피스적이다. 다들 나이먹고 음악 들은 짬좀 찼다고 눈은 높아질대로 높아져서 이 앨범을 너무 대중적이네, 지루함의 연속이네, 안좋은 곡들이 너무 많네 하는거 보면 좀 웃긴다. 메가데스나 슬레이어, 판테라가 메탈리카만큼 돈벌었으면 아마 그들에게도 똑같은 수식어가 붙지 않았으려나??
어쨋든 이앨범은 스래쉬메탈계 아니 그냥 전체 메탈계로 봐도 큰 획을 그은 앨범이고 뒤늦게 까지 말자. 그때는 엄청 좋아해놓고 나이먹고 이제와서 음악 이제 좀 안다고 까대는건 비겁한거 아닌가 싶다.
어렸을때 디즈니 만화동산 너무 재밌다고 신나게 봐놓구서 다커갖고 아 디즈니 만화동산 완전 유치했었어!! 그걸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니까!! 하는 느낌. 솔직해 집시다 우리.
모두 자신에게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 마스터나 배터리 오리온의 기타리프는 대중적이지만 스래쉬이기도 하다. 덧붙여 아무나 만들수 있을만한 구성도 아니고 마스터피스적이다. 다들 나이먹고 음악 들은 짬좀 찼다고 눈은 높아질대로 높아져서 이 앨범을 너무 대중적이네, 지루함의 연속이네, 안좋은 곡들이 너무 많네 하는거 보면 좀 웃긴다. 메가데스나 슬레이어, 판테라가 메탈리카만큼 돈벌었으면 아마 그들에게도 똑같은 수식어가 붙지 않았으려나??
어쨋든 이앨범은 스래쉬메탈계 아니 그냥 전체 메탈계로 봐도 큰 획을 그은 앨범이고 뒤늦게 까지 말자. 그때는 엄청 좋아해놓고 나이먹고 이제와서 음악 이제 좀 안다고 까대는건 비겁한거 아닌가 싶다.
어렸을때 디즈니 만화동산 너무 재밌다고 신나게 봐놓구서 다커갖고 아 디즈니 만화동산 완전 유치했었어!! 그걸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니까!! 하는 느낌. 솔직해 집시다 우리.

Date : Oct 1, 2018
초보 리스너 시절, 파워메탈로 입문을 해서 심포니 엑스, 드림시어터같은 프록까지 즐기다가
더 빠르고 강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갈망으로 스래시 메탈로 손을 뻗게 되었다,
메가데스 peace sells, 세풀투라 beneath the remains, 슬레이어 live undead등이 이 당시에
구입한 앨범들인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친해지기가 힘들었다. 그 곡이 그 곡같고 감상포인트도 모르겠고..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그룹들)
그러다가 메탈리카의 본작을 접하게 되는데 귀가 뻥 뚫리는 느낌. 치고 달리는 맛이 확실하고 묵직한 리프에서 오는 박력이 너무 좋았다.
하루에도 몆번씩 테이프를 돌릴정도로 좋아했던 앨범. 당시 내가 구입한 앨범은 금지곡 때문인지 수록곡이 많이 달랐는데,
Welcome home, disposable heroes, damage.inc 가 누락되고 벗지의 커버곡이 들어있었다.
더 빠르고 강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갈망으로 스래시 메탈로 손을 뻗게 되었다,
메가데스 peace sells, 세풀투라 beneath the remains, 슬레이어 live undead등이 이 당시에
구입한 앨범들인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친해지기가 힘들었다. 그 곡이 그 곡같고 감상포인트도 모르겠고..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그룹들)
그러다가 메탈리카의 본작을 접하게 되는데 귀가 뻥 뚫리는 느낌. 치고 달리는 맛이 확실하고 묵직한 리프에서 오는 박력이 너무 좋았다.
하루에도 몆번씩 테이프를 돌릴정도로 좋아했던 앨범. 당시 내가 구입한 앨범은 금지곡 때문인지 수록곡이 많이 달랐는데,
Welcome home, disposable heroes, damage.inc 가 누락되고 벗지의 커버곡이 들어있었다.

Date : May 20, 2018
메탈리카 앨범중 가장 호불이 많이 갈리는(?) 앨범이라고 생각되는데.... 아주 오래전... 종로 어떤 레코드샵에서 중고 LP를 팔고있어 구해 들은 기억이 난다.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유명한 앨범인만큼 별 의심없이 구입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구형 턴테이블에 판을 올려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판을 꺼내 턴테이블에 올려 카트리지를 내려놓고 지직 거리는 잡은이후 나오는 배터리의 인트로가 지나고 나오는 파워풀한 그 느낌에 어린시절 메탈을 잘 알지도 못했던 (지금도 제대로 모른다.) 나는 감탄을 연발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니 당시 내 턴테이블의 벨트 부분 조절이 잘못되었던건지 모르지만 기본 33RPM보다 빨랐고 45RPM보단 느렸던 것 같다. 지금에서야 디지털 리마스터링판으로 다시들어보는데 내가 알고있던 스피디한 그 속도가 아니었다. 아무튼.... 당시 이 앨범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수차례 듣다가 판을 망가뜨려버리고 말았는데, 왜인지 모르지만 그때의 슬픔이 또 다시 떠올랐다.
지금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예전엔 정말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좋아했던 추억이있다. 남들이 이 앨범이 과대평가되었다, 나쁘다 하는 평에 그다지 개의치는 않는다. 좋고 나쁜거야 내가 느낀대로만 생각하고 말하면 ... See More
지금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예전엔 정말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좋아했던 추억이있다. 남들이 이 앨범이 과대평가되었다, 나쁘다 하는 평에 그다지 개의치는 않는다. 좋고 나쁜거야 내가 느낀대로만 생각하고 말하면 ... See More

Master of Puppets Comments
(203)Jan 16, 2021
Jan 2, 2021
One of the most iconic albums in the band's history, this work has certainly stood the test of time with a raw sound that continues to inspire the metal industry. Personal Tracks: Battery, Master of Puppets, Welcome Home (Sanitarium), and Orion [Honorable Mentions: Leper Messiah and Damage, Inc.]

Dec 12, 2020
중간이 약간 지루하지만 풀앨범으로 듣는데 동요할 정도는 아니었다. 오리온에서 분위기가 급변하는 곡의 편차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전체적인 리프와 톤이 마음에 들고 좋게 느껴진다. 여담으로 코멘트를 보고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극을 달리는 반응을 쭉 읽어보면 같은 걸 들은 게 맞나 싶을 정도의 투기장이라 아주 흥미롭다.

Nov 1, 2020
너무 잘 만들고 너무 크게 성공해서 마이너 힙스터들에게 욕먹는 앨범. 힙스터들이 백날천날 늘어지네 진부하네 해봤자 80년대 메탈 리스너들은 이 앨범을 듣고 머리를 흔들었다.

Jun 18, 2020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ReLoad의 앨범이후로 똥반들을 주구장창 쌋어도 천재 베이시스트가 있었던 메탈리카에서 만들어진 이 갓앨범은 100점 받고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Battery!

Jan 6, 2020
Sep 10, 2019
아기자기하게 구성을 잘 해놓은 작품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하게 완성된 앨범이며, 전체적으로 대곡지향적인 부분이 느껴집니다. 과격하지 않으며 멜로디를 잘 살렸습니다. 내달리는 스래쉬의 질주성과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 앨범의 장점이자 동시에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탈리카가 제일 잘하는것은 4번같은 메탈리카식 발라드 메탈입니다.

Sep 1, 2019
워낙 유명한 앨범이라 메탈 별로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여기저기 와서 좋느니 별로니하고있다. 스래쉬 앨범의 교향곡화를 완성해낸 위대한 앨범. 스래쉬가 이렇게 듣기 좋게만들어져 대중성을 얻을수 있었는지 그 당시에 과연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Aug 25, 2019
이 앨범이 누군가의 기준으로는 공격성도 애매하고 쓸데없는 반복으로 점철되어있는 앨범일지 몰라도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꽤나 혁신적인 수준이었다고 생각한다.메탈리카가 노망이 나서 똥을 싸지르는 건 맞지만,그렇다고 해서 똥들 전에 만들어 놓은 위대한 작품들마저 평가가 하락하는 건 안될 말이다.

Aug 7, 2019
아무리 지루하다 길다해도 난 MOP가 좋다. 아직까지는 지루해도 들을수 있을만큼 아닐까 싶다. 제일 못참겠는건 Damage inc, 앞부분에 쓰잘때기 없는 분위기 잡는거.. 그래도 점수깔정도는 아닌거같다

Metallic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Kill 'Em All | Album | Jul 25, 1983 | 88.1 | 133 | 8 |
Ride the Lightning | Album | Jul 27, 1984 | 93.7 | 181 | 8 |
▶ Master of Puppets | Album | Feb 21, 1986 | 88.4 | 220 | 17 |
Garage Days Re-Revisited | EP | Aug 21, 1987 | 86 | 15 | 0 |
...And Justice for All | Album | Aug 25, 1988 | 87.8 | 145 | 13 |
Metallica | Album | Aug 13, 1991 | 84.7 | 149 | 6 |
Live at Wembley Stadium | EP | 1992 | 75.7 | 3 | 0 |
Enter sandman / One | EP | 1993 | 95 | 1 | 0 |
15 Pieces of Live Shit promo | EP | 1993 | - | 0 | 0 |
Mandatory Metallica | EP | 1993 | - | 0 | 0 |
Live Shit: Binge & Purge | Live | Nov 23, 1993 | 93.8 | 24 | 1 |
Load | Album | Jun 4, 1996 | 67.5 | 101 | 7 |
Hero of the Day | EP | Oct 3, 1996 | - | 0 | 0 |
Live in London (1996) | EP | 1997 | - | 0 | 0 |
Reload | Album | Nov 18, 1997 | 67 | 94 | 4 |
The Memory Remains | EP | Jan 21, 1998 | 100 | 1 | 0 |
Fuel | EP | Mar 1998 | 83 | 5 | 0 |
The Unforgiven ll | EP | Jun 26, 1998 | - | 0 | 0 |
Garage Inc. | Album | Nov 24, 1998 | 84.3 | 48 | 5 |
S&M Promo | EP | 1999 | - | 0 | 0 |
S&M | Live | Nov 23, 1999 | 65.4 | 74 | 4 |
Whiskey in the Jar | EP | Dec 27, 1999 | - | 0 | 0 |
St. Anger | Album | Jun 5, 2003 | 48.3 | 195 | 14 |
St. Anger | EP | Jun 23, 2003 | 47.3 | 6 | 0 |
The Unnamed Feeling | EP | Jan 12, 2004 | - | 0 | 0 |
Live From Live Earth | EP | Nov 19, 2007 | - | 0 | 0 |
Death Magnetic | Album | Sep 12, 2008 | 78.4 | 141 | 7 |
Six Feet Down Under | EP | Sep 20, 2010 | - | 0 | 0 |
Six Feet Down Under Part II | EP | Nov 12, 2010 | - | 0 | 0 |
Live at Grimey's | EP | Nov 26, 2010 | - | 0 | 0 |
Lulu | Album | 2011 | 44.3 | 85 | 4 |
Beyond Magnetic | EP | Dec 13, 2011 | 62 | 25 | 2 |
Through the Never Soundtrack | Live | Sep 24, 2013 | 69.4 | 21 | 1 |
Liberté, Egalité, Fraternité, Metallica! | Live | Apr 16, 2016 | - | 0 | 0 |
Hardwired... to Self-Destruct | Album | Nov 18, 2016 | 72 | 92 | 9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 Live | Feb 1, 2019 | 42.7 | 13 | 0 |
S&M 2 | Live | Aug 28, 2020 | 86.9 | 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