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Unlimited

A Fallen Star and Nothing are my favorite songs on the album.

oproti predošlým dvom albumom je tvrdšie (riffovitejšie), naďalej sa pohybuje v štýle: Melodický Death Metal, avšak pridali prvky ako Power a Thrash

최고엿던 앨범인 반면에 질리게 만든 앨범이기도 하다.

늘어지거나 그딴거 전혀 없는 화끈함의 멜데스

8번 들어 보니, 왜 평점이 높은 지 이해가 가네요. 멜데스란 장르를 좋아 하진 않지만, 타 밴드가 이정도로 멜로디를 뽑아 준다면 더 찾아 들어 봤을 듯 합니다.

신나게 달려준다. 다만, 중후반부가 조금 지루해지는데, 달리기 일변도로 하는 것보단 7번이나 8-9번처럼 한박자 쉴 수 있는 트랙을 중반부에 넣었으면 흐름이 조금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3, 12번 추천.

귀빵망이 쳐맞는 듯한 멜데스.

2-3번 트랙의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지금은 취향이 바뀌어서 듣지는 않지만 말이다.

리프와 솔로가 죽여주는 앨범..

이때까지가 최고였지....

멜데스를 들으며 이정로도 집중하며 들은 앨범도 오랜만이다. 전곡강추! 특히 11번트랙.

1,2집의 스타일보다는 조금더 직선적인 맛이 있는 음악이다. 상당히 흡족할만한 퀼리티이긴 하나 앨범 전체적으로 듣기엔 지루한감도 없잖아 있다.

전혀 맞지 않는 옷을 걸치고 있다고 해야되나 ??

고유의 색깔에서 탈피하였는데, 좀 더 스래쉬스러워졌다. 클린 보컬의 활용도 있지만, 괜찮은 감수성을 전달한다. 노더의 앨범들 중 1집 다음으로 공격적이다.

모두들 최고라고하는앨범. 하지만 1,2,3집은 각각의 개성을 짙게 띄었다.이것역시 전작괴달리 어두운포스가 맘에든다

노더도 이런 빡돌은 사운드도 내주었었다. 쓰레쉬적 리프가 섞여있는 멜데스. 처음 2, 3번 트랙 연타 들었을때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

great vocals his voice is nice

질주 일변도에서 프로그레시브 함도 가미하고,어두워진 분위기의 이앨범은 명작임에 틀림없다

빠지는 곡 하나없는 수작 ! 2번, 5~7번, 10번이 특히 좋았다.

deep inside.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 빠지는 것 같다.

칠드런 어브 보덤과 함께 시원한 멜데쓰를 구사하는 수작...

2집에 비해 상당히 어두워진 사운드, 극도의 멜로딕데스메탈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