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tite for Destructio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21, 1987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Labels | Geffen Records |
Length | 53:47 |
Ranked | #1 for 1987 , #26 all-time |
Album Photos (25)
Appetite for Destruc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Welcome to the Jungle | 4:33 | 97.2 | 29 | Audio Music Video | |
2. | It's So Easy | 3:22 | 88.8 | 15 | Audio Music Video | |
3. | Nightrain | 4:28 | 95.9 | 20 | Audio | |
4. | Out ta Get Me | 4:23 | 86.5 | 15 | Audio | |
5. | Mr. Brownstone | 3:48 | 90 | 16 | Audio | |
6. | Paradise City | 6:46 | 97.8 | 24 | Audio Music Video | |
7. | My Michelle | 3:39 | 90.3 | 17 | Audio | |
8. | Think About You | 3:51 | 86.9 | 15 | Audio | |
9. | Sweet Child o' Mine | 5:56 | 98.3 | 30 | Audio Music Video | |
10. | You're Crazy | 3:17 | 87.3 | 15 | Audio | |
11. | Anything Goes | 3:26 | 85.4 | 15 | Audio | |
12. | Rocket Queen | 6:13 | 93.8 | 21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xl Rose : Vocals, Synthesizer, Percussion, Whistle, Songwriting
- Slash : Guitars, Talkbox, Songwriting
- Izzy Stradlin : Guitars, Backing Vocals, Percussion, Songwriting
- Duff "Rose" McKagan : Bass, Backing Vocals, Songwriting
- Steven Adler : Drums, Songwriting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West Arkeen : Songwriting (track 2)
- Chris Weber : Songwriting (track 11)
Production staff / artist
- Mike Clink : Producer, Engineer
- Steve Thompson : Mixing Engineer
- Michael Barbiero : Mixing Engineer
- George Marino : LP & Cassette Mastering Engineer
- Barry Diament : CD Mastering Engineer
- Dave Reitzas : Assistant Engineer
- Micajah Ryan : Assistant Engineer
- Andy Udoff : Assistant Engineer
- Jeff Poe : Assistant Engineer
- Julian Stoll : Assistant Engineer
- Bill White Jr. : Artwork
- Robert Williams : Cover Art
- Michael Hodgson : Art Direction, Design
- Robert John : Photography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18x Multi-Platinum 18,000,000
Recorded : March–April 1987
Studio :
Rumbo Studios, Canoga Park, Los Angeles, California
Take One Studio, Burbank, California
The Record Plant, Los Angeles, California
Can Am Studio, Tarzana, Los Angeles, California
Singles :
1. "It's So Easy" (June 15, 1987)
2. "Welcome to the Jungle" (October 3, 1987)
3. "Sweet Child o' Mine" (August 17, 1988)
4. "Paradise City" (November 30, 1988 ... See More
Studio :
Rumbo Studios, Canoga Park, Los Angeles, California
Take One Studio, Burbank, California
The Record Plant, Los Angeles, California
Can Am Studio, Tarzana, Los Angeles, California
Singles :
1. "It's So Easy" (June 15, 1987)
2. "Welcome to the Jungle" (October 3, 1987)
3. "Sweet Child o' Mine" (August 17, 1988)
4. "Paradise City" (November 30, 1988 ... See More
Appetite for Destruction Videos
Appetite for Destruction Lists
(5)Appetite for Destruction Reviews
(6)Date : Aug 26, 2018
나를 건즈의 영원한 빠순이로 만든 앨범.
처음에는 걍 sweet child o' mine이 유명해서 노래로만 알고 있었다. 딱히 노래도 좋아하지 않았고 액슬도 돼지시절엽사로만 알고 있어서 유명한 밴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느꼈다. 그러다 고1 때 학교 인강실에서 엄청 우연히 뮤비를 봤는데... 얼쑤 여기가 내 무덤이로구나!!!! 드림씨어터 이후로 이렇게 소름돋는 순간은 처음이었다. 액슬의 어마무시하게 잘생쁜 얼굴과 넓은 어깨와 슬래쉬의 튼실한 허벅지와 더프의 긴 다리와 이지의 섹시함과 스티븐의 상큼함은 내가 지금껏 건즈를 죽도록 덕질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액슬의 목소리가 적응이 전혀 되지 않았고 건즈 스타일에도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액슬의 전성기시절 아름다운 미모와 스티븐의 해맑은 미소는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기에 충분했다.
1번트랙은 처음에는 액슬의 요상한 동물소리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뮤비를 본 후 버스에서 내리는 액슬의 우주최강 귀여움과 슬래쉬의 병나발과 더프의 섹시함으로 진입장벽따위는 가뿐히 넘어버리고 내 최애곡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3번 트랙 nightrain은 걍 내 최애곡이다. 건즈 앨범을 통으로 듣기 시작한지 몇 달 밖에 되지 않아 ... See More
처음에는 걍 sweet child o' mine이 유명해서 노래로만 알고 있었다. 딱히 노래도 좋아하지 않았고 액슬도 돼지시절엽사로만 알고 있어서 유명한 밴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느꼈다. 그러다 고1 때 학교 인강실에서 엄청 우연히 뮤비를 봤는데... 얼쑤 여기가 내 무덤이로구나!!!! 드림씨어터 이후로 이렇게 소름돋는 순간은 처음이었다. 액슬의 어마무시하게 잘생쁜 얼굴과 넓은 어깨와 슬래쉬의 튼실한 허벅지와 더프의 긴 다리와 이지의 섹시함과 스티븐의 상큼함은 내가 지금껏 건즈를 죽도록 덕질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액슬의 목소리가 적응이 전혀 되지 않았고 건즈 스타일에도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액슬의 전성기시절 아름다운 미모와 스티븐의 해맑은 미소는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기에 충분했다.
1번트랙은 처음에는 액슬의 요상한 동물소리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뮤비를 본 후 버스에서 내리는 액슬의 우주최강 귀여움과 슬래쉬의 병나발과 더프의 섹시함으로 진입장벽따위는 가뿐히 넘어버리고 내 최애곡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3번 트랙 nightrain은 걍 내 최애곡이다. 건즈 앨범을 통으로 듣기 시작한지 몇 달 밖에 되지 않아 ... See More

Date : Aug 6, 2015
Guns N' Roses 는 80년대 중반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LA메탈의 중심에서 다소 비껴난 복고풍 스타일로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파격적인 데뷔를 한다. 60년대의 레전드 Aerosmith 나 Rolling Stone's 의 부기스타일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올드팬들에겐 과거의 향수를 동시대팬들에겐 새로운 음악적 담론을 제시한다. 물론 그들의 음악적 독창성과 멤버들의 내공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프런트맨 액슬로즈의 존재가 성공의 큰 단초를 제공했다고 볼수있다. 상당히 독특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보컬은 섹시하면서 퇴폐적인 느낌마저 주며 수많은 여성팬들을 그들의 품안으로 끌어들인다.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프런트맨으로서 밴드의 순항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셈이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Slash 와 Izzy Stradlin 트위기타는 롤링스톤스의 믹 타일러와 키스리처드 콤비에 필적할 정도로 훌륭한 호흡과 기교를 자랑한다. 본작은 음악적 가치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한다. 그당시 메탈로서는 드물게 빌보드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악방송에서 자주 전파를 탔던 Welcome To The Jungle 과 Slash 의 기타가 돋보이는 Guns N' Roses 식 발라드 Sweet Child O' Mine 가 본작의 좌청룡 우백호 역할을 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 ... See More

Date : May 26, 2011
건즈앤 로지즈를 처음 접하게 된것은 고2때 한창 고음병에 걸린듯 락음악을 불러대고 나름
유명한 락음악들을 듣는 친구가 듣는 복사 cd를 들었을때였다. 문제의 곡은 Welcome To The Jungle..
사실 그때 들었을땐 뭐 이딴 목소리가 다 있어~ 하곤 들을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고 다음 곡으로
넘기곤 했던 완전 개무시 했던 곡이자.. 건즈앤 로지즈는 그후로 쭈욱 내 관심에선 많이 벗어나게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나고 과거로의 회귀를 하며 음반을 찾아가며 듣던중 어느새 하드락의 묘미를
알아가게 되고 건즈앤 로지즈의 앨범은 나에게 있어서 존경스러운 앨범이 되었다. ^^;;
독특한 매력을 구사하는 이런앨범을 만든 자체가 의미잇는거다. 라는 코멘트를 2년전에 썼었다.
메탈씬에서 La 메탈, 글렘 메탈이라고 하는 부류로 세상에 빛을 본 밴드중 이처럼 대단한 밴드가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화려한 1집이다.
엑슬로즈의 독특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보컬을 필두로 슬래시와 이지 스트래들린의 날카로운
트윈 기타체제, 단단한 더프 맥케이건의 베이스 라인은 이게 어떻게 1집이야!!!!!!! 의문이 갈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빈틈이 있을까 찾기 힘든, 듣는 내내 딴 생각을 하기 힘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반항적인 앨범 제목과 당 ... See More
유명한 락음악들을 듣는 친구가 듣는 복사 cd를 들었을때였다. 문제의 곡은 Welcome To The Jungle..
사실 그때 들었을땐 뭐 이딴 목소리가 다 있어~ 하곤 들을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고 다음 곡으로
넘기곤 했던 완전 개무시 했던 곡이자.. 건즈앤 로지즈는 그후로 쭈욱 내 관심에선 많이 벗어나게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나고 과거로의 회귀를 하며 음반을 찾아가며 듣던중 어느새 하드락의 묘미를
알아가게 되고 건즈앤 로지즈의 앨범은 나에게 있어서 존경스러운 앨범이 되었다. ^^;;
독특한 매력을 구사하는 이런앨범을 만든 자체가 의미잇는거다. 라는 코멘트를 2년전에 썼었다.
메탈씬에서 La 메탈, 글렘 메탈이라고 하는 부류로 세상에 빛을 본 밴드중 이처럼 대단한 밴드가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화려한 1집이다.
엑슬로즈의 독특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보컬을 필두로 슬래시와 이지 스트래들린의 날카로운
트윈 기타체제, 단단한 더프 맥케이건의 베이스 라인은 이게 어떻게 1집이야!!!!!!! 의문이 갈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빈틈이 있을까 찾기 힘든, 듣는 내내 딴 생각을 하기 힘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반항적인 앨범 제목과 당 ... See More

Date : Jun 22, 2010
위대한 드러머 John Bonham은 80년, 9월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타개하였다. 그 결과 남은 Led Zeppelin의 멤버들은 장고 끝에 밴드 해체를 결의했다. 그와의 우정뿐만 아니라 후기로 갈수록 드럼의 비중이 점점 커져갔던 Led Zeppelin으로서는 John Bonham이 없는 상태에서 밴드의 유지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했을 공산이 크다. 70년대를 호령했던 비행선의 추락은 마치 곧 활력을 잃고 스러질 Hard Rock씬과 같아보였다. 물론 Led Zeppelin이 해체될 시점에도 걸출한 밴드들은 엄연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먼저 AC/DC는 Led Zeppelin이 해체한 그해에 초대형 히트작 Back in Black을 발표하는 기염을 토해냈고, Van Halen도 성공을 거듭했다. 그러나 AC/DC는 이후 한동안 슬럼프와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고, Van Halen은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Pop Metal화 해갔다. 그 결과 80년대의 하드록은 거의 성과없이 그냥저냥 연명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Guns N' Roses가 등장하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Guns N' Roses의 역사는 Tracii Guns가 이끌고 있던 L.A. Guns와 Axl Rose의 Hollywood Rose의 결합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결합은 결코 오래갈 운명은 아니었다. Axl Rose나 Tracii Guns 양자 모두 한 성격하고 자기주관이 워낙 강한 인물들인지라 이들은 심하게 주도권 다툼을 하 ... See More
Guns N' Roses의 역사는 Tracii Guns가 이끌고 있던 L.A. Guns와 Axl Rose의 Hollywood Rose의 결합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결합은 결코 오래갈 운명은 아니었다. Axl Rose나 Tracii Guns 양자 모두 한 성격하고 자기주관이 워낙 강한 인물들인지라 이들은 심하게 주도권 다툼을 하 ... See More

Date : Apr 3, 2010
LA메탈 밴드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던 최고의 밴드 Guns' N Roses의 데뷔 앨범이다.
겁없는 영건들의 무한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이 앨범안에 들어 있다. 액슬 로즈의 특이한 샤우팅과 재치있는 추임새, 장난끼 가득한 보이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 왔다. 첫 트랙 Welcome To The Jungle 에서는 액슬 로즈의 섹시하면서도 야성적인 보이스를 마음 껏 감상할 수 있고, 슬래쉬의 멋들어진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이들의 간판 곡은 Sweet Child O' Mine이라 할 수 있는데 빌보드 차트 10주 간 1위를 차지 했었던 명곡중에 명곡이자, 데뷔하자 마자 록스타로 떠오른 젊은 영건들의 상업적 성공과 사랑사이의 갈등을 노래한 재미있는 곡이다.
타임지 선정 죽기전에 들어야 할 명반 100안에 선정된 바 있으며, 상업적 성공과 더불어 세계에 수 많은 인디 밴드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었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다.
겁없는 영건들의 무한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이 앨범안에 들어 있다. 액슬 로즈의 특이한 샤우팅과 재치있는 추임새, 장난끼 가득한 보이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 왔다. 첫 트랙 Welcome To The Jungle 에서는 액슬 로즈의 섹시하면서도 야성적인 보이스를 마음 껏 감상할 수 있고, 슬래쉬의 멋들어진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이들의 간판 곡은 Sweet Child O' Mine이라 할 수 있는데 빌보드 차트 10주 간 1위를 차지 했었던 명곡중에 명곡이자, 데뷔하자 마자 록스타로 떠오른 젊은 영건들의 상업적 성공과 사랑사이의 갈등을 노래한 재미있는 곡이다.
타임지 선정 죽기전에 들어야 할 명반 100안에 선정된 바 있으며, 상업적 성공과 더불어 세계에 수 많은 인디 밴드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었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다.

Date : Nov 9, 2005
1985년 LA에서 W. Axl Rose, Duff "Rose" Mckagan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Guns N' Roses의 데뷔작으로 세계적으로 2,000만 장 이상 팔려나가는 등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였다. 70년대 하드락 연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복고 흐름을 주도하였으며, 밴드는 이미 이 앨범에서 얼터너티브 락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빌보드 싱글차트를 점령한 명곡인 "Sweet Child O' Mine"와 "Welcome to the Jungle", 후반 정열적인 기타솔로가 등장하는 "Nightrain" 등을 담고 있다.
Killing Track : Sweet Child O' Mine
Best Track : Welcome to the Jungle , Nightrain , Paradise Ciry
Killing Track : Sweet Child O' Mine
Best Track : Welcome to the Jungle , Nightrain , Paradise Ciry

Appetite for Destruction Comments
(109)Nov 20, 2022
very good album, still I prefer Use Your Illusion I & II little bit more. With over 30 million copies sold worldwide, it is also one of the best selling albums of all time. Original album cover art depicted a robotic rapist about to be punished by a metal avenger. It was subsequently replaced with an image depicting a Celtic cross and skulls of the five band members.

Oct 27, 2022
El grupo más sobrevalorado del mundo sólo consiguió sacar dos discos decentes, éste y Use your illusion 2. Aún así reconozco que este disco me gusta.

Sep 20, 2022
It's a band that led me into hard rock when I was 11.Although they were a band of gossip, their debut album is amazing and their heart beats every time they hear it. I can't believe it's our 40th anniversary soon.

Jun 28, 2022
처음에는 액슬 로즈의 목소리 때문에 얼마 못 가 꺼버렸었지만 지금 틀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도 거를 곡이 없는 꽉 찬 앨범

May 13, 2022
Probably when I was young and at the age of 13 when I listened to this album, it was one of the best albums I've ever heard in my life. But now I see it's a really good album but it wasn't what I heard the first time, Paradise City is my favorite song from this album

Jan 21, 2022
While most of us are tired of hearing radio overplay the songs on this album, remember when it came out. This is like the perfect album and they never got close again to matching this masterpiece.

Nov 29, 2021
Para mi gusto muy sobrevalorado, nunca me he planteado ni de cerca pagar un euro por comprar alguno de sus discos. No sé, los cogí manía desde el principio, si me gusta Welcome to the Jungle, pero me resulta cargante todo en torno a ellos...

Aug 10, 2021
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170. Guns and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The 11th most sold album ever 30 million + so far! Way overplayed "Welcome to the Jungle" and “Sweet Child o' Mine" the rest of the album sounds really great!

Feb 9, 2021
Classic of Classic! 메탈/락을 언급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밴드의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되는 앨범. Welcome to the Jungle과 Sweet Child O' Mine에서의 Slash의 연주는 완벽 그 자체다.

Nov 10, 2019
아무래도 액슬 로즈의 느끼한 목소리와 앨범 전체적으로 있는 뽕끼인지 뭔지 하는 설명하기 애매한 느낌이 내게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다. 다만 Paradise City 하나는 꽤 좋게 들었다. 개인적인 최악의 곡은 Sweet Child O Mine. 보컬이 너무나도 느끼하다. 평소에 음식이 느끼한 건 좋아하지만 음악이 느끼한 건 도저히 못 견디겠다.

Sep 13, 2019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 앨범이라 생각하는 마스터피스 입니다. 모든 파트가 유려한 연주력을 절정으로 뽐내며 완급조절 완벽한 아메리칸하드록 12곡을 들려줍니다. 중학생때 버스에서 처음듣고 멜로디와 표현력에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도 들을 때마다 여전히 그때의 전율이 떠오릅니다. 기타는 물론, 적재적소를 채우고 찌르는 베이스가 돋보입니다.

Feb 26, 2019
Dec 7, 2018
Dec 3, 2018
Today's lesson : Glam metal is gay because it have g and a in it. Better write it down to remember.

Jul 15, 2018
글램메탈밴드가 낸 음반 중에서 가장 위대한 두 음반 중 하나.(또 다른 앨범으로는 W.A.S.P의 The Crimson Idol) 하드록 느낌도 대단히 많이 나서...글램메탈 특유의 게이스러움(?)이 거의 없다시피하다...아무튼 대단하다 이 앨범.

Jul 15, 2018
최근 30주년 기념반이 나와서 매니아들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앨범. 이젠 더 이상 액슬 로즈의 스크래치 섞인 고음을 들을 수 없지만 이 시절 액슬의 목소리는 참으로 특이하다는 표현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수준이었다. 이 한 앨범에 여러곡의 킬링 트랙을 보유하며 Use your illusion 앨범으로 메틀쪽의 큰 획을 긋게 된다.

Guns N' Rose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ive ?!*@ Like a Suicide | EP | Dec 16, 1986 | - | 0 | 0 |
▶ Appetite for Destruction | Album | Jul 21, 1987 | 92.8 | 115 | 6 |
EP | EP | 1988 | - | 0 | 0 |
G N' R Lies | Album | Nov 28, 1988 | 82.1 | 22 | 1 |
Use Your Illusion II | Album | Sep 17, 1991 | 92.2 | 53 | 5 |
Use Your Illusion I | Album | Sep 17, 1991 | 88.6 | 49 | 5 |
The Spaghetti Incident? | Album | Nov 23, 1993 | 77.6 | 22 | 1 |
Live Era '87-'93 | Live | Nov 23, 1999 | 82 | 12 | 1 |
Chinese Democracy | Album | Nov 25, 2008 | 80.1 | 38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