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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DianaRinGore   (number: 9658)
Name (Nick) Rin
Average of Ratings 84.9 (28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2-11-23 21:52 Last Login 2017-12-14 02:03
Point 42,807 Posts / Comments 64 / 880
Login Days / Hits 671 / 841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Bursters Metalcore, Pop Rock Korea 3 1 2017-01-19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Lost Child preview preview Lost Child  [Single] 2015-09-25 - 0 2017-01-19
스캔들 preview preview 스캔들  [Single] 2015-02-10 - 0 2017-01-19
Independent preview preview Independent  [EP] 2015-02-17 85 1 2017-01-19
Falling Into Infinity Demos 1996-1997 preview preview Falling Into Infinity Demos 1996-1997  [Demo] 2007 87.5 2 2013-09-20
Notes on a Dream preview preview Notes on a Dream 2009-06-02 - 0 2013-08-25
reMarcoble preview preview reMarcoble 2012-11-19 85 2 2013-08-15
preview  Metallica  -  preview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60/100)    2017-02-22
Hardwired... to Self-Destruct 며칠 전에 린킨파크의 신곡이 유튜브로 공개되었습니다. 곡명은 Heavy인데 반어인지 뭔지, 별로 Heavy하지는 않습니다. 팬들은 A Place for My Head, No More Sorrow를 원하는데 리드 싱글이랍시고 내놓은 게 Chainsmokers 앨범에나 수록될만한 곡이니 웃긴 일입니다. 앨범마다 크게 변화를 추구했던 밴드가 이제는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으려 구태의연한 팝 음악이나 만드는 밴드가 됐다고 생각이 들 정도에요.

아무튼, 어떤 밴드든 새로운 앨범에서는 자기자신을 지양하려는 노력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한 번은 변곡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메탈리카의 Load, 메가데스의 Youthanasia같은 앨범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어떤 밴드는 계속 성공적으로 변화해나가면서 호평을 받지만, 안타깝게도 변화했다가 두들겨맞는 밴드도 있죠. 메탈리카는 후자였습니다. 메탈킹덤에서 앨범 점수를 보면 알 수 있듯 6, 7, 8집은 팬들에게 정말 제대로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변화 방향이 나빴던 거라고는 말하기 힘든게, King Nothing이나 The Outlaw Torn, 아니면 Devil's Dance같은 곡들은 꽤 괜찮은 하드락이었는데 6, 7집에서 이런 곡들만 모아서 따로 앨범을 하나 만들면 놀랍게도 수작이라 부를만한 앨범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문제는 6집 이후 계속 지적받는 메탈리카의 게으름이었습니다(이건 제 의견입니다). Cure, Better than You같은 이름도 기억못할 필러 트랙들만 아니었으면 그렇게 심한 혹평을 받지는 않았겠죠. 창작의 벽이 아닌 게으름이 6, 7집을 심연으로 빠뜨렸습니다. 8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망할 놈의 스네어, 기타 톤을 배제하고 들으면 꽤 괜찮은 리프를 건질 수 있는데, 무지막지한 반복이 청자를 또 지겹게 합니다. 앨범을 다른 곡들로 채우기 힘들어서 흐리멍텅한 리프로 곡을 하나 만드는 건 양반이요, 같은 리프를 수도 없이 반복해서 곡을 만들 지경까지 이르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9집도 이 도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거기에 수근관증후군 걸린 커크 해밋 솔로가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10집은 뭐가 좀 다를까요? 사실 Lords of Summer 싱글이 나왔을 땐 기대를 안 했지만 Moth into Flame 듣고는 기대가 좀 됐죠.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같은 단점의 반복입니다. 여기저기 번쩍이는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 아이디어를 제대로 발전시킬 의욕이 없는 느낌입니다. 커크 해밋의 손목은 상태가 더 악화됐고요. Moth into Flame처럼 린킨파크의 신곡도 긍정적으로 볼만한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이 메탈리카의 10집과 마찬가지로 지루하고 뻔한 전개에 묻혀버린다는 거고, 두 밴드 모두 과거의 앨범을 제쳐두고 새로 나온 곡을 들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점이죠. 변화는 나쁜 게 아닙니다. 게으른 게 나쁜 겁니다. 나태가 거대한 밴드 둘을 묻어버리는 걸 보니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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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Octavarium (2005) (90/100)    2013-08-12
Octavarium 2번 트랙과 4번 트랙의 팝스러움, 6번 트랙의 뮤즈스러움 탓인지 유독 말 많은 앨범인 8집 'Octavarium'입니다. DT 빠인 제가 듣기에도 이 앨범은 트랙간의 개연성이 좀 약한데요, 그렇다고 이 앨범이 결코 프로그레시브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시대를 앞선 음악을 보여준 1, 2집이나 유기성이 매우 강한 3, 5, 7집보다도 더욱 더 프로그레시브하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 앨범은 5, 6, 7집과 묶여서 메타 앨범이라고 언급될 때가 있는데요. 5, 6, 7집의 마지막 트랙은 각각 6, 7, 8집의 첫 번째 트랙과 연결됩니다. 'Finally Free'의 백색 소음이 'The Glass Prison'과 이어지고, 'Losing Time/Grand Finale'의 신스 스트링 코드는 'As I Am'과 연결되고, 'In the Name of God'의 잘 안 들리는 마지막 키보드 소리가 'The Root of All Evil'의 첫 번째 음입니다. 'Octavarium'은 또 'The Root of All Evil'의 첫 키보드 소리로 끝납니다. 이걸 역사에서 수많은 교훈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똑같은 과오를 반복하는 인간들을 비유한 거라고 보면 조금 억지일까요. 'Razor's Edge'가 밝은 음으로 끝나는 걸 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굉장히 심오한 컨셉입니다.

두 번째, 앨범에서 나타나는 5와 8의 상징입니다. 앨범의 앞뒷면의 진자의 개수는 총 8개라거나, 'These Walls'의 가사 옆에 그려진 거미를 감싼 5개의 벽이라던가(그 외에도 찾아보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좀 복잡합니다), 'I Walk Beside You'와 'Panic Attack' 사이, 'Sacrificed Sons'와 'Octavarium' 사이에 마이너스 트랙이 없습니다. 이는 피아노 건반에서 B - C 사이, E - F 사이에 검은 건반이 없음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제가 음감이 없어서 진짜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그렇다고 합니다. 또한, 마지막 트랙인 'Octavarium'은 'I. Someone Like Him', 'II. Medicate (Awakening)', 'III. Full Circle', 'IV. Intervals', 'V. Razor's Edge'로 이루어집니다. 5개의 트랙이 모여 8번째 트랙이 되는 거죠.

세 번째, 다양한 장르의 수용입니다. 팝 음악의 색채를 띈 'The Answer Lies Within', 'I Walk Beside You', 뮤즈의 영향을 받은 'Never Enough', 핑크 플로이드의 'Shine on You Crazy Diamond'의 몽환적인 인트로에서 따왔다고 장담할 수 있는 'Someone Like Him'의 도입부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당시 음악의 조류를 한껏 받아들인 6집과 비교하면 그 정도는 훨씬 덜하지만요.

네 번째, 위대한 대곡들입니다. 뜬끔포기는 하지만 역시 직접적으로 와닿는 음악보다 청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건 없죠. 'Sacrificed Sons'의 애상적으로 시작했다가 베이스 솔로와 함께 비장한 분위기로 반전되는 구조도 숨이 막히지만, 'Octavarium'에서 'Someone Like Him'의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몽환적인 인트로, 'Medicate (Awakening)'의 잔잔함, 'Full Circle'의 연주 남발, 'Intervals'의 절정에 다다른 라브리에의 비명(?!), 'Razor's Edge'의 어둡게 시작했다가 차차 밝게 바뀌면서 클래스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아웃트로까지 기량을 헛되이 뽐내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Score' DVD를 한 번 보시는 걸 추천.

다섯 번째,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문제인데, '프로그레시브'는 또한 '테크니컬'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팔이 아픈 'Panic Attack', 보면 난해하기만 할 것 같은 연주법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극적인 효과를 낸 페트루치의 역량이 보이는 'Sacrificed Sons', 'In the Presence of Enemies'만큼이나 재미있는 연주를 선보이는 'Octavarium'을 한 번 들어봅시다. 쓰고 보니 다 후반부 트랙이군요.

결론은요? 이 앨범이 쉽사리 저평가받아도 될 정도는 아닙니다. 이게 DT 곡인지 믿을 수가 없는 1번이나 6번 트랙은 좀 그렇지만, 7, 8번 트랙은 정말로 이들이 인외의 경지에 올라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꼭 들으세요. 8번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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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he Who  -  preview  Who's Next (1971) (95/100)    2012-12-16
Who's Next 사실 더 후가 우리 나라에서 그리 잘 알려진 밴드는 아니다. 동시대의 밴드이자 같은 브리티시 인베이젼의 선두인 비틀즈는 외국 밴드하면 바로 떠올리는 밴드인데. 하지만 잘 안 알려졌다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될 음반이다.

1번 곡 Baba O' Riley는 내가 여태까지 들었던 신시사이저 소리 중에서 가장 신선한 소리를 내는 곡이다. 산에 가면 볼 수 있는 계곡들과 같은 흐름을 보이는데, 한 번 귀에 박히면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이 곡은 내가 좋아하는 미드 NCSI 시리즈 OST로 쓰이기도 했다. 시리즈가 뭐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난다마는, 확실한 건 다른 시리즈들 곡도 더 후 곡이었다는 것이다. 하나는 Who Are You, 하나는 이 앨범 9번 곡 Won't Get Fooled Again인 걸로 기억한다.

2번에서 7번 곡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은 크게 보이지는 않는데 물론 개성이 없다고 해서 안 좋은 곡들은 아니다. 아마 듣고 있으면 물흐르듯 매끄러운 소리에 빠질 것이다. 개개 곡들 질도 어느 록 음반에 넣든 킬링 트랙이 됐으면 됐을 곡이지 나쁘지는 않다. 특히 4번 곡 My Wife의 가사가 참 매력적이다. 이 곡을 쓴 존 엔트위슬의 아내가 변호사를 보냈다나 뭐라나...

8번 곡 Behind Blue Eyes는 아마 더 후 노래 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곡일 것이다. 더 후의 평소 때려부수는 이미지나, '늙기 전에 뒈지고 싶다'는 언행과는 대조되는 감성적인 발라드인데 썩 괜찮다. 림프 비즈킷이 리메이크하기도 했고.

9번 곡 Won't Get Fooled Again은 특유의 신시사이저 음이 인상적인데 '신시사이저 월드'같은 잡지가 있었다면 최고의 신시사이저 퍼포먼스를 뽑는다면 이 곡이 1위로 뽑힐 것 같은 작곡을 자랑한다. 중간에 나오는 키스 문의 장기 드럼 때려부수기나 기타 퍼포먼스와도 잘 섞이는 데다가 이 노래에서 신시사이저는 그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구구절절 말을 하고는 싶지만 영 필력이 딸리니 원. 직접 들어보시면 얼마나 충격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다른 메탈 밴드처럼 강렬한 사운드를 내지도 않으면서 많이 튀지도 않는 신시사이저 음으로도 엄청난 포스를 내뿜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거의 최초로 신시사이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밴드가 더 후일 건데, 처음부터 이러니 여타 일렉트로니카나 신스팝이 내겐 그리 좋게 들리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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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preview  Ne Obliviscaris  -  preview  Urn (2017) (95/100)    2017-11-22
Not even one Indian Flamenco Grindcore session. I thought they were a progressive metal band. What a letdown.
The Optimist preview  Anathema  -  preview  The Optimist (2017) (70/100)    2017-11-05
음.. 음..?
One More Light preview  Linkin Park  -  preview  One More Light (2017) (80/100)    2017-08-13
팝 음악으로는 들을만합니다. 너무 까서 미안하고요. 이젠 푹 쉬어요.
Periphery III: Select Difficulty preview  Periphery  -  preview  Periphery III: Select Difficulty (2016) (95/100)    2017-08-06
제일 약한 곡이 오프너인데 1번곡조차도 무지막지하지 않나요? 스펜서의 보컬은 날이 갈수록 날이 서고 있고요.
The Poison preview  Bullet For My Valentine  -  preview  The Poison (2006) (90/100)    2017-04-28
제 친구 중에 Tears Don't Fall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 친구한테 이 앨범도 들어보란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90점
Neverbloom preview  Make Them Suffer  -  preview  Neverbloom (2012) (80/100)    2017-04-28
예전에 들을 때나 지금 들을 때나 계속 생각하는 건데, 피아노 + 데스코어가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 잘 어울리긴 해요. 근데 초콜릿 튀김처럼 질리는 느낌도 들고. 가사가 앳머스피릭함을 더해주기 때문에 +5점
Jar of Flies preview  Alice In Chains  -  preview  Jar of Flies (1994)  [EP] (95/100)    2017-04-26
Dirt보다도 훨씬 좋은 것 같은데 EP라 만점은 못 주겠네요
Aathma preview  Persefone  -  preview  Aathma (2017) (95/100)    2017-04-06
음.. 오?? 오!
Heavy preview  Linkin Park & Kiiara  -  preview  Heavy (2017)  [Single] (50/100)    2017-04-06
3년 사이에 뭔 일 있었습니까?
Hypnotize preview  System of a Down  -  preview  Hypnotize (2005) (90/100)    2017-04-05
바나나 테라코타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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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atural Selection Unnatural Selection (9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Children of the Grave (Black Sabbath cover) (9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Worse than War (8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Chasing the Edge (9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Untitled (8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Waste of Life (8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Under the Gun (95/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It Is True (8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100/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Unnatural Selection I Am the State (95/100)    2017-04-28
preview  Havok  -  preview  Unnatural Selecti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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