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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Lifeforce Records
Length57:11
Ranked#2 for 2013 , #136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75
Total votes :  83
Rating :  89 / 100
Have :  30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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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8 fleshgod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Videos by  youtube
Album Photos  (2)
   
Beyond photo by akflxpfwjsdydrl
Beyond photo by 수지양키
Beyon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Luoto3:329513
2.New Dynamic4:5692.914
3.In the Rim4:5290.611
4.Nightwalkers8:1586.512
5.Formidable4:5491.512
6.The Sonic Sign4:368511
7.Who Could Say4:459513
8.The Unknowing5:5895.814
9.Living in Me4:4192.811
10.White Palace10:4191.111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rkus Vanhala : Producer
  • Teemu Aalto : Producer, Recording Engineer
  • Dan Swanö : Mixing, Mastering Engineer
  • Olli Lappalainen : Artwork

Beyond Reviews

Reviewer :  level 10   (95/100)
Date : 
멜로딕 데스메탈은 본인이 좋아하는 메탈 장르순위중에서 2위를 차지를 하고있다. 데스메탈의 공격적인 성향을 최소화를 시키면서도 그 공격성을 잃지않은듯한 멜로디와 리프가 상당히 마음에 들다고 하고싶다. 이것이 멜로딕 데스메탈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 장르의 대한 관념이 조금씩 파괴가 되기 시작하고 한가지만 바라보먼 멜로딕 데스메탈이라는 장르는 이제 조금더 넓은 관념으로 바라보게 된것이 지금까지 수많은 시도를 해온 밴드들의 노력이 아닐까? 그 대표적인 예가 되는 밴드가 바로 Dark Tranquillity 이라고 생각한다. Dark Tranquillity 도 역시 멜데스 밴드다. 이들의 최고작품인 Damege Done 으로 진정한 멜로딕 데스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러나 Fiction 부터 이상한 방향. 공격적인 특성보다는 아름다움을 중시를 하여 클린기타와 키보드의 조합을 이용한다. 하지만 이 변화를 엄청난 성공이다. 멜로딕 데스메탈이 아름다워지는 순간을 본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Fiction 이 그 답을 알려주는것이다.

Omnium Gatherum 초기 모습은 이런거였을까? 결코 아니다. 이들도 역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멜로딕 데스메탈이였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5집 New World Shadows 를 통해 다른 방향으로 가기를 시작했다. 묵직한 기타리프를 이용하지만 분위기에 알맞지 않은 밝고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차분함이 느껴지는 흐름이 이들을 변하게 만들었으나, 성공작품이다. 그래서 이 기세를 이용하여 전작과 비슷한 경향을 나타낼려는듯이 Beyond 가 탄생을 하였다. 전체적으로 들어봤을때 흐름이나 멜로디는 전작과 매우 흡사하다.

New Dynamic = New World Shadows
White Palace = Cold Deep
Nightwalkers, Who Could Say = Soul Journeys
In The Rim = Ego

이런식으로 비슷하다고 해야할까나? 정말로 비슷하다. 이 비슷함으로 첫감상했을때의 나타나는 알수없는 거부감따위는 느낄수 없었다. 하지만 사운드는 전작에 전형적인 멜로딕 데스메탈같은 사운드로 변하여 묵직한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게 살짝 아쉽다. 하지만 처음트랙부터 시작되는 차분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감상할수있다는게 만족스럽다. 그리고 이 앨범의 발라드트랙인 Who Could Say 로 슬픈멜로디를 맛볼수있으며, White Palace 로 Deep Cold 랑 비슷해보여도 조금더 차분해진 멜로디를 몸에 맏겨보자.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점이 하나더 있다면 일부 트랙을 쓸떄없이 늘어트린 면이 있다는게 맘에 안들지만 이것만 빼면 2013년 최고 작품이라해도 손색이 없다.
1
Reviewer :  level 14   (80/100)
Date : 
스스로 Gothenburg Death 밴드들- At the Gates, In Flames, Dissection, Dark Tranquillity 등 과 Iron Maiden, Death, Anathema 그리고 Megadeth 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힌 멜데쓰 밴드 Omnium Gatherum. 핀란드 멜데쓰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앨범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5집 New World Shadows 앨범의 그림자를 너무 의식한 것일까, 이 앨범에 확실히 엄청난 노력을 투자했음이 앨범 곳곳에서 보여진다. 인트로 트랙부터 맑고 청명한 느낌의 멜데쓰 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데, 북유럽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 다가왔던 앨범.
하지만 전작의 그림자는 이들 뿐만 아니라 리스너들에게도 드리워져 있었다. 전작에 비해서 '잘'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듣기 좋은 앨범은 아니다.
0
Reviewer :  level 16   (90/100)
Date :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데스메탈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멜데스도 마찬가지.. 물론 아치에너미를 시작으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는 있지만 아직 보컬의 그 무서운 목소리는 어색하기만 하다. 이런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개인적으로 2013년 발매된 헤비메탈 앨범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래시브하게 전개되면서도 시원시원한 멜데스의 기본을 담고 있으며 아름다운 멜로디도 시종일관 펼쳐지는 한마디로 아름다운 멜데스 앨범이다. 전작이 메킹에서 워낙에 좋은 평가를 받아서 그 앨범도 벌써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 이앨범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 도무지 상상이 안되서 빨리 접해보고 싶다. 멜데스, 프로그래시브메탈을 좋아한다면 필청해야할 앨범이며 나처럼 보컬에 거부감이 있는 헤비메탈 팬이라도 조금만 선입견을 버리고 접해본다면 이들의 아름다운 향연에 큰 감동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0
Reviewer :  level 6   (80/100)
Date : 
글쎄...나는 멜데스를 싫어하지 않는다.아니 좋아한다.닥트랭 같은 밴드는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니까,근데 이 옴니움 개더럼이 과연 이 정도로 과대평가 받을만한 가수인가엔 의문점이 든다.물론 전체적인 앨범은 아주 나쁘진 않다.CD플레이어에 넣고 돌리면 끝까지 듣게는 되지만 자주 꺼내 듣게 되진 않는다.
완급조절이나 멜로디 모두 준수한 편인데도 안듣게 되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나에게 있어 이 앨범이 딱히 매력있는 앨범이 아닌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 앨범은 오히려 전작보다도 설익은 느낌을 강하게 느꼈다.설익은 느낌은 강하지만 말그대로 아직 완벽하게 완성된 그룹이 아니므로 다음 앨범은 기대해보겠다.
1
Reviewer :  level 9   (95/100)
Date : 
/ 처음 들었을땐 단순히 전작보다 내 취향에서 멀어졌다고 느꼈는데, 가사를 되짚어보고 다시 들으니 들어볼수록 진가가 드러난다. 전작이 앨범의 유기성과 빈틈없는 작곡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킬링트랙을 내세웠다면 이번 앨범은 유기성이 더욱 짙어져 청자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하나의 큰 틀속에서 진행된다. 방향이나 방식은 다르지만 드림씨어터의 컨셉앨범이 주는 느낌과 감동을 생각하면 이들의 손짓에 한층 가까워지지 않을까.
/ 이 앨범의 가사들은 청자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인데 집중해서 듣다보면 앨범 자켓이 보이는 바닷가 절벽에서 옴니움개더룸이란 밴드가 바로 옆에 앉아 날 토닥여주는 환상에 빠진다. 슬픈 이야기부터 누군가에겐 씁쓸할 이야기와 희망적인 이야기까지, 이 다양한 테마의 이야기들은 달콤한 동화속 말처럼 청자에게 스며든다. 이를 위한 장치로 클린보컬의 비중은 많이 늘었음에도 적절하다는 느낌을 주며 멤버들 역시 전작의 음울한 주제가 아니여도 청자에게 감동을 안겨줄수 있다는걸 보여주듯 시종일관 따사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 보통 음악을 (특히 난해한 음악을) 들을때면 그들의 음악세계를 이해해야만 느껴지는 감동이란게 있고 청자는 그 감동의 실마리를 찾아 그 음악에 익숙해지려 노력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이 앨범에서 만큼은 청자를 이해하고 위로해주기 위한 음악이 펼쳐진다. 이 진지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청자는 위로받고 조언받는, 소위 말하는 힐링이 되는데, 이 과정 속에 밴드는 청자를 이해해주다 못해 무한한 감동속에 빠트려버린다. (메탈에서, 그것도 멜로딕 데스 메탈 씬에서 이런 류의 감동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다.)
/ 처음 듣는 청자라도 한두번만 반복청취하면 이들의 이야기에 빠져드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며 끝없는 감동을 받으며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그 이야기들로 쌓은 경험과 인생을 토대로 함께 White Palace를 쌓아올리기 시작한다. 청자와 밴드가 함께 백색 궁전을 쌓아올리는 듯한 환상을 주는 이 마지막 곡은 대망의 절정이며 희망의 찬가 그 자체이다. 이 감동을 메탈킹덤 사람 모두가 느꼈으면 한다.

Killing track : White Palace
5
Reviewer :  level 11   (100/100)
Date : 
1/ 데뷔작의 호평 이후 잊혀져가던 밴드였던 Omnium Gatherum은 전작 New World Shadows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리고 그것은 서막에 불과했던 것일까. 그들은 칭송받는 명반이었던 전작보다도 발전된 괴물을 세상에 선보였다.

2/ 2명의 멤버를 새로 영입하여, 전작까지 이어졌던 1기타 체제에서 벗어나 드디어 트윈기타 체제로 돌입한 이들은 그간의 한이라도 풀어야겠다는 듯 전작보다도 더욱 화려한 기타 멜로디를 선보인다. 오프닝인 1번 트랙 이후 2번 트랙의 시작과 동시에 청자의 귀를 강타하는 청명한 기타 멜로디는 그 신호탄이다(개인적으로 처음 2번트랙을 들을 때 필자는 운전중이었는데, 온몸이 찌릿해지는 느낌이 와서 조금 위험할 뻔했다). 차갑고 아름다우며, 격정적이다.

3/ 트윈기타 체제의 영향일까. 전작에서까지도 그리 많이 부각되는 느낌이 아니었던 키보드 역시 살아났다. 3번 트랙의 경우 아예 최전방에서 메인 멜로디를 리딩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그 외에도 대부분의 트랙에서 여태 어떻게 참았을까 싶을 정도의 감각적인 연주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3번 트랙에서 최초로 키보드 메인 멜로디가 터져 나오는 부분을 처음 들을 때는 탄성마저 나왔을 정도이다.

4/ 전작에서도 보여주었던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도 여전하다. 전형적인 곡 구조를 지양하고 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주려는 시도들을 많이 느낄 수 있어 들을 때마다 질리지 않는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달릴 때 달리다가도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걸며 청자들을 긴장시키고, 멜로디를 폭발시키다가도 어느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딴청을 피우는 듯한 모습은 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운다. 훌륭한 멜로디들을 보여주지만 이들은 절대로 그것을 남용하지 않는 절제와 중용의 미덕을 알고 있는 듯하다. 앨범을 듣다 보면 이들이 그야말로 소위 '밀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망상까지 든다.

5/ 서정성과 비장미도 강해졌다. 화려한 멜로디 속에 우수가 어려 있고, 소리를 내지르는 것 같으면서도 종종 절규처럼 들리며, 분명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도 왠지 눈물이 나는 것만 같다. 슬픔과 격정, 폭발과 절제, 상실과 만족이 함께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는다. 그야말로 희노애락이 모두 느껴지는 것 같다. 가사에도 나름의 철학과 지적인 고뇌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멜로딕 '데스'메탈에서 무슨 얼어죽을 서정성이냐 하는 분들은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다) Dark Tranquillity, Eternal Tears Of Sorrow, Insomnium과 같은 서정적인 멜데스, 나아가 고딕/둠 애호가인 필자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울 뿐이다.

6/ 보컬도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다. 다소 평면적인 그로울링만을 사용했던 전작까지의 모습과는 달리 종종 내지르는 듯한 응축된 그로울링을 사용하면서 보컬 측면에서도 단조로움을 벗어나보고자 하는 시도가 느껴져서 재미있다. 이를테면 In The Rim의 후렴구 부분이 그러하다.

7/ 보컬의 가사전달력은 고질적인 문제점인 듯하고, 마지막곡은 다른 곡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다소 늘어지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멜데스에 절대 클린 보컬은 싫다는 분들은 아주 가끔씩 나오기도 하는 클린보컬이 거슬릴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장점들이 단점을 모두 덮고도 남음이 있다.

8/ 차갑게 날선 트윈기타와 더욱 부각된 감각적인 키보드, 질주와 절제의 절묘한 조화에서 오는 숨막히는 긴장감, 지적이고 우수어린 서정성과 비장미가 모두 들어 있는 버릴 곡 하나 없는 앨범이고 멜로딕 데스메탈이 때려부수기만 하는 음악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외치고 있는 앨범이라고 총평할 수 있겠다.

메탈을 듣기 시작한지 어언 9년째, 메킹에서 555번째 평가하게 되는 앨범이고 큰 기대를 하고 들었음에도 처음 들을 때부터 그대로 3회 반복해서 들을 정도로 대만족을 주었고, 수십번째 반복해서 듣는 지금까지도 질릴 줄을 모르며, 하루라도 듣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이러한 앨범을 너무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과감하게 100점을 주고 싶다(이게 도대체 몇 년만에 쓰는 리뷰이며, 몇 년 만에 주는 100점인지...).

Killing Track : In The Rim, Nightwalkers, The Unknowing
10
Reviewer :  level 8   (80/100)
Date : 
The Redshift가 밴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방황이었고, New World Shadows가 밴드가 나아갈 길을 찾아 나서는 탐색의 의미를 지닌다면, 본작은 오랜 탐색과 고찰 끝에 밴드 스스로가 길을 걷는 이이자 길을 만드는 이임을 선언하고 있다.

앨범 커버에 그려진 하늘과 버려진 잔해라는 상반된 이미지처럼, 앨범 전체에 걸쳐서 낮과 밤, 밝음과 어두움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삶이란 것은 어려움의 연속이지만,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서 누릴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을 노래하고 있다.

"어두움"이라는 주제는 메탈 분야 전반 뿐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New World Shadows에서 다루어서 청자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만큼, 본 작에서 역으로 주목이 가는 주제는 이 어두움과 배치되는 "밝음"이라 할 수 있다. 전작의 Deep Cold에서 해맑은 마무리를 하면서 밝고 힘이 넘치는 곡을 쓰는 데 맛이 들렸는지 본 작에서는 대놓고 밝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앨범의 1/3 가량 되는데, 자칫 잘못 다루면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유치해질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작곡 능력과 Jukka의 육중한 그로울링을 통해 의미있는 경험으로 승화시킨 점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홍보용으로 공개한 트랙 둘이 밝은 주제를 특히 강조하는 New Dynamic과 The Unknowing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멜데스 장르에서 접하기 매우 힘든 장조를 기본으로 작성된 New Dynamic과 The Unknowing, 5번 트랙 Formidable의 3분 경에 등장하는 베이스 솔로, 그리고 첫번째 트랙인 Luoto와 마지막 트랙 White Palace가 이루는 아름다운 수미상관 을 특히 눈여겨보자. 언급되지 않은 나머지 곡도 Omnium Gatherum 다운 중독성을 자랑한다. 대곡이 약간 늘어지는 것을 제외하면 단점은 없다. 전작의 Deep Cold를 먼저 틀고서 따라 듣는다면 감동은 배가 된다.

장르의 끝없는 자기 반복에 지쳐가던 멜데스의 팬이라면 장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험이 될 것임을 장담한다.

(보너스 트랙인 러쉬의 Subdivisions는 뜬금없기는 해도 상당히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0
Reviewer :  level 14   (95/100)
Date : 
멤버 변동이후 주가를 상승시키고 있는 Omnium Gatherum의 신보. 전작 보정이 가해진 탓에 여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었던 만큼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데, 굳이 그런것이 아니라도 청명한 키보드톤의 활용이 더욱 심금을 울려주는 까닭에 상당한 지지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작부터 밴드가 자랑하던 특유의 묵직한 기타톤에 수려한 멜로디를 얹어놓은 악곡은 여전하며, The Redshift 시절의 브루탈리티는 찾아보기 힘들어도 북유럽 메탈의 차가운 음정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프로모 공개된 The New Dynamic 뿐만 아니라, In the Rim, Formidable 등 미들템포를 섞은 트랙들이 포진해 있으며 9번트랙 Living In Me의 질주감과 청량감은 예테보리 사운드의 그것보다 더욱 날렵한 느낌을 주고 있다. 마지막 곡인 White Palace는 긴 러닝타임을 장엄한 분위기로 마무리하고 있다. 전체적인 앨범의 유기성에서도 크게 흠잡을 곳이 없으며, 단순히 프록메탈의 구성에 빠져 킬링트랙이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라 듣기에도 무난한 편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Insomnium 이후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주는 핀란드 멜데스의 역작이라 생각한다.
3

Beyond Comments

level 1   (95/100)
와 이건 진짜 명반이다ㅠ
level 8   (95/100)
앨범 단위로 보면 전작보다 뛰어나다.
level 6   (80/100)
늘어지는 트랙이 많았어오
level 20   (90/100)
앨범자켓부터 음악까지 정말 빠지는게 없는 OG의 수작. 멜로디 참 잘 뽑아낸다.
level 14   (100/100)
'매너리즘' 또는 '자기복제'소리 들을뻔도했지만, 그래도 눈치가 있었는지 전작의 스타일을 딱 여기까지만 유지했다. 소문대로 좋은 앨범
level 3   (90/100)
전작의 방향성을 잘 이어간 수작인듯
level   (90/100)
분명히 좋은 앨범이다. 하지만 너무 그림자를 좇는 것이 아닌가싶어 좀 그렇다. 전작보다는 귀에 안 와닿는다. 그래도 new dynamic, nightwakers, who could say, the unknowing이 끝내줘서 좋다.
level 4   (50/100)
보컬 목소리 들으니까 속이 더부룩해진다.
level 6   (80/100)
좋은 그러나 지나친 자기복제
level 4   (90/100)
그들의 음악을 감히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
level 5   (100/100)
Amazing!
level 7   (95/100)
야자할때 듣기좋다
level 7   (95/100)
luoto, who could say, the unknowing 이 세곡이 굉장히 좋은 앨범이다. 뉴월드와 비욘드 모두 좋은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 굳이 더 좋은 앨범을 꼽자면 이 앨범을 택하고 싶다.
level 12   (75/100)
역시 전작처럼 멜로디는 좋지만 다소 지루하다.
level   (55/100)
전작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 앨범이라고 좋을 리가 있나.
level 12   (90/100)
옴니움 앨범중 가장 좋아하고 자주듣는 앨범!!!
level 6   (90/100)
청명한 분위기가 일품. 다만 White Palace가 Deep Cold만큼의 포스가 없는 건 아쉽습니다.
level 5   (85/100)
전체적으로 신나는 트랙도 있고 꾸준히 밝은 느낌을 유지해준다. 그래도 전작이랑 비교해서는 좀;
level 3   (80/100)
좋음
level 6   (90/100)
전작쪽이 좀 더 좋다만 이쪽도 만만찮다
level 7   (85/100)
처음엔 왠 인섬니엄이랑 이름 비슷한 밴드가 내한을 하네? -_- 하며 시작... 했는데 지금은 이쪽이 더 좋아 진 그런 케이스 랄까;; 알고보니 두 밴드가 관계가 없지 않더라는 후문이..
level 4   (95/100)
Beyond 앨범을 듣다보면, 특히 10번 트랙인 white palace를 들을 때 마치 앨범 표지의 그것과 같은 초록색 이미지가 떠오른다. 묵직한 멜로디에서 푸르고 희망적인 느낌이 풍겨지고 강렬한 그로울링에서조차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level 7   (100/100)
Retko kad dajem najvisu ocenu, ali ovo je definitivno Album of the Year!!!
level 7   (65/100)
아무리 들어봐도 전작보다 한참 못하네요 들을수록 실망..
level 9   (90/100)
이제서야 들어보는 2013년도 명반 중의 명반... 그래서 좀 걱정이 된다. 이 앨범이 너무 괜찮아서 이전 앨범들이 밍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level 12   (80/100)
너무 희망차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집중하다 중심을 놓친건 아닌지...Formidable은 굉장하다.
level 7   (80/100)
앨범단위로 들으면 좋지만, 데뷔할때부터 지금까지 점점더 정돈된 느낌의 음악을 들려준다. 점점더 거친맛이나 절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정표현이 줄어들어 아쉽기만하다.한마디로 좋긴하되 아쉬움만 남은 앨범
level 5   (90/100)
인트로부터 설레게 만드는 앨범. 전작보다 훨신 좋다.
level 8   (95/100)
그렇게 명반 인 듯
level   (80/100)
퀄리티는 좋은데 확실히 전작보다는 집중도가 떨어지네요.
level 3   (70/100)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일까? '식상함' 이라는 기분밖에 들지 않는다...
level 6   (65/100)
나름 괜찮은 구성도 있긴하지만 지겹다.
level 11   (85/100)
멜로딘 정말 기가 막힌데 아직도 OG의 보컬엔 익숙 치가 않다...
level 5   (95/100)
도시같은 인상을 주는 전작보다는 뭔가 자연에 더 가까운 듯한 본작이 내 취향에 더 맞다.이번 년도 최고 앨범이라 생각한다.
level 8   (90/100)
세련된 멜로디와 속도감 그리고 묵중한 미드템포의 곡까지 빠지는게 없는 앨범같다
Beyond photo by 수지양키
level 7   (95/100)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더 좋게 들었다. 확실히 수려한 멜로디와 분위기는 청자를 압도하는 힘이 있다
level 9   (100/100)
여전히 수려한 멜로디를 뿜어대는 OG.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level 9   (85/100)
보컬이 조금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최고의 앨범임은 틀림없다.
level 4   (100/100)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곡하나 버릴게 없는 올해 최고의 앨범인거 같다
level 7   (100/100)
정말 올해 최고의 앨범이라 할 만 하다. Omnium Gatherum 의 다음 대서사시가 기대된다. 또 많은 데스메탈을 들었지만 Jukka 는 가장 좋아하는 보컬이다. 특히나 서정적인 파트에서의 클린 보컬... 정말 아름답다..
level 7   (70/100)
전작의 완성도를 넘지 못하며, 이들의 작곡 방식도 변화나 발전 없이 전작을 답습한다. 그 결과로 전작과 비교해서 지루하며, 더욱 빨리 질려버린다.
level 10   (75/100)
개인적으로 전작을 들으며 멜로디는 더없이 훌륭하되 전체적으로 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 앨범은 그런 느낌이 덜한 것 같다.
level 8   (90/100)
전작처럼 역사에 남을 명반 수준까진 아니다람쥐
level 4   (85/100)
보컬이 좀 아쉬웠지 나머지는 전작처럼 엄청난 퀼리티를 뽑아내준다.
level 10   (80/100)
멜로디를 정말 잘뽑은거는 인정 하지만 그로울링이 너무 맘에 안든다 ;;
level 6   (95/100)
전작은 굉장히 어두운분위기였는데 이번작은 약간 수면위로 떠오른 느낌이다 좋다!
level 8   (85/100)
괜찮은 앨범이긴 한데. 뭐가 그정도로 좋은지는 모르겠다.
level 18   (85/100)
한번 플레이하면 끝까지 듣게 되지만 전작만큼의 흡인력은 가지지 못하는 것 같다. 이번 앨범은 사색적인 느낌이 설익은 것 같아서 아쉽다.
level 5   (90/100)
흠.. 좋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멜데스 명반임엔 분명하지만. 빨리 질려버릴거 같은 느낌이 있다.
level   (90/100)
조금 후반부엔 쳐지는 맛이 있었으나 역시 버릴것 하나 없는작품.
level 3   (100/100)
omnium gatherum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앨범자켓과 트랙들이 절묘하게 이루어진다. 이번 음반역시 바다 속의 차가움을 뛰어넘는 짜릿하고 상쾌한 앨범자켓의 느낌이 그대로 담겨있다.
level 8   (95/100)
나도 솔직히 저번 앨범이 좋긴하다... 그런데 이들의 전작과 비교해서 별로일뿐... 이들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앨범.
level 5   (90/100)
그림자를 넘어서
level 10   (95/100)
전작의 신비롭고 새로운 분위기가 본작에서는 차갑고 한편으로는 따스하며 감성적이며 아름다운 극한의 멜로디로 바뀌어 나왔다. 전작보다 훨씬 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level 5   (95/100)
전작보다 훨씬 낫다. 차갑고 가슴 시린 멜로디와 치밀한 구성력을 보여준다.
level 9   (65/100)
티저를 처음 들었을때 기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기준을 낮게 잡아놨는데, 설마 그 기준보다 더 낮은 수준의 작품이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level 16   (70/100)
뒤로 갈 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어 아쉽다.
level 12   (85/100)
솔직히 저번 앨범에 비하면 훨씬 못미치는 앨범이라고 본다. 그래도 좋긴 하지만.. 전작만큼의 가슴을 울리는 임팩트는 덜하다. 그래도 이들 특유의 서정적이며 사색적인 느낌은 여전하다!
level 4   (85/100)
솔직히 저번 앨범이 훨씬 좋다.
level 9   (90/100)
엄청 깔끔하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level 6   (60/100)
몇곡에서 멜로디가 귀에 좀 감길 뿐, 전형적인 그저그런 멜데스.
level 11   (95/100)
마지막 트랙이 전작의 대곡에 비해 딸리지만 전체적으로 엄청난 앨범이다. 오히려 In The Rim이나 Formidable은 전작에서도 볼수 없었던 멜로디의 끝을 보여준다.
level 6   (90/100)
라센 고맙다...
level 8   (100/100)
멜로디의 뚜렷함이 전작보다 더 좋다~ 곡 구성에도 더 신경쓴것 같다~ 2, 3, 5, 10 너무 좋음~!! 우주 명반~!!
level 8   (100/100)
변함없이 맛깔나는 멜로디에 보컬은 전작보다 나아짐.
level 3   (95/100)
곡 하나하나에 다채로움이 더해져 있으면서도 구성에 응집력이 있다. 올해의 최고작이 될 듯.
level 2   (100/100)
Excellent!
level 4   (90/100)
전작에 비해 짧은 4~5분 러닝타임의 곡들은 멜로디가 정말 두드러지네요. 선명하고 청아한 기타 멜로디가 기억에 또렷히 박히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10분대 대곡들은 전작의 Everfields에 비해 다소 지루하게 와닿네요. 좋은 앨범입니다.
level 10   (100/100)
전작에 이어서 정말 미친 명반을 만들어냈다. Omnium Gatherum의 명반행렬은 계속 이어지기를...
level 4   (95/100)
멋진앨범.. 전곡이 하나의 컨샙같고 한번에 이어서 들으면 더 좋은거 같음.
level 17   (75/100)
celkom podarené, ale pár vecí je slabších a keď to porovnám napr. s Amorphis, Sirrah alebo starými Sentenced a Paradise Lost, tak to ešte nie je na ro
level 8   (95/100)
멜데스가 이토록 밝고 서정적일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전작에 이어 최고의 작품이다.
level 6   (95/100)
100 점은 못 주겠다. 왜냐면 전작이 너무나 완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훌륭하다. 너무 훌륭하다.
level 8   (95/100)
전작에 비해선 대곡 성향의 곡은 쳐지는 감이 있지만 전작에비해 서정성은 더 배가됀느낌과 더 풍부한 연주력으로 이를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역작 중에 역작이다
level 8   (90/100)
괜찮긴 한데 전작에 비해서 그렇게 좋다는 느낌이 안든다. 좀 더 들어봐야하나...--; 어찌되었건 요 근래 나온 익스트림 계열 음반 중에는 수준급!

Omnium Gatherum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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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20 Zyk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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