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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Heavy Metal
LabelsSanctuary Records
Length49:22
Ranked#278 for 2005 , #8,509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49
Total votes :  54
Rating :  66.1 / 100
Have :  19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edit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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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3568.99
2.4:0376.76
3.5:2883.99
Audio
4.7:4378.36
5.4:2874.26
6.7:1362.56
7.3:0570.86
8.5:42806
9.7:0287.58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Timo Tolkki : Producer, Engineer
  • Svante Forsbäck : Mastering Engineer
  • Mikko Oinonen : Engineer (drums)
  • Sander N. : Design
  • Mattias Norén : Cover Art

Stratovarius Videos

Stratovarius Reviews

 (5)
Reviewer :  level 21   60/100
Date : 
Stratovarius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분명히 밴드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 작품이지만, 그 방향성이 아쉽게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에서는 전통적인 파워 메탈 요소 외에도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이 도입되었으나, 그런 변화들이 밴드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결과적으로 팬들이 기대했던 익숙한 매력과 신선한 실험 사이에서 중구난방인 인상을 준다. 특히 곡 구성과 편곡에서의 모험은 때로 지나치게 과감하거나 산만하게 느껴져, 음악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잦다. 키보드와 기타가 서로 충돌하는 듯한 부분이 눈에 띄며, 이질적인 사운드들이 하나로 묶이지 못하고 산발적인 인상을 준다. 이런 점들은 앨범 전반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듣는 이로 하여금 몰입하기 어렵게 만든다. 보컬과 연주 역시 밴드가 보여주던 절정의 컨디션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Timo Kotipelto의 보컬은 때때로 강한 감정을 담으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소 힘이 빠진 느낌을 주며, 연주진 역시 변화된 스타일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듯한 인상을 남긴다. 이로 인해 곡들의 임팩트가 약해지고, 밴드가 그동안 구축해온 탄탄한 사운드 기반이 흔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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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4   70/100
Date : 
동명의 싱글 앨범으로 선행 발매 된 첫번째 트랙 ‘Maniac Dance’는 이미 알려진 것처럼 더블 베이스 드러밍을 사용하지 않은 곡이다. 아니 이 곡뿐만이 아니라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모두가 그렇다. 앨범 발매 전 톨키는 이미 핀란드의 저널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더블 베이스 드러밍은 없다. 앞으로도 더블 베이스 드러밍을 집어넣을 곡도 없다."고 밝혔었다. 그리고 실제로 코드 위주패턴에서 리프지향적으로 변화를 시도한 셀프 타이틀 앨범 ‘Stratovarius’가 발매되었다. 앨범 발매 전까지 보컬 코티펠토와 드러머 조그가 톨키와의 불화설이 있었지만 멤버 교체없이 오랫동안 정규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돌아왔다.

앨범의 첫 문을 여는 ‘Maniac Dance’는 멜로딕하면서 헤비한 미디엄 템포곡이며 비슷한 패턴의 곡은 ‘Just Carry On’, ‘Back to Madness’가 있다. 후반부로 가면 약간 쳐지며 느린 템포를 사용하는 ‘The Land of Ice and Snow’, ‘Leave the Tribe’, ‘United’가 연속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곡중에서 멜로디 메이킹이 빛나는 곡은 ‘Just Carry On’과 ‘United’ 이 둘뿐이다. 다른 곡들이 도저히 들어줄 수 없을 정도의 나쁜곡들은 아니지만 "Stratovarius+Tolkki+멤버 교체 없이 돌아옴(?!)"에 걸었던 기대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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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   60/100
Date : 
두번의 최정상의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되는 스트라토 바리우스. Apache님의 언급에서 처럼 이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결국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그 여파는 앨범의 트랙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된다. FM멜스파워에서 벗어난듯한 모습은 스트라토만의 정체성을 잃은 듯하다. 이 모습은 마치 소나타 악티카의 유니아 앨범의 평가논란과 비슷하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 대해 냉정하게 말하면 평작 이하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나도 The ''fall'' of Stratovarius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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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5   75/100
Date : 
Elements 연작을 끝으로 Timo Tolkki의 역할은 끝이 났다. 밴드 디스코그라피의 정점에 도달한 이후 몰락의 길을 걷는 슈퍼밴드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주된 작곡가이자 밴드의 리더가 팀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꿔버린 사례인데, Deicide, Carcass, In Flames 등 리더가 방향을 바꿔서 망하거나 부활한 일은 메탈 씬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당시 파워 메탈의 조류를 생각해 보았을 때, 본작은 실험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도 상당히 곤란한 점이 있다. 기획 과정에 대한 인터뷰에서도 더블 베이스 등 파워 메탈의 작법을 벗어난 작품이 될 것이라 말했지만, Maniac Dance의 키보드 스타카토부터 정신이 멍해진다는 것이 기존 팬들의 입장. 셀프 타이틀이라는 강수를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같은 밴드에서 동고동락했던 Jari Kainulainen이 이 앨범으로 투어 한 번 제대로 돌지 못한 것도 프로모션 측면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Fight!!!과 Just Carry On이라는 스피디넘버는 여러모로 Stratovarius의 타이틀이 아니었다면 그런대로 들어줄 만한 곡이라 할 수는 있겠으나, 당장 이어지는 Back To Madness에서는 실험적이고 대곡지향적인 Timo Tolkki의 영향이 분명히 보이기 때문에 청자 입장에서는 융합하기가 쉽지 않다. 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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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65/100
Date : 
2004년, Stratovarius는 대분열에 휩싸이며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1995년 가입 이후 Stratovarius의 프론트맨으로 활동해 온 Timo Kotipelto와 드러머 Jorg Michael이 밴드의 리더 Timo Tolkki와의 갈등 끝에 탈퇴를 선언한 것. Tolkki는 프론트맨의 탈퇴라는 악재에 굴하지 않고 K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여성 보컬의 영입을 발표하며 Stratovarius의 분열을 확고화시키는 듯 했다. 그러나 2005년이 열린 이후, Stratovarius는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Stratovarius의 재결합이 성사된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본작, [Stratovarius] 이다.

본작에서 투베이스 드러밍을 비롯한 전형적인 Stratovarius적 요소를 상실했다고, 최악의 앨범이자 괜히 산 앨범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 해 주고 싶다. 도대체 Tolkki의 인터뷰는 왜 주목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는 자신의 인터뷰에서 분명 2005년 발표할 새 앨범은 누가 보컬을 맡게 되건간에 투베이스 드러밍을 작곡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투베이스 드러밍과의 사실상의 결별을 선언한 앨범을 구입하고 나서 왜 투베이스 드러밍이 없냐고 투덜거리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멜로디 라인의 위축은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이지만서도.

전체적으로 하이 템포의 빠른 곡보다는 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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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Comments

 (49)
level 16   70/100
음질은 좋은데 그냥 무난한 수준의 앨범 수준. 킬링 그래도 나타나지 않으며 많이 느낌이 다른 앨범
level 21   80/100
Personally, I don't see a bad Stratovarius album It had some good songs But if we measure it on a scale, it's from the Stratovarius band He is definitely the weakest
level 15   75/100
a huge step back, but it contains a few good songs
level 13   80/100
발매 당시에는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후기작들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 들어보니 색다른 맛도 있고 상당히 괜찮게 들었다. 오히려 1번 트랙은 댄서블하면서도 헤비한 맛이 재밌는 곡이다. 요즘 나왔으면 평가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싶다. 다른 앨범들보단 이질적이지만 이들만의 색은 여전히 살아있는 앨범. 1,2,3,8,9 추천
2 likes
level 14   75/100
처음 듣고 깜짝 놀랐던 앨범... 기존의 명반들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혹평을 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귀에 잘 들어오고 직관적이어서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었다. 싱글컷된 Maniac Dance나 Fight!!!, Back To Madness 등등 기존 명곡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뭐... 마지막 United도 괜찮게 들었다. 다만 다른 작품들이 워낙 명반이라 잘 손이 가지 않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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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Stratovarius CD Photo by BlueZebra
level 4   40/100
지금 와서 회상해보는건데, 이 앨범이 처음 나왔던 날 나는 앨범 이름이 밴드 이름과 동명인 것을 보고 왠지 모를 불안감에 심히 휩싸였다. 개인적인 경험상 동명의 앨범이 나와서 잘 되는 꼴을 본 적이 없는데.. 한달여가 지난 뒤 덜 놀란 가슴 부여잡고 매니악 댄스를 접한 순간 무릎을 탁 치며 영원히 듣지 말자고 다짐을 했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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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난 이 앨범이 여전히 매우 좋다.
1 like
level 8   75/100
대부분 악평들이고 그 평들에도 당연하게 수긍한다. 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다양한 악곡이 갖춰져 있어 꽤 즐겁게 들었다. 그리고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스트라토 앨범중에서 가장 어두운 분위기이다. 과거 헌팅이나 sos 같은 싱글곡을 계승하는 멜로딕메탈인 2번 트랙이나 명발라드 7번 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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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60/100
새로운 시도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더라도 들을만한 트랙은 9번 정도 밖에 없다.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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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50/100
내가 아는 그 밴드 노래가 맞나요?
1 like
level 7   70/100
어떻게 이런 슈퍼밴드에서 이런앨범이 나올 수 있는지 ㅋㅋㅋ 그냥 무난한 헤비메탈앨범이라고 보면 나쁘진않은데 스트라토에 기대하는바가 크기때문에 욕을 좀 먹어야된다.
1 like
level 10   50/100
전에 살려고했는데 안산게 정말 다행이다...
1 like
level 16   80/100
더블베이스드럼의 질주감을 박자를 쪼개며 그루브감으로 대체했고, 멜로디에 치중했다. 결과론이지만, 이 앨범때문에 nemesis라는 좋은 앨범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초반부는 좋지만, 중후반부는 지루하다. 1~4번 추천. 특히 4번트랙 코러스의 박자쪼개기는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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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5/100
전작들의비하면 실망스럽지만 괜찮은 곡들이 꽤있다.1번곡 인트로 참 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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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0/100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느껴진다. 1번 트랙은 정말 못들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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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na Stratovarius trošku slabší....
1 like
Stratovarius - Stratovarius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1   60/100
투베이스드러밍과 상관없이 기존 스트라토에 비해 이질적이다. 재미없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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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40/100
그냥 진짜 아무 생각없이 들을때 들으면 재밌다. 근데 진지하게 이건 아니다. 자신들의 밴드이름이 앨범명인데 정말 아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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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0/100
그래도 나름 괜찮게 들은 앨범. 기존 스트라토의 색이 빠졌지만 이정도면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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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45/100
톨키는 이 앨범을 만들지 말고 탈퇴했어야 했다. RR의 2집보다 구린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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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50/100
실망스럽다.... 멜로디 라인의 몰락
1 like
level 7   68/100
이건 정말 하나의 어처구니없는 쇼였다.
level 14   44/100
1번트랙...충격과 공포...아아...이럴순 없는거야...
level 9   48/100
진짜 고물이다..ㅠㅠ
level 13   56/100
1번 트랙부터 이상한건 나뿐인가? 내부불화가 겉으로 드러난 앨범.
level 7   58/100
여러모로 아쉬운 앨범.
level 11   60/100
적어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수준에서 봤을때 하나의 오점이라 할 수 있을만한 앨범이다.
level 14   48/100
자기들끼리 파탄났음을 굳이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까?
level 13   46/100
just carry on, united가 40점을 면하게 해줬다.
level 1   74/100
톨키가 이 앨범을 망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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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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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tovariusAlbum66.1545
Album81.7499
Live85.490
Album87.2626
Live86.341
EP9010
Album89.2907
Album89568
Album90.4626
EP-00
EP8510
EP77.520
Info / Statistics
Artists : 51,690
Reviews : 11,827
Albums : 186,048
Lyrics : 22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