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ght Night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11, 1989 |
Genres | Power Metal, Heavy Metal |
Labels | CBS |
Length | 40:37 |
Ranked | #114 for 1989 , #7,334 all-time |
Album Photos (5)
Fright Nigh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Future Shock | 4:35 | 76 | 5 | |
2. | False Messiah | 5:20 | 71 | 5 | |
3. | Black Night | 3:43 | 72 | 5 | |
4. | Witch-Hunt | 3:23 | 68 | 5 | |
5. | Fire Dance | 2:21 | 72 | 5 | |
6. | Fright Night | 8:13 | 69 | 5 | |
7. | Night Screamer | 4:48 | 77 | 5 | |
8. | Darkness | 6:58 | 76 | 5 | |
9. | Goodbye | 1:12 | 80 | 5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imo Tolkki : Vocals, Guitars
- Jyrki Lentonen : Bass
- Tuomo Lassila : Drums
- Antti Ikone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Timo Tolkki : Producer
- Make Törrönen : Engineer
- Patrick Woodroffe : Cover Art
Fright Night Reviews
(1)Date : Sep 7, 2010
너무나 사랑하는 밴드 Stratovarius지만 42점을 주는 이유는 이 엘범은 별로 들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Stratovarius의 첫 엘범이 아니었다면 이 엘범을 어렵게 구해서 수십번 듣지도 않았을 것이다...(대체 티모 똘끼가 참여하기전 이들의 음악은 대체 어떤 수준이었단 말인가?!) 하지만 이 엘범을 반복 청취하며 느끼게 되는 점이 있다 - 21세기 현대에 이 음악으로 지구상 어딘가에서 엘범을 낸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자비로 내는 엘범이라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첫엘범을 거쳐 2집 3집을 통해 Stratovarius는 훌륭한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의 진군은 누구나 아는 역사이다.
적어도 파워메틀 메니악 사이에서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형님으로 불리우던 티모똘끼조차 이 엘범에서는 '워나비의 허세' 그 이상은 아니다. 다만, 이렇게 엘범을 발매하고 파워메틀의 일가를 이룰 새싹이 자라날 수 있었던 문화적 저변이 한스러울 정도로 부럽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유럽을 점령하고 그들의 발라드 곡이 동방의 국가에서 시청률 50%를 넘나드는 드라마의 테마곡으로 쓰이며 수만장의 세일즈를 기록하게 되다니!)
엘범은 Stratovarius 메니악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전혀 들을 곡은 없다. 이 ... See More
적어도 파워메틀 메니악 사이에서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형님으로 불리우던 티모똘끼조차 이 엘범에서는 '워나비의 허세' 그 이상은 아니다. 다만, 이렇게 엘범을 발매하고 파워메틀의 일가를 이룰 새싹이 자라날 수 있었던 문화적 저변이 한스러울 정도로 부럽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유럽을 점령하고 그들의 발라드 곡이 동방의 국가에서 시청률 50%를 넘나드는 드라마의 테마곡으로 쓰이며 수만장의 세일즈를 기록하게 되다니!)
엘범은 Stratovarius 메니악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전혀 들을 곡은 없다. 이 ... See More

Fright Night Comments
(27)Jan 21, 2021
어색한 곡전개나 재미없는 멜로디라인. 지금의 스트라토를 생각한다면 참 신기한 사운드다. 그래도 중간중간 번뜩이는 부분들은 이후의 이들의 사운드를 보여주는거 같다.

Nov 1, 2020
Not the best, but not bad at all... still sufficiently technical, proggy Power Metal.

Sep 25, 2020
A humble and quiet start for a then unknown power metal act from Finland, the land of ice and snow. This is their only album with a more speed metal approach. Personal Tracks: Future Shock, Black Night, and Darkness [Honorable Mentions: Fire Dance and Goodbye]

Jul 8, 2020
Oct 1, 2018
마치 카멜롯의 초기앨범을 대했을때의 충격을 겪는듯하다. 지루하다 못해 하품만 나오는 형편없는 사운드 그리고 티모 톨키의 억지스러운 보컬등등... 물론 대밴드가 되기위한 일종의 과정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물론 카멜롯의 데뷔앨범과는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본작은 형편없다.

Dec 13, 2014
future shock 랑 helloween 의 i'm alive 랑 코러스 부분이 좀 많이 비슷한 것 같은데..멜로디 라인 중 몇 음만 음정 위치가 바뀔 뿐..우연인건지

Jun 10, 2012
20대 초반 그야말로 풋풋한 Timo Tolkki의 보컬 실력은 의외라고 생각되지만 계속 듣기에 버거운 건 사실. 또한 전체적으로 평이한 데모곡 모음 이상의 인상은 받기 어렵다.

1 2
Stratovariu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Fright Night | Album | May 11, 1989 | 60.9 | 28 | 1 |
Twilight Time | Album | Oct 1992 | 75.6 | 18 | 1 |
Dreamspace | Album | Feb 9, 1994 | 81 | 24 | 0 |
Fourth Dimension | Album | Apr 11, 1995 | 82.7 | 31 | 4 |
Episode | Album | Apr 22, 1996 | 88.9 | 87 | 6 |
Visions | Album | Apr 28, 1997 | 93.1 | 85 | 7 |
Visions of Europe | Live | Jul 7, 1998 | 93.8 | 35 | 3 |
Destiny | Album | Oct 5, 1998 | 88.6 | 48 | 8 |
Infinite | Album | Feb 28, 2000 | 91 | 66 | 7 |
Elements Pt.1 | Album | Jan 27, 2003 | 87.2 | 48 | 7 |
Elements Pt.2 | Album | Oct 27, 2003 | 83.7 | 34 | 5 |
Stratovarius | Album | Sep 5, 2005 | 65.7 | 55 | 5 |
Polaris | Album | May 15, 2009 | 81.5 | 49 | 8 |
Polaris Live | Live | May 21, 2010 | 85.4 | 9 | 0 |
Elysium | Album | Jan 12, 2011 | 86.8 | 61 | 6 |
Under Flaming Winter Skies - Live in Tampere | Live | Jun 29, 2012 | 86.3 | 4 | 1 |
Unbreakable | EP | Jan 25, 2013 | 90 | 1 | 0 |
Nemesis | Album | Feb 22, 2013 | 88.1 | 89 | 8 |
Eternal | Album | Sep 11, 2015 | 89.2 | 52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