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갓'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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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wlcjsdn (number: 4734) | ||
Name (Nick) | 레몬갓 | ||
Average of Ratings | 82.6 (63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anuary 29, 2010 22:38 | Last Login | October 30, 2021 21:31 |
Point | 81,992 | Posts / Comments | 121 / 1,470 |
Login Days / Hits | 1,289 / 1,751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Occupation | 음악 좋아하는 평범한 쪼랩 직장인입니다 | ||
Lists written by 레몬갓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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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3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Halén | Power Metal | Sweden | 1 | 1 | Dec 25, 2016 | |
Raglaia | Power Metal | Japan | 3 | 2 | Jan 19, 2016 | |
Evershine | Power Metal, Hard Rock | Italy | 1 | 0 | Oct 24, 2013 | |
Deathronic | Symphonic Metal, Melodic Death Metal | France | 1 | 0 | Oct 24, 2013 | |
Epicrenel | Power Metal | Finland | 1 | 0 | Sep 30, 2013 | |
Shadowcraft | Symphonic Black Metal | Greece | 2 | 2 | Jun 30, 2013 | |
Metal Law | Traditional Heavy Metal | Germany | 3 | 0 | Jun 24, 2013 | |
Civil War | Power Metal | Sweden | 10 | 19 | Jun 24, 2013 | |
Dark Serpent | Thrash Metal | Israel | 1 | 0 | Mar 10, 2013 | |
Pay No Respect | Metalcore | United Kingdom | 1 | 0 | Oct 15, 2010 |
61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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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ke 2010-2020 [Compilation] | 2020-03-18 | 90 | 1 | Mar 4, 2020 | ||||
Hypothetical Box ACT3 | 2019-08-12 | 75 | 2 | Nov 5, 2019 | ||||
Saireco Jealousy | 2018-05-06 | - | 0 | Nov 5, 2019 | ||||
Moonchild | 2018-12-21 | 75 | 2 | Jan 22, 2019 | ||||
Beyond All Recognition | 2016-05-27 | 70 | 2 | Dec 27, 2016 | ||||
Nackskott | 2016-12-16 | 70 | 1 | Dec 25, 2016 | ||||
Creation | 2015-11-11 | 80 | 2 | Jan 19, 2016 | ||||
Duguilang | 2013-05-03 | - | 0 | Jan 14, 2014 | ||||
Inner M | 2010-09-21 | - | 0 | Jan 14, 2014 | ||||
孑然·玖叹 [Live] | 2013-10-21 | - | 0 | Jan 14, 2014 |
3 reviews
Unlucky Morpheus – CHANGE OF GENERATION (2018) | 90/100 Feb 19, 2019 |
(수정) 동방 어레인지 밴드로 10년을 전전하던 unlucky morpheus의 대망의 첫 오리지널 정규앨범이다. 이 밴드의 경우 기타리스트 시렌과 보컬 후키가 10년 전에 결성한 이후 동방 프로젝트 어레인지 곡들로 계속 앨범을 내고 멤버도 시렌과 후키 이외에는 딱히 고정적인 멤버가 없다가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된지는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오리지널 곡들로 낸 앨범이 없지는 않았지만 거의 EP나 싱글앨범 형식이고 그나마도 동방 어레인지를 한참 하다가 조금씩 오리지널이 나오게 되다보니 도중부터이긴 해도 동방 어레인지를 할 때부터 이 밴드를 지켜봐오던 팬으로서는 정말 감회가 새로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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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Guardian – 少年騎士と3人の少女の英雄詩 (2015) | 80/100 Dec 5, 2016 |
[코멘트가 길어져 리뷰로 대체합니다.]
하라다 히토미, 노미야 아유미, 아오바 링고 같은 현직 성우들을 본격적으로 피처링으로 기용하여 기존에 어필하던 특정 계층에게 더 어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인가 했는데 나래이션이 빠진 것은 오히려 좀 의아하게 느껴진다. 이전 앨범들에서 나래이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편이었지만 피처링에서 어떤 의미로는 더 힘을 준 만큼 나래이션을 넣었어도 이전작들과는 다르게 맛깔나는 작품이 나왔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곡은 전체적으로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준 것처럼 전체적으로 괜찮게 들을만 하다. 다만 이전에 후키를 보컬로 내세 ... See More 1 like | |
Light Bringer – Scenes of Infinity (2013) | 90/100 Jun 22, 2013 |
라이트브링어는 원래 파워메탈이지만 제이팝의 색채를 다소 가미해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메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음악을 하는 밴드이다. 이것은 본인들이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언했던 사안이고 본인들도 지금까지 그런 음악을 해오면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러므로 본인이 여러번 말했던 것이긴 하지만 이 밴드가 제이팝 성향이 강한 것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그러나 전작인 Genesis의 경우 제이팝 쪽으로 너무 치우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몇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들은 제이팝과 크로스오버가 된 멜로딕 파워메탈이라기 보다는 일본의 걸밴드들 ... See More 2 likes |
635 comments
Edu Falaschi – Vera Cruz (2021) | 90/100 Sep 18, 2021 | |
Rebirth, TOS 시절의 앙그라를 추억하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앨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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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Helloween (2021) | 85/100 Jun 24, 2021 | |
멤버들의 활동 시작부터 현재까지 보여줬던 스타일들이 모두 조합된 앨범이다. 별 다를것 없는 헬로윈이라고 봐야 할지 노장들의 뚝심이라고 봐야할지 따진다면 개인적으로 후자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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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 Too Mean to Die (2021) | 85/100 May 16, 2021 | |
최신의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그것도 높은 퀄리티로 들을 수 있었기에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다.
2 likes | ||
Scanner – Hypertrace (1988) | 85/100 Nov 1, 2020 | |
헬로윈 1집을 떠올리게 하는 헤비하고 빠르면서도 멜로디가 적잖이 녹아들어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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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Painkiller (1990) | 80/100 Oct 19, 2020 | |
기존의 본인들만의 색채에 후대의 뮤지션들의 색채까지흡수해서 또다른 길을 만들어낸 독특한 앨범인 것 같다.
1 like | ||
부활 (Boohwal) – II : Remember (1987) | 85/100 Oct 16, 2020 | |
김태원 특유의 어둡고 깊이 있는 세계관이 잘 표현된 앨범인 것 같다.
2 likes | ||
Enforcer – Zenith (2019) | 80/100 Oct 10, 2020 | |
예상과는 다르게 다양한 스타일을 한 앨범에 녹여냈는데 딱히 모난 구석 없이 잘 맞아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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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ucky Morpheus – Unfinished (2020) | 85/100 Sep 30, 2020 | |
여전히 이들만의 어두우면서도 화려한 색채를 잘 드러낸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멤버들 개개인의 개성이 더 잘 표현되어 있다. 앙드레 마토스에 대한 헌정곡인 마지막 트랙은 이들의 스타일과 앙드레 마토스 재적 시절의 앙그라의 스타일을 잘 조화시킨 흥미로운 곡인 것 같다.
3 likes | ||
Beyond the Black – Hørizøns (2020) | 80/100 Sep 28, 2020 | |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하게 들을 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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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 Witch Cult Ternion (2015) | 80/100 Sep 4, 2020 | |
최근의 딤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다만 Eonian 앨범과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 이쪽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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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atings
その魂に安らぎを ~ Dignity of Spirit [ 原曲:幽雅に咲かせ、墨染の桜 ~ Border of Life ] | 100/100 Mar 19, 2020 | |
Unlucky Morpheus – Hypothetical Box ACT3 (2019) | ||
Disposable Heroes | 40/100 Jun 6, 2019 | |
Metallica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2019) [Live] | ||
Lazenca, Save Us | 100/100 Apr 26, 2019 | |
N.EX.T – Lazenca: A Space Rock Opera (1997) | ||
Where Clock Hands Freeze | 100/100 Oct 16, 2017 | |
Avantasia – The Mystery of Time (2013) | ||
We Don't Need a Hero | 100/100 Dec 26, 2016 | |
Edguy – Hellfire Club (2004) | ||
How Many Tears | 100/100 Feb 23, 2016 | |
Helloween – Live in the U.K. (1989)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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