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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소월랑's profile
Username deimoth   (number: 3177)
Name (Nick) 소월랑
Average of Ratings 75.6  (180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rch 30, 2009 17:10 Last Login September 20, 2019 22:03
Point 98,673 Posts / Comments 172 /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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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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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pation 대학생
Interests 음악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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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Moonglow
Anathema - Universal
Symphony X - Iconoclast
Angra - Temple of Shadows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Judas Priest - Painkiller
Dream Theater -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Dream Theater - Awake
Circus Maximus - Nine
Anathema - Weather Systems
Anathema - We're Here Because We're Here
Epica - The Quantum Enigma
Avantasia - The Flying Opera - Around the World in 20 Days - Live
Dream Theater - Dream Theater
Judas Priest - Priest... Live!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Symphony X - Paradise Lost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Dream Theater - Systematic Chaos
Pain Of Salvation - 12:5
Sonata Arctica - Reckoning Night
Pain of Salvation - The Perfect Element I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Angra - Rebirth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Iron Maiden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inkin Park - Meteora
Linkin Park - Hybrid Theory
Nightwish - Imaginaerum
Kamelot - Epica
Kamelot - The Black Halo
Rush - Moving Pictures
Angra - Holy Land
Avantasia - The Scarecrow
Black Sabbath - Paranoid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Led Zeppelin - How the West Was Won
Queen - News of the World
Queensrÿche - Operation: Mindcrime
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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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100/100)    Aug 26, 2019
Moonglow 아반타시아 최고의 앨범!

...을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 메탈 오페라를 꼽을 것이다. 2위군은 아마도 스케어크로우가 아닐지?
그만큼 메탈 오페라는 상징성 있는 앨범이자 이 장르 바닥에 크나큰 족적을 남긴 앨범이었다. 이는 메탈 오페라 이후 우후죽순격으로 쏟아져 나온 대형 프로젝트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 'Moonglow'를 아반타시아, 나아가 토비아스 사멧 개인의 디스코그라피 사상 최고의 앨범으로 꼽고 싶다.
이는 사멧의 커리어상 최초로 모국인 독일 차트 1위를 했기 때문도 아니고, 메탈 오페라와 견줄 법한 장르적 상징성을 지녔기 때문도 물론 아니다.

이유라면 뭐... 그냥 듣기에 가장 좋아서.

첫곡이자 개인적으로 꼽는 이 앨범 최고의 곡인 Ghost in the Moon부터가 사실 파워 메탈적 성향을 한참 벗어나 있다. 영화 시스터 액트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풍부한 가스펠풍 코러스, 시작부터 끝까지 곡을 이끌어가는 건반과 적당히 치고 빠져주는 기타, 그 가운데 어떠한 게스트 하나 없이 홀로 즐겁게 날뛰는 사멧의 멜로디 라인을 따라가면 문글로우의 세계로 흠뻑 빠져드는 기분이 든다.
이번 앨범이 본디 사멧의 싱글 프로젝트로 나올 계획이었다는데, 그 흔적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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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The Ninth Hour (2016) (85/100)    Oct 9, 2016
The Ninth Hour 1. 첫인상만 보면 전작보단 나은 편. 선공개된 Closer to an Animal은 별로였는데 나머지 곡들은 그럭저럭...?

2. White Pearl, Black Oceans 파트2는 대체 왜 파트2란 부제를 붙였는지 이해 불가. 곡 자체는 좋다. 파트 1과의 접점이라고는 바다 소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문제지. 언뜻언뜻 파트1의 멜로디가 들리긴 한다.

3. 전작까진 의무적으로나마 질러주던 토니 카코가 이번 앨범에서 절제의 절정을 찍는다. 한데 그게 꽤 괜찮게 들린다. 부드러운 발라드에 최적화된 보컬이어서 그런지 이번 앨범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리는 느낌.

4. 전체적으로 발라드 컴필레이션 같은 앨범. 달리는 곡들조차 너무 말랑말랑해서 귀가 피로해지진 않는 듯. 대신 졸립거나 멍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현재 가장 끌리는 곡은 We Are What We Are와 Candle Lawns, 그리고 White Pearl, Black Oceans Part 2.

5. 느려지고 말랑말랑해지고 힘이 빠진 소악이지만, 드문드문 멜로디가 번뜩이는 순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6. 개인적으로 The Days of Grays 이후의 소악은 달리는 곡들로선 과거의 명곡들에 도저히 비빌 수가 없고, 그나마 선방하는 게 발라드 트랙들뿐이라 생각하는지라(예컨대 Stones Grow Her Name 앨범의 Don't Be Mean 같은) 이런 방향성은 나쁘지 않았음.

7. 신비한 TV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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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Scarsick (2007) (80/100)    Dec 4, 2014
Scarsick 타이틀 트랙인 Scarsick만큼은 POS 베스트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그 외 즐겨 듣는 곡이라면 Kingdom of Loss와 Enter Rain 정도일까. Disco Queen 또한 특유의 병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긴 한다.

그 외의 곡들에선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한때는 이 앨범을 걸작 탄생 이전의 실험작 정도로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어진 Road Salt 시리즈는 그 기대를 배반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이젠 POS도 결성 20년을 넘어선 고령 밴드이다 보니, 더 이상 대단한 무언가를 기대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preview  Meshuggah preview  Nothing (2002) (45/100)    Oct 15, 2014
Nothing 그... 옛날에 많이 나돌던 '미래의 의상' 같은 그림들을 보면 막 사람들이 비닐 같은 외계인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0년대에 박경림이 나왔던 과자 CF에서도, 미래의 모습이랍시고 해괴망측한 옷과 메이크업으로 사람을 치장해 놓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 밴드더러 '메탈의 미래'라 표현하는 건, 이러한 미래상 예측과 같다고 본다.

일단은 '미래의 것'이니까 뭔가 있어 보여야 하고, 미래 사람들은 우리와 다른 무언가를 즐길 것 같고, 뭔가 독특하고 특이해야 미래다울 것 같고.... 그러한 사고의 함정에 빠지는 순간 줘도 안 입을 외계인 옷이 나오고, 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은 해괴한 메이크업이 나오는 것이리라.

근데 뭐 미래 사람이라고 우리랑 다른 유전자를 가지겠는가? 90년대의 우리와 2010년대의 우리는 똑같이 양념치킨 향에 이끌리고, 예쁘장한 여성의 각선미에 홀리고, 펑펑 폭발하는 가운데 주인공이 다 때려부수는 영화에 열광한다. 세련됨과 디테일이란 측면에서의 차이야 있기는 하겠지만.

특이성과 기괴함만으로 메탈의 미래라는 수식어를 차지할 수 있을까? 글쎄. 당장은 머릿속에 물음표부터 떠오르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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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gra preview  Holy Land (1996) (90/100)    Sep 24, 2014
Holy Land 캬! 간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죽여준다!

초장부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Nothing to Say의 리프. 수백 번을 들었는데도 매번 들을 때마다 두근거린다.

처녀지인 남미 대륙의 삼림이 비치고, 평화로이 새들이 노니는 가운데 - 파도와 비바람, 천둥 소리를 동반한 채 등장하는 기타 리프!
저 멀리 수평선 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정복 함대의 뱃머리가 눈에 그려지지 않는가?

앙그라 하면 고음 노래 찾아 듣는 사람들은 Carry On이 수록된 Angels Cry를 먼저 떠올릴 테고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리스너라면 Temple of Shadows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겠지만, 요 앨범 Holy Land야말로 앙그라라는 밴드가 속한 사회, 브라질이란 국가의 뿌리와 정체성을 가장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느냔 말이다!

리드미컬한 사운드 안에 자신들의 뿌리와 그 정체성에 대한 성찰까지 담아놓은 모습을 보노라면 새삼 감탄하게 된다.

Silence And Distance, Make Believe등의 소프트 넘버를 통한 절묘한 완급 조절, Carolina IV, The Shaman 등을 통해 비치는 남미 냄새 물씬 풍기는 사운드! 밀림과 대양, 야만과 정복의 향기가 청자를 유혹한다!

브라질엔 세풀투라가 있고 히브리아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들 앙그라가 있다!

다시는 브라질을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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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preview  Metallica preview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2019)  [Live] (50/100)    Jun 5, 2019
동영상으로 보니 은근히 웃겨서 +10점.
Jugulato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Jugulator (1997) (75/100)    Mar 8, 2018
노익장만은 인정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preview  Iron Maiden preview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988) (90/100)    Mar 6, 2018
Powerslave, the Number of the beast와 더불어 메이든 앨범3탑.
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85/100)    Mar 6, 2018
재미있는 앨범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80/100)    Mar 6, 2018
전체적으로는 취향 밖이지만 Killing in the name은 좋아한다.
Omertá preview  Adrenaline Mob preview  Omertá (2012) (85/100)    Feb 28, 2018
파워풀한 Indifferent와 감성 충만한 파워 발라드 All in the Line이 돋보인다. 멤버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양질의 앨범.
Living Things preview  Linkin Park preview  Living Things (2012) (75/100)    Feb 28, 2018
Lost in the Echo, Burn it Down이 좋다. 근데 Burn it Down은 너무 안전빵으로 작곡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번뜩임은 다소 줄어든 앨범.
A Thousand Suns preview  Linkin Park preview  A Thousand Suns (2010) (85/100)    Feb 28, 2018
일본계 미국인이 리더인 밴드가 낸 반핵 컨셉 앨범이란 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이 정도면 그럭저럭.
Meteora preview  Linkin Park preview  Meteora (2003) (90/100)    Feb 28, 2018
Somewhere I Belong, Lying From You, Easier to Run, Figure.09, Numb..... 정말 듣기 좋은 곡들. Hit the Floor나 Nobody's listening이 함정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양질의 앨범!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90/100)    Feb 28, 2018
Paper Cut의 절묘한 구성엔 매번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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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Heart (bonus track) (8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Maniac (Michael Sembello cover) (90/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Requiem for a Dream (8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Lavender (8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8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Alchemy (8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Invincible (8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Starlight (8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The Raven Child (95/100)    Jun 12, 2019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Moonglow Moonglow (90/100)    Ju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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