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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소월랑'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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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소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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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The Ninth Hour (2016) (85/100)    2016-10-09
The Ninth Hour 1. 첫인상만 보면 전작보단 나은 편. 선공개된 Closer to an Animal은 별로였는데 나머지 곡들은 그럭저럭...?

2. White Pearl, Black Oceans 파트2는 대체 왜 파트2란 부제를 붙였는지 이해 불가. 곡 자체는 좋다. 파트 1과의 접점이라고는 바다 소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문제지. 언뜻언뜻 파트1의 멜로디가 들리긴 한다.

3. 전작까진 의무적으로나마 질러주던 토니 카코가 이번 앨범에서 절제의 절정을 찍는다. 한데 그게 꽤 괜찮게 들린다. 부드러운 발라드에 최적화된 보컬이어서 그런지 이번 앨범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리는 느낌.

4. 전체적으로 발라드 컴필레이션 같은 앨범. 달리는 곡들조차 너무 말랑말랑해서 귀가 피로해지진 않는 듯. 대신 졸립거나 멍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현재 가장 끌리는 곡은 We Are What We Are와 Candle Lawns, 그리고 White Pearl, Black Oceans Part 2.

5. 느려지고 말랑말랑해지고 힘이 빠진 소악이지만, 드문드문 멜로디가 번뜩이는 순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6. 개인적으로 The Days of Grays 이후의 소악은 달리는 곡들로선 과거의 명곡들에 도저히 비빌 수가 없고, 그나마 선방하는 게 발라드 트랙들뿐이라 생각하는지라(예컨대 Stones Grow Her Name 앨범의 Don't Be Mean 같은) 이런 방향성은 나쁘지 않았음.

7.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수준이었던 The Wolves die Young 뮤직 비디오에 비하면 이번 Life 뮤직 비디오는 잘 만든 편. 사실 요즘은 뮤비도 유명무실해져서 밴드들도 대부분 리릭 비디오로 때우는 추세지만서도...

8. 이러니저러니 해도 요즘은 White Pearl, Black Oceans Part 2만 줄창 듣고 있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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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Scarsick (2007) (80/100)    2014-12-04
Scarsick 타이틀 트랙인 Scarsick만큼은 POS 베스트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그 외 즐겨 듣는 곡이라면 Kingdom of Loss와 Enter Rain 정도일까. Disco Queen 또한 특유의 병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긴 한다.

그 외의 곡들에선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한때는 이 앨범을 걸작 탄생 이전의 실험작 정도로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어진 Road Salt 시리즈는 그 기대를 배반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이젠 POS도 결성 20년을 넘어선 고령 밴드이다 보니, 더 이상 대단한 무언가를 기대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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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shuggah preview  Nothing (2002) (45/100)    2014-10-15
Nothing 그... 옛날에 많이 나돌던 '미래의 의상' 같은 그림들을 보면 막 사람들이 비닐 같은 외계인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0년대에 박경림이 나왔던 과자 CF에서도, 미래의 모습이랍시고 해괴망측한 옷과 메이크업으로 사람을 치장해 놓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 밴드더러 '메탈의 미래'라 표현하는 건, 이러한 미래상 예측과 같다고 본다.

일단은 '미래의 것'이니까 뭔가 있어 보여야 하고, 미래 사람들은 우리와 다른 무언가를 즐길 것 같고, 뭔가 독특하고 특이해야 미래다울 것 같고.... 그러한 사고의 함정에 빠지는 순간 줘도 안 입을 외계인 옷이 나오고, 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은 해괴한 메이크업이 나오는 것이리라.

근데 뭐 미래 사람이라고 우리랑 다른 유전자를 가지겠는가? 90년대의 우리와 2010년대의 우리는 똑같이 양념치킨 향에 이끌리고, 예쁘장한 여성의 각선미에 홀리고, 펑펑 폭발하는 가운데 주인공이 다 때려부수는 영화에 열광한다. 세련됨과 디테일이란 측면에서의 차이야 있기는 하겠지만.

특이성과 기괴함만으로 메탈의 미래라는 수식어를 차지할 수 있을까? 글쎄. 당장은 머릿속에 물음표부터 떠오르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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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gra preview  Holy Land (1996) (90/100)    2014-09-24
Holy Land 캬! 간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죽여준다!

초장부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Nothing to Say의 리프. 수백 번을 들었는데도 매번 들을 때마다 두근거린다.

처녀지인 남미 대륙의 삼림이 비치고, 평화로이 새들이 노니는 가운데 - 파도와 비바람, 천둥 소리를 동반한 채 등장하는 기타 리프!
저 멀리 수평선 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정복 함대의 뱃머리가 눈에 그려지지 않는가?

앙그라 하면 고음 노래 찾아 듣는 사람들은 Carry On이 수록된 Angels Cry를 먼저 떠올릴 테고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리스너라면 Temple of Shadows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겠지만, 요 앨범 Holy Land야말로 앙그라라는 밴드가 속한 사회, 브라질이란 국가의 뿌리와 정체성을 가장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느냔 말이다!

리드미컬한 사운드 안에 자신들의 뿌리와 그 정체성에 대한 성찰까지 담아놓은 모습을 보노라면 새삼 감탄하게 된다.

Silence And Distance, Make Believe등의 소프트 넘버를 통한 절묘한 완급 조절, Carolina IV, The Shaman 등을 통해 비치는 남미 냄새 물씬 풍기는 사운드! 밀림과 대양, 야만과 정복의 향기가 청자를 유혹한다!

브라질엔 세풀투라가 있고 히브리아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들 앙그라가 있다!

다시는 브라질을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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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preview  Pale Communion (2014) (80/100)    2014-09-10
Pale Communion 언제였던가. 드림 시어터의 전 멤버 마이크 포트노이는 프록 메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취지의 대답을 남긴 적이 있다.

"길고, 테크니컬하고, 복잡하게 만들면 장땡."

당연히 DT 팬을 자처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선 상당한 갑론을박이 일었다. 그래 봐야 찻잔 속 태풍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 계열의 신약성경을 남긴 밴드의 리더격 멤버가 남긴 장르의 정의 치고는 참 담백하다 못해 너무 노골적이지 않나 싶은 대답이었다. 그래도, 최소한 드림 시어터라는 밴드의 정체성에서 온갖 추상적인 표현들을 떼어놓고 보면 결국 저 말에서 언급한 요소들이 돋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독보적인 테크닉과 극적인 구성, 길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게 만드는 특유의 연주가 드림 시어터를 드림 시어터답게 만들어 주는 요소들이었으니까.

그렇다면, 오페스를 오페스답게 만들어 주는 건 무엇이었을까?
이런저런 추상적인 미사여구를 다 떼어놓고 보면,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을 듯하다.

1. 거친 그로울링과 청아한 진성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미카엘 아커펠트의 보컬.
2. 사정없이 넘실대는 악마적인 리프와 심금을 울리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파트가 어우러지는 극적인 구성.
3. 이런저런 악기의 남용 없이, 기타와 드럼, 베이스만으로 펼쳐내는 풍부한 사운드(후에 키보드가 첨가되긴 하지만)

모든 곡, 모든 앨범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그들이라지만, 어쨌든 오페스를 가장 잘 정의하는 곡을 꼽으라 할 때 당당히 나올 수 있는 게 Bleak, The Moor, Demon of the Fall 등이라는 것을 부정하긴 어렵다. Damnation 같은 제법 성공적인 외도도 물론 있기는 했지만, 그것이 Orchid에서 Blackwater Park로 이어지는 일련의 앨범들이 쌓아놓은 절대적 입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역시 부정하기 어렵다.

이러한 요소들, 오페스를 오페스로서 존재하게 만들어 주던 요소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이미 Damnation에서 예고되고 Heritage를 통해 쐐기를 박았으니, 이번 앨범을 확인사살이라 부를 수도 있으리라.

그런 면에서 볼 때 Pale Communion은 미묘한 음반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Heritage보다는 첫인상이 좋은 것이 사실이니까. 하지만 이런 생각이 함께 드는 것도 사실이다.- 아트락을 듣고 싶다면 과거 아트락 명장들의 앨범을 듣고 말지, 굳이 현시대에 재현된 이미테이션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

오페스란 밴드 자체가 아트락 사운드를 뿌리 깊은 곳에 두고 있다는 건 안다. 하지만 그것을 익스트림 메탈의 바운더리 안으로 끌어들여 자기화하여, 새로운 차원의 유니크한 결과물을 내놓았기에 오페스가 이 계열의 왕자로서 군림할 수 있었던 게 아니던가? 이제 와서 구태여 오래된 뿌리찾기에 매진하는 것은, 최소한 리스너의 입장에선 고개가 갸웃거려질 일일 수밖에 없다. 좀 차갑게 말하자면, 카멜 같은 음악을 듣고 싶다면 그냥 카멜 앨범을 사서 들으면 그만이지, 카멜에 심취한 미카엘 아커펠트의 동인지(?)를 찾아 들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건 너무 먼 길을 돌아가는 셈이니까.

오페스가 계속 이런 길로 나아간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아쉽진 않을 듯하다. 이미 이들이 구축한 영역에서 영양분을 받아 꽃을 피워낸 신진 밴드들도 있는데다, 옛 걸작들을 반복 청취하는 것만으로도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한 밴드가 오페스이기에.

다만 어떤 결과물을 내놓든 라이브 시에 Blackwater Park를 연호할 것임이 뻔한 팬들의 반응에 미카엘이 실망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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