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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파란광대's profile
Username wert56   (number: 6003)
Name (Nick) 파란광대  (ex-토비만세)
Average of Ratings 78.3  (9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24, 2010 11:21 Last Login April 25, 2025 17:14
Point 35,678 Posts / Comments 20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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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메탈 대중화의 헛된 꿈을 꾸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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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erum preview  Nightwish preview  Imaginaerum (2011) 75/100    Apr 10, 2025
티저만 찔끔내놓고 한참동안 간만 찔끔씩보다가 앨범 제목도 바뀌고, 숱한 가짜뉴스와 함께 호들갑도 판치고, 영화도 내고, 여러모로 나이트위시 최전성기가 아니었나싶다. 하지만 그만큼 음악이 재밌었는가하면 음... 조금 애매하다. 개별곡들이 괜찮긴한데 전체적으로 화끈하게 후려치는 곡 비중이 줄어서 그런가...
Here Be Dragons preview  Avantasia preview  Here Be Dragons (2025) 70/100    Apr 8, 2025
이게 에드가이 앨범이었으면 10점까지 더 줄 수 있다. 하지만 팬심으로도 아반타지아 앨범으로서는 별로다. 이제 악기파트에는 게스트라인업이란게 실종됐고, 여러 게스트가 한번에 들어가는 곡도 사라졌으며, 토비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는듯한 타이틀곡은 독보적으로 토비 최악의 대곡이다. 심지어 부클릿 내용물마저 부실하다.
A Relative Coexistence preview  Downhell preview  A Relative Coexistence (2011) 75/100    Jan 8, 2025
맘에 들었던 너 자신을 알라가 레이지 파쿠리라는걸 알게됐을때의 실망감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두번째로 맘에 들었던 Straight~의 경우 마지막 어울리지도 않는 스터터 효과는 도대체 왜 썼는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작사가를 썼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가사는 도저히 잘 썼다할 수준이 아니다. 때문에 즐겨들은 앨범임에도 80점대 이상을 주기가 쉽지 않다.
Monuments preview  Edguy preview  Monuments (2017)  [Compilation] 80/100    Aug 26, 2024
1-3트랙 하나씩 발표될때 토비의 보컬 퍼포먼스와 진부함에 개같이 실망하고 토비 팬질의 종지부를 찍었던 기억이 난다. 4번트랙은 코러스는 준수하지만 벌스가 메롱하다. 하지만 5번트랙만큼은 Tinnitus Sanctus 이후로 옛날에 하던 파워메탈의 감을 다시 살려보려는 토비의 노력이 훌륭하게 결실을 맺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이 점수는 오직 5번트랙을 위한 점수이다.
Pumpkings preview  Masterplan preview  Pumpkings (2017) 40/100    Aug 23, 2024
요른 란데 시절 냈어도 마스터플랜이 하는 헬로윈 재녹음이 얼마나 수요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이딴걸 대체 왜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 정 하고싶었으면 하다못해 MKII 때 보컬을 데려다 했어야했다. 재녹음 내지 커버인 시점에서 곡 자체를 평가할 건 아닌거같고, 그냥 이 뻘짓거리 자체에 대한 감상을 점수로 남긴다.
Somewhere Far Beyond Revisited preview  Blind Guardian preview  Somewhere Far Beyond Revisited (2024) 85/100    Aug 7, 2024
원판과 시간차가 시간차이다보니 한지 아저씨 노화 때문에라도 좀 심심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개인적으로는 원판보다 오히려 좋다. 블가 입문자는 굳이 이 앨범을 원판으로 들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Sigh No More preview  Gamma Ray preview  Sigh No More (1991) 70/100    Aug 7, 2024
감마레이의 데뷔앨범이 카이 한센의 실험실이라면 이 앨범은 실험은 그만하고 파워메탈을 할지 헤비메탈을 할지 고민하는 느낌이다. 결과적으로는 감마레이 베스트 단골 곡도 몇 곡 있으나, 기억에 남지 않는 곡이 가장 많은 앨범이기도 하다.
Priest... Live!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riest... Live! (1987)  [Live] 100/100    Aug 7, 2024
생각건대 주다스 프리스트 최고의 작품은 어떤 정규앨범이 아니라 이 라이브(특히 영상)이다. 8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의 모든 역량의 집약체. 가장 간지나던 시절의 롭 핼포드가 땀방울을 휘날리면서 The Sentinel을 가뿐히 불러제끼는 모습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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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Turbo (1986) 80/100    Jul 30, 2024
주다스 앨범 중 유달리 신스가 강조된 사운드에 당시 팬들이 느꼈을 당황감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바로 그 때문에 주다스 디스코그래피에서 중요한 앨범이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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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s of the Light preview  Deicide preview  Serpents of the Light (1997) 80/100    Jul 7, 2024
개인적으로 데스메탈 입문앨범이었는데 곡들이 다 리프-벌스-노래제목 코러스의 ACDC식 단순구성이라 부담없이 편하게 듣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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