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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ion of the Wicke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echnical Death Metal
LabelsRelapse Records
Length52:07
Ranked#5 for 2005 , #206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2
Total votes :  34
Rating :  93 / 100
Have :  19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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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CD Photo by GFFF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CD Photo by Evil Dead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CD Photo by grooove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CD Photo by akflxpfwjsdydrl
Annihilation of the Wicke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Dusk Falls Upon the Temple of the Serpent on the Mount of Sunrise0:5177.56
2.5:4510013
Audio
3.3:0396.910
Music Video
4.9:1590.86
5.3:5388.36
6.5:2189.26
7.4:1898.613
Audio
8.Spawn of Uamenti1:14756
9.8:3797.811
Audio
10.9:4791.47

Line-up (members)

  • Karl Sanders : Guitars, Vocals, Keyboards
  • Dallas Toler-Wade : Guitars, Vocals
  • Jon Vesano : Bass, Vocals
  • George Kollias : Drums, Percussion
Catalogue # RR 6630-2

Recorded at the Soundlab in Columbia, SC
Mixed at Rax Trax in Chicago.

Limited edition box set comes in a tin box with a custom Serpent Ankh necklace, full color album poster, vinyl sticker and an embroidered patch limited to 5000 copies.

Japanese version bonus track:
11. SSS Haa Set Yoth (05:15)

The album title wasn't written on the Japanese version's front cov ... See More

Annihilation of the Wicked Reviews

 (2)
Reviewer :  level 15   90/100
Date : 
스피디한 팜뮤트 다운피킹과 함께 날랜 기타솔로가 돋보이는 Nile의 정규 4집. 전작의 느낌이 여전히 살아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 Karl Sanders의 천재적인 능력이 드러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스피드가 더욱 빨라졌으며, 멜로디를 가미한 리프 진행이 청자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User-Maat-Re, 타이틀 곡인 Annihilation of the Wicked는 전작의 Unas Slayer of the Gods와 같이 대곡지향적인 모습을 보이며 되도록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한 밴드의 노력이 느껴진다. 초반부에 집중한 킬링트랙 Cast Down the Heretic과 Sacrifice Unto Sebek은 Nile 특유의 테크니션으로 전체적으로 유기성이 두드러짐과 동시에 이집트 신화의 분위기를 살려내는 능력을 더욱 발전시켰음을 보여준다. 무시무시한 피킹 리프로 시작하는 The Burning Pits of the Duat는 의외의 그루브감을, 제목이 길어서 부담이 될지도 모르는 6번트랙 Chapter of Obeisance Before Giving Breath to the Inert One in the Presence of the Cresent Shaped Horns는 지속적인 리프 변화와 다양한 구성을 선사하며, 7번 트랙 Lashed To the Slave Stick는 단순한 구조에서 시작하여 보컬의 리듬감있는 그로울링에 맞춘 기타플레이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전작과 비슷한 위치에 올려놓고 싶은 디스코그라피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며, 후기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20   90/100
Date : 
어느정도 3집의 냄새가 약간 나지만,특유의 절규하는 보이스와 절제된 완급조절이 한층더 완숙하게 보여줍니다.3집의 분위기가 조금은 나는 편이지만 기교적이면서 변칙적인 다양한 난해한 기타리프가 듣기에 너무 딱딱하지 않게 한다는 면이 너무나 좋았습니다.난해하지만서도 단순한 반복이 오히려 테트니컬한 느낌도 살짝 나는 다양한 전개와 드러밍이 기교적인 플레이에 잘 맞게 이어집니다.

Annihilation of the Wicked Comments

 (32)
level 5   90/100
독특한 곡 전개와 기타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앨범. 드러밍도 환상적이다. 다만, 중간중간 늘어지는 트랙들이 존재.
level 11   90/100
테크니컬/불탈의 클래식이라고 할만하다.
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CD Photo by GFFF
level 9   90/100
많이 찾아 듣지않는 장르이지만 이 앨범은 정말 대단하다. 그 중 7번곡이 개인적으론 백미
level 6   45/100
뭐지 이 노래는...
level 3   95/100
Niles finest hour
1 like
level 4   80/100
Good album but not the best by them in my opinion contrary to what the most people tend to consider.
level 15   95/100
Annihilation of the Wicked album is really great
level 3   95/100
ohne Zweifel ein Meisterwerk allerdings nicht mein Lieblingsalbum der Band
level 2   95/100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도 데스메탈 계열 최고의 앨범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전작의 candlemass 표절 논란을 치졸한 변명으로 빠져나가는 태도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ㅠㅠ 본작도 내가 모르거나 떠올리지 못한 무언가를 차용한 것 아닌지하는 찝찝함이 남은... 여튼, 그리고 Cast down the heretic 의 그 할머니(?) 같은 배킹 코러스가 정말 좋음
1 like
level 19   90/100
죠지 콜리아스의 숨쉴틈없는 독보적인 테크니컬 드러밍이 가장 귀를 잡아 끈다.
3 likes
level 10   100/100
Almost a perfect album!!!
3 likes
level 13   95/100
브루탈 데스로 써내려가는 이집트 신화 대서사가, 저주의 공포가 도사리는 피라미드의 신비함과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의 이국적 정취를 담아 청자를 사정없이 몰아쳐 모래속에 파묻어 버리는 듯한 궁극의 명작. 표현력이며 연주력이며 즐길거리 풍부하며 극강의 공격력과 유니크한 테마로 무장한 한곡한곡이, Nile에서만 느껴지는 유례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1 like
level 6   100/100
사운드 이퀄라이징해서 유튜브로 메탈곡들을 듣던중 우연히 알고리즘에 의해서 앨범 통채로 듣게 되었는데 100점 줄만큼 만족할만한 극강 데스메탈 사운드를 보여줬다.
1 like
level 7   100/100
개인적으로 나일의 최전성기라고 생각됨
level 6   100/100
중독 트랙을 가진 부르탈이라니...나에게 가당키나 햇던가... 박수가 절로 나온다.
5 likes
level 8   100/100
개미친 명반...2번 트랙은 정말 쩔어준다. 도대체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
3 likes
level 7   100/100
다른 분들이 쓰신 리뷰들이 많기에 긴 말 하지 않겠고, 긴 말 필요도 없다. 나일의 궁극이다.
1 like
level 21   100/100
그야말로 나일의 최고봉 앨범이다 기타며 드럼이든 뭐하나 빠질 게 없는 나일 명반.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허공에 드럼질을 함
1 like
level 2   100/100
이 앨범부터 시작 되는 명반 퍼레이드 .. 그들은 이후 데스 메탈계의 한획을 그었다
level 9   90/100
음악적 정점에 도달
level 14   90/100
단번에 좋은 작품임을 알 수 있었던 3, 6집에 비해 쉽게 와 닿지 않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 앨범의 진가를 알 수 있었다.
level 12   95/100
묵직하면서도 멜로딕한것이 매력
level 12   95/100
깃쫄깃쫄한 기타리프와 폭풍같이 몰아치는 George Kollias의 드러밍. 뉴블로 가기 시작하면서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다.
level 16   80/100
컨셉 좋고, 불도저 지나가는 소리 확실하고 독특한 멜로디 좋다. 다 좋은데 리프를 제대로 캐치해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좋은 점수 주기는 힘들듯.
level 8   90/100
드럼파트의 녹음상태가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음악만 놓고봤을땐 100점도 줄 수 있겠으나, 녹음상태 때문에 10점감점
level 6   95/100
3집보다는 살짝 덜 달리는듯도 하지만 좀 더 짜임새가 있고 완성도가 높아진듯 한 모습이 보인다. 곡 길이가 긴 곡이 많지만 실제 체감 러닝타임은 매우 짧게 느껴진다. 훌륭하다
level 21   80/100
dobre
level 12   50/100
왜 듣는거지..
level 8   95/100
내꿈은고고학자
level 12   92/100
내가 조지 꼴리아스다!!!!!!!라고 외치는듯한 드럼. 그외 멤버야 말해서 무엇하랴
1 2

Nil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76.730
Album88.2132
Album91.2112
Album92.5262
▶  Annihilation of the WickedAlbum93342
Album84.1141
Album89.8181
Album73.9111
Album83121
Album85.86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