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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Stradivarius' profile
Username Melious   (number: 1663)
Name (Nick) Stradivarius
Average of Ratings 83.7 (60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07-09-02 00:38 Last Login 2018-04-27 01:19
Point 141,006 Posts / Comments 436 / 1,319
Login Days / Hits 1,756 / 3,065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成均館大學校 文科大學 史學科
Interests 삽질, 삽질, 삽질

STRATOVARIUS FOREVER!!!
OPETH FOREVER!!!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Soen 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Sweden 3 4 2013-07-28
preview Visions Progressive Metal United Kingdom 1 1 2013-06-21
preview Deathcode Society Symphonic Black Metal France 2 9 2013-06-14
preview Friend For A Foe Progressive Metal, Metalcore, Djent United States 1 1 2013-06-14
preview Bleeding Skies Progressive Metal, Djent, Electronic United Kingdom 2 2 2013-06-10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In the Minds of Evil preview preview In the Minds of Evil 2013-11-26 82.3 13 2013-08-30
Obscure and Deep preview preview Obscure and Deep  [EP] 1994 - 0 2013-08-19
Bloodbath in Paradise preview preview Bloodbath in Paradise  [EP] 1993-02-07 - 0 2013-08-19
Infernal Live Orgasm preview preview Infernal Live Orgasm  [Live] 2002-04-02 85 1 2013-08-19
Volition preview preview Volition 2013-10-29 86.5 19 2013-08-16
Cognitive preview preview Cognitive 2012-02-15 67.5 2 2013-07-28
Cartographer preview preview Cartographer 2013-06-24 85 1 2013-06-25
Demur preview preview Demur 2012-10-15 80 1 2013-06-21
Ite Missa Est preview preview Ite Missa Est  [EP] 2009-01-05 91.3 4 2013-06-14
Source of Isolation preview preview Source of Isolation  [EP] 2011-10-01 85 1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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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hade Empire  -  preview  Poetry of the Ill-Minded (2017) (90/100)    2018-04-17
Poetry of the Ill-Minded 큰 인기를 얻은 전작에 전혀 꿀리지 않는 악곡을 들고 돌아온 Shade Empire의 신보. 이 밴드를 들을 때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처절한 보컬의 스타일이 일품이다.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다루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비장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에 덧입혀지는 보컬링은 익스트림/멜로딕 계열 양 쪽에서 공히 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구석이 아닌가 싶다. 본작에서는 트럼펫을 삽입시키는 시도를 했는데, 사실 관악기는 록 음악이나 블루스에서 백밴드의 형태로 구성되었던 전통적인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헤비메탈과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인해 멀어진 친척 같은 사이가 되고 만 것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Ihsahn의 After 앨범에서 멜랑꼴리한 음악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트럼펫 사운드를 들었기에 그리 거슬리지는 않았지만, 음악의 흐름 상 Ihsahn과 Shade Empire의 궤적은 전혀 다른 관계로 호불호가 갈릴 만한 지점임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앨범의 구성은 밴드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헤비니스와 오케스트라의 협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느낌이며, 어느 한 쪽이 지나치게 비대해졌다는 말을 함부로 하기 힘들만큼 적절한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웅장하게 포문을 열어제끼는 Lecter는 전작의 Ruin보다 더욱 큰 것을 보여주겠다는 듯이 청자를 밀어붙이고 있으며, Drawn to Water는 익숙한 구성으로 다가온다. Anti-Life Saviour는 오프닝에서 실낙원의 Satan's Speech 파트를 읽는 Ian Richardson의 보이스를 삽입함으로써 그래도 음악의 뿌리가 블랙 메탈에 있음을 잊지 않고 있으며, 1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분절된 구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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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nsomnium  -  preview  Winter's Gate (2016) (95/100)    2018-04-17
Winter's Gate 장르를 불문하고 북유럽 밴드가 컨셉으로 내놓는 '겨울'의 이미지는 이미 수없이 소비되고 재생산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재생산된 결과물이 다시 소비되고 있기도 하다. 이미지의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가 뛰어난 만큼, 컨셉의 콘텐츠로서는 일종의 보증수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수표가 보증하는 것은 흥행이라기 보다는 '망하지 않는 수준'에 가깝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의 리스크를 지닐 수 있는 겨울을 대놓고 타이틀에 박아놓은데다가 40분짜리 대곡으로 구성한 의도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몸을 맡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은 이 밴드가 Insomnium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충분히 진부하고 식상함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대곡이라는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었던 것은 이제껏 다른 밴드들의 대곡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 아니라, 밴드가 40분이라는 러닝 타임을 상당히 알차게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부분의 팬들도 그렇게 느낄테지만 엄밀히 말해서 이 앨범이 고전적인 멜데스의 영역에만 머무른다고 판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40분 동안 끝없는 멜로디의 홍수와 속도감을 즐기기 위해 꺼내들어야 하는 멜데스 앨범은 수없이 많다. 본작은 소위 말하는 Atmospheric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그야말로 진부한 내용을 이들만의 작법으로 유연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초중기작보다는 One for Sorrow 이후의 사운드를 계승하고 있으며, 특별히 새로운 시도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렇기에 대곡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밴드가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하게 접근했다고 볼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서두에 언급한 겨울의 이미지 또한 충실히 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본다. 사실상 멜로딕 계열에서 서정성과 사운드스케이핑 이외의 도구로 이만큼 겨울을 표현한 앨범도 많지 않을 것이다. Winter's Gate는 수없이 많은 북유럽 블랙메탈 밴드가 밟아왔던 만년설을 다시 한번 모아서 무겁게, 그리고 세련되게 쌓아 올린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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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Kalmah  -  preview  Palo (2018) (90/100)    2018-04-17
Palo 멜데스 계열에서 20년 가까이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내온 밴드인 만큼, Kalmah의 위상은 더 이상 의심할 여지 없이 동종 장르 최고의 반열에 올라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nsomnium, Omnium Gatherum, Mors Principium Est, Eternal Tears of Sorrow 등등 기라성 같은 밴드들이 전통적인 메탈강국인 핀란드에 포진해 있지만, 결성 초기의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계승해온 밴드는 Kalmah가 유일하다. 강렬한 헤비니스와 키보드 어프로치를 가미한 The Black Waltz가 어느새 밴드 디스코그라피의 중기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본작은 밴드 사운드의 계보와 그 진화과정을 따져볼 수 있는 작품이 될 수도 있다. 분명히 초기에는 끝도 없는 속도감을 기타솔로로 터뜨려주고 단순한 다운피킹 리프위에 아기자기한 단음 변주를 얹어놓는 형태가 주된 밴드의 이미지였다면, The Black Waltz와 For the Revolution는 무거운 리프와 보다 브루털한 진행을 통해 일종의 전환점을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후기 명반으로 꼽히는 12 Gauge를 시작으로 현재의 Kalmah는 특유의 멜로디와 속도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완급조절을 통해 청자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5번 트랙인 Take Me Away의 후반 브릿지에서 들을 수 있는 피아노 톤의 짤막한 키보드 솔로가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짚어야 할 점은 The Black Waltz부터 무거워진 보컬 스타일과 초기 보컬링의 조화이다. 특히 스웨덴 멜데스와 비교해 보았을 때 초기의 Kokko가 들려주던 데스메탈 보컬은 묵직한 느낌 대신에 기타에 얹어가는 리듬 악기라는 뉘앙스가 강했다. 하지만 1번 트랙은 초기의 하쉬 보컬로 시작해서 무겁게 곡을 이끌어나가는 구성을 취했으며, 메인 리프는 밴드 특유의 블래스트비트, 리듬기타의 팜뮤트 피킹, 날카로운 디스토션 멜로디라는 전통의 3박자를 보여주면서 'Kalmah라면 이런 소리가 나야지!'라는 청자들의 기대를 100% 만족시켜준다. 여러모로 5년만에 돌아온 밴드의 저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앨범이 아닐 수 없으며, 핀란드의 멜데스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Kalmah의 명반 행진이 이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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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th  -  preview  Sorceress (2016) (85/100)    2018-04-10
Sorceress 헤비니스를 완전히 지운 Opeth의 후기작은 지속적으로 Heritage의 노선을 따라가고 있다. 전작인 Pale Communion과 악곡의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올드 팬들에게는 아쉬운 일일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끈적한 프록 락의 정수를 이만큼 보여주는 밴드도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청자 입장에서 신뢰를 거둘 일은 없다. 타이틀인 Sorceress는 전작보다는 Heritage의 The Devil's Orchard와 유사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으로 세션의 테크닉이 부각된다. 키보드의 비중은 계속 늘어나는데 과거에 들려주었던 멜로트론이나 하프시코드의 기운은 완전히 사라지고 세련된 사운드가 지배적이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전작들에 비해 헤비니스를 지운듯 하면서도 전반적인 디스토션의 비중은 커졌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보컬의 음역대를 높인 느낌이며, verse-chorus의 구성이 꼬여있는 형태라 청자가 의식적으로 곡을 따라가기 보다는 흐름을 잡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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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ownfall of Nur  -  preview  Umbras de Barbagia (2015) (90/100)    2018-04-10
Umbras de Barbagia 최근 발매되는 Atmospheric Black Metal중에서도 발군의 음악을 들려주는 앨범. 사실 막대한 공간계 이펙터를 사용하여 가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찢어지는 보컬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취향과 전혀 맞지 않기에 듣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포크적인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다. 분명히 다섯 곡으로 분할이 되어 있지만 앳모스페릭 계열이 늘 그렇듯이 각 곡들이 결코 따로 놀지 않고 특정 멜로디의 변주가 지속되는 편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백파이프와 플루트의 멜로디이다. 지나치게 끌거나 화려하지 않은, 담백한 서정성을 이보다 더 편하고 단순하게 전달하는 방법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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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ourgiya preview  Batushka  -  preview  Litourgiya (2015) (90/100)    2018-04-10
불경스러운 분위기 하나만으로 압도한다. 페이건 블랙에도 닿아있을 수 있으나 오히려 악곡의 양식은 성스럽다는 모순이 더욱 이 앨범을 돋보이게 한다.
Doliu preview  Clouds  -  preview  Doliu (2014) (90/100)    2016-03-30
밴드 타이틀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준다. 생각보다 클린보컬의 효과도 대단한 편.
Avatarium preview  Avatarium  -  preview  Avatarium (2013) (85/100)    2014-09-22
어둡고 서정적인 둠메탈/고딕 락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끔씩 터져주는 기타애드리브가 일품
The Quantum Enigma preview  Epica  -  preview  The Quantum Enigma (2014) (85/100)    2014-07-14
어설픈 오케스트라와 어설픈 드라이브를 섞어놓은 여타의 심포닉 파워메탈과는 전혀다르다. 완전히 세련된 면모를 갖춘 에피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War Eternal preview  Arch Enemy  -  preview  War Eternal (2014) (85/100)    2014-06-24
알리사의 보컬은 예상외로 조화를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아모트의 기타는 여전히 날카롭고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다.
The Serpent & the Sphere preview  Agalloch  -  preview  The Serpent & the Sphere (2014) (85/100)    2014-06-16
여전히 멜랑꼴리하고 끈적한 느낌이다. 초기작의 로우한 느낌이 되살아나지는 않지만 보컬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그로울링은 일품이다. 빠져들 수 밖에 없다.
The Necrotic Manifesto preview  Aborted  -  preview  The Necrotic Manifesto (2014) (80/100)    2014-06-06
보컬은 취향과 거리가 멀지만 기타리프와 물흐르는 진행, 기타솔로는 일품이다.
Restoration preview  Amiensus  -  preview  Restoration (2012) (85/100)    2014-06-03
적절한 클린코러스와 익스트림 보컬의 조화가 귀에 잘 감긴다. 상당히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느낌.
Regicide preview  Hour of Penance  -  preview  Regicide (2014) (85/100)    2014-05-31
전작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테크닉과 브루털리티를 자랑한다. 오히려 트윈기타의 멜로딕한 맛이 더욱 살아난 느낌
Hydra preview  Within Temptation  -  preview  Hydra (2014) (75/100)    2014-05-27
상당히 멜로딕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여전히 초중기작으로 돌아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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