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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LIke Syu's profile
Username ohj1995   (number: 12748)
Name (Nick) LIke Syu  (ex-에빌, 히라노아야, Hirano Aya)
Average of Ratings 80.8 (11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5-10-13 08:16 Last Login 2018-04-25 16:36
Point 22,601 Posts / Comments 10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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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s submitted by LIke S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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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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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Tactics Of God Wars preview preview Tactics Of God Wars  [Single] 2017-11-18 60 1 2017-12-12
The Dawn of the Universe - New Type preview preview The Dawn of the Universe - New Type 2017-08-24 85 2 2017-09-02
preview  Carbonic Acid  -  preview  カウントダウン (2015)  [EP] (75/100)    2018-02-19
カウントダウン 동방 어레인지 메탈 밴드 "unlucky morpheus"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仁耶가 운영하는 솔로 프로젝트 "carbonic acid" 입니다. "carbonic acid'는 "unlucky morpheus" 와 비슷한 헤비메탈 사운드를 지양하지만, 다소 애니송풍의 실험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왜색이 강한지라 청자를 가리게 되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테크닉이나 음악의 질에 있어서는 "unlucky morpheus"에 크게 뒤지지는 않습니다.

이 음반에서는 같은 밴드의 명보컬인 "Fuki"가 참여해주었습니다. 제가 이 음반을 구한 이유가 "Fuki" 하나 때문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Fuki"는 일본 파워메탈, 애니송계에선 믿고 듣는 명보컬입니다. "Fuki"는 이미 본체인 "unlucky morpheus" 뿐만 아니라 제이팝과 메탈의 결합으로 대중성을 노린 "Light Bringer" 용자 아서의 프로젝트 밴드 "Dragon Guardian"를 거치며 발랄한 가요부터 비장한 메탈곡까지 모두 소화해 낼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보컬의 존재만으로도 이 음반을 들어봐야 하는 이유중 하나겠습니다.

솔직히 이 음반은 신선하진 않지만 제법 괜찮은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프닝을 열면서 이 음반의 비장한 컨셉을 잡아준 파워메탈 곡 "Resolution" 너무 발랄해서 당황스럽기까지한 애니송풍 멜로디의 "아침이 오기 전에(朝が来る前に)" 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나의 개가 되어라(私の犬になりな)" 등... 어쩌면 굉장히 직설적인 메탈구성을 보여주면서도 애니송풍의 멜로디를 살린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곡들의 매력은 보컬 "Fuki"의 존재로 한층 빛이 납니다. "Fuki"가 "나의 개가 되어라!!" 라고 울부짖는 것좀 들어보세요. 모든 곡을 컨셉에 맞게 표현해내는 "Fuki"의 보컬은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몇몇 곡에서 작곡 자체의 한계가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위에 언급한 세 곡을 제외하면 베스트라고 불릴만한 트랙이 없다는 건 굉장히 아쉬운 점입니다. 특히 6번 트랙 같은 경우 "Resolution"과 똑같은 리프 구성을 재활용하였는데 보컬 멜로디도, 스윕피킹을 주로한 기타 솔로도 매력적이기보단 방금 들었던 트랙의 재탕으로만 느껴집니다. 연주곡인 5번 트랙 또한 기타 묘기와 같은 연주를 제외하면 크게 감명 깊지 않았습니다. 아마 본인도 큰 고민을 하고 만든 곡은 아닌 듯한 느낌입니다;; 언급하지 않은 다른 곡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짧은 러닝타임의 음반이 서로의 곡을 좀먹는 구성은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이 음반은,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면 "킬링타임"에 적합한 음악입니다. 구성과 테크닉에 귀를 기울이며 분석하기보단, 그 순간순간을 즐겨보자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복잡한 구성없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그런 음악.... 사실상 음악의 본질이 그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메탈 음악 매니아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음반은 아닙니다. 이 음반은 메탈 마니아나 "unlucky morpheus"의 팬보다는 "Fuki"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음반입니다. "Fuki"의 보컬이 이 음반의 가장 큰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Killing Track : 2,8

Best Track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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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Knights of Round  -  preview  A Falling Blossom Will Bloom Again (2013) (75/100)    2018-01-29
A Falling Blossom Will Bloom Again 'Knights of Round' 의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은 보컬이 Caesar로 바뀌고 발매한 전작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 듭니다. 밝고 희망찬 분위기로 믿음과 용기에 대해 노래했던 전작에 비하면, 다소 실험적이면서 음악성에 중점을 두려는 의도도 보입니다.

하지만 전작의 'Time to go' 나 'Fairly song' 같이 마약과 같은 곡에 비하면 이 음반은 다소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전형적인 'Knight of Round' 식의 파워메탈 1,6번 트랙과 데모에서 vocchang이 불렀던 곡을 리메이크한 5번트랙, 비장미를 강조한 3,4 트랙,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곡 10번 트랙... 생각 이상으로 다채로운 맛을 보여주는 음반이 나왔지만, 이 밴드가 주력으로 내세우는 '희망찬 멜로디'가 어딘지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음반 컨셉에 밴드 음악이 어울리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소 가벼웠지만 귀에 한번에 들어오던 전작과 비교하면 살짝 아쉽습니다.

마지막 대곡 또한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절에 전조와 드러밍 등 꾸준히 변화를 주며 지루함을 피하던 대곡들과 다르게 다채로운 밴드 음악으로 절을 이으며 대곡을 완성시켰는데, 결국 대곡이 갖춰야할 기승전결이 모호해지는 결과를 나았습니다. 후렴구 멜로디는 비장하며 애수가 넘쳤지만 곡의 서사를 완성시키는 연주가 다채롭기보단 악센트를 어디에 꽂아야 할지 모르는 난해한 음악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밴드는 귀를 기울이며 감탄하는 그런 음악보단, 멍하니 흘려보내며 어딘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음악에 속합니다. 이 밴드... 혹은 멜로디를 강조하는 일본 파워메탈 밴드들이 그러한 경향이 있지만, 이 음반은 특히 음악 컨셉과 밴드의 장점이 어울리지 못하면서 귓가에 겉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음반의 결과물이 어떠하든 생각 이상으로 밴드가 공을 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 모습은 이 밴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음반을 내주며 오래가는 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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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부활 (Boohwal)  -  preview  Purple Wave (2012) (75/100)    2017-09-11
Purple Wave 부활의 역사를 훑어보면, 여유를 갖고 음악을 만들던 때는 거의 없었습니다. 소속사의 부도, 멤버간의 불화, 대마초에 취하던 나날 등 부활의 명곡들을 살펴보면, 그 뒤에 힘든 사연이 하나씩은 숨어 있었죠. 그런데 이 음반은 좀 다릅니다. 김태원 본인이 팬들의 사랑을 알고 자신 있게 작업했다고 얘기한 만큼, 음악 전체적으로 여유가 넘치는 것이 느껴집니다. 발라드의 비중을 줄이고, 록넘버들로 수록곡을 채운 것도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여유가 느껴지는 만큼, 음악에 대한 절박함이 줄었다는 느낌도 듭니다. 대부분의 록 넘버들은 흔한 모던록의 연주법을 그대로 따라 큰 감흥이 없습니다. 타이틀곡 6번트랙 또한 정동하 시절 최고 히트곡 '생각이나' 를 이을려는 의도는 보이지만, 팬들에겐 너무 익숙해진 '또 다른 부활표 발라드' 로만 느껴집니다. 중간엔 영어가사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이 영어 가사가 분위기를 흐린다는 느낌도 듭니다. 잔잔하고 호소력을 강조하는 음악이, 갑자기 허세를 부리는 느낌이랄까요;; 실험적인라는 말로 포장하더라도, 과거 부활 명곡들에 비해 이질감이 강한 건 사실입니다.

9. 10 번트랙은 모두가 지적하듯 따로 싱글로 빼는 것이 나았을 트랙입니다. 이 두 트랙은 음반의 대미를 장식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뜬금없는 게스트들의 출동으로 음반의 흐름을 끊어 놓습니다. 곡이 나쁘진 않지만, 모던 음악 흐름을 타던 앞 트랙들에 비해 너무 올드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렇다고 꼽을만한 곡들이 없는 건 아닙니다. 1,2,6 트랙은 그나마 이 음반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1번 트랙은 부활이 늘하던 사랑이야기로 들리지만, 순수함으로 돌아가자(Return to Innocence) 라는 제목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과거 순순하게 음악에 매달리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이야기처럼 들리는 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6번트랙은 콘서트에서도 자주 불리면서 나름 밀어주었던 록 넘버인데, 경쾌한 리프에 추억 회상이라는 주제가 9집의 '1970' 후속곡으로 보입니다. 이 곡 자체는 신선하진 않지만, 대중성 있는 멜로디로 다른 록 넘버와 다르게 공연에서 두고두고 불릴만합니다. 정동하의 답답한 음색이 록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안든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서도....

그래도 이 음반의 백미는 역시 클래식 곡을 편곡한 2번 '부활' 입니다. 이 트랙에선 그간 다소 아쉬웠던 김태원의 '실험적인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연주곡임에도 불구하고 5분 32초라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이 곡을 후반부에 배치하고, 곡 길이를 늘려 대곡으로 구성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이 음반의 기승전결 구성이 훨씬 탄탄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 트랙은 거기서 거기라는 부활 음악의 편견을 깨주는 아주 훌륭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음반이 나올 때즈음, 김태원은 예능 활동에 전념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부활 음악을 좋아하던 팬으로서, 김태원이라는 사람이 예능에서 놀림거리로 소비되는 것이 다소 안타까웠는데.... 언젠가 김태원은 이런 예능활동으로 부활을 알리는데 만족한다며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음반은 그런 예능활동으로 얻은 자신감의 표출일지도 모릅니다.

나름 자신감은 있었겠지만, 결과물은 아쉬웠습니다. 실험적인 록음악으로 돌아온 부활은, 결국 대중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활동을 마무리했죠.

아마 팬들은 배고팠지만 빛나던 그 시절의 부활을 기억할 겁니다. 물론 지금의 부활까지 과거 헝그리 음악 정신을 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이 음반 보단, 그 시절 부활의 음악을 찾아듣게 되는 건.....어쩔 수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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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박완규 (Park Wankyu)  -  preview  수호 (2012)  [Single] (75/100)    2017-08-22
수호 아마 박완규 하면 부활의 5집 보컬로 데뷔해 불을 뿜던 그 시절을 떠올리는 분도 많겠지만, 목소리를 허스키하게 바꾸어 천년의 사랑으로 솔로 활동을 하던 때를 기억하시던 분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게 박완규 하면 성대결절로 절망에 빠져 있다, 김태원의 부름을 받고 재기에 성공한 스토리가 떠오릅니다. 바로 그 때 나온 곡이 부활의 콜라보 제1탄 '비밀' 이란 곡입니다. 언젠간 인터뷰에서 박완규가 목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 한소절씩 간신히 부르며 완성시킨 곡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박완규 본인을 이끌어준 사람이 김태원이었고, 김태원은 박완규의 은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상 박완규의 음악인생을 논할때 김태원을 때놓고 말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왔죠.

하지만 이제 '박완규의 음악' 을 듣고 싶던 저로서, 이 싱글은 실망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수호' 싱글은 김태원이 작곡해준 곡 답게 김태원의 색이 너무 짙게 드러나 있습니다. 마치 과거 박완규와 콜라보로 낸 '비밀'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멜로디? 가창력? 빠질 게 없습니다. 비록 자가복제로 말이 많지만 김태원이 써내린 멜로디와 가사는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박완규의 터프하면서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늘 감탄만 나옵니다. 하지만 이건 김태원이 늘 자기 자신을 답습하며 만들어오던 음악의 연장선일 뿐입니다. '수호'라는 곡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건 박완규의 음악이라기 보단, 박완규의 이름으로 낸 '부활' 의 음악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물론 박완규 본인이 부활스러운 음악을 요청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타가수의 이름을 건 곡에다가 김태원 본인의 매너리즘을 그대로 드러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점이 늘 부활의 음악을 들어오던 팬으로서..... 박완규를 늘 응원하는 팬으로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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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agon Guardian  -  preview  少年騎士と3人の少女の英雄詩 (2015) (80/100)    2017-06-29
少年騎士と3人の少女の英雄詩 '나쁘지 않은 콜라보'

이 음반은 '세계 종언의 세계록(世界の終わりの世界録)' 이라는 라이트 노벨의 콜라보 작품입니다. 즉, 지난 앨범들과 다르게 드래곤 가디언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아닌, 다른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음악이란 거죠. 앨범 표지에 나와 있는 인물들이 아마 소설 속 인물들인 거 같습니다. 솔직히 소설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음악듣고 표지보고 하니 대충 상상이 가네요. 남자 주인공 하나가 여자들과 함께 하렘을 차리고 신나게 모험~.....일본 만화가 다 그렇죠, 뭐 ^^;; 나래이션이 없어진 이유도, 이 음반이 콜라보 및 소설 홍보 역할에 충실하기 위함일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소설이 따로 애니메이션화나 드라마CD로 제작될 수도 있으니까요. 용자 아서 입장에서 함부로 성우를 배정하고 스토리를 짜기엔 부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용물은 어떤가? 콜라보에 그쳐 메탈 음반으로서 실망스럽냐 물으신다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음반엔 드래곤 가디언 팬들이 원하는 멜로디컬한 음악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오프닝을 여는 드래곤 가디언식 파워메탈 2번 트랙, 동료들과 모험을 떠나는 즐거움을 속주로 화려하게 표현한 5번 트랙, 미들템포로 간을 보다가 후렴구에서 몰아치는 8번 트랙은 팬들이 원하는 '멜로디컬한 파워메탈' 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작들보다 심포닉 사운드를 더욱 앞으로 내보이면서 곡 전체적으로 화려한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다만 드래곤 가디언에게 기대하는 것이 그 '일본 애니송 특유의 멜로디' 인 만큼 아쉬운 트랙도 많습니다. 1,5,8 같은 트랙은 시작부터 청자를 사로잡는 멜로디를 잘 잡아낸 반면에 그밖의 트랙들은 애니 주제가 같은 발랄함은 있을지언정 기억에 오래남을 멜로디는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3,4번과 같은 트랙이 그러했는데, 결국 이 곡들은 다른 리뷰에서 지적한 '맥아리 없는 보컬' 과 더붙어 그냥 들으면서 흘려보내는 트랙이 되었습니다.

나래이션이 없어지면서 음반 구성에도 사소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9번, 10번 트랙이 그렇습니다. 드래곤 가디언의 작품을 훑어보면 스토리 절정(적 세력과 마지막 결전)을 장식하는 트랙에는 대곡 지향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트랙에선 용사 아서는 다소 멜데스 스러운 리프를 보여주며 성우들의 긴박한 연기와 더불어, 그야말로 '마지막 결전'에 어울리는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9번 트랙은 '결전'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5분도 안되는 러닝타임에, 팬들에겐 다소 익숙한 멜로디에 식상한 구성을 들려주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10번 트랙은 전작들을 생각하면 스토리의 후일담을 나래이션으로 들려줄 법한데, 이 음반은 나래이션을 걷어내었기 때문에 3분 11초의 MR이 재생됩니다. 멜로디는 나쁘지 않지만, 3분이라는 시간이 제법 길게 느껴지는 엔딩입니다.

이 작품은 콜라보라는 측면에서도, 메탈 음반 측면에서도 일단 평작은 치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번트랙은 이 양반 최고 명곡이라는 '암흑무도회(暗黒舞都会)'에 견줄만 합니다. 어쩌면 일본어에 능숙한 리스너라면 이 음반을 듣고 소설을 찾아보고 싶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나름 현역 성우들을 고용해 어필한 것을 보면, 혹시 용자 아서는 이 음반을 '홍보용 콜라보' 수준에서만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이 작품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곁들인...... '드래곤 가디언' 디스코그래피에 남길 메탈 음반으로 기획되었다면 어땠을까요? 어쩌면 'Dragonvarius'나 '聖魔剣ヴァルキュリアス'에 버금가는 작품이 탄생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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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Touhou V preview  Ryu-5150  -  preview  Symphonic Touhou V (2011) (70/100)    2018-04-02
멜로디를 살리는 시원시원한 사운드는 맘에 드는데 그 영어발음은 좀....어떻게 가사를 보면서 들어도 매칭이 안되는지
Hardwired... to Self-Destruct preview  Metallica  -  preview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60/100)    2018-03-13
놀지 않고 음악 본업에 충실해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곡들이 능력에 맞지 않게 쓸데없이 길다는 느낌인데 첫번째 Cd 한정으로 건질곡이 드문드문 보였다.
no image preview  Dehumanizing Itatrain Worship  -  preview  μ'sick (2016)  [EP] (60/100)    2018-03-12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음악은 글쎄? 좋게 말하면 신선한데 시도가 신선한 거지 음악을 신선하다고 느꼈냐 하면 그건 아닌 거 같다.
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  preview  Firepower (2018) (90/100)    2018-03-10
그냥 낼때 되어서 내는 그런 음반이 아니라, 정말 사운드에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든다. 곡 자체는 과거 명곡에 비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기량의 하락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에너지가 가득하다. 존경스러울 따름...
Nippon Manju (ニッポン饅頭) preview  Ladybaby  -  preview  Nippon Manju (ニッポン饅頭) (2015)  [Single] (85/100)    2018-02-25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랄 것이다. 기본적으로 곡이 잘 뽑히니까 스크리밍이든 소녀 보컬이든 거부감이 덜하다. 메탈이 아닌 가요에 관점에서 보면 제법 호감이 갈 것이다
真実の石碑 preview  Dragon Guardian  -  preview  真実の石碑 (2010) (80/100)    2018-01-29
2,3번 트랙에서 전작의 마이너 버전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여성성우 없이 남자성우의 나래이션으로만 진행되는 스토리는 다소 아쉽다. 전형적인 드래곤 가디억식 파워메탈 7번 트랙과, 강렬한 리프의 메탈넘버 4번 트랙 추천.
Rise to Glory preview  Loudness  -  preview  Rise to Glory (2018) (60/100)    2018-01-29
이 양반들은 여전히 건강하네. 음악만 보면 무거운척, 무서운척 하려는 자파메탈의 말로를 보여주고 있다. 창조성 없는 기타 리프, 들리지 않는 베이스, 힘없이 리듬만 맞춰주는 드러밍.... 이름값에 비해 어딘지 실망스럽다.
Knights of Round preview  Knights of Round  -  preview  Knights of Round (2005)  [Demo] (70/100)    2018-01-26
데모라 그런지 음질이라던가 앰프 잡음이라던가 하자가 많고, 지금의 밴드 이미지와 상당히 다른 무겁고 거친 곡들이 많다. 곡들의 퀄리티도 좋은 편은 아닌지라 정규음반에 실리지 않은 것도 이해가 된다.
Polyphony preview  Dragon Guardian  -  preview  Polyphony (2012) (85/100)    2018-01-25
앵아 시리즈 중에 가장 '파워메탈'스러운 음반. 비장미 넘치는 4, 인상적인 후렴구의 2,7 추천
新選組悲恋歌 preview  Dragon Guardian  -  preview  新選組悲恋歌 (2010)  [EP] (80/100)    2018-01-25
살살녹는 애니송 멜로디와 앵앵거리는 여성 성우 보컬을 좋아한다면 제법 호감이 갈 거 같다. 어차피 이쪽 계열 듣는 사람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 'Knights of round' 느낌이 짙은 3번 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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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Time Machine (70/100)    2018-04-04
preview  Impellitteri  -  preview  Venom (2015)
Heroes of Mighty Magic Flight of the Sapphire Dragon (100/100)    2017-09-05
preview  Twilight Force  -  preview  Heroes of Mighty Magic (2016)
Heroes of Mighty Magic Powerwind (100/100)    2017-09-05
preview  Twilight Force  -  preview  Heroes of Mighty Magic (2016)
Heroes of Mighty Magic Battle of Arcane Might (90/100)    2017-09-05
preview  Twilight Force  -  preview  Heroes of Mighty Magic (2016)
Vetelgyus I Wish (80/100)    2017-08-21
preview  Galneryus  -  preview  Vetelgyus (2014)
Vetelgyus The Guide (70/100)    2017-08-21
preview  Galneryus  -  preview  Vetelgyus (2014)
Vetelgyus Secret Love (80/100)    2017-08-21
preview  Galneryus  -  preview  Vetelgyus (2014)
Vetelgyus Attitude to Life (95/100)    2017-08-21
preview  Galneryus  -  preview  Vetelgyus (2014)
Vetelgyus Vetelgyus (80/100)    2017-08-21
preview  Galneryus  -  preview  Vetelgyus (2014)
Vetelgyus The Judgement Day (Vetelgyus Mix) (90/100)    2017-08-21
preview  Galneryus  -  preview  Vetelgyu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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