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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제주순둥이's profile
Username sswook123   (number: 6055)
Name (Nick) 제주순둥이  (ex-꿈극장, Vegas, 아이유, IU♡장기하)
Average of Ratings 84 (1,52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0-10-03 00:40 Last Login 2017-11-09 00:00
Point 89,394 Posts / Comments 146 / 2,546
Login Days / Hits 490 / 761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Student
Interests Playing drum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Porcupine Tree 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Psychedelic Rock United Kingdom 14 37 2015-12-18
preview Acrophet Thrash Metal United States 3 0 2015-11-25
preview Pissgrave Death Metal United States 2 3 2015-08-10
preview stOrk Progressive Metal, Avant-garde Metal, Instrumental United States 2 1 2014-12-31
preview Earth and Pillars Atmospheric Black Metal Italy 2 4 2014-11-28
preview Pestifere Melodic Death Metal, Black Metal United States 1 0 2014-11-28
preview Devour the Blessed Brutal Death Metal, Goregrind Germany 1 0 2014-11-28
preview Obscurité Epic Black Metal France 2 0 2014-11-28
preview Dynasty of Darkness Symphonic Black Metal, Death Metal International 1 4 2014-11-28
preview Crepuscle Melodic Death Metal United States 2 2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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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Winter preview preview Winter 2016-03-04 95 1 2015-12-18
The Incident preview preview The Incident 2009-09-15 90 2 2015-12-18
Fear of a Blank Planet preview preview Fear of a Blank Planet 2007-04-16 92.1 7 2015-12-18
Deadwing preview preview Deadwing 2005-03-28 91.9 8 2015-12-18
In Absentia preview preview In Absentia 2002-09-24 93.8 4 2015-12-18
Lightbulb Sun preview preview Lightbulb Sun 2000-05 91.3 4 2015-12-18
Stupid Dream preview preview Stupid Dream 1999-03 86.7 3 2015-12-18
Signify preview preview Signify 1996-09 95 1 2015-12-18
The Sky Moves Sideways preview preview The Sky Moves Sideways 1995-02 95 2 2015-12-18
Up the Downstair preview preview Up the Downstair 1993-06-07 90 2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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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ynasty of Darkness  -  preview  Empire of Pain (2014) (85/100)    2015-01-24
Empire of Pain 멤버 Morbid와 메탈계에서 널리 알려진 드러머 Hellhammer, 그리고 잔뼈가 굵은 Svensson이 합심해 나온 Dynasty of Darkness의 데뷔앨범이다. 앨범이 2014년에 나왔다곤 하지만 사실은 Morbid와 다른 익명(?)의 여성보컬과 함께 08년에 결성했었다. 여성보컬과의 법적인 문제 때문에 작곡 및 앨범을 제작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비되었지만 결국은 6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 이후에 정규앨범이 나왔다.

심포닉 블랙메탈은 사실 불운의 장르 중 하나이다. 정통블랙 팬들에게 외면받는 건 물론이거니와, 제작하는 게 꽤나 까다롭기 때문이다. 보통 심포닉 사운드를 크게 두 방법으로 진행해서 만드는데, Dimmu Borgir같이 거물급 밴드들은 실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영입해 녹음을 진행하고, 재정이 적은 밴드들은 키보드나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사운드를 만든다. 실제 오케스트레이션을 이용하려면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또 기타, 베이스, 드럼과 보컬에 비해 믹싱하기가 대단히 까다로운 파트이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려고 마음을 먹는다 하더라도 현실의 벽은 너무 크다는 걸 직시하게 된다. 물론 오케스트라를 제대로 쓴다면 심포니 사운드에 한해서는 최고의 퀄리티를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후자쪽은 오케스트라를 이용하는 데 비해 비용이 한층 절감되는 건 사실이지만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싸다곤 하더라도 고퀄리티의 프로그램들은 또 나름 비싼 축에 속한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심포닉 블랙 밴드들과 앨범 수에 비해 두꺼운 지지층을 갖고 있는 밴드들은 열손가락에 꼽을 수 정도로 적다.

심포닉을 곁들인 블랙메탈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있다. 전통적으로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드럼만을 이용한 블랙메탈에 비해 한층 더 넓은 스펙트럼을 구상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크고, 블랙메탈이 가진 초보자들에게 큰 진입장벽을 어느정도 허물 수 있는 역할도 가지고 있다.

음악은 수학이 아니다. 어느정도 음악을 들어본 사람은 1+1이 반드시 2가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알 것이다. 심포니 사운드를 넣는다고 하더라도 작곡에 따라 3류 똥블랙보다 못한 퀄리티가 탄생할 수도 있고 그와 반대로 작곡과 믹싱 등등 밸런스를 잘 맞추면 1+1이 3, 4 이상이 나올 수도 있다.

심포닉 사운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이다. 필자는 CD대신 아이튠즈로 구입해서 이들이 실제 오케스트레이션을 썼는지 Credit을 알 수 없지만, 빵빵하고 돈을 좀 바른 것 같은 느낌이 바로 들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현악기만 쓴 것이 아니라 금관악기, 목관악기 등등 여러가지 악기를 써서 화려한 건 물론이고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심포닉 사운드를 준다.

이 앨범에서 기타는 그렇게 큰 역할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뒤에서 리프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지탱해주는 리듬기타 사운드가 대부분이지만, 기본이 충실해야한다고 하지 않나.

Hellhammer의 드러밍은 라이브 영상으로 본 사람은 알겠지만 (본인만 그렇게 느끼는 지는 잘 모르겠다.) 힘있게 치는 것 같진 않은데 드럼 사운드는 파괴적인 동시에 테크니컬하다. 안타깝게도 앨범을 들으면서 드러밍에 귀를 기울여봤지만 심포닉 사운드이 압도적인 앨범인지라 탄성이 나올정도인 드러밍은 없었던 것 같다. 베이스 밟는 거 하나는 역시 헬헤머구나 라고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블랙메탈에서의 보컬은 귀따가운 스크리밍이 대부분이지만 여기선 특정하게 잡은 분위기를 위해서 인지 비교적 낮은 톤의 보컬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클린보컬도 이따금씩 나오지만 그렇게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다.

앞서 말했듯이 정통 블랙과는 거리가 한참 먼 심포닉 블랙메탈 앨범이다. 심포닉 사운드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지글지글 기타사운드와 낮은 퀄리티의 레코딩에서 나오는 분위기를 즐기는 리스너들에겐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앨범이다. Anorexia Nervosa같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앨범도 더더욱 아니다. 압도적인 심포닉 사운드로부터 나오는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리스너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앨범이 될 듯 하다.
3
preview  Devil Doll  -  preview  Dies Irae (1996) (95/100)    2014-09-06
Dies Irae 프록메탈 앨범 중 컨셉앨범을 하나 생각해보라고 하면 보통 Dream Theater의 '그' 앨범을 떠올릴 것이다. 물론 그 외에도 훌륭한 컨셉앨범은 많지만 요즘엔 DT를 넘어서 이들에게 무한한 경외감을 느낀다.

일단 개인적으로 난 공포영화 매니아이다. 공포영화와 메탈에 비유를 하고 싶다. (솔직히 Devil Doll은 프록 락에 가까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공포영화에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 3가지는 중요순으로 다음과 같다.

1. 으스스한 분위기
2. 괜찮은 줄거리 혹은 훌륭한 반전 스토리
3. 고어 연출

공포영화 좀 본다고 하는 사람들은 쏘우1은 꼭 봤을 것이다. 당시 봤을 때 기준으로 충격적인(?) 반전과 적절한 고어틱한 연출. 그리고 나쁘지 않은 분위기 연출로 나에게는 지금까지 최고의 공포/슬래셔 영화 중 하나로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갈 수록 쏘우 관계자들은 반전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잔인한 장면을 나오게 할 수 있을까? 에만 집중을 하는 듯 해서(?) 쏘우 4 이후로는 관심도 주지 않았다.

이제 이걸 메탈에 비유해 보겠다.

다른 장르의 앨범들보다 보통 블랙메탈 앨범을 들을 때 공포감, 불안감 또는 불경함을 제일 많이 느낄 것이다. 개인적으로 블랙메탈 팬이 아닌지라 많은 예를 들지는 못하지만 필자가 가장 공포적인 분위기를 느꼈던 앨범은 Mutillation 앨범이였다. (물론 직접 눈으로 보는 공포영화보단 훨 못하지만) 목이 찢어질듯한 스크리밍이 가장 크게 공헌을 했다.

이제 여기서 공포영화로 넘어가면, 사람만 겁나게 써걱써걱 썰고 피만 주구장창 뿌려대면 공포감보단 역겨움만 들 것이다. 메탈에서도 마찬가지다. 목청에서 피가 역류할 만큼 사악한 스크리밍만 해대고 곡의 구성이나 분위기를 신경쓰지 못하면 그 앨범은 공포심을 유발하기 보단 그저 귀아픈 소음으로 남을 것 이다.

Devil Doll의 앨범들 중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공포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낸 것 같다. 지글지글 디스토션도 없고 미친듯한 스크리밍도 없지만 불안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오케스트레이션에 낮게 읊조리는 보컬과 중간중간 나오는 비명소리. 그리고 70년대 공포영화에서 나올법한 귀신같은 목소리 등.. 공포심을 생기게 하는 분위기만으로는 이 앨범과 1집을 따라갈 앨범은 없을 것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Mutiilation보다 분위기가 비교도 안되게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사와 같이 듣는 걸 추천하지만 영어가 조금 딸린다면 그저 음악만 들어도, 귀로 공포영화나 오페라를 보는듯한 느낌을 줄거라 확신한다. 특히 공포영화와 클래식을 동시에 좋아하는 나같은 리스너라면 이 앨범을 필히 추천한다. 반대로 클래식 요소가 비교적 많아서 클래식에 흥미가 없는 사람은 그닥 좋게 들리진 않을 것이다.

(참고로 47분정도에 음악이 끝나고 나서 한참동안 아무음악도 없이 조용하다가 끝에 약 2분정도 음악이 다시 흘러나오는데 음악에 조예가 없어서 그런지 여기에 대한 이유도 모르겠고 불만이 좀 있다.)
1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Octavarium (2005) (86/100)    2010-10-09
Octavarium 왜 이 앨범이 다들 전작에 비해서 안좋다고들 하시는지 죽어도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음악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객관적으로 괜찮지 않나?
1번 트랙 The Root of All Evil에서의 어두움과 헤비함이 이어지다가 2번트랙에서 종소리와 키보드, 어쿠스틱의 음이 진정시켜주고....약간 심란한 앨범이긴 하지만 절대로 전작보다 뒤쳐지진 않는다고 본다.
I Walk Beside You나 The Answer Lies Within같이 팝스러운 앨범때문에 약간 싫어하실 수 있겠다만, Panic Attack, Never Enough, Sacrificed Sons같이 명곡들도 많다.
8번트랙 Octavarium은 어떤 DT팬들이 들어도 거부할 수 없는 트랙. 이젠 모든 라이브에서 한다는 트랙이니 얼마나 명곡인지는 알 수 있을 터.
X-Japan의 Art of Life인가,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30분 넘는 더럽게 넘는 곡과는 차원이, 음악의 질이 다르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솔직히 12분~13분까지는 들어줄만 하다.)
1
Unweaving the Rainbow preview  Frameshift  -  preview  Unweaving the Rainbow (2004) (90/100)    2017-11-08
감미로운 프록락. 라브리에의 보컬은 맛깔난다.
Orgy of Murder preview  Gorgasm  -  preview  Orgy of Murder (2011) (90/100)    2017-11-03
이들의 불탈은 아무리 들어도 착착 감긴다.
Brotherhood of the Snake preview  Testament  -  preview  Brotherhood of the Snake (2016) (70/100)    2017-11-03
그렇게 큰 감흥은 없다.
Finitude preview  Unfathomable Ruination  -  preview  Finitude (2016) (95/100)    2017-10-30
신생 브루털/테크니컬 밴드쪽에서 이들만한 밴드는 없다고 본다.
In Satan We Trust preview  Baphomet's Blood  -  preview  In Satan We Trust (2016) (90/100)    2016-02-23
모터헤드 좋아하시면 좋아하실만한 앨범.
Moonlover preview  Ghost Bath  -  preview  Moonlover (2015) (75/100)    2016-02-20
뉴블하고 계약했길래 한번 들어봤더니 개인적으로 그저 그런 느낌이였다. DSBM과 포스트락을 잘 섞은 건 칭찬받아도 될 듯 하다.
Epicus Doomicus Metallicus preview  Candlemass  -  preview  Epicus Doomicus Metallicus (1986) (90/100)    2016-02-13
Nightfall보다 좋은데? 기타는 무슨 약빤 듯 연주한다.
The New Order preview  Testament  -  preview  The New Order (1988) (90/100)    2016-02-13
The Preacher 개 사기곡을 가진 앨범. 척 빌리의 보컬은 오히려 후기쪽이 더 나은 듯 싶다.
4 ½ preview  Steven Wilson  -  preview  4 ½ (2016)  [EP] (90/100)    2016-02-12
정규..작보다는 Porcupine Tree 시절 때부터 쓴 곡을 컴필형식으로 나온 앨범이다.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작품. 그런데 너무 구겨지기 쉬운 디지팩으로 되있어서 좀 많이 안습이다 = ㅂ=
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  preview  Deadwing (2005) (90/100)    2016-02-02
접근하기 가장 쉬운 앨범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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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vel Headed Kill Machine Deathamphetamine (100/100)    2016-02-13
preview  Exodus  -  preview  Shovel Headed Kill Machine (2005)
Hell Awaits Necrophilliac (95/100)    2016-01-11
preview  Slayer  -  preview  Hell Awaits (1985)
Hell Awaits Hell Awaits (100/100)    2016-01-11
preview  Slayer  -  preview  Hell Awaits (1985)
Hand. Cannot. Erase. 3 Years Older (100/100)    2015-12-28
preview  Steven Wilson  -  preview  Hand. Cannot. Erase. (2015)
Pleasure to Kill The Pestilence (100/100)    2015-12-24
preview  Kreator  -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Album lyrics submitted by 제주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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